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길을 예비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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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9 17:19 조회3,550회 댓글0건본문
주의 길을 예비한 사람
주의 길을 예비한 사람
2012년 01월 08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3:1~6
여러분은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들 중에 누가 가장 위대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사람이 보는 가장 훌륭한 사람은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습니다. 사람을 가장 정확하게 보시는 분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사람이 세례요한이라고 말씀하셨어요(마 11:11, 눅 7:28).
세례 요한이 전도사역을 어떻게 시작했는지 본문에 기록되어있습니다.
누가복음 1장에 보면, 세례 요한은 예수님보다 6개월 먼저 세상에 태어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제사장 사가랴이고, 그의 어머니는 엘리사벳이었습니다. 이 두 사람은 아주 거룩하고 경건하게 사는, 훌륭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엘리사벳은 아이를 낳지 못했습니다. 누가복음 1장 7절에 보면, “엘리사벳이 잉태를 못하므로 그들에게 자식이 없고 두 사람의 나이가 많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나이가 많았다는 것은 경수가 끊어진지 이미 오래 되었음을 뜻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의 천사가 엘리사벳에게 찾아와서 “아들을 낳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육신적으로 볼 때는 100%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의 남편 사가랴는 천사의 말을 도무지 믿을 수 없었습니다. 경수가 끊어진지 오래된 할머니가 어떻게 아기를 낳겠어요. 사가랴는 이를 믿지 못했으므로 얼마 동안 말을 하지 못하는 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엘리사벳은 세례요한을 잉태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누가복음 1장 36~37절에 보면,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인간적으로 볼 때는 100% 불가능해도 하나님이 된다고 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고, 절대주권을 가지신 분이고, 신실하신 분이기 때문에 거짓말을 못하세요. 하나님이 된다고 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누가복음 1장 41절에 보면, 엘리사벳이 세례 요한을 잉태해 있을 때 성령으로 충만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엘리사벳도 성령 충만했고, 세례 요한은 태중에 있을 때부터 성령 충만했어요. 성령 충만한 어머니의 뱃속에 잉태되어있었어요. 이 모자는 참으로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중에 임신하신 분이 계십니까? 성령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성령 충만한 가운데 기도하시면서 뱃속에 있는 아기가 뱃속에서부터 성령 충만한 가운데 자라고 성령 충만한 가운데 태어나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자녀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은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입니다. 마태복음 3장 3절 말씀대로, 주의 길을 준비하는 사명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입니다.
임금님이 행차하실 때 몇 명의 병사들이 앞서 가서 “임금님 행차하신다.”라고 외칩니다. 그 말을 들은 백성들은 하던 일을 멈추고 바닥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 임금님을 맞이합니다.
이와 같이 세례 요한은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실 길을 준비하는 사명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누가복음 1장 16~17절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그들의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라 그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준비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본문에 보면, 세례 요한은 낙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며 살았고, 광야에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라고 외쳤습니다.
마태복음 4장 17절에 보면, 예수님도 전도를 시작하실 때 제일 먼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깨닫는 것이 무엇입니까? 세례 요한과 예수님이 제일 먼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라고 전하신 것을 볼 때,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에도 제일 먼저 “회개하라”라고 전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마가복음 6장 12절에 보면, 제자들도 나가서 “회개하라”라고 전파했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에 보면, 베드로는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라고 말했습니다.
사도행전 26장 20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먼저 다메섹과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라”라고 말했습니다. 모두 회개하라고 전했습니다.
회개하는 자라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므로 회개하는 자라야 구원을 얻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영적인 부흥도 회개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런데 진심으로 회개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열매가 있습니다.
