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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6장

나의 주인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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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25 16:27 조회5,5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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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인은 누구인가

 

나의 주인은 누구인가

2007년 11월 30일(금요철야)

본문 / 마태복음 6:24~34

 

이 세상에는 두 주인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이고, 다른 하나는 재물, 돈입니다. 이 둘 중 무엇을 주인으로 삼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삶의 목적과 가치관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이 세상을 떠난 후도 다릅니다. 한 사람은 천국으로 가지만, 한 사람은 지옥으로 갑니다. 둘 중 무엇을 택하느냐가 그렇게 중요합니다.

 

디모데후서 3장에 보면, 사도 바울은 말세의 타락상을 설명했습니다.

첫째, 자기를 사랑합니다.

디모데후서 3장 2절에 보면,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잘못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보다 더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문제입니다.

하나님보다 자신이 위에 있으면, 자신이 우상이 됩니다. 자기 생각을 앞세우고 자신을 아끼는 사람은 타락의 길을 걸어갑니다.

성경 속에 나오는 사람들이 타락하는 이유는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자신이 우상이 되면, 하나님의 뜻, 사랑을 다 저버리게 됩니다.

 

둘째, 돈을 사랑합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죄입니까? 돈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데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고, 심지어는 부모보다 아내, 남편, 자식보다 더 돈을 사랑합니다. 하나님보다 더 돈을 사랑합니다. 이런 사람은 돈 때문에 죄를 범하고, 돈 때문에 믿음에서 떠납니다.

 

디모데전서 6장 7~11절에 보면,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은 돈을 사랑하며 탐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6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다 사랑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두 가지를 함께 붙잡을 수는 없습니다.

 

디모데전서 5장 6절에 보면, “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4절에 보면,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향락을 좋아하고, 세상 쾌락을 추구하는 사람은 죽은 사람입니다. 믿음과 인격이 다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 자체가 죽었습니다.

이렇게 살면 소돔, 고모라같이 파멸에 이릅니다. 로마가 파멸에 이른 것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다 타락해서 나라가 망했습니다.

 

돈을 가지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나라인가 아닌가를 보면 그 나라의 부패상을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타락한 나라일수록 돈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중국 같은 곳은 돈으로 못할 것이 없습니다. 호적도 여권도 다 새로 만들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인정도 의리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6ㆍ25한국전쟁 당시 얼마나 나라가 부패했는지, 젊은이들이 전쟁에서 죽을 때 “돈, 백”이라고 하고 죽었다고 합니다. 돈이나 빽이 있는 사람은 다 피할 수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라가 망할 형편이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참 힘듭니다. 그런데 대기업 때문에 외국에서는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생각하고, 사업하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자체가 경제적으로 얼마나 덕을 보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술 소비량이 세계 1위입니다. 술을 먹고 취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별별 짓을 다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은 믿을 수 없습니다. 사람은 절대 자신을 믿을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음란문화 역시 세계 최고입니다. 우리나라만큼 TV, 영화에서 음란한 것을 마구잡이로 보여주는 곳이 없습니다. 미국이나 일본은 돈을 따로 내야 볼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음란한 영화를 아이들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정치, 사회, 교육, 문화 등등 모든 면에서 소돔 고모라보다 더합니다.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그럼에도 한국이라는 배가 침몰하지 않고 버티는 것은 깨어 기도하는 성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하여 날마다 부르짖는 성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만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나라가 복을 받습니다.

 

재물을 하늘에 쌓는가, 땅에 쌓는가를 보면 그 사람의 신앙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2장 16~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재물을 땅에 쌓아두는 사람을 가리켜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말씀하셨을까요?

첫째, 돈만 있으면 평안하고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 어리석은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죽고 사는 것은 돈과 상관없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12장 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돈 많다고 죽지 않습니까? 돈과 죽음은 상관없습니다. 건강하다고 죽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공기 중에 더러운 바이러스가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가 건강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건강관리를 잘 해서 오래 사는 것이 아닙니다. 생사는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셋째, 오늘이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라고 생각한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눅 12:2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언제 재림하실지 알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 24:44)”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재산을 많이 쌓아놓고, 건강관리 잘하면, 오래 살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 밤 예수님께서 데려가실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살아야 합니다.

 

넷째, 재물을 땅에 쌓아놓는 것이 해가 된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전도서 5장 10~17절에 보면,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풍요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하지 아니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재산이 많아지면 먹는 자들도 많아지나니 그 소유주들은 눈으로 보는 것 외에 무엇이 유익하랴 노동자는 먹는 것이 많든지 적든지 잠을 달게 자거니와 부자는 그 부요함 때문에 자지 못하느니라 내가 해 아래에서 큰 폐단 되는 일이 있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가 되도록 소유하는 것이라 그 재물이 재난을 당할 때 없어지나니 비록 아들은 낳았으나 그 손에 아무것도 없느니라 그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가 나온 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것도 자기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이것도 큰 불행이라 어떻게 왔든지 그대로 가리니 바람을 잡는 수고가 그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일평생을 어두운 데에서 먹으며 많은 근심과 질병과 분노가 그에게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재산이 많으면 관리할 사람도 많아집니다. 재산이 많은 사람은 강도나 도둑이 올까봐 항상 걱정입니다. 친척, 가족도 믿지 못합니다.

돈이 많은 사람일수록 문제가 많습니다. 공장을 하나만 운영해도 일이 많은데, 열 개, 백 개를 생각해보십시오.

