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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대로 오신 메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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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2-31 13:17 조회3,5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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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대로 오신 메시아

 

약속대로 오신 메시아

2018년 12월 23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2:1~12

 

우리가 날마다 읽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있는 책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행하신 것이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고 연구하고 배우면,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수록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이런 사람은 참 믿음의 사람이요,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마태복음 1장을 보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메시아이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동정녀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게 하셔서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으로 탄생하게 하셨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 보면,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장차 하나님께서 보내실 메시아가 여자의 후손임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메시아를 남자와 상관없이 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탄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여자의 후손이십니다.

 

이사야 7장 14절에 보면,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탄생하시기 7백여 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예언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대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는 처녀의 몸에 잉태되셔서 사람의 몸으로 탄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임마누엘’이라 부를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임마누엘(Immanuel)’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보기에는 사람이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요 참 사람이십니다.

 

미가 5장 2절에 보면,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미가 선지자를 통해 예언하신 대로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베들레헴에서 탄생하게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장 26~28절에 보면,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누가복음 2장 1~7절에 보면,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의 자손인 요셉과 마리아는 나사렛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이사 아구스도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고향에 가서 호적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하여 마리아는 만삭의 몸으로 요셉과 함께 베들레헴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예수님이 탄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만일 가이사가 호적하라는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면, 예수님은 나사렛에서 태어나셨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성경에 기록된 대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예수님을 베들레헴에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될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신실하시고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누가 방해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한 나라의 흥망성쇠(興亡盛衰)는 물론이요, 우리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을 주장하십니다.

 

마태복음 10장 28~3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시면, 참새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않습니다. 절대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서 일어난 일이기 때문입니다. 왜 문제가 생겼는가, 하나님께 물어야 합니다. 하나님만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열쇠를 가지고 계십니다.

 

가이사 아구스도가 호적하라고 명령을 내린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가이사 아구스도를 통해 명령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베들레헴에서 태어나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어느 교회에 큰 문제가 생겨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그 교회의 목회자 사모가 날마다 기도하며 애썼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답답했습니다.

하루는 걸레로 바닥을 닦다가 창밖을 쳐다보니 하늘이 보였습니다. 사모는 답답한 마음에 하늘을 쳐다보며 “아버지 하나님, 이 일은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 아니죠?”라고 말했습니다. 마귀가 한 것이지,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이 일은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 아니죠?”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내가 허락하지 않으면, 참새 한 마리도 떨어지지 않는다. 내가 허락하지 않으면, 머리카락 하나도 상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사모는 “그렇다면 안심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후, 모든 일이 잘 해결되었습니다.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까. 낙심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고 계십니다.

사탄 마귀가 이 세상을 다스리는 것 같지만, 때가 되면 사탄 마귀는 심판 받아 멸망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 하나님의 백성들을 끝까지 보호하시고 책임져주십니다.

어려움을 당할 때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열심히 읽으세요. 성경 속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찾으세요.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믿어야 합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인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인가,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사람인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여러분에게 있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신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일이 잘 될 것입니다. 더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말씀을 붙잡으세요.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 5:18)”,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 24:35)”고 말씀하셨습니다.

 

히브리서 13장 5절에 보면,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물질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시고, 우리를 떠나시지 않으십니다.

 

이사야 49장 14~17절에 보면,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빨리 걸으며 너를 헐며 너를 황폐하게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기억하십니다.

 

이사야 43장 1~4절에 보면,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아주 좋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만드셨고 구속하셨고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너는 내 것이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할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모든 것을 준비해놓았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지시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보호하시고 책임지시니 물 가운데로 지나가는 일도 없고, 강을 건너는 일도 없고, 불 가운데로 지나가는 일이 없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어려운 일이 없으면 더 좋지 않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물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시고, 강을 건너게 하시고,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생생하게 체험하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처음에는 걱정합니다. 그런데 지나고 나서 돌이켜보면, 하나님께서 함께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어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준비해놓으셨다가 주시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책임져주시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되는 것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 후에는 어떤 문제가 생겨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고난이 오히려 축복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시험을 통해 더 좋은 사람이 되고, 믿음의 사람이 되고, 큰 축복을 받을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어려움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더욱 견고해집니다. 더욱 확실해집니다. 더욱 강해집니다. 반석과 같이 됩니다.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늘 감사하고 영광 돌리며 삽니다.

 

요한복음 14장 16~1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성령께서 언제나 함께하십니다. 성령께서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천국에 갈 때까지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하실 것입니다. 이 말씀을 확실히 믿으세요.

 

하나님께서는 갑자기 하늘에 큰 별이 나타나게 하셔서 동방박사들을 예루살렘으로 가게 하시고 예루살렘에서 베들레헴으로 가게 하시며 그들이 가는 길을 인도하셨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성령이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 안에 계신 보혜사 성령께서는 항상 우리에게 말씀해주십니다. 우리를 인도해주십니다. 우리를 보호해주십니다. 우리를 승리하게 하십니다. 우리를 끝까지 책임져주십니다.

 

마태복음 2장에 보면, 동방박사들은 갑자기 하늘에 나타난 큰 별을 보고 유대인의 왕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셨음을 알았습니다. 동방박사들이 그것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가는 알 수 없지만, 동방박사들은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신 것을 알고 그리스도께 경배하기 위해 별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별을 따라갔습니다. 별을 따라가다 보니 예루살렘에 이르렀습니다. 이것은 불 기둥과 구름 기둥이 움직이는 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따라간 것과 같습니다.

