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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잉태되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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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9 17:05 조회3,7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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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잉태되신 예수님

 

성령으로 잉태되신 예수님

2011년 12월 18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1:18~23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 성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도 하나님이시고, 예수님도 하나님이시고, 성령님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하나님이십니다.

본문에 보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에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시어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탄생하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것처럼 예수님은 33년 동안 이 세상에 계셨어요.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계신 것은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오셔서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이 땅에 33년 동안 계셨어요. 이것을 한 마디로 말하면 ‘임마누엘’입니다.

임(???)이라고 하는 글자는 ‘함께’라는 뜻이고, 마누(?????)라고 하는 말은 ‘우리와’라는 뜻이고, 엘(???)은 엘로힘, ‘하나님’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예수님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라고 했습니다(마 1:23).

이렇게 될 것을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이 탄생하시기 약 700여 년 전에 예언했습니다. 이사야 7장 14절에 보면,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얼마나 정확하게 예언했습니까.

동정녀 마리아가 잉태해서 아들을 낳을 것이라 그런데 그 아들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 것이라고 이사야 선지자는 정확하게 예언했고, 그 예언대로 주님이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이렇게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마태복음 1장 21절 말씀대로,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여러분은 인간에게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인간에게 가장 큰 문제는 죄의 문제입니다. 인간은 죄 때문에 저주를 받게 되었고, 죄 때문에 마귀의 종 노릇을 하게 되었고, 죄 때문에 모든 고통을 다 받게 되었습니다. 고통의 뿌리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 하면 죄로부터, 사람이 죄를 범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죄 때문에 지옥의 멸망을 당하게 되었고, 죄 때문에 불행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모든 불행은 죄에서부터 옵니다. 그러므로 죄 문제만큼 심각한 문제는 없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죄의 문제입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재벌이라도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절대로 행복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높은 권세를 가지고 있어도, 유명한 박사, 유명한 연예인이라고 해도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행복할 수 없습니다.

로마서 3장 10절에 보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죄인 아닌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로마서 3장 23절에 보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세상에 죄를 범하지 아니한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석가도, 공자도, 마호메트도 모두 죄인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이삭, 야곱, 요셉, 모세, 다윗도 다 죄인입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다.”라고 말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자신의 죄로 말미암아 저주받을 수밖에 없고, 지옥의 멸망을 당할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 세상 사람들이 모두 다 멸망하는 것을 원치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백성들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주시고, 누구든지 저를 믿기만 하면 구원 얻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는 구원자가 되려면 자기 자신이 죄가 없어야 합니다. 죄가 있는 사람은 자신의 죄 때문에 자신 또한 죽어야 할 인간인데 어떻게 남을 구원하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죄가 없는 사람이 아니면 누구도 구세주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는 구세주가 될 사람을 찾으래야 찾을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는 죄 없는 인간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할 수 없이 독생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그런데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서 우리 대신 죽게 하려면 육신을 가지고 있어야 죽을 수 있습니다.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게 하실 때에 어떻게 오게 하셨는가 하면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잉태되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탄생하게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장 18절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이때 일어난 사건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결혼할 때 약혼, 정혼, 결혼의 세 가지 과정을 거칩니다. 약혼하여 결혼하기로 확정되면 정혼하게 되고, 정혼 기간이 끝나면 결혼식을 하고 난 후에 동거합니다.

유대인들의 약혼은 어렸을 때 부모님들끼리 결정합니다. 결혼한다는 것은 너무너무 중요하므로 당사자들의 애정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에 부모님이 좋은 사람을 찾아서 서로서로 약속하는 것이 유대인들의 약혼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법적으로 효력이 없습니다.

두 번째 과정인 정혼은 부모들끼리의 약속에 당사자들이 승낙하고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때는 법적인 의무를 가지게 됩니다. 일단 정혼하면 파혼할 수 없습니다. 파혼하는 것은 이혼하는 것과 같습니다.

정혼하면 구약의 율법을 따르게 됩니다. 법적 조처를 하게 됩니다. 정혼하는 것은 결혼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같이 살지 않을 뿐입니다. 정혼 기간이 끝나면 결혼하게 됩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정혼한 사이였습니다. 아직 결혼식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동거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마리아가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신명기 22장 21절 이하에 보면 이런 여자는 돌로 쳐 죽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딴 남자와 관계하여 아이가 생겼다고 생각하니까 돌로 쳐 죽이라고 합니다.

