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 > 마태복음5장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마태복음5장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08 16:09 조회6,282회 댓글0건

본문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

2008년 04월 18일(금요철야)

본문 / 마태복음 5:18

 

저와 여러분이 믿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절대주권을 가지신 분입니다.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죽이지 않으시면, 무슨 병이 걸려도 죽지 않고, 천 명, 만 명이 달려들어도 죽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걷어 가시면, 아무리 살려보려고 해도 살 수 없습니다.

죽고 사는 것이 사람에게 있는 것도 아니고, 병에 있는 것도 아니고, 총칼에 있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흥하고 망하는 것도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부요해지고 가난해지는 것도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성공하고 실패하는 것도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문을 여시면 닫을 자가 없고, 하나님께서 문을 닫으시면 열 자가 없습니다. 절대주권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떤 일을 당했을 때에 사람을 원망하거나 세상을 원망하거나 시대를 원망하지 마세요.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참새 한 마리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원망하거나 세상을 원망하지 마세요.

우리가 어려움 당하면, 답답합니다.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고 답답합니다. 그때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하나님 뜻이 어디 있는지 말씀해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고, 가장 잘되게 하시고, 반드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고, 하나님의 뜻과 영광을 이루게 하십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 받을 그릇으로 만드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크게 쓰시려고, 우리를 훌륭한 연장으로 만드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행하셨다고 말씀하시면, 하나님께서 다 책임지시고, 하나님께서 다 이루시고, 영광 받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일을 행하셨다는 말씀을 들을 때에 누구를 미워할 필요도 없고, 세상을 원망할 필요도 없고, 따질 필요도 없습니다. 절대 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이 행하고 계시니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것이고, 하나님이 영광 받으실 것이고, 하나님이 축복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목회자들이 기독교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얘기하지 않고, 교회 사건과 부흥의 어려움에 대한 책임을 인간들에게 돌려서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는 것을 보면, 아주 속상합니다.

하나님께서 부흥되게 하시면, 교회가 부흥됩니다. 목회자가 설교를 잘해서 교회가 부흥되는 것이 아닙니다. 설교 잘해도 교회에서 쫓겨나는 목회자가 많습니다. 목회자가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다고 교회가 부흥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목사님이 제게 “목사님은 설교를 왜 그렇게 못 하십니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말주변이 없어서 설교를 잘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제가 웃으며 그 목사님께 말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설교를 얼마나 못하는지, 제가 설교한 것을 들어보니 제가 듣기에도 아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목사님께서 제게 “그런데 교회는 어떻게 그렇게 부흥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이 부흥하게 하시면 교회가 부흥됩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보내주시면, 성도들이 교회에 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이,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딴소리 할 필요 없습니다. 대형교회가 되게 하려고 해서 대형교회가 된 경우가 있습니까? 하나님이 행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부흥되었다고 해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것입니다.

자기를 돌아보고, 자기의 문제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았는지 자기를 돌아보면 됩니다.

 

그런데 대형교회라고 하면, 무조건 욕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마음을 가진 목회자는 교회가 절대 부흥되지 않습니다. 대형교회를 싫어하는데, 어떻게 대형교회를 맡을 수 있겠습니까.

교회가 부흥하여 대형교회가 되려면, 대형교회를 좋아해야 합니다. 대형교회를 좋아하고, 자신이 맡고 있는 교회가 부흥되어 대형교회가 되기를 사모하고, 대형교회를 찾아가서 배우려고 하고, 어떻게 해서 하나님이 축복하시는지, 겸손한 마음으로 사모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아주 진실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다 진리이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다 이루어집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도 말씀대로 된다는 것을 믿으세요.

 

신명기 28장 1~2절에 보면,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런데 15절에 보면,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천지는 변해도 영원히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법입니다. 이것은 그 누구도, 어떤 국가도, 어떤 세력가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인 하나님의 법입니다.

 

솔로몬이 왕이 되었을 때에 축복을 받아 나라가 번창했습니다. 그런데 자칫하면 솔로몬이 뛰어난 지혜로 나라를 잘 다스렸기 때문에 나라가 번창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나라가 잘 되고 축복 받은 것은 솔로몬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명령을 청종하면, 모든 복을 받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정치에 뛰어나고, 외교에 뛰어나고, 모든 분야에 뛰어난 왕으로 나라를 잘 다스렸습니다. 그러나 이것 때문에 축복받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따랐기 때문에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잘된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잘되던 솔로몬도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니 나라가 점점 기울기 시작했습니다. 자기의 지혜로 해결해보려고 해도 불가능했습니다. 결국 패망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으면, 모든 저주가 임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에게 지혜가 있어도, 솔로몬이 나라를 잘 다스리려고 해도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불순종하면 망하기 때문입니다. 이 복은 바꿀 수가 없습니다.