본문 마태복음 2장 9~10절에 보면,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동방박사들은 아기 있는 곳에 별이 머물러 서있는 것을 보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마리아와 아기 예수님을 보고 동방박사들은 엎드려 절하며 아기 예수님께 경배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별을 보내셔서 동방박사들을 인도하셨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믿는 저와 여러분에게 돕는 자를 보내주셔서 우리의 앞길을 인도해주십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이었을 때의 일입니다. 제 옆자리에 강원도 인제에서 전학 온 친구가 앉았습니다. 그 친구는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어 저를 인도할 사람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저는 그 친구를 따라 교회에 갔습니다. 그 친구의 형님은 서울대 공대생이었습니다. 친구의 형님은 공부만 잘 하는 게 아니었습니다. 성령 충만한 분이었습니다.

저는 그 형님을 보고 ‘예수님을 믿으려면 저렇게 믿어야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델이 될 만한 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예수님을 제대로 믿게 하시려고 그 형님을 제게 붙여주셨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돕는 천사들을 제게 항상 붙여주십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축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본문 마태복음 2장 1~8절에 보면,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물으니 이르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헤롯 왕은 죽을 때까지 왕 노릇 하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의 왕이 태어났다고 하니 적이 나타난 것입니다. 헤롯 왕은 유대인의 왕이 태어났다는 말을 듣고 놀랐을 것입니다. 만나면 죽여야겠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헤롯 왕은 군대를 동방박사들과 함께 보내지 않고, 동방박사들만 보냈습니다. 만약 헤롯 왕이 동방박사들을 보낼 때에 군대를 함께 보냈다면, 유대인의 왕을 확인한 후에 그 자리에서 죽이라고 명령했을 것입니다.

헤롯은 동방박사들을 보낼 때에 군대를 함께 보내지 않았습니다. 다만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거짓말입니다.

 

헤롯은 동방박사들을 보낼 때에 왜 군대를 함께 보내지 않았을까요? 동방박사들의 말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예수님은 안전했습니다.

동방박사들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습니다.

 

본문 마태복음 2장 12절에 보면, “그들은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동방박사들은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꿈을 통해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동방박사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지금도 곳곳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날이 가까워서 그런지, 주님께서 찾아오시는 것을 경험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경험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것을 경험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위해 사는 자로 변화되었습니다. 이들은 목숨을 걸고 주님을 위해 삽니다. 마지막 때에 이들을 통해 부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성령의 불을 받아야 합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세웠다.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다. 내가 너를 쓸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2~3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소아시아 일곱 교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계 2:7,11,17,29, 3:6,13,2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만난 사람은 다릅니다. 삶이 다릅니다.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것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유대 종교지도자들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들은 하나님을 잘 알고 하나님과 가까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영적 맹인이었습니다. 이들에게는 종교의식만 있을 뿐, 믿음은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들의 죄를 책망하셔도, 이들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오히려 예수님을 미워했고, 예수님을 죽이려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들을 향해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마 23:3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들은 마귀의 자식들이었습니다. 마귀의 자식은 악합니다. 거짓말쟁이입니다. 절대 회개하지 않습니다. 변화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소망이 없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그리고 A.D.70년경에는 로마군의 침략을 받고 전멸했습니다. 얼마나 불행합니까.

 

헤롯 왕, 대제사장들, 서기관들, 예루살렘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날 밤에 깊이 잠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들은 그 날 밤에 들에서 양을 지키던 목자들이 본 것을 하나도 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날 밤에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누가복음 2장 8~20절에 보면,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니 듣는 자가 다 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놀랍게 여기되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날 밤에 큰 축제가 벌어졌습니다. 수많은 천군 천사가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라고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이것을 그들은 하나도 보지 못했습니다. 얼마나 불행한 일입니까.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에도 이런 축제가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맞이하는 사람들은 공중으로 올라가 천군 천사들과 찬송하며 축제를 즐길 것입니다.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여 기뻐 뛰며 춤출 것입니다.

우리는 그 날을 바라보며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 날이 되었다고 생각해보세요. 춤추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에 우리는 영원히 썩지 않고 죽지 않고 늙지 않고 아프지 않는 몸으로 변화되어 주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그때 천군 천사와 함께 얼마나 기뻐하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을 맞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공중에서 축제가 벌어지는 것을 보고 땅을 치고 가슴을 치며 통곡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날 축제에 참여할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그 날을 생각하며 준비하세요. 정신을 바짝 차리세요.

 

여러분은 이번 성탄절을 어떻게 보내시겠습니까. 성탄절 날 밤, 하늘에서 축제가 벌어졌던 밤을 어떻게 보내시겠습니까.

동방박사들, 들판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이 아기 예수님을 찾아가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경배하며 예수님께 예물을 드렸던 것처럼 저와 여러분도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귀한 예물을 드리며 경배하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 마디도 놓치지 않고 마음에 새겨서 끝까지 승리하게 도와주옵소서.

이번 성탄절에 과거 어느 때보다 큰 은혜 받게 하시고, 가장 의미 있고 가장 보람 있게 보내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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