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오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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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9 17:49 조회3,564회 댓글0건본문
빛으로 오신 예수님
빛으로 오신 예수님
2012년 03월 04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4:12~17
성경을 보면, 모든 것은 하나님의 때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우연한 사건에 의해서 우연하게 진행되는 법이 절대로 없습니다.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의 계획과 뜻과 섭리 가운데 하나님이 정하신 때를 따라 모든 것을 행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제가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천국에 갈 것입니다. 모든 것에는 시작할 때가 있는가 하면, 마칠 때가 있습니다. 시험에 올 때가 있지만, 그 시험이 떠날 때가 있습니다.
어려운 시험이 오면, 저는 결사적으로 기도합니다. 기도하다 보면 은혜를 받습니다. 기도하다 보면 능력을 받습니다. 기도하다 보면 주의 음성을 듣습니다. 그 후에 보면, 시험거리들이 다 떠나고 없었습니다. 시험이 분명히 왔는데, 그 시험이 언제 끝났는지 없어졌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마음속에 근심거리가 있고, 고민거리가 있고, 괴로움을 가지고 있는 분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 모든 것이 떠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많은 믿음의 시련을 통해서 연단하실 때가 있는데, 제멋대로 진행되는 법이 절대로 없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되면 희한합니다. 그렇게 기도해도 해결되지 않던 문제, 그렇게 울면서 기도해도 해결되지 않던 문제, 너무너무 답답하고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문제가 하나님의 때가 되니 끝이 나고,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모세의 일생을 보면, 하나님의 정하신 때를 따라 그가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태어난 것도 하나님의 정하신 때이고, 40년 동안 애굽의 궁전에서 자라난 것도 하나님의 정하신 계획에 따라 살았던 것이고, 80세가 되니 하나님이 부르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게 하시고, 120세가 되니까 건강하고 눈도 밝고 힘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이제는 오너라”라고 불러가셨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된 것입니다. 정확하게 하나님의 때를 따라서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주장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33년 동안 세상에서 사셨는데, 30년 동안은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서 살았어요. 성경에 자세한 기록은 없지만, 예수님은 아버지를 도와서 열심히 목수노릇을 하면서 생활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정하신 때 30년이 되니까, 공생애를 시작할 때가 되니까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서 말씀을 전하게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본문에 보면, 예수님의 공생애가 언제 시작되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본문 12~13절에 보면, “예수께서 요한이 잡혔음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셨다가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세례 요한이 감옥에 들어갔을 때, 예수님이 이사하십니다.
17절에 보면,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세례 요한이 감옥에 들어가게 되고, 헤롯의 생일에 목 베임을 당해 순교하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세례 요한이 감옥에 들어간 것은 세례 요한의 때가 끝난 것입니다. 세례 요한의 사명이 다 완성된 것입니다.
바로 그때, 예수님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라고 외치면서 공생애를 시작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세례 요한의 사명은 예수님이 오시는 길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그것을 위해서 태어난 사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보다 6개월 먼저 태어났습니다. 예수님보다 먼저 태어나서 광야에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이 사람들 앞에 나타나니까 세례 요한은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라고 말했습니다(요 1:29).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해주실 구세주, 우리의 죄를 사함 받게 하는 속죄 제물로 오신 어린 양을 보라고 했습니다.
세례 요한이 이 사명을 다 마치고 이 세상을 떠날 때,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정확하게 온 것입니다. 때가 되니까 세례 요한이 떠나고, 예수님이 말씀을 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세례 요한과 똑같이 사명이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세상 사람들처럼 아무렇게나 살다가 죽으라고 세상에 보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창세전에 우리를 택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향하신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일생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고,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제가 자랄 때 고생을 많이 했는데 서른 살에 목사안수를 받을 때 즈음에는 먹고살 필요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다시 말하면, 고난의 때에 물질로 연단 받는 때가 끝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은퇴했으니 이제 하나님이 저를 앞으로 얼마나 세상에 두실지 모르지만, 아마 순교하던지, 아니면 예수님 오실 때까지 복음을 전하다가 주님을 만나게 될 줄 압니다만, 하나님의 계획대로, 하나님이 정하신 때를 따라 저를 사용하실 줄 믿습니다.
