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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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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9 20:01 조회5,5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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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살인

 

마음의 살인

2012년 09월 23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5:21~26

 

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깨닫게 됩니다.

 

로마서 8장 32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라고 말했습니다.

아들도 아끼지 않으신 하나님,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무엇이 아까워서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여러분은 이 말씀을 믿습니까? 이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크신 사랑을 베풀어주신 것은 우리가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어서 사랑을 베풀어주신 것이 아닙니다.

로마서 5장 8절에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죄인은 심판을 받을 인간입니다. 우리는 죽어 마땅한 죄인인데, 죄인들을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죽어주심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시켜주셨습니다.

 

로마서 5장 10절에 보면,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원수 노릇을 하고 있을 때,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죽어주심으로 하나님과 우리가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큰 은혜를 받은 우리는 예수님을 본받아서 마땅히 사랑을 베풀면서 살아야 합니다.

요한일서 3장 16절에 보면,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도 하나님처럼 사랑의 사람이 되어서 서로서로 사랑하면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가 서로서로 사랑하면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사랑하면서 살아라”라고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요, 하나님의 율법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한 마디로 말하면, “사랑의 사람이 되어라, 사랑하면서 살아라”입니다.

 

누가복음 10장 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한 마디로 말해 ‘사랑하라’입니다.

첫째, 이 말씀대로 사는 것이 모든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이 말씀대로 순종하면, 신명기 28장 1~14절에 기록된 말씀대로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으며,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받을 것입니다.

이 말씀대로 사는 것이 모든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둘째, 이 말씀대로 사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비결입니다.

신명기 10장 13절에 보면,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와 율법을 한 마디로 말하면,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라”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말씀하시는가 하면,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잠언 15장 17절에 보면,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무리 잘 살아도 미워하는 사람과 살면, 밤낮 싸우게 되고, 고통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러나 채소를 먹으면서 살아도 서로 사랑한다면, 그곳에 행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주신 십계명에 보면, 1~4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5~10계명은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씀해줍니다. 십계명의 순서는 중요함의 순서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면, 제5계명에서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웃에 대해 우리가 첫째로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가 하면, ‘네 부모를 공경하라’입니다. 그러므로 이웃에 대해 죄를 범하는 것 가운데 가장 큰 죄는 불효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얼마나 사랑합니까. 무조건 사랑합니다. 그런데 부모를 업신여기고, 부모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부모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면, 이웃에 대해 그보다 더 큰 죄가 없습니다.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았으니 그만큼 보답해야 하는데, 어떻게 부모에게 불효할 수 있습니까.

 

제6계명은 ‘살인하지 말라’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살인하지 말라’라는 계명을 주셨습니다.

살인은 미워하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미워하는 마음에서부터 시작하여 살인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살인죄를 범하지 않으려면, 우리가 미워하는 마음을 갖고 있으면 안 됩니다.

 

마르틴 루터는 “머리 위를 지나가는 새는 우리가 막을 수 없지만, 그 새가 머리 위에 둥지를 짓게 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한순간에 지나가는 생각으로 인해 미워하는 마음을 가질 수는 있습니다. 한순간에 지나가는 생각이니 막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생각을 마음에 품어서는 안 됩니다. 마음으로 살인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이후 제일 먼저 범한 죄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미워하는 죄입니다. 원망하고 미워하는 죄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을 때, 하나님께서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라고 물었습니다(창 3:11).

그때 아담은 “죽을죄를 범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라고 대답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창 3:12).

아담은 자기가 선악과 따먹은 것을 회개하는 마음보다 부인을 원망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그 후에는 가인이 아우 아벨을 미워하여 들에서 돌로 쳐 죽이는 죄를 범하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렸는데,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고, 아벨은 1년 된 양 새끼와 기름으로 제물을 삼아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지만,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고, 뉘우치면 되는데, 가인은 동생 아벨을 미워했습니다. 그래서 동생을 돌로 쳐 죽였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누구든지 마음으로 남을 미워하면, 살인죄를 범하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 마음으로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마음을 씻어버리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용서하지 않고, 계속 미워하면 죄를 범하게 됩니다.

첫째, 분노하는 죄를 범하게 됩니다.

매우 화가 나서 분노를 품게 됩니다. 미워하는 마음이 분노를 품게 만듭니다. 가인이 분노하다가 아벨을 죽이게 되었습니다.

 

본문 2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에베소서 4장 26~27절에 보면,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너무 화가 나고 속상하면, 분노를 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분노를 빨리 해결해야지, 분을 품고 살면 죄를 짓게 됩니다. 사탄이 악한 마음을 줍니다.

 

분노를 함부로 품으면 얼마나 불행해지는가를 보여주는 예가 성경에 있습니다.

웃시야 왕이 교만해졌습니다. 그래서 제사장들이 할 수 있는 분향 드리는 일을 자신이 하려고 했습니다. 제사장들이 “왕이여, 안 됩니다.”라고 막았습니다. 웃시야가 제사장들에게 분노를 품는 순간, 이마에 나병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웃시야는 평생 골방에서 혼자 지내다가 죽었습니다. 분노를 품어서 이런 불행을 당했습니다.

