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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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06 15:27 조회4,313회 댓글0건본문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021년 01월 17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7:17~20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마태복음 4장 18~19절에 보면,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와 안드레를 예수님의 제자로 삼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을 예수님의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열두 명의 제자들과 3년 동안 함께 생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열두 명의 제자들로 하여금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것을 보게 하시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생활하면서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게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16장 15~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이때 베드로는 예수님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똑바로 알았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실 메시아이신 것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정확하게 알고 고백했습니다.
제가 신학교에서 공부할 때, 우리 반에 1백여 명의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들과 3년 동안 같이 공부하는 동안 그들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예수님의 제자들과 3년 동안 함께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은 서로에 대해 잘 알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에 대해서는 알았지만, 그들의 믿음은 어린 아이의 믿음과 같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가 다가왔을 때,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3일 만에 살아날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많은 사람에게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제자들은 다 도망갔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도 제자들은 숨어있었습니다. 얼마나 한심합니까.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셔서 제자들을 찾아오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알면서도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제자들은 두려움에 싸여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 중 가룟 유다는 은 30에 예수님을 팔아넘겼습니다. 가룟 유다는 나중에 자살했습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신 것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을 팔아넘기는 나쁜 짓을 했습니다.
이것이 거듭나지 못한 사람의 특징입니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가룟 유다는 이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가룟 유다는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시는 것을 보며 예수님께서 왕이 되시면 한 자리 차지할 것을 생각하고 예수님을 따라다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3일 만에 살아날 것을 제자들에게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은 가룟 유다는 자신이 생각한 대로 되지 않자 예수님을 배신하고 말았습니다.
가룟 유다가 큰 죄를 범했지만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가룟 유다를 용서하시고 받아주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가룟 유다는 회개하지 않고 자살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왜 가룟 유다는 구원 받을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고 자살했을까요?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거듭나지 못했습니다.
요한복음 3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 3:5)”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있지만, 그들 중에도 거듭나지 못한 사람이 많을 것이라 생각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제자 중에도 거듭나지 못한 사람이 있었는데, 오늘날 수많은 그리스도인들 중에 거듭나지 못한 사람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북한정치인 김정은의 집안이 어떠한지 아십니까. 김정은의 할아버지가 김일성입니다. 김일성의 할아버지는 장로였고, 할머니는 권사였습니다. 김일성의 외삼촌은 목사였습니다.
온 가족이 예수님을 믿는 가정이었습니다. 김일성은 어렸을 때부터 교회 다녔습니다. 김일성은 믿음의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김일성의 외삼촌은 목사들, 장로들과 잘 지내는 척하다가 목사들, 장로들을 모두 죽였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정치인들 중에 기독교인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언행을 보면, 거듭나지 못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교회에서는 직분자입니다. 그들의 언행을 보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인정할 수 없습니다. 참으로 거듭난 사람이라고 할 만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먼저 우리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나는 거듭난 사람인가’, ‘우리 가족은 거듭난 사람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저는 날마다 가족, 친척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 중에 구원 받지 못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게 해달라고, 모두 성령으로 거듭나게 해달라고, 참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참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인가, 거듭난 사람인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보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25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열 처녀의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미련한 다섯 처녀와 슬기 있는 다섯 처녀의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열 명의 처녀 모두 등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미련한 다섯 처녀는 등만 가지고 있고, 등에 기름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슬기 있는 다섯 처녀는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지고 있었습니다.
신랑이 온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런데 미련한 다섯 처녀의 등에는 등불이 꺼져갔습니다. 기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미련한 다섯 처녀는 그때서야 기름을 사러 갔습니다.
미련한 다섯 처녀가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습니다. 기름을 준비한 슬기 있는 다섯 처녀는 혼인 잔치에 들어갔습니다.
미련한 다섯 처녀가 와서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마 25:11)”라고 애원했습니다. 그러나 신랑은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마 25:12)”고 대답했습니다.
거듭난 사람과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 분명하게 구분됩니다. 평소에는 같이 신앙생활을 하지만,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확실하게 구분됩니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멸망할 것이요, 거듭난 사람은 예수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달란트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열심히 일해서 열 달란트, 네 달란트를 남겼습니다.
그러나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부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는 주인에게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마 25:24~25)”라고 말했습니다.
주인은 한 달란트 받았던 사람에게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마 25:26~27)”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인에게 버림 받고 고통당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맞게 맡기셨습니다. 각 사람의 능력과 재능에 맞게 맡기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으로 충성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만큼은 하나님께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장차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 하나님께 보여드릴 것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25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양과 염소의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장차 예수님께서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심판 주로 영광 중에 오셔서 모든 사람을 양과 염소로 구분하실 것입니다. 구원 받을 사람과 멸망할 사람을 구분하실 것입니다.
염소 같은 사람은 자신 밖에 알지 못합니다. 남이 굶는지, 교회가 어떻게 되는지 신경 쓰지 않습니다. 자기가 먹고사는 것만 생각합니다.