저는 제 사명이 뭔지 압니다. 저는 제가 할 일이 뭔지 아주 확실히 알기 때문에 한눈팔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전심전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
제 소원은 이 나라를 복음화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국 도시는 물론이고, 지방에 있는 시골에까지 가서 전국을 다시 한 번 부흥시키고, 이 나라를 복음화 하는 것이 제가 하고 싶은 일이고, 제 사명이고, 제 삶의 목표입니다. 저는 할 일이 분명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늙을 새도 없습니다. 젊은이 이상으로 달려갑니다. 하나님이 제 사명을 다 아시니까 한 시도 쉴 새 없이 오라는 데가 많고, 얼마나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지 모릅니다.
사명이 있는 사람은 사명이 끝나기까지는 죽지 않습니다. 사명을 가진 성도들이 이 세상을 떠나는 날은 자신의 사명을 다 끝낸 날입니다.
여러분이 하루하루를 그냥 사는 줄 알면 안 됩니다. 사명이 있습니다. 그것을 모르고 사는 것이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밤낮 먹고사는 것만 걱정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물질의 노예가 되어서 고생만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먹고사는 걱정 다 버리고, 내 사명이 뭔가를 생각하시면서 그것을 알기 위해 기도하시고, 사명을 깨닫고, 사명을 위해 사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 다 채워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세례 요한은 자신의 사명을 알고, 자신의 사명을 다 하고 순교했습니다. 순교한다는 것은 아주 특별한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순교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순교할 기회가 아무에게나 오지 않습니다. 여러분, 순교할까봐 걱정하지 마세요.
순교는 하나님께서 특별한 사람에게 주시는 기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교자가 되는 것은 영광이고, 축복입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복음을 전하다가 목 베임을 받은 사람들은 예수님과 함께 천 년 동안 왕 노릇한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계 20:4).
로마서 8장 17~18절에 보면,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주님을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살다가 고난을 당하거나 순교하면 세상에서 고통은 잠시뿐인데, 천국에 가서는 영원히 영광을 받습니다. 한번 면류관을 쓰면 영원히 쓰는 것입니다.
세상의 영광과는 다릅니다. 세상의 영광은 잠시 있으면 지나가버리고 잊어버리지만, 천국에서는 영생복락을 누리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을 위해서 고난을 받고, 주님을 위해서 살다가 천국에 가면, 영원히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그런데 참으로 놀라운 것은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복음을 전하신 곳은 예루살렘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사시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라고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메시지를 줍니다.
다시 말하면, 복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사람을 위해서만 주신 것이 아닙니다. 복음은 하나님이 전 인류를 위해서 주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가버나움으로 이사하셔서 그곳에서 천국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 이방 땅에 가셔서 사신 것을 가리켜서 그 지방 사람들이 큰 빛을 보게 되었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16절에 보면,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가리켜 ‘큰 빛’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8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빛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생명의 빛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들은 십자가 공로로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생복락을 누리게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은 보통 축복이 아닙니다. 아무나 예수 믿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행전 13장 48절에 보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무나 예수 믿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에베소서 1장 4절에 보면,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창세전에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 하나님이 영원히 천국에서 함께 영생복락을 누리기로 작정한 사람들,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사람들이 다 예수를 믿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를 믿게 되는 것 자체도 내 힘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로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러분이 예수 믿게 된 것은 여러분 안에 성령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성령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영안을 밝히시고,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믿게 하시고, 믿음으로 살게 하시고, 주일에 교회로 나오게 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섬기게 하십니다.
그러니까 예수 믿게 된 사람들은 보통 축복 받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빛이시기 때문에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영접한 사람은 빛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라고 했습니다(요일 1:5).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우리는 빛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빛에 속한 자입니다.
