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이기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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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9 17:45 조회3,508회 댓글0건본문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
2012년 02월 12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4:5~11
마귀는 예수님께서 40일 금식기도를 하셨을 때 매우 시장하신 것을 이용해서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마 4:3)라고 시험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말씀 한 마디로 돌을 떡이 되게 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세요.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5천 명을 먹이고도 열두 바구니가 남게 하지 않았습니까.
창세기 1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전지전능하신 주님은 돌들로 삽시간에 떡이 되게 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게 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귀의 시험을 이기셨습니다. 신명기 8장 3절의 말씀을 인용해서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심으로 마귀의 시험을 이기셨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이것으로 끝내지 않고, 이번에는 마귀가 예수님을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라고 시험했어요.
마귀는 우리를 한번 시험해서 실패했다고 포기하지 않습니다. 마귀는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계속 시험한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태어나시는 순간부터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그 순간까지 계속 시험을 받으셨어요. 예수님을 시험한 마귀는 우리를 향해서도 한번 실패했다고 해서 포기하지 않습니다. 계속 시험한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마귀의 시험을 이겼다고 해서 좋아하거나 교만해서는 안 됩니다. 방심해서도 안 됩니다. 마귀는 더 강도 높은 시험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한 것을 보면, 첫 번째 시험보다 더 강도 높은 시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험은 육체적인 고통이나 배고픔이 없는 시험입니다. 다만 예수님을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뛰어내리라는 것입니다.
본문 6절에 보면,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성전 꼭대기에 올라가셨을 때, 아마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보고 있었을 거예요. 이때 예수님께서 그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셨는데도 불구하고 다친 데가 없이 사뿐히 뛰어내렸다면, 사람들은 ‘야! 과연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구나. 메시야구나.’라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더군다나 마귀는 시편 91편 11~12절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라는 말씀을 인용하면서 예수님에게 뛰어내리라고 시험했습니다.
이 시험에 대해 예수님은 신명기 6장 16절의 말씀을 인용하여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라고 대답하셔서 이 시험을 물리쳤습니다.
우리가 잘못 생각하면 시편 91편 11~12절의 말씀대로 천사들이 항상 우리를 지켜주고, 우리를 붙들어줘서 높은 데서 뛰어내려도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해준다고 말씀하셨으니까 우리는 안심하고 높은 데서 뛰어내려도 괜찮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니까 그대로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마가복음 16장 17~1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으니까 우리가 무슨 독을 마셔도 괜찮다.’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셨으니 그렇게 되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나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가 모르고 독을 마시는 것과 우리는 독을 마셔도 죽지 않는다고 믿고 일부러 독을 마시는 것은 다릅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독을 마시는 것과 독을 마셔도 죽지 않는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일부러 독을 마시는 것은 다릅니다.
일부러 독을 마시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시험하는 행위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의심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죄를 범하는 행위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독을 마시면 죽어요. 그래서 세상 사람들에게 조롱거리가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됩니다.
오래 전에 신문에서 났습니다만, 이단에 속해 있는 사람이 “우리는 독약을 마셔도 죽지 않는다. 우리는 성경 말씀을 믿는다.”라고 하며 온 가족이 함께 독약을 마시고 죽었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조롱당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어야지, 하나님의 말씀을 시험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시험하는 것은 하나님을 의심하는 행위가 되고,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범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아주 잘못된 행위입니다.
이사야 43장 1~3절에 보면,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너는 내 것이라 나는 너와 함께할 것이다. 네가 불 속에 들어가도 타지 아니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고 해서 일부러 불 속에 뛰어 들어간다면, 죽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해서 일부러 깊은 바다에 뛰어 들어간다면 빠져죽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시험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말씀대로 되나 안 되나 시험하는 행위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다 보면 환난을 당할 때도 많고, 재난을 당할 때도 많고, 위험에 빠질 때도 많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죽을 고비를 많이 넘겼습니다. 엄청난 위험을 당했는데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그냥 지나가버렸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 위험 속에서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시고, 그 재난 속에서도 나를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셨기 때문에 이렇게 살아있습니다. 성경 말씀대로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셨기 때문에 이렇게 살아있습니다.
할아버지가 손녀를 옆에 태우고 운전하다가 맞은편에서 오던 차와 충돌했습니다. 얼마나 세게 충돌했는지 차를 고칠 수 없을 정도로 망가졌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큰 부상을 당해 병원에 실려 갔습니다.
그런데 손녀는 차창 밖으로 튕겨 나가 멀찌감치 떨어졌습니다. 하나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똑같은 상황에서 똑같은 사고를 당했는데도 다친 곳이 아무 데도 없었습니다.
손녀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천사 같은데, 자신이 튕겨 떨어지는데, 누군가가 자신을 안아주더랍니다. 이것이 우연이겠습니까? 하나님이 그 아이를 지키신 것입니다.
부전교회에서 시무하시다가 소천하신 한병기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총회의 일로 여러 목사님들과 함께 차를 타고 전남 광주에 가시는데,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습니다. 비 내리는 길에서는 조심해서 운전해야 합니다. 그런데 운전하던 분이 운전이 서툴러서 급브레이크를 밟았는데, 차가 그 자리에서 몇 바퀴를 돌아 구덩이에 떨어졌습니다. 차가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다들 갈비뼈가 부러지고, 머리를 다치고,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병원에 실려 갔습니다. 그런데 한병기 목사님은 다친 데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면 지금도 그런 일이 일어납니다.