진심으로 회개하는 자에게 어떤 열매가 있는가 하면
첫째, 믿음이 생깁니다. 예수님을 믿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영접하는 자는 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둘째, 변화가 일어납니다. 예수님을 믿고 진심으로 회개하는 사람들은 말하는 것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고, 삶이 달라지고, 태도가 달라지고, 가치관이 달라지고, 삶의 목적이 달라지고, 무엇보다 성품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셋째,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축복을 받습니다. 요한복음 3장 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회개하면서 물세례를 받으면 죄 사함을 받게 됩니다. 우리가 죄 사함을 받으면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 그래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회개의 열매가 없습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가 별로 없어요.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이나 삶과 성품이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빛이 되지 못하고 소금이 되지 못합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은 회개가 없는 사람입니다. 회개가 없는 사람이 왜 가장 불쌍한 사람입니까? 그 사람은 구원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변화가 없어요. 거듭나지 못해요.
진실로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회개가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입니다.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죽는 사람은 지옥 불구덩이에 들어갈 사람이니 저주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제일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불쌍한 사람은 예수 믿다가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상처를 받았는지, 무슨 문제가 있는지, 예수 믿다가 믿지 않는 사람은 전도하기 힘든 사람입니다. 차라리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을 전도하는 것이 쉽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불쌍한 사람들인지 모릅니다.
넷째, 진심으로 회개하는 사람은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게 되고,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게 됩니다. 진심으로 회개해서 변화된 사람들은 가족들을 감동시키기 때문에 가족이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세상을 밝게 하고, 이런 사람들 때문에 영적 부흥이 일어납니다.
다섯째, 진심으로 회개하는 사람은 천국을 이루고 살게 됩니다. 누구든지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면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살게 됩니다. 그래서 마음속에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이 계신 곳에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면 우리 안에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장차 천국에 가서 영생복락을 누리게 되지만, 이 땅에 사는 동안에도 천국을 이루고 사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천국은 예수님이 계신 곳에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이 계신 곳이 천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마음속에 예수님을 모시면 우리의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을 우리 가정에 모시면 우리 가정이 천국이 됩니다. 예수님이 다스리는 곳이 천국이 됩니다.
누구든지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면 천국이 이루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믿음이 부족하다 보니 천국이 이루어지기 시작해도 아직 부족합니다.
그러나 믿음이 점점 자라면서 우리 마음에 천국이 온전히 이루어지기 시작하는데, 이러한 과정을 ‘성화(聖化)’라고 합니다. 지옥과 같은 마음이 천국과 같이 점점 변화되는 과정을 ‘성화’라고 합니다. 그러다 보면 우리는 진짜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것을 ‘영화(榮華)’라고 합니다.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서 주님을 모시고 영생복락을 누리게 됩니다.
회개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회개 없이는 천국도 없습니다. 교회의 부흥도 회개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영적 부흥도 회개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만큼 회개는 중요합니다.
세례 요한은 하나님의 위대한 사람이었습니다.
첫째, 세례 요한은 오직 예수님만 높이며 살았습니다.
요한복음 1장 19절에 보면, 세례 요한의 인기가 대단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은 요한에게 찾아와서 “네가 누구냐?”라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요한은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라고 대답합니다(요 1:20).
왜 이렇게 대답했을까요? 사람들은 세례 요한이 메시야인줄 알았습니다. 그리스도인줄 알았습니다. 세례 요한의 말씀에 능력이 있고, 거룩했기 때문에 ‘혹시 그리스도가 아닌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은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요한복음 1장 23절에 보면, 세례 요한이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나는 메시야가 아니다. 나는 주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서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다. 나는 소리에 불과하다.’라는 뜻입니다.
마태복음 3장 11절에 보면, 세례 요한은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라고 말했습니다.
요한복음 1장 27절에 보면, 세례 요한은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라고 말했습니다.
요한복음 3장 28~30절에 보면, 세례 요한은“내가 말한 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언할 자는 너희니라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세례 요한을 본받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유명해지고, 인기가 있고, 능력이 있다 보면 사람들이 우리를 우러러보고 자꾸 높여주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면 주님이 받으셔야 할 영광을 자기가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는 세례 요한처럼 예수님을 높이고 예수님만 영광 받으시도록 하는 성도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둘째, 세례 요한은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담대했습니다.
