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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7장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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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0 10:12 조회5,0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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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013년 03월 10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7:15~20

 

성경에 보면, 왕, 제사장, 선지자 등 세 종류의 사람이 등장합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아론의 자손들만 제사장이 될 수 있습니다. 제사장들은 사람들을 대표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뜻을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제사장과 선지자는 아주 중요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본문 마태복음 7장 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지자라고 해서 모두 참 선지자인 것이 아니라,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세가 되면, 거짓 그리스도들이 나타나고,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에게 굉장한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능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기사와 표적을 보여주며 ‘굉장한 선지자가 나왔구나.’라고 생각하도록 만들어서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이라도 미혹해서 다 지옥에 가게 만들려고 합니다.

 

그런데 거짓 선지자들이 이마에 “나는 거짓 선지자다”라고 붙이고 다니면 구별하기 쉬울 텐데, 그렇지 않기 때문에 누가 참 선지자이고, 누가 거짓 선지자인지 구별하기가 어렵습니다.

고린도후서 11장 13~15절에 보면, “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탄의 일꾼들, 마귀의 종들도 광명의 천사같이, 하나님의 거룩한 종인 것처럼 행세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속기 얼마나 쉽겠습니까.

 

이것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누가 참 선지자인지, 누가 거짓 선지자인지 구별하는 방법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첫째, 본문 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겉을 보면, 양의 옷을 입고 다닙니다. 그런데 속을 보면, 어떻게 해서든 양을 잡아먹으려고 하고, 노략질하는 이리와 같은 사람이 거짓 선지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겉을 보면 양 같은데, 사실 이리와 같은 사람이 거짓 선지자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양을 칠 때에 가장 피해를 많이 주는 것이 이리라고 합니다. 이리는 떼를 지어 다니기 때문에, 이리떼가 몰려오면, 한두 마리가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목자들이 있어도 양을 많이 잃어버리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거짓 선지자들이 바로 이리와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포도가 열리면 포도나무입니다. 무화과가 열리면 무화과나무입니다. 가시나무에서 포도가 열릴 리가 없습니다. 엉겅퀴에서 무화과가 열릴 리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열매를 보면, 좋은 나무인지 나쁜 나무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 17~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열매를 보면, 그 사람이 참 선지자인지 거짓 선지자인지 알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열매를 보려면, 인내심을 가지고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나무에 잎이 무성하고 꽃이 피면, 좋은 나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난 후에 열매가 열리면, 그 나무가 좋은 나무인지 나쁜 나무인지 알 수 있습니다. 열매가 열릴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봐야 그 나무가 어떤 나무인지 비로소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예로부터 거짓 선지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거짓 예언을 했습니다.

예언했으면 그것이 그대로 이루어져야 하나님이 주신 말씀대로의 예언인데, 거짓 선지자들의 예언은 엉터리입니다. 예언하기는 하지만, 하나도 맞지 않았습니다.

예레미야 28장 2~4절에 보면, 하나냐 선지자가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일러 말씀하시기를 내가 바벨론의 왕의 멍에를 꺾었느니라 내가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이 곳에서 빼앗아 바벨론으로 옮겨 간 여호와의 성전 모든 기구를 이 년 안에 다시 이 곳으로 되돌려 오리라 내가 또 유다의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니야와 바벨론으로 간 유다 모든 포로를 다시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니 이는 내가 바벨론의 왕의 멍에를 꺾을 것임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라고 예언합니다.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28장 9절에 보면, 예레미야 선지자는 “평화를 예언하는 선지자는 그 예언자의 말이 응한 후에야 그가 진실로 여호와께서 보내신 선지자로 인정 받게 되리라”라고 말했습니다. 선지자가 예언한 대로 이루어져야 참 선지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선지자는 거짓 선지자입니다.

예레미야 28장 15~16절에 보면, 예레미야 선지자가 하나냐에게 “하나냐여 들으라 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지 아니하셨거늘 네가 이 백성에게 거짓을 믿게 하는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너를 지면에서 제하리니 네가 여호와께 패역한 말을 하였음이라 네가 금년에 죽으리라 하셨느니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해 일곱째 달에 하나냐가 죽었습니다.

