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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5장

너희는 온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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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1-14 10:15 조회4,9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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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온전하라

 

너희도 온전하라

2019년 11월 10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5:43~48

 

교회 다니는 사람에게 “예수 믿으세요?”라고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은 “예, 예수 믿습니다.”라고 대답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다고 대답했다고 해서 그 사람이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은 아닙니다.

 

마태복음 25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열 처녀의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처녀 열 명이 모두 등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모두 기름을 준비한 것은 아닙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교회 다니는 사람은 많지만, 그들 중에는 구원 받은 사람도 있고, 구원 받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구원 받은 사람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입니다. 이들은 슬기 있는 다섯 명의 처녀와 같습니다. 슬기 있는 다섯 명의 처녀는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지고 있었습니다.

열 명의 처녀가 있었지만, 기름을 준비한 사람과 기름을 준비하지 않은 사람이 있었던 것처럼, 겉모습을 보면 다 예수님을 믿는 것 같지만,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과 거듭나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안에 성령께서 계신 사람과 성령께서 계시지 않는 사람이 교회 안에 함께 있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은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요한복음 3장 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 다니는 것만으로는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거듭나야 합니다.

그런데 성령의 역사가 없으면, 거듭날 수 없고, 예수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 구원 받을 수 없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회개하고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지고 있었던 다섯 명의 처녀만 신랑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처럼 거듭난 성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만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서 영생복락을 누립니다. 거듭난 성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만이 영생을 얻은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거듭난 성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거듭난 증거가 반드시 나타납니다. 그래서 자신이 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 그 이름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에 보면,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증거가 있습니다.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믿음이 자랄수록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확실해지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커집니다. 믿음이 강해집니다. 믿음이 커집니다.

 

고린도전서 16장 22절에 보면,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 주여 오시옵소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 자체가 저주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주님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 관심이 없습니다.

 

예수님만이 그리스도시요 구세주이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런데 이것을 믿지 않거나 믿어지지 않는 것은 저주입니다.

교회에 다니면서도 예수님께서 구세주이신 것을 믿지 않고, 예수님을 4대 성자 중 한 사람으로, 예수님을 단지 훌륭한 사람으로 믿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은 저주 받은 사람입니다.

교회에 다니지만, 믿어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저주입니다. 믿지 않으면 구원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심판을 받아 지옥에서 영원히 멸망할 것입니다. 이보다 더 큰 저주가 어디 있겠습니까. 이보다 더 큰 저주는 없습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 믿음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할 뿐 아니라 이웃을 사랑합니다. 요한일서 4장 20절에 보면,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진심으로 영접한 사람은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웃을 확실하게 사랑합니다.

 

마태복음 18장 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옛날에는 어린 아이에게 관심이 별로 없었습니다. 평소에는 어린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도 있고, 어린 아이를 무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린 아이를 영접할 수 있는 사람이라야 참으로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입니다.

 

참으로 예수님을 영접했는가를 알려면, 자신이 어떻게 사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 아이에게는 기대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온전히 희생해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어린 아이를 영접한 사람이라야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 사는 사람이 얼마나 귀합니까. 이런 사람을 영접한 사람은 주님을 영접한 사람입니다.

마태복음 10장 14~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러 다닐 때에 그들을 영접하지도 않고 그들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은 구원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거듭난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소돔 고모라보다 무서운 심판을 받습니다. 지옥에 간다는 의미입니다.

 

마태복음 10장 4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 제자들을 영접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자녀요, 예수님을 영접하여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종을 영접하게 되어있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9절에 보면,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이 받은 복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창 12:3)”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참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우리는 아브라함의 복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악담을 하고 저주하는 사람이 있어도, 우리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악담하고 저주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갚아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받은 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 사는 사람을 더욱 축복하실 것입니다.

 

로마서 8장 17절에 보면,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과 함께 영광을 받을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받으신 영광의 반열에 서게 됩니다.

 

이사야 54장 17절에 보면, “너를 치려고 제조된 모든 연장이 쓸모가 없을 것이라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모든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공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께서 지켜주십니다. 그들을 치려고 하는 무기가 쓸모없게 됩니다. 대적하여 송사하는 혀가 정죄를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을 책임지시고 지켜주십니다.

 

누가복음 10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36절에 보면,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삼서 9~11절에 보면,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 썼으나 그들 중에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맞아들이지 아니하니 그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그가 악한 말로 우리를 비방하고도 오히려 부족하여 형제들을 맞아들이지도 아니하고 맞아들이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쫓는도다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둘째,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회개합니다.