모세도 분노를 품고, 동족을 괴롭히는 애굽 사람을 때려 죽였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도망가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사울 왕의 분노는 대단합니다. 놉 땅에 사는 제사장 아히멜렉이 자신을 찾아온 다윗에게 진설병을 먹게 하고, 골리앗의 칼을 주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사울 왕은 얼마나 화가 났는지, 에봇을 입은 제사장 85명을 다 죽이고, 부인들과 자식들도 죽이고, 가축들까지 죽였습니다.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죽였습니다.

 

사람이 왜 악해지는지 아십니까? 분을 품고 살기 때문입니다. 용서할 것은 용서하고, 분을 없애야 하는데, 참지 못하고, 분을 품고 살다 보면, 점점 악한 사람이 되고, 사탄이 역사해서 엄청난 죄를 범하게 됩니다.

 

둘째, 용서하지 않고, 계속 미워하면, 입술로 죄를 범하게 됩니다.

너무나 미운 나머지 저주하게 되고, 악담하게 되고, 욕을 퍼붓게 됩니다.

본문 22절 하반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라가’라는 말은 ‘필요 없는 인간’이라는 의미를 가진, 아주 무서운 말입니다. 그리고 ‘미련한 놈’이라고 번역된 이 말은 ‘소망이 없는 자’라는 뜻을 가진, 악담입니다.

 

민수기 20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데스에 도착했는데, 물이 없으니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리 형제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을 때에 우리도 죽었더라면 좋을 뻔하였도다”라고 불평하기 시작했습니다.

민수기 20장 10~11절에 보면, “모세와 아론이 회중을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반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고 모세가 그의 손을 들어 그의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니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반석을 치라고 명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민수기 20장 8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이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게 할지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말을 듣지 않으니 모세는 ‘반역한 너희’라는 말을 사용했습니다. 결국 모세와 아론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마음속에 분노를 품고, 미운 마음을 가지게 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험한 말을 하게 됩니다. 주고받는 말이 험해지면, 더 화납니다. 그러다 보면 살인에까지 이릅니다.

베드로전서 2장 22~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그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시며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예수님은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을 미워하지 않으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셨습니다.

예수님을 박해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원수들에 대해서 예수님은 미워하는 죄를 범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이 욕한다고 해도 욕하지 않으시고, 고난을 당하시면서도 위협하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께 다 부탁하시고, 오히려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라고 중보기도 하셨습니다(눅 23:34).

저와 여러분도 주님을 본받기를 바랍니다.

 

미워하는 마음이 생길 때, 미워하는 마음을 해결하려면

첫째, 미워하는 마음은 내가 사랑할 때 없어집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야 미워하는 마음이 없어집니다. 미워하지 않으려고 아무리

발버둥 쳐도 미워하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야 없어집니다.

 

둘째, 사랑하는 마음이 생길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내 힘으로는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다 보면,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남을 미워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미움 받을 짓을 하는 사람이 더 큰 문제입니다.

본문 23~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많은 예물을 갖다드리고, 헌금하는 것도 좋겠지만, 원망들을 만한 짓을 했다면, 먼저 화목하고 돌아와서 예물을 드리라는 말씀입니다.

 

히브리서 12장 14절에 보면,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19절에 보면,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새로운 피조물이 된 사람들인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습니다. 예수 믿어 구원받은 사람들은 새로운 피조물로서 모든 사람과 화목하게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와 화목하게 된 것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들에게 화목하게 하는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로마서 12장 18절에 보면,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좋은 사람뿐만 아니라 나쁜 사람과도 할 수만 있으면 화목해야 합니다.

 

로마서 12장 19~21절에 보면,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시편 37편 21절에 보면, “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주는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꾸고 갚지 않는 사람을 가리켜 ‘악인’이라고 했습니다.

악인은 꾸어가서는 모르는 척하고 세월이 많이 흘러도 갚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의인은 오히려 은혜를 베풉니다.

 

본문 25~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화목하는 일과 회개하는 것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살인죄는 실제로 사람을 죽이는 살인과 마음으로 죽이는 살인,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면, 이미 살인한 것입니다(요일 3:15).

옛날에는 실제로 사람을 죽이지 않으면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남을 미워하는 것도 살인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 중심을 보십니다.

예레미야 17장 9~10절에 보면,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는 다른 사람을 미워할 자유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미워하다가 사람을 잃어버리게 되면, 마귀의 자녀가 되고 맙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형제를 사랑하고, 불의한 짓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마귀의 자녀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고, 불의한 짓을 합니다.

그러므로 남을 미워하다 보면, 마귀의 자녀가 됩니다. 그리고 영생을 얻지 못하게 됩니다.

 

요한일서 3장 15절에 보면,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영생을 얻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마음으로 남을 미워하여 살인죄를 범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원망 들을 만한 행동이나 남의 돈을 꾸어 갚지 않으므로 미움 받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미워하지도 말고, 미움 받을 짓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말씀이 우리의 삶에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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