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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요한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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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9 17:23 조회3,5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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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요한의 설교

 

세례 요한의 설교

2012년 01월 15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3:5~12

 

대부분의 사람들은 교회가 부흥하려면 첫째, 장소가 좋아야 하고, 둘째, 설교가 좋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회를 지을 때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이면 대교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설교가 좋아야 합니다. 설교는 영의 양식과 같기 때문입니다. 예배드릴 때마다 심령이 은혜로 흡족하면 얼마나 좋은지…. 그래서 교회가 은혜를 받고 힘 있게 부흥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 말이 맞는 것 같아요.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세례 요한은 유대 광야에서 설교했어요. 유대 광야는 주택이 있거나, 시장이 있어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아니에요. 사람도 많이 살지 않아요.

그런데 세례 요한은 유대 광야에서 설교했어요. 그리고 세례요한의 설교 내용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였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옛날에도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죄를 자꾸 지적하고, 회개하라고 하는 설교는 인기가 별로 없습니다. 성도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좋은 이야기를 해주고, 축복 받으라고 해야 인기가 있지, “회개하시요”라고 하면 좋아할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세례 요한의 경우를 보면, 장소도 좋지 않고, 설교 내용도 인기 없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사방에서 그에게 몰려나오고, 사람들이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세례를 받았다고 합니다. 죄를 자복하고 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이것은 오직 성령의 은혜로만 됩니다.

 

부흥회를 인도해보면, 같은 사람이 같은 내용의 말씀을 가지고 말씀을 전하지만, 어떤 교회는 큰 은혜를 받아서 교회가 살아나고 기쁨이 넘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어떤 교회는 은혜를 받지 못하고, 분위기가 좋지 않고, 냉랭한 경우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성령의 역사로 은혜를 받기 때문입니다.

 

설교자가 말을 잘 해서 성도가 은혜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설교자가 아무리 좋은 설교를 해도 성령이 역사하지 않으면 은혜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들은 예배를 드리든지 찬양을 하든지 성경을 읽든지 무엇을 하든지 은혜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은혜를 받으면 성공해요. 은혜를 받지 못하면 답답하고 모든 것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합니다.

 

성령의 은혜는 기도할 때 받습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이 성령의 은혜를 받습니다.

사도행전 1장 12~14절에 보면, 120명의 성도들이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다. 그때 오순절 성령의 불이 임했습니다.

저도 목숨 걸고 금식하며 결사적으로 기도하다가 불을 받는 체험을 여러 번 했습니다. 기도하는 자가 은혜를 받습니다.

 

또 성경을 읽다가 은혜를 받습니다.

한 성도가 소그룹 성경공부 모임에 참여했습니다. 성경을 읽어봤어야 무슨 이야기를 할 텐데, 성경을 모르니 꿀 먹은 벙어리처럼 가만히 앉아있는데, 성경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것이 드러나게 되어 얼마나 망신을 당했는지….

이 성도는 ‘시간만 나면 성경을 통독하리라’라고 결심했습니다. 시간이 생겼을 때 마태복음부터 읽기 시작했습니다. 로마서를 읽다가 불을 받았습니다. 성경을 읽다가 불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눈물을 쏟으며 아무도 없는 방에서 뒹굴며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은혜로운 설교를 듣는 중에 성령의 은혜를 많이 받게 됩니다.

특별히 은혜 받은 사람이 은혜로운 설교를 할 때 설교자가 받은 은혜가 듣는 사람에게도 그대로 전달됩니다.

 

우리 교회 금요철야예배 때 성도들이 은혜를 많이 받습니다. 하루는 금요철야예배를 인도하고 있는데, 한 청년이 말씀을 듣던 중에 불을 받았습니다. 불을 받는 순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몇 시간 동안 뒹굴며 회개하고 변화되어서 지금은 목사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말씀을 들을 때에 성령이 임합니다. 말씀을 듣다가 은혜를 받습니다.

또 은혜로운 간증을 듣다가 은혜를 받습니다. 은혜 받은 사람이 은혜 받은 간증을 할 때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모릅니다. 은혜 받은 사람의 간증을 통해서 나도 은혜를 받게 됩니다.

 

그런데 성령의 은혜를 받게 되면 죄를 깨닫고 회개하게 됩니다. 깨달음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마치 캄캄한 밤에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갑자기 빛이 비치면 앞이 보입니다. 캄캄할 때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런데 빛이 비치면 보입니다.

성령의 은혜가 임하게 되면 어두운 우리의 마음이 밝아지면서 우리의 죄와 허물을 깨닫게 됩니다. 내 허물이 보입니다. 내가 얼마나 죄가 많은 사람인지 알게 됩니다.

그래서 그 죄와 허물을 하나님 앞에 자복하면서 회개하게 됩니다.

 

큰 은혜를 받을수록 크게 깨달음이 오고, 크게 깨달은 사람일수록 회개의 역사도 크게 일어납니다. 회개 운동이 얼마나 강력하게 일어나느냐에 따라서 영적부흥운동이 일어나게 됩니다.

 

1907년 평양대부흥의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배 중에 여기저기서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회개의 역사가 얼마나 강하게 일어나는지 며칠 동안 계속 이어졌습니다. 그것이 소문이 나 다른 교회에까지 퍼지고 전국적으로 퍼져서 한국 전체에 대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본문에 보면, 세례 요한이 유대 광야에서 “회개하라”라고 설교했을 때,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와서 죄를 자복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것은 성령의 역사로 일어난 것입니다. 성령께서 세례 요한과 함께하셨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은혜가 임하면 희한한 일이 벌어집니다. 김일성이 죽던 해, 1994년에 제가 중국 장춘에서 집회를 인도했습니다. 이전에 설교한 것 중에서 몇 편을 골라 중국 사람들이 알아듣기 쉽게 설교했습니다. 저는 본래 핏대를 세우거나 악을 쓰며 설교하지 않고, 조용조용히 설교합니다.