 

열왕기상 11장 1~3절에 보면,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이 여러 백성에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들과 서로 통혼하지 말며 그들도 너희와 서로 통혼하게 하지 말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의 마음을 돌려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그들을 사랑하였더라 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신명기 17장 16~17절에 보면, “그는 병마를 많이 두지 말 것이요 병마를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하지 말 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후에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 것이라 하셨음이며 그에게 아내를 많이 두어 그의 마음이 미혹되게 하지 말 것이며 자기를 위하여 은금을 많이 쌓지 말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많이 가져서는 안 되는 것, 집에 많이 두면 안 되는 것 세 가지가 기록되어있습니다.

 

첫째, 병마입니다. 사람들은 전쟁에 이기려고 무기를 만들고, 병마를 많이 가지고 싶어 합니다. 그렇게 하면 아주 강한 군대가 되어서 이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세상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이기고 지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의 무기를 많이 가지면,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는 병마를 더 의지하게 되어 하나님에게서 마음이 떠나게 됩니다.

전쟁에 이기고 지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장 좋은 것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원수들의 마음을 두렵게 하셔서 아예 쳐들어오지 못하게 하시고, 나라를 견고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병마를 많이 가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둘째, 아내입니다. 그런데 솔로몬은 1천 명의 여자와 함께 살았습니다. 아마 솔로몬은 아내의 이름도 다 몰랐을 것입니다.

 

셋째, 은금입니다. 금은보화가 많고, 재산이 많으신 분들을 보면, 대체로 교만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가 잘 났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번 돈이 깨끗한 돈인지 아닌지 생각하지 않습니다. 깨끗하지 않은 방법으로 돈을 모아놓고도 자기는 축복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교만이 들어오면, 그 후에는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말씀의 맛을 잃어버립니다. 그래서 주일에 한 번 교회에 나와서 설교 듣는 것도 힘들어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19:24).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라면, 죽을병에 걸리거나 하나님의 방법으로 구원받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은금을 집에 많이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집에 금은보화가 많으면, 탐내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불안하겠습니까. 돈 때문에 부부지간에 원수 되기도 하고, 자식과 형제들과도 원수 되는 등 원수가 많아집니다.

 

솔로몬은 이방 여인을 많이 두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것입니다. 그리고 솔로몬은 이방 여인들로 말미암아 우상 숭배를 하게 되었습니다.

열왕기상 11장 4~8절에 보면, “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따름이라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따름 같이 따르지 아니하고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그가 또 그의 이방 여인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그들이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열왕기상 11장 10절에 보면, “이 일에 대하여 명령하사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 하셨으나 그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인데,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 있습니까.

11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하에게 주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임했습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고, 이방 여인들과 함께 살다 보니 이 여인들이 솔로몬의 마음을 돌이켰습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으로부터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라가 망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자칫하면 마귀에게 속아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아도 복 받을 길이 있는 줄 알고, 나쁜 짓을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일 없이 넘어갑니다. 오히려 사업이 더 잘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괜찮다고 착각하고, 그 다음에는 죄악에 더 깊이 빠져 들어가는, 어리석은 인간들이 많습니다.

 

시편 73편 1~2절에 보면,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나는 거의 넘어질 뻔하였고 나의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주 낙심할 뻔 했다는 것입니다.

시편 73편 3절에 보면,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음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악한 자가 잘 되고, 만사가 형통한 것을 보고 낙심할 뻔 했다는 것입니다.

 

시편 73편 4~9절에 보면, “그들은 죽을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강건하며 사람들이 당하는 고난이 그들에게는 없고 사람들이 당하는 재앙도 그들에게는 없나니 그러므로 교만이 그들의 목걸이요 강포가 그들의 옷이며 살찜으로 그들의 눈이 솟아나며 그들의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많으며 그들은 능욕하며 악하게 말하며 높은 데서 거만하게 말하며 그들의 입은 하늘에 두고 그들의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악한 짓을 하는데도 고난이 없고, 모든 것이 잘 되니 교만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못할 소리까지 하고 다닙니다.

 

시편 73편 10~11절에 보면, “그러므로 그의 백성이 이리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다 마시며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존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는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악한 짓을 해도 잘 되니까 이렇게 말합니다.

 

시편 73편 12~19절에 보면,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들이라도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욱 불어나도다 내가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나는 종일 재난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벌을 받았도다 내가 만일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그들처럼 말하리라 하였더라면 나는 주의 아들들의 세대에 대하여 악행을 행하였으리이다 내가 어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그것이 내게 심한 고통이 되었더니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주께서 참으로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그들이 어찌하여 그리 갑자기 황폐되었는가 놀랄 정도로 그들은 전멸하였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바르게 살려고 해도 사업이 되지 않고, 어려움이 많은 반면, 세상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들이 오히려 잘되고 잘 사는 것을 보고 낙심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 하나님이 깨닫게 하시는데, 하나님이 갑자기 치시면, 그들 중에 남는 자가 없을 것입니다.