예레미야와 하나냐가 어떻게 다릅니까? 예레미야가 말한 것은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냐가 이야기한 것은 하나도 맞지 않았습니다.

 

둘째, 참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그대로 전하지만, 거짓 선지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예레미야 23장 16절에 보면,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이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에서 생각나는 것을 하나님의 말씀인 것처럼 전하는, 아주 한심한 사람들입니다. 주의 음성을 들었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듣지 않고, 자기가 생각해서 마음에 떠오르는 것을 말해서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이야기를 하면, “이것이 하나님의 음성이니 이대로 하자.”라고 했습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전해야 하는데, 거짓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생각해서 하나님의 음성인 것처럼 말했습니다. 이것이 거짓 선지자의 특징입니다.

 

예레미야 23장 25~27절에 보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에 내가 꿈을 꾸었다 꿈을 꾸었다고 말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한 것을 예언하느니라 그들이 서로 꿈 꾼 것을 말하니 그 생각인즉 그들의 조상들이 바알로 말미암아 내 이름을 잊어버린 것 같이 내 백성으로 내 이름을 잊게 하려 함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꿈을 꾼 후에 ‘이것이 하나님의 음성이다.’라고 생각하여 자신이 꿈꾼 것을 하나님의 말씀인 것처럼 전하는 거짓 선지자가 있었습니다.

참 선지자에게 역사하는 영은 성령이지만, 거짓 선지자에게 이상한 소리를 들려주고, 이상한 꿈을 꾸게 하는 것은 미혹의 영입니다. 거짓 선지자에게도 영이 역사합니다. 그런데 영이 다릅니다. 미혹의 영은 언제나 거짓말하게 합니다.

 

역대하 18장에 보면, 여호사밧이 아합과 사돈 관계가 되었습니다. 아합이 여호사밧에게 “길르앗 라못을 칩시다.”라고 제안했습니다. 그때 4백 명의 거짓 선지자가 “올라가소서 하나님이 그 성읍을 왕의 손에 붙이시리이다”라고 똑같이 예언했습니다.

그런데 여호사밧은 이들 외에 참 선지자가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미가야라는 선지자가 있는데, 이 선지자는 아합이 바알 신을 섬기기 때문에 항상 책망하고, 망할 것이라고 예언한 선지자입니다. 그래서 아합은 미가야를 아예 부르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니 여호사밧이 “그러면 안 됩니다. 미가야를 불러 참 예언을 들어야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미가야를 불러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물었습니다.

역대하 18장 18~23절에 보면, “미가야가 이르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의 좌우편에 모시고 섰는데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이스라엘 왕 아합을 꾀어 그에게 길르앗 라못에 올라가서 죽게 할까 하시니 하나는 이렇게 하겠다 하고 하나는 저렇게 하겠다 하였는데 한 영이 나와서 여호와 앞에 서서 말하되 내가 그를 꾀겠나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어떻게 하겠느냐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나가서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 그의 모든 선지자들의 입에 있겠나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꾀겠고 또 이루리라 나가서 그리하라 하셨은즉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들의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게 대하여 재앙을 말씀하셨나이다 하니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가 가까이 와서 미가야의 뺨을 치며 이르되 여호와의 영이 나를 떠나 어디로 가서 네게 말씀하더냐 하는지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거짓 선지자에게도 영이 역사하지만, 다른 영이 역사합니다. 거짓 선지자들에게는 영이 거짓말을 하게 하다 보니 거기에 속게 됩니다.

 

셋째, 거짓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교훈할 때에는 참 선지자 같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고, 타락한 생활을 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말은 잘합니다. 그러나 말한 대로 살지 않습니다.