조용조용하고 얌전하게 설교하는데, 설교를 듣던 중국 사람들이 울기 시작했습니다. 손수건이 없어 소매로 눈물을 닦으며 울었습니다.

알고 보니 설교를 통역하시던 분이 설교를 통역하다가 불을 받았던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만 엉터리로 믿었는데, 설교를 통역하던 중, 불이 임하니까 너무나 기쁘고 감격해서 울면서 설교 통역을 했습니다.

그때 일어난 역사가 하도 놀라워서 그 자리에 있던 중국 사람들이 그 일을 잊지 못합니다. 그래서 제가 계속적으로 중국에 가서 집회를 인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성령이 하시는 일입니다. 성령께서 설교자와 통역자를 붙잡아주시고, 그 말씀을 듣는 사람들을 성령께서 만져주시기 시작하면 여기저기서 눈물을 흘리며 은혜를 받기 시작합니다.

 

우리 수영로교회는 이렇게 간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배당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눈물이 나오기 시작하고, 자리에 앉아 예배를 드리는데 눈물이 어찌나 나오는지…. 설교를 듣는 시간에, 찬양을 듣는 시간에 눈물이 쏟아지는데, 한 달이 넘도록 계속 울었다고 하는 성도도 있습니다. 왜 우는지도 모르고 울었다고 합니다. 성령이 역사하시기 때문인 줄로 믿습니다.

전도를 받았으나 교회에 나오기 싫어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며 교회에 나오지 않다가 어느 날 기어코 끌려서 교회에 왔습니다. 예배실에 들어오는 순간 밝은 빛이 자신을 향해 비치는데, 얼마나 놀라웠는지…. 그때부터 펑펑 울면서 은혜를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 모릅니다.

성령께서 여러분 각 사람을 만져주고 계십니다. 만나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회개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회개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입니다.

디모데후서 2장 25절에 보면,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훈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회개할 수 있는 은혜를 하나님께서 주셔야 회개할 수 있습니다. 아무나 회개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시편 32편 6절에 보면,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에 보면 각주가 달려있는데, 아래에 나와 있는 각주를 살펴보면, ‘죄를 깨달을 때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말씀을 듣는 중에, 기도하는 중에 갑자기 죄가 깨달아집니다. 그래서 회개하게 됩니다. 죄를 깨닫게 되는 그 순간이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죄를 깨닫게 되는 때는 성령이 역사하시는 때입니다. 나의 어두운 마음을 밝혀주셔서 죄를 깨닫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이 가까이 계신 것입니다. 죄가 깨달아질 때 기회를 놓치지 말고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여러분, 회개하는 자가 얼마나 큰 복을 받는 줄 압니까?

첫째, 회개하면 죄 사함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사유하시는 분입니다. 시편 130편 4절에 보면,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가복음 2장 5절 이하에 보면, 한 중풍병자가 누운 침상을 사람들이 메고 왔습니다. 그때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랬더니 그 중에 있던 서기관들이 ‘이것은 신성 모독이 아니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죄 사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저 청년이 자기가 죄를 사한다고 할 수 있느냐’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생각을 꿰뚫어보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서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죄가 아무리 많아도 회개하면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만이 용서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만이 의로우시고, 하나님만이 심판 주가 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용서해야 죄가 해결됩니다.

누구든지 회개하기만 하면 우리 주님은 죄를 다 용서해주십니다.

 

둘째, 거룩하게 만들어주십니다.

요한일서 1장 9절에 보면,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회개할 때 거룩해집니다.

그 뿐만 아니라 우리의 죄와 허물을 도말해주시고, 기억도 하지 아니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 43장 25절에 보면,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지은 죄가 하나님 앞에 다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행한 것, 말실수 한 것, 거짓말 한 것, 죄 지은 것이 모두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런데 회개하면 그 기록이 없어집니다. 그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기억하지도 않으십니다.

회개하신 분들은 하나님도 내 죄를 기억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고, 자기 자신도 자신의 과거의 죄를 기억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용서하시고, 하나님이 기억하지 않으시는데 내가 그것을 왜 기억합니까. 과거의 죄를 기억하면 과거로 자꾸 돌아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나도 나 자신을 용서하고, 나도 나 자신의 죄를 기억하지 말아야 합니다.

 

셋째, 회개하면 심판을 받지 않게 됩니다.

시편 103편 10~11절에 보면,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에스겔 18장 21~23절에 보면,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가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행한 공의로 살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죄를 회개하고 죄에서 떠나 바르게 살면 과거의 일은 하나도 기억하시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 용서하십니다. 과거의 죄에 대해서는 하나도 심판하시지 않으니까 절대로 죽지 않고 반드시 삽니다.

우리 하나님은 죄인이 죄 가운데 죽는 것을 조금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넷째, 회개하면 회복됩니다.

죄 가운데 있을 때의 상처는 싸매주시고, 잃어버린 재산은 회복되고, 떠났던 축복이 돌아옵니다. 요엘 2장 25절에 보면,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느치와 황충과 팥중이가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당연히 재앙을 당하는 것인데, 우리가 회개하니까 다 갚아주시겠다고 하십니다. 회복시켜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여러분, 이 말씀을 믿으셔야 합니다. 믿으시면 이 말씀대로 됩니다.

 

다섯째, 성령의 선물을 받게 됩니다.

사도행전 2장 38~39절에 보면,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와 여러분은 회개하심으로 이 모든 복을 다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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