 

시편 37편 27~28절에 보면, “무릇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착각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타락해도 괜찮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그것은 망하는 길입니다. 절대 잘 되는 길이 아닙니다. 돈을 벌어도 쓸데없고, 세상에서 성공해도 소용없습니다. 비참하게 망하게 됩니다.

 

우리가 경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는지 안 되는지 알고 싶은 유혹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을 시험해보려는 아주 고약한 태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된다고 무조건 믿으세요. 무조건 믿으시고 딴생각 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는지, 안 되는지 시험해보려는 마음이 생기는 것은 믿음으로 행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테스트해보려는 아주 고약한 행동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런 짓을 열 번이나 했습니다. 민수기 14장 22~23절에 보면, “내 영광과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내 이적을 보고서도 이같이 열 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한 그 사람들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결단코 보지 못할 것이요 또 나를 멸시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그것을 보지 못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열 번이나 시험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정말 살아 계신지, 하나님이 말씀대로 행하시는지, 하나님을 시험했습니다.

 

예레미야 15장 6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네가 나를 버렸고 내게서 물러갔으므로 네게로 내 손을 펴서 너를 멸하였노니 이는 내가 뜻을 돌이키기에 지쳤음이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진노하셨다가도 뜻을 돌이키기를 반복하다 보니 뜻을 돌이키기에 염증이 났다고, 지쳤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이스라엘과 유다 민족이 다 망하고, 그들은 포로로 잡혀가고 말았습니다.

 

결과는 언제나 똑같은데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시험해보고, 하나님을 시험해보았습니다. 결과가 같은데, 시험해볼 필요가 있습니까?

사사기에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세요. 하나님을 저버리고 우상숭배 하면, 원수들이 많아져서 원수들이 쳐들어와서 다 빼앗아가고, 사람들을 죽이고, 종으로 삼으며 엄청난 고생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회개하고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사사를 보내셔서 나라가 다시 일어나게 하셨습니다. 편안히 살다가 사사가 죽고 얼마 지나지 않아 또 하나님을 저버리고, 우상숭배하면, 원수들이 쳐들어오는 일이 계속 반복되었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그런 가운데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과거에 내 멋대로 살 때, 어떤 결과를 경험했습니까? 똑같은 결과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 뻔한데, 왜 하나님을 시험해보려고 합니까? 그럴 필요 없습니다.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솔로몬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한 것이 아닙니다.. 자기의 생각대로 하고 싶은 것을 다 해봤습니다. 솔로몬은 육신에 속한 인간입니다. 신령한 자가 아니고. 자기의 지혜를 동원하고, 최대한 육체의 쾌락을 누리려고 그런 짓을 했습니다.

우리에게 돈이 많거나, 우리가 높은 권세를 갖게 되었을 때, 이런 유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솔로몬이 육체의 쾌락을 따라 산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전도서 2장 17절에 보면, “이러므로 내가 사는 것을 미워하였노니 이는 해 아래에서 하는 일이 내게 괴로움이요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기 때문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자기가 살아있다는 것이 밉습니다. 그래서 빨리 죽고 싶습니다. 쾌락을 추구하며 살았던 것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괴롭습니다. 솔로몬은 사는 것 자체를 미워하는 인생이 되고 말았습니다.

 

무엇보다 안타까운 것은 솔로몬이 회개하는 마음을 갖지 못한 것입니다. 열왕기상 11장 9절에 보면,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진노하시고 두 번이나 나타나셔서 책망하셨지만, 솔로몬은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회개는 우리의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입니다. 회개하게 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축복 받을 사람에게 회개하는 은혜를 주십니다.. 회개하지 않는 것은 저주입니다. 멸망입니다.

 

솔로몬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자기가 파놓은 함정이 아주 깊었기 때문입니다. 1천 명의 이방인 여자, 하나님을 모르는 여자들을 데리고 사니 자기 혼자서 어떻게 이길 수 있겠습니까. 이길 재간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하자는 대로 하다 보니 우상숭배센터까지 만들고, 아예 예루살렘 한쪽에 이방 여자들이 원하는 대로 산당을 만들어서 우상을 다 가져다놓고 우상숭배하게 했습니다.

그의 지혜가 어디로 갔는지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의 믿음을 찾을 수 없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축복을 받을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 전체가 그 결과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는 것입니다.