당시에 유대 나라를 다스리고 있었던 분봉왕 헤롯은 아주 부도덕한 인간이었습니다. 나쁜 짓도 많이 하고, 동생의 아내를 빼앗았습니다. 수십 명의 여자를 데리고 사는 왕인데 동생의 아내까지 빼앗아서 사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렇게 나쁜 짓을 해도 그의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은 담대했습니다. 목숨을 걸고 헤롯을 책망했습니다. 그랬더니 헤롯은 세례 요한을 감옥에 집어넣었습니다.
그러다가 헤롯의 생일이 되었는데 헤로디아의 딸이 춤추는 것을 보고 기분이 좋아서 나라의 반이라도 주겠다고 하니 그때 헤로디아의 딸이 세례 요한의 목을 베어 달라고 했습니다.
얼마나 악독합니까. 회개할 생각은 하지 않고, 세례 요한이 책망한 것에 대해서 앙심을 품고 있다가 찬스가 오니까 세례 요한을 죽였습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은 목 베임을 당했습니다.
셋째, 그의 생애는 짧았지만, 그는 거룩하게 살았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말씀을 담대하게 전했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사명에 충성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를 향해 “여자들이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사람이라”라고 말씀하셨어요.
세례 요한 뿐만 아니라 예수 믿어 구원 받은 성도들에게는 누구에게나 사명이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택함 받은 백성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음 받은 자들입니다. 사명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사명을 깨닫는 것이 중요해요. 사명을 빨리 깨닫고, 사명에 충성하는 성도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왜 삽니까? 무엇을 위해 삽니까? 자기의 사명을 모르는 사람은 세상 사람과 똑같습니다. 그저 먹고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잘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자기만을 위해 살다가 죽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그렇게 살면 안 돼요.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오래 살까’, ‘어떻게 하면 돈 많이 벌어서 잘 살아볼까’하는 생각만 합니다. 물론 오래 사는 것도 좋고, 잘 사는 것도 좋지만, 오래 사는 것만이 축복인 것은 아닙니다. 잘 사는 것만이 축복인 것은 아닙니다.
짧게 살아도 말씀대로 사는 것이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축복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것이 축복인 줄로 믿습니다.
아무쪼록 저와 여러분은 짧게 살아도 말씀대로 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면서 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주의 길을 예비한 사람
20120108
주의 길을 예비한 사람
20120108
본문 / 마태복음 3:1~6
여러분은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들 중에 누가 가장 위대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사람이 보는 가장 훌륭한 사람은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습니다. 사람을 가장 정확하게 보시는 분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사람이 세례요한이라고 말씀하셨어요(마 11:11, 눅 7:28).
세례 요한이 전도사역을 어떻게 시작했는지 본문에 기록되어있습니다.
누가복음 1장에 보면, 세례 요한은 예수님보다 6개월 먼저 세상에 태어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제사장 사가랴이고, 그의 어머니는 엘리사벳이었습니다. 이 두 사람은 아주 거룩하고 경건하게 사는, 훌륭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엘리사벳은 아이를 낳지 못했습니다. 누가복음 1장 7절에 보면, “엘리사벳이 잉태를 못하므로 그들에게 자식이 없고 두 사람의 나이가 많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나이가 많았다는 것은 경수가 끊어진지 이미 오래 되었음을 뜻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의 천사가 엘리사벳에게 찾아와서 “아들을 낳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육신적으로 볼 때는 100%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의 남편 사가랴는 천사의 말을 도무지 믿을 수 없었습니다. 경수가 끊어진지 오래된 할머니가 어떻게 아기를 낳겠어요. 사가랴는 이를 믿지 못했으므로 얼마 동안 말을 하지 못하는 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엘리사벳은 세례요한을 잉태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누가복음 1장 36~37절에 보면,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인간적으로 볼 때는 100% 불가능해도 하나님이 된다고 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고, 절대주권을 가지신 분이고, 신실하신 분이기 때문에 거짓말을 못하세요. 하나님이 된다고 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누가복음 1장 41절에 보면, 엘리사벳이 세례 요한을 잉태해 있을 때 성령으로 충만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엘리사벳도 성령 충만했고, 세례 요한은 태중에 있을 때부터 성령 충만했어요. 성령 충만한 어머니의 뱃속에 잉태되어있었어요. 이 모자는 참으로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중에 임신하신 분이 계십니까? 성령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성령 충만한 가운데 기도하시면서 뱃속에 있는 아기가 뱃속에서부터 성령 충만한 가운데 자라고 성령 충만한 가운데 태어나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자녀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은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입니다. 마태복음 3장 3절 말씀대로, 주의 길을 준비하는 사명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입니다.