탕자는 아버지로부터 받은 재산을 가지고 허랑방탕하게 살았습니다. 굶어죽게 되자 정신이 들었습니다.

탕자는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눅 15:17~19)’고 생각하고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것이 회개입니다.

탕자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그 자리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아버지의 집을 향했습니다. 이것이 회개입니다.

 

도둑질하는 사람이 “도둑질한 것 용서해주세요.”라고 기도하는 것은 회개가 아닙니다. 도둑질을 더 이상 하지 않고 구제하기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남을 도우며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회개입니다.

악한 짓을 하던 사람이 “악한 짓한 것을 용서해주세요.”라고 기도하는 것은 회개가 아닙니다. 악에서 돌이켜 의를 행해야 합니다. 이것이 회개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회개합니다.

 

세례 요한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3:2)”고 외쳤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4:17)”고 외치셨습니다. 이 말씀에 순종하여 회개하는 사람은 거듭난 사람입니다.

세례 요한과 예수님께서 “회개하라”고 외쳤지만, 당시 대제사장, 서기관, 장로, 바리새인들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세리와 창녀들은 회개했습니다.

 

마태복음 21장 28~32절에 보면,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녀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대제사장, 서기관이지만 회개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장로요 바리새인이라 해도 회개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구원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죄가 많은 세리, 창녀라도 그들은 돌이켜 회개했습니다. 이처럼 회개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입니다. 회개하는 사람은 구원 받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면,

1.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뜻대로 하려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이런 마음이 있어야 복을 받습니다.

 

요한일서 5장 14~15절에 보면,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2.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성경을 열심히 읽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세요.”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무조건 순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뜻은 가장 완전합니다. 가장 좋습니다. 가장 잘 되는 것입니다. 두고두고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리석은 생각, 복잡한 생각, 욕심에서 비롯된 생각을 다 버리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주시면, 그대로 순종하세요.

 

데살로니가전서 4장 3절에 보면,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회개하면 거룩해집니다. 철저히 회개할수록 거룩해집니다. 더러운 몸, 더러운 옷은 씻어야 깨끗해집니다. 회개할 때 거룩해집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거룩하게 살려면, 죄를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악에서 떠나 의를 행해야 합니다. 죄악을 깨닫고 뉘우치고 돌이켜야 합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에 보면,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일서 1장 9절에 보면,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일서 3장 4절에 보면,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업을 크게 하시는 장로님께서 서울에 있는 사업체와 연결되어 일하셨습니다. 서울에 있는 사업체는 안수집사가 경영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집사가 장로님과 잘 지냈는데, 돈을 제때 주지 않아 빚이 자꾸 많아지더니 어느 날 사라졌습니다. 교회에 헌금 많이 하고 믿음이 좋은 것처럼 행동했지만, 아무 소용없었습니다.

그 집사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고 빚을 갚아야 합니다. 만일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거듭난 사람이 아닙니다.

 

디모데전서 1장 19절에 보면,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세상은 풍랑이 이는 바다와 같습니다. 우리는 믿음 때문에 바다 속에 빠져 죽지 않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양심을 버린 인간이 있습니다. 양심을 버린 인간은 믿음이 깨어진 사람입니다. 파선한 것과 같습니다. 그 믿음으로는 믿음의 항해를 할 수 없습니다.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디모데전서 1장 20절에 보면, “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탄에게 내준 것은 그들로 훈계를 받아 신성을 모독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디모데후서 2장 17절에 보면, “그들의 말은 악성 종양이 퍼져나감과 같은데 그 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디모데후서 4장 14절에 보면,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가 내게 해를 많이 입혔으매 주께서 그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시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어느 장로님은 어렸을 때에 동네 가게에 갔다가 먹고 싶은 것이 있어 슬쩍 가져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평생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수소문해서 그 가게를 찾아갔습니다. 어렸을 때 자신이 잘못한 것을 말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랬더니 가게 주인이 감동하셨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회개합니다. 교회 앞에 잘못한 것이 있으면, 공개적으로 회개해야 합니다. 개인에게 피해를 줬다면, 그 사람에게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관계를 풀어야 합니다. 이것이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 하나님의 자녀된 증거입니다.