그런데 빛에 속한 자가 되면, 반드시 따라오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빛의 자녀가 되면, 빛의 열매가 저절로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 그 열매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빛의 열매가 무엇입니까? 에베소서 5장 9절에 보면,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하나님은 선하신 분입니다. 좋으신 분입니다. 의로우신 분입니다. 진실하신 분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에는 얼마나 악했는지 모릅니다. 불의한 짓을 많이 하고, 거짓말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고 난 다음에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착해지고, 불의한 짓을 하지 않고, 의로워지고, 거짓이 점점 사라지고, 진실해집니다. 이것이 열매입니다. 내가 빛의 자녀가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여러분 중에는 예수 믿은 다음에 정말 확실하게 변화된 분도 있겠지만, 아마 조금이라도 변화된 분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그런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 자체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증명해줍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빛의 자녀가 된 것을 항상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했습니다(요일 4:16).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우리도 아버지를 닮아서 사랑의 사람이 됩니다. 진실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데, 하나님을 닮아가기 시작해요. 자식은 부모를 닮게 되어있어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사랑의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그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인지 마귀의 자녀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적당히 넘어가면 안 됩니다. 형제에게 자꾸 불의한 짓을 하고,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닙니다. 마귀에게 속한 자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아주 분명한데, 사람마다 분량의 차이는 있지만, 확실한 것은 사랑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시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합니다. 믿음의 형제를 사랑합니다. 가족을 사랑합니다. 이웃을 사랑합니다. 원수까지라도 사랑합니다. 이런 사람은 굉장히 은혜 받은 사람입니다.
마태복음 5장 43~4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원수까지 사랑해야 비로소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고 했습니다.
오늘날 목사님들이 설교를 해도 반쪽설교를 하기 때문에 한국교회가 엉망입니다. 원수까지 사랑하는 그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데, 예수 믿는 사람들이 어디 그렇습니까? 원수가 얼마나 많습니까? 죽어도 용서하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 된 사람이 아닙니다. 똑바로 전해주지 않으니까 예수를 믿으면서도 제멋대로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설교하신 내용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만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설교하실 때 첫 마디가 “회개하라”라는 말씀이었습니다.
회개하라는 것은 가르치는 것이나 병 고치는 것보다 더 급한 일이고, 더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다른 것을 아무리 가르쳐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거듭난 사람도 아니고, 구원받지 못하고,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설교 첫 마디에서 “회개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설교 중에 가장 중요한 설교가 회개하라는 설교입니다.
오늘날에는 회개하라는 설교를 별로 하지 않습니다. 회개하라는 설교가 제일 중요한 설교입니다.
회개는 죄에서 돌이키는 것입니다. 회개는 예수 믿고 변화되는 것입니다. 회개는 어두움에서 빛으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회개한 사람이 받는 복이 있습니다.
첫째, 죄 사함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사람의 죄를 용서하시되 기억하지도 않으시고, 아예 도말해버리신다고 하셨습니다(사 43:25). 의롭다 함을 받게 하십니다. 회개한 사람은 의인이 됩니다.
둘째, 변화되는 복을 받습니다.
성품이 변화되고, 생각이 변화되고, 말하는 것이 변화되고, 행동이 변화되고, 삶의 태도가 변화되고, 삶의 목적이 달라지고, 목표가 달라집니다. 가치관이 달라집니다. 회개한 사람은 변화됩니다.
셋째, 모든 저주를 속량 받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회개하는 복은 물질의 복이나 병 고침 받는 복보다 더 큰 복입니다. 회개하게 되면, 모든 저주가 끝나고, 아브라함의 복이 찾아오니까 얼마나 감사합니까.
예수님의 두 번째 메시지는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라는 메시지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곳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은 천국의 주인이 되십니다. 예수 믿고 영접하는 자에게는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예수 믿고 영접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천국은 확장됩니다.
예수 믿고 영접한 사람들이 가정을 이루면 가정이 천국이 되고, 예수 믿고 영접한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는 천국 같은 교회가 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이 세상은 심판을 받고 멸망하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 믿고 영접한 사람들은 예수님을 모시고 살게 됩니다. 이때 이 세상이 그리스도의 나라가 됩니다.
요한계시록 11장 15절에 보면,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주님 오시는 날, 끝까지 예수 믿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을 멀리 저버리고 사는 사람은 다 심판받아서 멸망합니다. 그러면 누가 남습니까? 예수 믿고 영접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천국을 이루고 살고,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들이니, 정말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늘 감사하며 기뻐하며 구원의 기쁨을 가지고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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