임금님이 행차하실 때 몇 명의 병사들이 앞서 가서 “임금님 행차하신다.”라고 외칩니다. 그 말을 들은 백성들은 하던 일을 멈추고 바닥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 임금님을 맞이합니다.
이와 같이 세례 요한은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실 길을 준비하는 사명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누가복음 1장 16~17절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그들의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라 그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준비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본문에 보면, 세례 요한은 낙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며 살았고, 광야에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라고 외쳤습니다.
마태복음 4장 17절에 보면, 예수님도 전도를 시작하실 때 제일 먼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깨닫는 것이 무엇입니까? 세례 요한과 예수님이 제일 먼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라고 전하신 것을 볼 때,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에도 제일 먼저 “회개하라”라고 전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마가복음 6장 12절에 보면, 제자들도 나가서 “회개하라”라고 전파했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에 보면, 베드로는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라고 말했습니다.
사도행전 26장 20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먼저 다메섹과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라”라고 말했습니다. 모두 회개하라고 전했습니다.
회개하는 자라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므로 회개하는 자라야 구원을 얻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영적인 부흥도 회개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런데 진심으로 회개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열매가 있습니다.
진심으로 회개하는 자에게 어떤 열매가 있는가 하면
첫째, 믿음이 생깁니다. 예수님을 믿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영접하는 자는 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둘째, 변화가 일어납니다. 예수님을 믿고 진심으로 회개하는 사람들은 말하는 것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고, 삶이 달라지고, 태도가 달라지고, 가치관이 달라지고, 삶의 목적이 달라지고, 무엇보다 성품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셋째,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축복을 받습니다. 요한복음 3장 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회개하면서 물세례를 받으면 죄 사함을 받게 됩니다. 우리가 죄 사함을 받으면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 그래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회개의 열매가 없습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가 별로 없어요.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이나 삶과 성품이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빛이 되지 못하고 소금이 되지 못합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은 회개가 없는 사람입니다. 회개가 없는 사람이 왜 가장 불쌍한 사람입니까? 그 사람은 구원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변화가 없어요. 거듭나지 못해요.
진실로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회개가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입니다.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죽는 사람은 지옥 불구덩이에 들어갈 사람이니 저주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제일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불쌍한 사람은 예수 믿다가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상처를 받았는지, 무슨 문제가 있는지, 예수 믿다가 믿지 않는 사람은 전도하기 힘든 사람입니다. 차라리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을 전도하는 것이 쉽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불쌍한 사람들인지 모릅니다.
넷째, 진심으로 회개하는 사람은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게 되고,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게 됩니다. 진심으로 회개해서 변화된 사람들은 가족들을 감동시키기 때문에 가족이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세상을 밝게 하고, 이런 사람들 때문에 영적 부흥이 일어납니다.
다섯째, 진심으로 회개하는 사람은 천국을 이루고 살게 됩니다. 누구든지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면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살게 됩니다. 그래서 마음속에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이 계신 곳에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면 우리 안에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장차 천국에 가서 영생복락을 누리게 되지만, 이 땅에 사는 동안에도 천국을 이루고 사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천국은 예수님이 계신 곳에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이 계신 곳이 천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마음속에 예수님을 모시면 우리의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을 우리 가정에 모시면 우리 가정이 천국이 됩니다. 예수님이 다스리는 곳이 천국이 됩니다.
누구든지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면 천국이 이루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믿음이 부족하다 보니 천국이 이루어지기 시작해도 아직 부족합니다.
