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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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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26 10:45 조회2,6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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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25)

 

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 25

2020년 12월 06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4:1~4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이보다 큰 복을 받은 사람은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은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요,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신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13장 48절에 보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무나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신 사람이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은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죄를 용서 받았습니다. 과거에 지은 죄가 아무리 많아도, 하나님을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것은 성령의 은혜입니다. 에베소서 2장 8절에 보면,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큰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우리는 은혜를 받은 만큼 믿음이 성장합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믿음을 길러주십니다.

믿음이 자라면 변화됩니다. 새롭게 변화됩니다. 성품이 좋아집니다. 하나님을 닮아갑니다. 그래서 이전의 모습이 없어집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권능을 주십니다. 우리로 하여금 세상을 이기게 하시고, 마귀를 이기게 하시고, 죄악을 이기게 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담대하게 살아가게 하십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실 때, 이러한 일이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것을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고 싶습니까? 제가 어렸을 때에는 굶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것이 아니라, “진지 잡수셨습니까?”라고 인사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밥을 먹지 못하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그렇게 인사했습니다.

가난을 경험한 사람에게는 맛없는 것이 없습니다. 먹고 죽지 않는다면, 뭐든지 실컷 먹고 싶어 합니다. 배고픔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처럼 40일 동안 금식했다면, 돌이 떡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먹고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먹고사는 것을 걱정하지 않고 산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먹고사는 것을 걱정하지 않고 사는 것은 귀한 복입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고 싶습니까? 솔로몬처럼 살고 싶습니까? 그런데 솔로몬은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전도서 2장 11절에 보면, “그 후에 내가 생각해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한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에서 무익한 것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솔로몬처럼 살면 행복하고 좋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솔로몬은 다 헛되다고 고백했습니다.

전도서 2장 17절에 보면, “이러므로 내가 사는 것을 미워하였노니 이는 해 아래에서 하는 일이 내게 괴로움이요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기 때문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솔로몬은 자신이 사는 것을 미워한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만큼 솔로몬은 살아있는 것을 고통스러워했습니다. 이것이 솔로몬의 고백입니다.

 

솔로몬의 고백을 통해 우리는 이 세상 무엇으로도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금과 보물이 많고, 먹고 싶은 대로 먹고,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지만, 그것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 않습니다.

 

본문 마태복음 4장 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두 가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첫째, 아브라함처럼 사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어떻게 살았습니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셨을 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했습니다.

히브리서 11장 8절에 보면,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날마다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렸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갔습니다. 아브라함은 날마다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말씀을 따라 살았습니다.

창세기 12장 4절에 보면,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았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아브라함처럼 살 수 없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이 되고 축복이 된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으로 우리에게 본이 됩니다. 아브라함은 날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말씀을 따라 살았습니다. 이것이 아브라함의 믿음입니다. 이러한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신앙생활을 올바르게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열심히 읽어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신앙생활을 올바르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 복을 받습니다.

 

요한계시록 2~3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향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향해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계 2:7, 11, 17, 29, 3:6, 13, 2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마음대로 살면 안 됩니다. 무엇이든 우리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야 합니다.

신앙생활을 바르게 하려면,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요, 복 받는 길입니다.

 

저는 중요한 것을 결정할 때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말씀해주세요. 무조건 순종하겠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리의 영, 성령께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십니다. 중요한 것만 가르쳐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을 성령께서 우리에게 생각나게 해주십니다. 우리는 성령의 가르침을 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성령의 가르침을 따라 살려면, 성령께 물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물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을 결정해야 할 때에는 자기 생각에 좋은 대로 결정해서는 안 됩니다. 응답을 받을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저는 그렇게 하려고 애썼습니다. 돌이켜 보면, 그렇게 해서 제가 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완전하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시는 대로 사는 것보다 복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했습니다. 그리하여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을 받았습니다.

창세기 12장 1~3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아브라함의 편이셨습니다.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복을 구하는 것과 같아서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복을 주십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을 저주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저주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저주하는 사람이 어떻게 저주 받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땅의 모든 족속이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7절에 보면,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9절에 보면,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됩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아브라함처럼 복을 받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14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시려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의 죄를 모두 사해주셨습니다. 그 뿐 아니라 말씀대로 살지 못해서 받는 저주를 속량해주셨습니다.

우리는 성령 때문에 믿음으로 삽니다. 성령 때문에 거룩하게 삽니다. 성령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삽니다.

