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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보이려고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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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9 20:22 조회5,4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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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보이려고 하지 마라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지 마라

2012년 11월 25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6:1~4

 

교회에서 사람들을 볼 때, ‘저 사람은 믿음이 좋은 사람이야’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개 열심히 교회에 출석하고, 열심히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열심히 봉사하는 사람들을 보고 ‘저 사람은 대단한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정말 믿음이 좋은지 알려면, 그 사람을 다른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는 것 같지만, 가정에서나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사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따라서 그 사람이 정말 믿음이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믿음이 얼마나 좋은가 알아보는 기준은 열심에 있지 않습니다. 열심 자체가 좋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주일에 들은 말씀을 한 주간 동안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실천하며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말씀대로 살 때 어떤 역사가 일어나는지 날마다 체험하고 깨달으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믿음이 빠른 속도로 성장합니다. 신앙의 성장 속도가 빨라서 놀라운 믿음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각자 생각해보세요.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그대로 사는지, 그렇지 않은지 생각해보세요.

 

예수님을 믿은 이후, 성품이 얼마나 변화되었는가를 보면, 믿음이 좋은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오랫동안 교회에 다녔어도 말이나 성품이나 행동에 있어서 변화가 없다면, 그 사람은 믿음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은혜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많은 교회에서는 교회에 다닌 지 오래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중직자로 세우고, 교회의 중요한 일을 하게 합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 직분을 주고, 중요한 일을 맡기면 교회를 망치게 됩니다.

 

정말 믿음이 좋은 사람인가를 알려면, 옛 사람이 다 없어지고, 옛 성품이 다 없어지고, 예수님의 성품을 닮았는가를 보면 됩니다. 변화된 만큼 그 사람은 믿음이 좋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선하시고, 의로우시고, 아주 진실하십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좋은 사람을 보면, 예수님의 성품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것을 통해 그 사람이 예수님의 성품을 닮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선하고 의롭고 정직하고 진실하고 믿을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정말 믿음이 좋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의를 행할 때, 사람을 의식하고 행하는 사람이 있고, 하나님을 의식하고 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을 의식하고 의를 행하는 사람은 세상 사람입니다.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식하고, 의를 행하는 사람이라야 믿음의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누구를 의식하느냐에 따라 태도가 달라집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식하느냐, 사람을 의식하느냐에 따라 예배 태도가 달라집니다. 찬양하는 태도가 달라집니다.

사람을 의식하고 찬양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람들이 좋아하고 칭찬해주는 것에만 신경 씁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식하고 찬양하는 사람은 주님을 생각하며,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찬양하기 때문에 찬양하는 태도가 다릅니다.

 

기도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일예배 시간에 대표로 기도하시는 분들을 보면, 사람들을 의식하여 기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지, 사람을 의식하고 기도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을 의식하고 기도하는 사람들은 기도가 단순하고, 솔직합니다.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하나님과 대화하듯이 기도합니다. 사람이 뭐라고 하든 신경 쓰지 않습니다. 사람을 의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의식하고 기도하는 사람은 기도의 태도부터 다릅니다.

 

헌금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을 의식하느냐, 하나님을 의식하느냐에 따라 헌금하는 태도가 다릅니다. 구제할 때도 사람을 의식하느냐, 하나님을 의식하느냐에 따라 태도가 다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왜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사람을 의식하며 행동하게 됩니까?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천국보다 이 세상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식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의식하게 됩니다. 이런 모습은 믿음이 부족한 사람들에게서 볼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23장에 보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오직 사람만 의식하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의를 행했습니다. 구제를 해도, 기도를 해도, 금식을 해도 사람에게 보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외식적인 행동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진실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진실한 성품을 가진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거짓은 마귀의 성품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거짓을 미워하십니다.

그런데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보다는 이 세상의 영광을 추구했기 때문에 무엇을 하든지 사람을 의식하고, 사람에게 보이려고 의를 행했습니다.

이들은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칭찬 들으려고 하다 보니 외식하게 되고, 위선자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라고 책망하셨습니다(마 23:27,33).

 

이 세상에는 세상의 상급을 추구하는 사람이 있고, 하나님의 상급을 귀히 여겨 하나님의 상급을 추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왜 하나님의 상급보다 이 세상의 상급을 추구합니까? 천국에 대한 확신이 없고, 믿음이 없고,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6장 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를 행하지 않아야 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사람들로부터 상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좋은 일을 많이 해서 상을 받게 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축복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상 받을 일을 하되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선한 일을 하다 보면, 세상의 상급, 사람의 상급만 받게 되지, 하나님 나라에 가서 받을 상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상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좋은 일을 하면, 반드시 상을 받게 됩니다. 사람들로부터 칭찬과 상을 받을 수 있고, 장차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칭찬과 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두 가지를 한꺼번에 받을 수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둘 중에 하나를 택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상을 다 받던지, 하늘나라에 가서 받던지 둘 중에 하나를 택해야 합니다.