그러므로 재물이 많으면, 어리석은 생각을 하기 쉽고, 교만해지고 방탕해지기 쉽습니다. 차라리 재물이 없으면, 더 거룩하게 살고, 은혜 가운데 살 수 있습니다.

 

다섯째, 재물을 많이 소유할수록 따라오는 고통이 많기 때문입니다.

전도서 2장에 보면, 솔로몬은 탄식했습니다. 그는 가지고 싶은 것은 다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솔로몬은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요 해 아래에서 무익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것은 돈, 명예, 권세가 아닙니다. 삶이 즐거운 것이 행복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곳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쾌락이고 다른 하나는 희락입니다. 비슷한 것 같으나 정반대입니다.

쾌락은 육체적인 즐거움으로 잠깐은 기쁜 것 같으나, 나중에는 견딜 수 없이 힘듭니다. 마치 바닷물을 마시면, 잠시 동안은 시원하지만, 조금 후에는 입안에 소금기가 남아 목이 말라 견딜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죽습니다.

 

그러나 희락은 영적 즐거움이요, 성령의 열매입니다. 성령의 열매 첫 번째는 사랑이요, 둘째가 희락입니다.

욥은 집에서 모여 잔치한 후에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을까’라고 생각하여 자녀들을 성결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자녀의 수대로 번제를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놀러갈 때에나 여행 갈 때, 조심해야 합니다. 육체를 위한 즐거움을 추구하면, 타락하기 쉽습니다. 아차 하는 순간에 타락할 수 있습니다.

 

솔로몬이 불행하게 된 것은 영적 즐거움, 희락을 찾지 않고 쾌락을 즐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희락을 추구하지 않고, 썩어질 육체의 쾌락을 즐기다가 불행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솔로몬의 사건을 잘 알면서도 돈의 유혹을 얼마나 많이 받는지 모릅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돈을 벌고 모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야고보서 5장 1~6절에 보면,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으로 말미암아 울고 통곡하라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 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보라 너희 밭에서 추수한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그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방종하여 살륙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찌게 하였도다 너희는 의인을 정죄하고 죽였으나 그는 너희에게 대항하지 아니하였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돈이 많으면, 권세 있는 사람도 휘어잡고 못된 짓을 합니다. 그래서 부자들이 장차 받을 심판이 큽니다. 지옥에 가서 고생할지도 모릅니다. 지옥에 가서 울고 통곡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8장에 보면, 바벨론 심판이 나옵니다. 많은 재물이 한 순간에 무너져 내릴 것이 나옵니다.

요한계시록 18장 8절에 보면,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함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루 동안에 다 끝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 18장 17절에 보면, “그러한 부가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모든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원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8장 19절에 보면,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며 애통하여 외쳐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으로 치부하였더니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명심하십시오. 돈을 많이 모은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오시면 모든 것이 한 순간에 끝납니다.

 

믿음이 점점 작아지고 떨어지면, 세상의 근심이 많아집니다. 그런데 믿음이 없는 성도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근심은 재물, 돈에 대한 근심입니다.

디모데전서 6장 10절에 보면,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본문 마태복음 6장 31~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것으로 인해 하나님 앞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염려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근심 중에 유익한 근심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입니다. 고린도후서 7장 10~11절에 보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증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그 일에 대하여 일체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은 자연히 은혜를 받아 열심을 품고 삽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스스로 질문해야 합니다. 돈을 위해 사는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하는데 헌신하는지 질문해야 합니다.

 

마가복음 10장 29~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 보면, 믿음으로 살아서 망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들은 거부가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을 보십시오. 소돔 왕이 “사람은 내게 보내고 물품은 네가 가지라(창 14:21)”고 했을 때, 아브라함은 “네게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들메끈 한 가닥도 내가 가지지 아니하리라(창 14:23)”고 말했습니다.

창세기 26장에 보면, 이삭도 흉년 때에 애굽으로 내려가지 않고 그랄 지방에서 농사를 지었더니 그 해에 백배의 축복을 받아 마침내 거부가 되었습니다.

 

창세기 28장에 보면, 야곱은 하나님 앞에서 서원 기도할 때에 다른 것을 구하지 않고 오직 나와 함께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가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일할 때, 하나님께서는 자기 뿐 아니라 외삼촌도 거부가 되게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신앙의 결단을 내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오히려 망하지 않고 축복받습니다. 요셉도 신앙의 지조를 지켰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감옥에서 죽게 하신 것이 아니라, 그를 높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요하게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것이 어마어마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저주를 속량하시기 위해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속량하신 저주 중 하나가 가난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부요하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부요하지 못합니까? 그 이유는 하나입니다.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주시고 싶어 하시지만, 우리가 감당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할 때, 가장 안전한 것은 일용한 양식을 그때마다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기막히게 체험하는 삶은 간증거리가 날마다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과 복음을 위해 살 때, 가난한 자를 위해 주며 살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더 부요하게 하셔도 신앙생활에 지장이 없습니다. 그렇게 살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안심하고 마구 부어주실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6장 17~19절에 보면,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누리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이 세상에서 타락하지 않고 말씀대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을 풍성히 누리는 비결입니다.

교만하지 말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선한 일을 많이 행하고 나누어주며 너그러운 자가 되십시오. 우리를 부요하게 하시는 소원과 뜻을 이해하며 사는 방법이 이 말씀 속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주인은 하나님, 재물 중 누구입니까? 사업하는 목적, 취직, 공부, 결혼, 사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 합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 이 세상의 것은 구하지 않아도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 목적을 정리하십시오. 이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도록 전심전력을 하면,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넘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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