 

셋째,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형제를 사랑합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천국에 갈 하나님의 자녀, 지옥에 갈 마귀의 자녀가 드러납니다. 그래서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형제를 사랑하는가, 형제에게 불의한 짓을 하는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일서 3장 14~15절에 보면,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참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 주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영생을 이미 얻었습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형제를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이웃을 사랑합니다. 이웃에게 도움을 줍니다.

남을 미워하는 것은 살인의 시작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 하나님의 자녀는 남을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미워하는 마음이 생기면 어떻게 해서든 눌러버려야 합니다. 미워하며 살아서는 안 됩니다.

 

넷째,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원수까지도 사랑합니다.

사람들은 친구, 자기에게 잘해주는 사람,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사랑합니다. 형제, 자녀를 사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는 거기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원수까지도 사랑해야 합니다. 아가페 사랑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본문 마태복음 5장 44~4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6장 27~2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6장 32~3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만을 사랑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는 사랑하느니라 너희가 만일 선대하는 자만을 선대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이렇게 하느니라 너희가 받기를 바라고 사람들에게 꾸어 주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그만큼 받고자 하여 죄인에게 꾸어 주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는 세상 사람과 다릅니다. 세상 사람들은 원수를 갚으려고 하지, 원수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거듭난 사람은 다릅니다. 거듭난 사람은 원수까지도 사랑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문제입니다. 우리 중에는 세상 사람보다 악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립니다. 전도의 문을 막습니다.

우리가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 5:44)”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원수를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 개척 초기에 미운 사람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밤낮 성전에서 울며 기도했습니다.

그들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들을 사랑하지 못한다면, 목회할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길 때까지 기도했습니다. 제가 기도하는 모습을 보신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겠습니까.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 몸부림치며 기도하는 저를 보신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겠습니까.

 

우리는 원수를 사랑하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들을 용서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들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6장 14~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6장 2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로마서 12장 14절에 보면,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원수들과도 화목하기를 원하십니다. 로마서 12장 18절에 보면,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히브리서 12장 14절에 보면,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원수를 사랑할 수 있으려면, 작은 것부터 실천해야 합니다.

첫째, 원수를 선대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6장 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6장 35~3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원수, 괴롭히는 사람은 비판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왜 비판합니까? 사랑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야고보서 4장 11~12절에 보면,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관이로다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남을 비판하면 심령이 고갈됩니다. 기쁨이 사라집니다. 교만한 마음을 갖는 순간, 은혜가 다 사라집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그런데 교만해지면 은혜를 다 잃어버립니다. 믿음이 약해집니다. 기쁨이 사라집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사람을 미워하시고 대적하십니다.

우리는 원수를 용서해야 합니다. 그리고 원수를 축복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원수가 친구로 바뀝니다. 돕는 사람으로 바뀝니다.

 

우리가 주님의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고 원수까지도 사랑하면, 큰 기쁨을 얻을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큰 기쁨은 어떻게 생길까요? 하나님과 주님께 사랑을 받을 때에 큰 기쁨이 생깁니다.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나타내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은 예수님께서 말씀해주시겠다는 의미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찾아오셔도,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자신을 나타내실 때, 주님께서 찾아오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을 마음에 모시고 살 때, 큰 기쁨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의 조상 다윗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 전쟁에서 항상 이겼습니다. 형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사람에게 모든 복이 따라옵니다.

 

요한복음 15장 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일서 3장 22절에 보면,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서로 사랑하고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그렇게 살 때, 우리는 축복을 받습니다.

 

본문 마태복음 5장 4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원수까지도 사랑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런데 원수까지 사랑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가 매우 적습니다.

교회 안에서 서로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하고 원수가 된 사람이 많습니다. 자기만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가정에서도 부부 사이에 서로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하고 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자녀다운 모습이 아닙니다.

 

로마서 12장 19절에 보면,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억울해도 손해 봤다 해도, 보복하려고 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원수 갚아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께 맡기세요.

우리는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하고 축복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은 우리가 할 수 있기 때문에 명령하신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습니까? 우리에게 성령이 임하시고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하면, 성령의 도우심으로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고 원수를 축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원수까지도 사랑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원수를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마음을 보시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더욱이 우리가 원수를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기도하는 것을 보시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원수를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되 정말 원수를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해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응답 받을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우리가 기도한 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가 될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우리 평생의 복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아버지, 우리는 너무 부족합니다. 성령이여, 우리를 도와주셔서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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