사탄은 어떻게 해서든 우리에게 세상에서 상 받게 하려고 유혹합니다.

 

본문 마태복음 6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세상에서 상 받기를 택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구제하더라도 세상에서 상 받으려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상 받는 자가 되고, 기도생활에도, 금식할 때에도, 무엇을 하든지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특별히 구제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본문 마태복음 6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제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이 명령에 순종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엄청난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구제하는 것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구제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지 못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제하는 사람이 적다 보니 구제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특별한 사람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구제하는 것은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 명령에 순종하여 구제해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구제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게 됩니다.

 

누가복음 6장 3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주님의 약속입니다.

이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물질로 인해 많이 고생하게 됩니다. 고생하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소망이 없는 사람입니다.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삶으로 하나님의 의를 이루려면, 사랑을 베풀면서 살아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잠언 11장 24~25절에 보면,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대로 실천하면, 이 말씀대로 되는 것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구제해보세요. 세상의 빛이 됩니다.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그런데 구제해도 하나님으로부터 상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첫째, 외식하는 사람들이 사람에게 보이려고 구제하는 것은 상이 없습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나팔 불고 구제하는 사람들은 세상으로부터 이미 상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나팔 부는 순간, 세상 사람들이 칭찬하다 보면, 그것으로서 모든 것이 끝납니다. 천국에서는 그 사람에게 상이 없습니다. 세상에서 상 받으면, 천국에서는 받을 것이 없습니다.

 

둘째, 사랑의 실천이 아니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구제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명예와 자신의 영광을 위해서 형식적으로 구제하는 사람에게는 상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셋째, ‘내 것으로 구제했다.’라고 생각하면서 구제하는 사람에게는 상이 없습니다.

모든 것은 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제했다고 ‘내가 상을 받아야지.’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주 잘못된 생각입니다.

구제할 때, ‘내가 이렇게 남을 도와주면 칭찬하는 사람이 많겠지. 내가 축복받겠지.’라고 바라는 마음으로 구제하는 사람은 원망과 불평이 많아집니다.

많이 구제했으니 고맙다고 하는 사람도 많고, 칭찬하는 사람도 많아야 하는데, 기대한 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화가 납니다. 좋은 일 해놓고, 화내고, 원망하고, 불평하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좋은 일을 하고도 은혜도 받지 못하고, 축복받지 못하고, 받을 상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6장 3~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첫째, 다른 사람이 모르게 하라는 의미입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구제하면, 내가 구제한 것을 구제받은 사람이 모르게 하라는 의미입니다.

내가 누군가로부터 구제받았다는 사실을 알면, 그 사람에 대해 평생 마음이 쓰입니다. 부담스럽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누군가에게 구제한 것을 구제받은 사람이 모르게 하라는 의미입니다.

 

둘째, 내가 누군가에게 구제한 사실을 다른 사람도 모르게 하라는 의미입니다.

누가복음 10장에 기록된 사마리아 사람이 다 죽어가는 사람을 구해준 이야기가 얼마나 귀합니까. 그러나 성경에 보면, 사마리아 사람의 이름이 기록되어있지 않습니다. 아무도 그 사람의 이름을 모릅니다. 누구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선을 행할 때, 자신의 이름을 남기면 안 됩니다.

 

셋째, 자신도 모르게 구제하라는 의미입니다.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는 이 말은 자신도 모르게 하라는 의미입니다. 기억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잊으라는 의미입니다.

남을 도와준 것, 하나님 앞에 헌금한 것을 다 기록해두는 사람에게는 영적으로 굉장한 시험이 있고, 어려움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첫째, 우리의 것으로 구제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으로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내 것으로 선심 쓴 것처럼 생색내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둘째,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으면, 교만해지기 때문입니다.

셋째, 불행해지기 때문입니다.

어느 여 집사님이 구제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소문이 난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많은 사람이 몰려와서 곤란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소문난 것이 문제가 되었던 것입니다.

 

사도행전 20장 35절에 보면,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줄 것이 있으니 복입니다. 줄 마음이 있으니 그 마음 자체가 복입니다. 줄 믿음이 있으니 복입니다. 나누어주는 믿음이 얼마나 큰 믿음입니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서 살게 되니 복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게 되니 복됩니다. 항상 베풀면서 살다 보면, 베푸는 사람의 마음도 기쁘고, 사랑을 받는 사람도 기쁘고, 행복한 삶이 이루어지니 복됩니다. 항상 나누고 도우며 살다 보니 좋은 세상이 되어서 복됩니다. 장차 하나님 나라에 가서 상 받을 것을 생각하니 복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풍성하게 하시고, 복 주시는 것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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