예레미야 23장 13~14절에 보면, “내가 사마리아 선지자들 가운데 우매함을 보았나니 그들은 바알을 의지하고 예언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그릇되게 하였고 내가 예루살렘 선지자들 가운데도 가증한 일을 보았나니 그들은 간음을 행하며 거짓을 말하며 악을 행하는 자의 손을 강하게 하여 사람으로 그 악에서 돌이킴이 없게 하였은즉 그들은 다 내 앞에서 소돔과 다름이 없고 그 주민은 고모라와 다름이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지만, 간음을 행하고, 거짓말을 하고, 악한 자들과 손잡고 그들을 더 강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0절에 보면,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선지자라고 해서 다 하나님의 선지자인 것은 아닙니다. 선지자들 중에 지옥 불에 들어가서 영원히 고통당할 자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라고 말씀하신 것은 이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가장 큰 피해를 주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을 박해하는 자들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고통을 주지만, 믿음의 사람들은 박해를 받게 되면 오히려 기도를 많이 하게 됩니다. 너무 괴로우니까 하나님 앞에 밤에도 부르짖고, 산에 가서 부르짖기도 하고, 금식하며 부르짖기도 하고, 기도를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큰 은혜를 받고, 큰 믿음의 사람이 되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짓 선지자들에게 미혹 받게 되면, 잘못된 믿음을 가지게 되어 결국 멸망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핍박자보다 거짓 선지자들이 미혹하는 것이 더 무섭습니다.

 

고린도후서 11장 4절에 보면,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다른 예수를 전파하고, 다른 영을 받게 하고, 다른 복음을 받게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거짓 선지자들의 말을 들었다가는 우리가 잘못된 신앙을 가지게 되어 결국 멸망하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거짓 선지자들을 가리켜서 ‘노략질하는 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좋은 목사를 만나는 것이 축복인 줄로 믿습니다. 좋은 목사를 만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거짓 선지자 같은 목사를 만난다면, 저주 중의 저주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거짓 선지자가 될까요?

첫째, 미혹의 영을 받은 사람은 거짓 선지자가 됩니다.

둘째, 믿음이 없는데 먹고 살기 위해 목사가 된 사람들이 거짓 선지자가 됩니다.

 

제가 집회 인도하러 갔던 교회의 목사님에게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경찰이었는데 신학 공부를 하고 목사가 된 분이 신학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그 목사님을 찾아왔다고 합니다. 경찰로 일하다가 그만둔 후, 앞으로 먹고 살 것을 생각하다 보니 절을 지으면 돈을 더 많이 벌게 될지, 목사가 되면 돈을 더 많이 벌게 될지 물어보더랍니다.

그리고는 어디서 신학 공부를 하고, 어디서 목사 안수를 받았는지 모르지만, 큰 길 가에 교회를 세우고, 어느 날부턴가 목사 행세를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목사가 제대로 예수 믿고, 신학 공부를 제대로 했다면, 그나마 다행일 텐데, 예수를 제대로 믿지 않는 사람이 생계유지를 위해 목사 노릇을 하고, 교회를 지은 것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셋째, 거듭나지 못한 사람이 거짓 선지자가 됩니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예수 믿지 않는 사람과 같습니다. 구원 받지 못할 사람입니다.

요한복음 3장에서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3:3,5).

유다서 1장 19절에 보면,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은

첫째, 회개하지 않습니다.

회개하지 않는 사람이 목사, 장로, 권사, 집사, 신학교 교수가 되었다고 해도 그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회개가 없는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둘째, 변화가 없습니다.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변화되지 않습니다. 그 사람 안에 성령이 계시지 않기 때문에 회개할 수 없고, 변화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거듭난 사람은 그 믿음으로 구원 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그 사람 속에 성령이 계시기 때문에 반드시 변화됩니다.