그러나 믿음이 점점 자라면서 우리 마음에 천국이 온전히 이루어지기 시작하는데, 이러한 과정을 ‘성화(聖化)’라고 합니다. 지옥과 같은 마음이 천국과 같이 점점 변화되는 과정을 ‘성화’라고 합니다. 그러다 보면 우리는 진짜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것을 ‘영화(榮華)’라고 합니다.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서 주님을 모시고 영생복락을 누리게 됩니다.
회개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회개 없이는 천국도 없습니다. 교회의 부흥도 회개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영적 부흥도 회개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만큼 회개는 중요합니다.
세례 요한은 하나님의 위대한 사람이었습니다.
첫째, 세례 요한은 오직 예수님만 높이며 살았습니다.
요한복음 1장 19절에 보면, 세례 요한의 인기가 대단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은 요한에게 찾아와서 “네가 누구냐?”라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요한은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라고 대답합니다(요 1:20).
왜 이렇게 대답했을까요? 사람들은 세례 요한이 메시야인줄 알았습니다. 그리스도인줄 알았습니다. 세례 요한의 말씀에 능력이 있고, 거룩했기 때문에 ‘혹시 그리스도가 아닌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은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요한복음 1장 23절에 보면, 세례 요한이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나는 메시야가 아니다. 나는 주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서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다. 나는 소리에 불과하다.’라는 뜻입니다.
마태복음 3장 11절에 보면, 세례 요한은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라고 말했습니다.
요한복음 1장 27절에 보면, 세례 요한은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라고 말했습니다.
요한복음 3장 28~30절에 보면, 세례 요한은“내가 말한 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언할 자는 너희니라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세례 요한을 본받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유명해지고, 인기가 있고, 능력이 있다 보면 사람들이 우리를 우러러보고 자꾸 높여주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면 주님이 받으셔야 할 영광을 자기가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는 세례 요한처럼 예수님을 높이고 예수님만 영광 받으시도록 하는 성도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둘째, 세례 요한은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담대했습니다.
당시에 유대 나라를 다스리고 있었던 분봉왕 헤롯은 아주 부도덕한 인간이었습니다. 나쁜 짓도 많이 하고, 동생의 아내를 빼앗았습니다. 수십 명의 여자를 데리고 사는 왕인데 동생의 아내까지 빼앗아서 사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렇게 나쁜 짓을 해도 그의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은 담대했습니다. 목숨을 걸고 헤롯을 책망했습니다. 그랬더니 헤롯은 세례 요한을 감옥에 집어넣었습니다.
그러다가 헤롯의 생일이 되었는데 헤로디아의 딸이 춤추는 것을 보고 기분이 좋아서 나라의 반이라도 주겠다고 하니 그때 헤로디아의 딸이 세례 요한의 목을 베어 달라고 했습니다.
얼마나 악독합니까. 회개할 생각은 하지 않고, 세례 요한이 책망한 것에 대해서 앙심을 품고 있다가 찬스가 오니까 세례 요한을 죽였습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은 목 베임을 당했습니다.
셋째, 그의 생애는 짧았지만, 그는 거룩하게 살았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말씀을 담대하게 전했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사명에 충성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를 향해 “여자들이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사람이라”라고 말씀하셨어요.
세례 요한 뿐만 아니라 예수 믿어 구원 받은 성도들에게는 누구에게나 사명이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택함 받은 백성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음 받은 자들입니다. 사명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사명을 깨닫는 것이 중요해요. 사명을 빨리 깨닫고, 사명에 충성하는 성도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왜 삽니까? 무엇을 위해 삽니까? 자기의 사명을 모르는 사람은 세상 사람과 똑같습니다. 그저 먹고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잘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자기만을 위해 살다가 죽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그렇게 살면 안 돼요.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오래 살까’, ‘어떻게 하면 돈 많이 벌어서 잘 살아볼까’하는 생각만 합니다. 물론 오래 사는 것도 좋고, 잘 사는 것도 좋지만, 오래 사는 것만이 축복인 것은 아닙니다. 잘 사는 것만이 축복인 것은 아닙니다.
짧게 살아도 말씀대로 사는 것이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축복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것이 축복인 줄로 믿습니다.
아무쪼록 저와 여러분은 짧게 살아도 말씀대로 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면서 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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