 

둘째,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말씀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말씀은 모두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온 말씀입니다.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막연히 알아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에 대해 성경에 어떻게 기록되어있는가를 알아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 수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시는 하나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완전하신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도 완전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신뢰해야 합니다.

말씀대로 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말씀대로 행하고 기도하면, 복을 받는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독생자이십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1장 1~3절에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빌립이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요 14:8)”라고 말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요 14: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므로 예수님을 보는 것은 하나님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요한복음 1장 14절에 보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을 위해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셔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의 죄를 모두 대속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장사한 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40일 후에 승천하시며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행 1:11)”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을 심판하시려고 오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을 영접하여 함께 있게 해주십니다.

 

세상이 힘들어지고 어려워질수록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라고 예수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오시면, 모든 고생이 끝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 중에는 기쁘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보다 먹고사는 것 때문에 시달리고 세상을 걱정하며 불안해하고 원망하고 불평하며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말씀으로 살아야 하는데, 그렇게 살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먹고살기 위해 신앙을 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말씀대로 살아야 걱정 없이 살 수 있는데, 그것을 알지 못하고 먹고사는 것에 마음을 쏟아버리고 말씀을 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일에 교회에 나와서 예배드리고 설교 말씀을 듣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이 사람을 반드시 징계하십니다.

 

요한복음 3장 36절에 보면,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진노가 있습니다. 큰 고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징계가 임하면, 고난을 당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 고난 당하는 것은 저주 받는 것이 아닙니다.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징계를 받으면 반드시 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무조건 용서해주십니다.

 

그런데 회개하고도 같은 죄를 범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회개하지만 회개할 때뿐입니다. 같은 죄를 반복해서 범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반복해서 죄를 범할 경우에는 하나님께서 몇 배로 무섭게 징계하십니다. 마치 절벽 끝에 선 것과 같습니다.

 

이런 경우,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철저히 회개합니다. 철저히 회개하여 죄를 사함 받을 뿐 아니라, 성령의 선물을 받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죄를 철저히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용서하실 뿐 아니라, 성령의 선물을 주십니다.

 

사도행전 2장 38~39절에 보면,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철저히 회개하여 성령의 선물을 받으면, 놀랍게 변화됩니다. 죄가 싫어집니다. 미워집니다. 죄를 멀리합니다. 죄를 끊어버립니다.

 

거룩하게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기쁘고 즐겁습니다.

땅에 살지만 천국을 경험하며 살게 됩니다.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가정과 교회가 천국같이 됩니다. 천국을 경험하며 살다가 천국에 가서 영생복락을 누립니다. 이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에게 땅에서도 천국을 맛보다 살게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입니다. 우리가 이 복을 누려야 합니다. 우리는 땅에서도 천국을 맛보며 살아야 합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은 적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는 하나님의 계명이 들어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 22:37)”는 것과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마 22:39)”는 것입니다.

 

로마서 13장 8~10절에 보면,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사는 것은 율법을 다 지키는 것과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도둑질하겠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간음하겠습니까.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습니까? 로마서 5장 8절에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5장 10절에 보면,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누가복음 23장 3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을 위해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을 미워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 44~4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6장 14~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로마서 12장 14절에 보면,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형제를 용서하면, 하늘 아버지께서도 우리를 용서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용서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은 그대로 적용됩니다. 용서하지 않은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하나님께 용서 받지 못합니다.

죄 사함을 받지 못한 사람은 멸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죄를 가지고서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 5장 23~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예물 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하기 전에 먼저 형제와 화목하라는 의미입니다.

 

로마서 12장 18절에 보면,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싸우려고 하지 마세요. 오히려 그를 위해 기도해주고 화목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여러분을 괴롭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오히려 그를 위해 기도하세요. 그 사람을 축복해주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원수를 갚아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원수 갚으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무조건 사랑하고 용서해야 합니다. 화목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12장 14절에 보면,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모든 사람과 화평해야 합니다. 거룩을 지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천국을 맛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말씀대로 사는 사람을 보기 힘듭니다. 용서하지 못합니다. 화목하지 못합니다. 성령의 은혜를 충만하게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하면, 믿음이 충만해집니다. 성령으로 충만하면, 사랑이 충만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믿음이 생깁니다.

그래서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고 용서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이렇게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에도 천국을 경험하려면, 성령을 충만하게 받아야 합니다. 성령 충만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믿음이 충만하고 사랑이 충만할 수 있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평생의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땅 위에서도 천국을 맛보며 살다가 천국에 가는 복된 성도들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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