전북 전주에서 여러 장교들과 함께 수련회를 하다가 점심시간에 전주에서 아주 유명한 일식집에 가서 음식을 먹었습니다. 오후에 강의를 듣는데, 전체가 식중독에 걸려서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저만 괜찮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나 같은 죄인을 왜 이렇게 사랑하십니까.” 다른 사람들이 식중독에 걸릴 때 나도 걸릴 수 있는데, 그것을 막아주셨습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인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나도 모르는 사이에 독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 죽을 수도 있는데 지금까지 살아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독약이 든 음식을 일부러 찾아 먹고 ‘나는 이것 먹어도 괜찮다’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행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범죄하는 것이고, 이것은 하나님 앞에 잘못된 행동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라고 대답하셨습니다(마 4:7).
그런데 마귀는 이 시험으로 끝내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더 큰 시험을 합니다.
마태복음 4장 8~11절에 보면,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세 번째 시험은 마귀가 예수님을 데리고 아주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주면서 자기에게 엎드려 경배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이 모든 것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이 시험은 아주 큰 시험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이런 시험을 당하면 곧잘 넘어집니다.
에베소서 6장 11~12절에 보면,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우리가 싸워야 할 영적 전쟁의 대상이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싸울 대상은 혈과 육이 아닙니다. 사람과 싸우려고 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것은 통치자, 즉 사탄의 종노릇 하는 통치자를 가리킵니다. 그리고 우리는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과 싸웁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3절에 보면, “그들이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짐승은 통치자를 가리키는데, 이 세상을 한 손에 쥐고, 좌지우지하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계속해서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권력을 가지고 세상을 다스리면서 마귀의 종노릇 하는 짐승들은 어떻게 되는 줄 아십니까?
요한계시록 19장 20절에 보면,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권력을 가지고 세상을 다스리면서 마귀의 종노릇 하는 짐승들은 심판의 날이 되면 지옥 불에 다 들어갑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0절에 보면,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짐승은 통치자를 가리킵니다. 세상을 다스리고 있는 통치자들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그들과 손잡고 거짓 행위를 하는 거짓 선지자들이 함께 유황 못에 들어가서 영원히 괴로움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이 세상의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사탄과 손잡게 되고, 결국에는 사탄이 시키는 짓을 하다가 사탄과 함께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영원한 불 못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차지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자연히 사탄과 손잡게 됩니다. 결국에는 마귀의 종이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이런 사람들 속에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
세상 권력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마귀와 손잡아서는 안 됩니다.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탄아 물러가라”라고 하시면서 신명기 6장 13절의 말씀을 인용하여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라고 대답하심으로 승리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들이 대통령이 되고, 장관이 되고, 국회의원이 되고, 시장이 되어 나라를 잘 다스려서 모든 백성들을 잘 살게 해준다면 이것은 분명히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들이 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는 것은 우리의 기도제목입니다.
제가 서울에서 부목사로 있던 교회에 조준태 장로님이라는 분이 계셨습니다. 남편을 진급하게 하려면 부인이 돈으로 힘써야 하는데, 부인 되시는 권사님이 수완이 없어서 그런 것을 할 줄 몰랐습니다.
대령인 조 장로님은 ‘하나님이 진급하게 해주시면 진급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제대한다.’라고 생각하셨습니다.
그때 박정희 대통령께서 돈을 가지고 수완을 부리는 사람들의 뒷조사를 지시하셨습니다. 돈으로 진급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은 다 승진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그리고 조 장로님은 가만히 있었는데도 진급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논산훈련소 소장이 되었습니다.
논산훈련소에 수천 명이 들어와서 훈련받고, 세례 받고, 부대에 배치되었습니다. 장로님은 예수님을 잘 믿는 분이니까 열심히 전도하고, 전 장병에게 세례 받게 하고, 아주 멋지게 일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워주셔서, 하나님이 함께해주시므로 많은 사람에게 구원받게 하고, 많은 사람에게 복 받게 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되는 것은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을 총리로 세우시고, 다니엘을 총리로 세우셔서 나라가 잘 되고, 백성이 복을 받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보호받은 것은 축복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세워주신 것이 아니라, 자기 힘으로 진급하고 성공하고 정상에 오르려고 한다면, 이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는 목적이 아니라, 진급하고 성공하고 정상에 오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욕심에 눈이 어두워서 자연히 사탄과 손잡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사탄의 종이 되어서 본의 아니게 많은 죄를 범하게 되고, 결국에는 사탄과 함께 멸망하게 됩니다.
지금도 사탄은 많은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경배해라. 그러면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너희에게 주겠노라” 이것은 거짓말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사탄의 거짓말에 속아서 마귀의 종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선거를 합니다. 벌써부터 정치꾼들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거짓말을 하고, 술수를 쓰고, 협박하기도 하고, 중상모략을 하기도 하며, 할 수 있는 모든 악한 짓을 해서 상대편을 죽이고, 자신이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얼마나 나쁜 짓을 하는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들 속에는 사탄이 들어있습니다. 완전히 사탄입니다.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차지하기 위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한 사람들이 나라를 바르게 다스릴 것 같습니까. 국민을 잘 살 수 있게 할 것 같습니까. 이런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정치하겠습니까.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사탄아 물러가라”라고 외쳐야 합니다. 사탄을 대적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만 경배하고 하나님만 섬겨야 합니다. 이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만 살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나라를 염려하는 가운데 내 수단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워주시면 다니엘처럼, 요셉처럼 신앙을 지키면서 나를 위해서, 백성을 위해서 공헌하고, 많은 사람을 구원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줄 믿습니다.
욕심에 눈이 어두워서 마귀와 손잡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은 죄 짓는 것입니다. 마귀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귀의 시험에 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시험을 이기셨습니다. 시험을 이기신 주님은 항상 우리를 도우신다고 했습니다. 시험이 있을 때마다 주님 앞에 엎드리세요. 그러면 주님께서 이기게 하실 것입니다. 어떤 시험이 와도 승리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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