형제가 굶고 있어도, 형제에게는 관심이 없습니다. 이처럼 염소 같은 사람은 자기밖에 모릅니다. 이웃이 어떻게 사는지 이웃에게는 관심이 없습니다.
형제를 돌아보고 형제의 필요를 도와주는 사람에게 예수님께서는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 25:40)”고 말씀하셨습니다.
참으로 거듭난 사람은 스스로 섬기고 나누려고 합니다. 우리 교회에는 이런 분이 많습니다. 자원해서 교회 마당을 쓰는 분이 있습니다. 화장실을 청소하는 분이 있습니다.
거듭난 사람은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섬기려고 합니다. 나누려고 합니다. 이것이 양과 같은 사람의 특징입니다.
거듭난 사람은 항상 회개합니다. 그런데 절대 회개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쁜 짓을 하면서도 회개하지 않습니다. 완악합니다. 이런 사람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회개하지 않은 사람은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과 예수님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3:2, 4:17)”고 말했습니다. 천국에 가려면 반드시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거듭난 사람은 진리를 믿습니다. 그러나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행합니다.
신학박사, 목사라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를 믿지 않는 사람, 자신의 머리로 믿어지지 않는 것은 믿지 않는 사람은 거듭난 사람이 아닙니다.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믿지 않습니다. 왜 믿어지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믿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십니다.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아는 사람,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는 사람은 성경 말씀 중에 믿어지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12절에 보면,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합니다. 그러나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도 사랑하지 않습니다.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형제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불의를 행합니다.
하나님과 형제를 사랑하지 않고 불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마귀의 자녀입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일서 3장 14~15절에 보면,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형제를 사랑하는가,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가를 보면, 참으로 구원 받았는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망 가운데 머물러 있습니다. 구원 받지 못했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기준으로 하면 우리는 거듭난 사람인가, 거듭나지 못한 사람인가, 구원 받은 사람인가,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인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7장 15~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원 받은 참 믿음의 사람과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을 구분할 때에도 열매를 보아야 합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와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열매가 다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삽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은혜는 매우 큰 은혜입니다. 거듭난 사람만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러므로 거듭나는 것은 매우 큰 은혜입니다.
열매를 보면, 거듭난 사람인가 아닌가 알 수 있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첫째, 겸손합니다.
은혜를 받으면 깨닫습니다. 자신의 죄와 허물을 깨닫습니다. 자신에게 죄와 허물이 많다는 것을 깨닫고 회개하여 은혜를 받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사람이 변화됩니다. 이전에는 항상 큰소리쳤는데,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닫고 겸손해집니다. 은혜를 받을수록 거룩해집니다.
둘째, 사랑과 기쁨이 있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져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쁘고 행복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셋째, 충성합니다.
은혜를 받으면, 자신의 사명을 깨닫습니다. 아무렇게나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겠다고 결심합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은 자신의 사명을 깨닫고 충성합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 참 믿음의 사람과 거듭나지 못한 사람, 구원 받지 못한 사람, 거짓 믿음의 사람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있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참으로 회개한 사람, 확실하게 회개한 사람에게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나타납니다. 그러나 형식적으로 회개한 사람에게는 열매가 없습니다.
우리 교회의 한 부부는 부인이 3개월 먼저 우리 교회에 등록했습니다. 부인이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후,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마치 다른 사람처럼 변했습니다.
부인이 달라진 것을 본 남편은 ‘교회에서 무슨 일이 있었기에 이렇게 달라졌나. 교회에 뭔가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3개월 후에 남편도 우리 교회에 등록했습니다.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후, 부부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남편은 사무실에서도 무릎을 꿇고 기도할 만큼 삶이 달라졌습니다. 남편은 장로로, 부인은 권사로 교회에서 충성하시다가 은퇴하셨습니다.
둘째, 성령의 열매, 빛의 열매가 있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에 보면,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에베소서 5장 9절에 보면,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셋째, 전도의 열매가 있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전도는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행 1:4)”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습니다. 담대해집니다.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누구를 두려워하겠습니까. 목숨까지도 바치려고 생각하는데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넷째, 섬김과 나눔의 열매가 있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5장 5~6절에 보면,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은 행함이 있어야 합니다. 행함이 있는 믿음이 살아있는 믿음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랑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섬기고 나누어야 합니다.
요한일서 3장 16~18절에 보면,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매우 구체적으로 말했습니다.
우리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은 어른이든 청년이든 학생이든 아이든 젖먹이든 모두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믿음, 구원 받은 믿음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모든 성도가 다 함께 예수님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가족이 모두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믿음의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습니까. 열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회 다니는 것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거듭난 믿음의 사람은 열매가 확실합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 모두 구원의 반열에 서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평생의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깊이 새겨지게 하시고, 이 말씀을 거듭 생각하고 정신을 바짝 차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에 우리가 모두 영광스럽게 예수님을 맞이하는 복을 받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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