솔로몬의 뛰어난 지혜로도 하나님의 법을 바꿀 수 없었습니다. 솔로몬의 지혜와 능력이 대단했지만, 하나님을 어기면서도 잘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어기면 저주받게 되는데, 아무리 지혜가 있고 권세가 있어도 하나님의 법을 바꿀 수 없습니다. 인간에 지혜와 능력이 아무리 커도 하나님의 법을 이길 수 없습니다. 천지는 변해도 하나님의 법은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그대로 성취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열심히 읽고 깨닫는 것이 제일 지혜로운 것입니다. 우리가 직접 경험해보지 않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결과를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고 사는 것이 제일 지혜로운 것입니다.

 

사실은 지금 말씀 드린 이 사실을 아느냐 모르느냐가 문제가 아닙니다. 이 사실을 알아도 마음이 문제입니다.

솔로몬은 이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입니다. 열왕기상 9장 1~9절에 보면, “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건축하기를 마치며 자기가 이루기를 원하던 모든 것을 마친 때에 여호와께서 전에 기브온에서 나타나심 같이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기도와 네가 내 앞에서 간구한 바를 내가 들었은즉 나는 네가 건축한 이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내 이름을 영원히 그 곳에 두며 내 눈길과 내 마음이 항상 거기에 있으리니 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이 마음을 온전히 하고 바르게 하여 내 앞에서 행하며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온갖 일에 순종하여 내 법도와 율례를 지키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말하기를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한 대로 네 이스라엘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려니와 만일 너희나 너희의 자손이 아주 돌아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나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그것을 경배하면 내가 이스라엘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에서 끊어 버릴 것이요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성전이라도 내 앞에서 던져버리리니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 가운데에서 속담거리와 이야기거리가 될 것이며 이 성전이 높을지라도 지나가는 자마다 놀라며 비웃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무슨 까닭으로 이 땅과 이 성전에 이같이 행하셨는고 하면 대답하기를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을 따라가서 그를 경배하여 섬기므로 여호와께서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심이라 하리라 하셨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이 분명하게 말씀해주셨기 때문에, 솔로몬은 자기가 하나님을 떠나고 우상숭배하면 망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안다고 해서 그대로 행합니까? 마음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알아도, 마음이 흔들리면 알면서도 망할 짓을 합니다. 솔로몬의 마음이 왜 흔들렸을까요? 가까이해서는 안 될 것을 가까이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가까이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기도생활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그러면 멀리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상입니다. 이방 여인입니다. 술입니다. 쾌락입니다. 세상 향락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자에게는 복이 있고, 하나님을 멀리하는 자는 망합니다.

 

솔로몬에게 지혜가 있었는데, 솔로몬은 왜 어리석은 짓을 하게 되었을까요? 지혜는 한 번 받으면 영원히 계속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하나님이 지혜를 주실 때에만 지혜로운 것이지, 하나님이 떠나시고 하나님이 지혜를 걷어 가시면 어리석은 자가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잠언 2장 7절에 보면,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에게 완전한 지혜가 있었습니다. 그가 하나님 앞에서 정직했기 때문입니다. 열왕기상 15장 5절에 보면,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다윗에게 완전한 지혜를 주셨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가까이했습니다. 말씀을 가까이했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송이꿀보다 더 달다고 표현했습니다(시 19:10).

시편 119편 98~100절에 보면, “주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내가 주의 증거들을 늘 읊조리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나으니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은 성전을 사모했습니다. 시편 122편 1절에 보면,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6절에 보면,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루살렘에 성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7절에 보면, “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9절에 보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복을 구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항상 성전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성전에 나아가 기도생활하세요. 그러면 모든 유혹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가까이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소원을 가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까, 하나님께 성전을 지어 바칠까 등 하나님을 위한 소원을 가졌습니다.

 

성공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정신을 갖느냐, 어떤 믿음을 갖느냐 하는 것입니다. 돈을 많이 벌고, 높은 권세를 가지게 되고, 유명인이 되고, 자기 목표를 달성해서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정신이 잘못되어 있으면 그 성공은 아무 가치가 없습니다. 믿음이 없다면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성공의 삶보다 더 가치 있고 귀한 것은 최고의 삶을 사는 것인데, 최고의 삶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입니다. 하나님을 가장 영광 돌리면서 사는 삶입니다. 이것이 가장 가치 있는 삶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돈을 벌었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이웃에게 얼마나 유익을 주었느냐, 얼마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광을 돌렸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런 삶이 최고의 삶입니다.

세상에 성공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성공하지 못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위한 소원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면서 살려고 하는 사람은 성공한 사람보다 더 훌륭한, 최고의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마태복음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19장

20장

21장

22장

23장

24장

25장

26장

27장

28장

 

 



Copyright © dalant.or.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