성경에 보면, 요셉에 대해서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라고 설명합니다(마 1:19). 요셉은 착한 사람이었습니다. 정혼한 여자가 임신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웬만한 사람 같으면 분노하고, 돌로 쳐 죽일 수 있는데, 요셉은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조용히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를 사랑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리아를 사랑하기 때문에 마리아를 돌로 쳐 죽이고 싶지 않았습니다.

마태복음 1장 20~21절에 보면,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셉은 이 말씀을 그대로 믿고 순종했습니다. 24~25절에 보면,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셉이 마리아를 받아들이느냐 받아들이지 않느냐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정혼한 여자가 임신했으니 파혼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하나님의 사자가 말씀하시는 것을 그대로 믿고, 말씀대로 순종하여 마리아를 버리지 않고, 데려왔습니다. 마리아를 데려왔지만 동침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요셉의 순종하는 믿음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말씀을 듣고 은혜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씀을 듣는 가운데 깨닫게 될 때 즉시 순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끊어야 할 것은 끊어야 하고, 버려야 할 것은 버려야 하고, 행하지 않고 불순종했던 것은 행해야 합니다. 행함이 있는 믿음이라야 산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순종하는 자에게 축복하십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사람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해주시고, 성읍에 가도 복 받고, 들에 가도 복 받고, 들어와도 복 받고, 나가도 복 받고,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 받고,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고,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고, 남에게 꾸어줄지라도 꾸지 않게 하십니다(신 28:1~14). 순종하는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고, 영광을 받으십니다. 요셉의 순종으로 인하여 마리아는 몸을 깨끗하게 지킬 수 있었고, 예수님은 죄 없이 깨끗하게 태어나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죄 없이 깨끗하고 거룩한 삶을 사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에게서 아무도 죄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히브리서 4장 15절에 보면,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은 태어날 때도 죄 많은 인간의 혈통을 따라서 태어난 것이 아니고, 동정녀 마리아의 자궁을 빌려 그 안에 성령으로 잉태되셔서,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만이 속죄제물이 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만이 자기 백성들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 29절에 보면,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가리켜서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라고 말합니다. 우리 인간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예수님을 가리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했습니다.

로마서 5장 6~8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영광을 받으시려고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 위해 오셨습니다. 고난을 받기 위해 오셨습니다. 우리가 받아야 되는 고난을 대신 받기 위해서 하나님이신 그분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 세상에 계실 때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4:17).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받는 길은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되니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죄인들을 다 용서해주셨습니다. 간음하다 붙잡힌 여인을 사람들은 돌로 쳐 죽이려고 했지만, 예수님은 그 여인을 정죄하지 않으시고,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죄 없는 자가 어디 있습니까. 사람들은 돌을 놓고 슬그머니 도망갔습니다. 예수님은 그 여인을 정죄하지 않으셨습니다(요 8:3~11).

침상에 누인 중풍병자를 네 사람이 메고 왔을 때도 예수님은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막 2:1~12).

이렇게 주님은 항상 용서하시면서 모든 죄인들을 받아주셨습니다.

 

마태복음 4장 23~24절에 보면,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 복음을 전해주시고, 어떤 죄인이라도 예수님 앞에 나아오면 다 용서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실 때 우편에 있던 강도는 사람을 수없이 죽이고, 남의 것을 빼앗고, 악마와 같은 짓을 하던 사람이었지만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라고 말했을 때 주님은 그를 거절하지 않으시고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눅 23:42~43). 예수님은 예수님께 나아오는 자를 다 용서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각종 병에 걸려 고통당하는 사람, 귀신들린 사람들을 고쳐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저주를 속량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기만 하면 아브라함의 복을 받게 되고, 천국 백성으로 살다가 영생복락을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믿습니까? 예수님을 환영합니까? 예수님을 사랑합니까?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까? 여러분의 마음속에 모셔 들였습니까? 여러분은 아브라함의 복을 받을 것입니다. 모든 저주가 떠나갔습니다. 이제 복 받을 일밖에 없습니다.

어떤 재난과 환난이 온다 할지라도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믿으시고, 감사하시고, 기뻐하시고, 영광 돌리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우리에게 엄청난 축복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즐거워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진심에서 우러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시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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