진심으로 예수 믿는 사람들은 타락했을 때 가지고 있던 마귀의 성품이 점점 없어지고, 예수님의 성품, 하나님의 성품으로 변화됩니다. 이전에는 속에 마귀가 있었는데, 이제는 성령이 계시기 때문에 변하지 않으래야 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회에 열심히 나오고, 봉사도 잘 하지만,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지 않는 사람들은 구원 받지 못하고, 그 사람 안에 성령이 계시지 않기 때문에 성품이 변화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 똑바로 회개하면,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나타나서 변화되는데,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회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열매가 없습니다. 변화가 없습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일서 3장 15절에 보면,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랑이 없고, 남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생을 얻은 사람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거짓 선지자들은 마귀의 성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귀와 같은 욕심을 가지고 있고, 사람이 악합니다. 그리고 거짓말쟁이입니다. 처음에는 착하고 인자해서 좋은 사람인 것 같은데, 한 번 화가 나면, 세상 사람들보다 더 악해집니다. 그리고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이런 짓을 하는 목회자를 보면, 성도들이 실망하고 낙심합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돈을 좋아하고, 돈에 욕심이 많습니다.

“변호사, 의사, 목사가 돈 벌기 위해 일한다면, 그 사회는 망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변호사가 올바르게 변호하려고 생각하지 않고, 돈부터 챙기려고 한다면, 그 사람이 올바른 변호사이겠습니까. 의사가 병을 고치려고 생각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돈을 벌까’만 생각한다면, 그 의사가 올바른 의사이겠습니까. 목사가 돈에 눈이 어두워져있다면, 그 목사가 제대로 된 목사이겠습니까.

그런데 거짓 선지자들은 성도들에게서 자꾸 돈을 뜯어가려고 합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하지만, 말씀대로 살지 않습니다. 말씀에 순종하지 않습니다. 자기에게 좋은 대로 살아갑니다.

그리고 어려운 사람들을 보고도 돕지 않는 사람은 거짓 선지자입니다. 교회 안과 우리 주변에 어려운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물론 그 사람들을 다 도울 수는 없습니다. 한두 사람이라도 도울 수 있으면 도와야 합니다. 그런데 도울 줄 모르는 사람은 거짓 선지자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길에서도 두 손 들고 기도하고, 1주일에 두 번씩 금식하고, 옷도 아주 경건하게 입고, 안식일도 철저히 지키고, 십일조 생활도 철저히 했습니다.

그런데 누가복음 11장 4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 4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에게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종교생활을 아주 훌륭하게 해서 참 선지자 같지만, 그 속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3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믿음을 버렸습니다. 믿음을 버렸으니 구원 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마가복음 12장 4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을 가리켜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6장 14절에 보면,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선지자 같은데, 이들은 거짓 선지자들이었습니다.

 

마태복음 23장 13, 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전도를 잘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거짓 선지자들의 특징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성령 받은 성도들을 통해 많은 교회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그 가운데 거짓 선지자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베드로후서 2장 1~3절에 보면,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그들의 호색하는 것을 따르리니 이로 말미암아 진리의 도가 비방을 받을 것이요 그들이 탐심으로써 지어낸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득을 삼으니 그들의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멸망은 잠들지 아니하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누구나 자신에게 잘 해주면, ‘그분은 훌륭한 목사님이야.’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나에게 잘 해주는 사람이라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지 않은 사람, 하나님 앞에 바르게 서있지 않는 사람,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지 않는 사람, 다른 사람들과 관계가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나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얼마나 잘 해주느냐만 생각하지 말고, 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사느냐,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느냐, 가족과 이웃에게 어떻게 하느냐를 똑바로 봐야 합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지 못하고, 남들에게 나쁜 짓을 행하는데, 자기에게만 잘 해준다고 해서 그 사람을 참 선지자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그런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거짓 선지자에게 넘어지는 이유는 자기에게 잘 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 관계를 끊지 못합니다. 자기에게 잘 해주는 것만 보면 안 됩니다. 그분이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느냐,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행동하느냐를 봐야 합니다.

지금은 나에게 잘 해주지만, 하나님을 잘 섬기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못된 짓을 하는 사람은 언젠가 내 등에 칼을 꽂을 때가 옵니다.

오늘 이 말씀으로 잘 무장하면, 거짓 선지자에게 속는 사람이 한 사람도 생기지 않을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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