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을 소유한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14 21:51 조회5,630회 댓글0건본문
천국을 소유한 사람
천국을 소유한 사람
2006년 01월 06일(금요철야)
본문 / 마태복음 5:1~3
우리는 구원 받았기 때문에 행복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릴 것이므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천국에는 불만족이 조금도 없습니다. 천국은 100% 만족이 있는 곳입니다. 천국에서는 불행을 조금도 찾을 수 없습니다. 천국은 아주 행복한 곳입니다. 천국은 행복한 곳이요, 만족한 곳이요, 불만이 전혀 없는 곳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천국에 갈 것만 생각하고, 이 세상에서 지옥처럼 살아서는 안 됩니다. 이 세상에서도 천국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전도의 문이 열립니다.
우리에게는 천국의 소망이 있기 때문에 죽어도 좋지만, 천국만 바라보고 이 세상에서 지옥처럼 살아서는 안 됩니다. 이 세상에서도 천국에 사는 것처럼 행복해야 합니다.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천국에서 사는 것처럼 행복하게 사는 비결을 말씀하셨습니다.
흔히 물질의 복을 많이 받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것은 아주 잘못된 생각입니다. 물질은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주지 못합니다. 물질은 천국을 만들지 못합니다. 돈이나 물질이 많으면 오히려 지옥이 이루어지기 쉽습니다.
제가 전도사였을 때의 일입니다. 제가 가르치던 고등학생이 있었는데, 그 학생의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면서 아들에게 빌딩을 남겨주셨습니다.
집세만 받으며 살아도 모자람 없이 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점점 타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재산 때문에 가족 사이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주면, 그것은 복이 되지 않고 화가 됩니다. 높은 명예와 권세를 누리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더 불행해질 수 있습니다.
돈이나 명예나 인기는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주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천국을 이루고 살 수 없습니다.
본문 마태복음 5장 1~3절에 보면,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에게 천국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천국을 이루고 살려면, 마음이 가난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는
첫째. 자신이 영적으로 빈곤함을 자각한 사람입니다.
영적으로 가난하고 모자라서 자기 자신의 심령이 고갈되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은혜를 사모하고 갈망합니다.
마치 사막에서 물에 목말라 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40일 동안 금식하며 기도한 사람은 조그만 떡 조각이라도 먹었으면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이것이 심령이 가난한 자입니다.
심령의 갈증을 겪는 사람은 시원한 생수와 같은 은혜를 받고 싶어 하고, 답답함을 해결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간절할 것입니다.
둘째, 자신의 무력함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합니다. 이런 사람에게 큰 은혜와 축복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감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행복해집니다.
이런 사람은 자신을 어린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엄마만 바라보고 의지하듯이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에게 큰 은혜와 축복을 주십니다.
인간은 무지하고 무력하고 무능합니다. 1분 후의 일도 알지 못하는 인간이 알아야 얼마나 알겠습니까.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쓰나미, 미국의 허리케인 등을 전혀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절대로 교만해서는 안 됩니다. 능력과 힘과 권세가 있으면 얼마나 있겠습니까.
사도행전 12장 23절에 보면,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헤롯은 교만했습니다. 헤롯은 하나님께 돌릴 영광을 자기가 받음으로 인해 벌레에게 먹혀 죽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하루하루 삽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전 세계를 다스린 왕입니다. 그런데 교만함으로 인해 정신병에 걸려 마치 소처럼 들에서 생활했습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겸손해야 합니다. 사람은 교만할수록 대접받으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면 불만이 많아집니다. 화를 내고 화풀이를 잘합니다. 스트레스가 쌓여 마음은 지옥이 됩니다. 그러므로 교만한 사람은 불행합니다.
교만한 마음이 있으면, 자신이 대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접받으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대접받으려고 생각하는데, 대접받지 못하면 화가 납니다.
그런데 겸손하여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대접받으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대접받지 못해도 불만이 전혀 없습니다. 대접을 받으면 아주 감사합니다.
이런 사람은 화날 일도 없고, 싸울 일도 없고, 스트레스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지고 행복합니다. 대접받으려고 생각하지 말고, 오히려 대접하려고 생각해야 합니다.
겸손하고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자기 것이 됩니다.
셋째, 자신이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은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딤전 1:15)”고 고백했습니다. 은혜를 받을수록 자기를 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은혜를 받으면, 자기보다 죄가 더 많은 사람이 보이지 않습니다.
자기가 가장 큰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마음이 심령이 가난한 자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자기 자신은 너무 큰 죄인이라서 죽어 마땅하고, 지옥 불에 들어가야 마땅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마땅하고,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마땅한 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떤 고난이 와도 불만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기는 죄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은 비난이나 비방을 들어도 화내지 않습니다. 그것을 당연하다고 여깁니다. 어떤 일을 당해도 마음이 상하거나 마음이 지옥이 되지 않습니다. 자신이 구원 받은 것, 하나님께서 자신을 살려주신 것,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시민이 된 것으로 감사합니다.
사도 바울이 감옥에서 고생을 당하면서도 자기는 죄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고생한 것을 괴롭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구원 받은 것, 복음을 전하다 감옥에 온 것, 죽어 천국을 갈 것을 감사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언제나 행복했습니다. 사도 바울의 마음에는 천국이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주님을 위해 받는 고난을 영광으로 알고, 오히려 더 열심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자기 자신이 죄인인줄 아는 사람은 자신이 예수님의 공로로 구원받은 것이 감사하여 어떤 고난이 와도 기뻐하고 감사합니다. 그래서 마음의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마음이 교만한 사람은 자기를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기는 바르게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기준에 맞지 않으면, 다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교만하여 자기는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교회가 시끄러워집니다. 자기 자신이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남을 비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싸울 일이 없습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 천국을 이룹니다.
넷째, 세상 욕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세상에 바라는 것이 없고, 주님 한 분으로 만족하는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이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사람은 돈 욕심과 명예 욕심이 없고, 불만과 원망이 없어서 항상 감사하고 기쁨뿐입니다. 그래서 마음의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자기 자신을 낮추며 사는 사람에게 행복이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에게 은혜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야고보서 4장 6절에 보면,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을 높여주시기 때문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5~6절에 보면,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사람을 높여주십니다. 자기 자신을 낮춤으로 모든 사람이 존경하게 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자신을 낮추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높아져도 높은 마음을 갖지 말고 자기 자신을 낮추며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대접받으려는지 아닌지를 보면 교만한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대접받으려는 교만을 완전히 없애버려야 합니다. 는 것입니다.
모든 불행은 교만한 자를 뒤따릅니다. 모든 행복은 겸손한 자를 뒤따릅니다. 그러므로 행복해지고 마음의 천국이 이루려면 겸손해야 합니다.
참으로 성공한 자는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가난한 마음, 겸손한 마음을 잘 관리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행복하고 마음의 천국을 이루고 삽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도록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