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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3장

위대한 신앙인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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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8 10:39 조회3,1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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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신앙인의 간증

 

위대한 신앙인의 간증

2011년 09월 11일(주일예배)

본문 / 하박국 3:17~19

 

하박국 선지자는 주전 612년~605년 사이에 활동한 선지자입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믿음이 좋은 요시야 왕 때에 활동했는데, 요시야 왕과 손을 잡고 사회개혁과 종교개혁을 하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주전 609년에 애굽 왕이 군대를 거느리고 그 땅으로 지나가려고 할 때, 요시야 왕이 왕복을 벗고 나가 싸우려다가 화살에 맞아 죽게 됩니다. 요시야 왕이 허무하게 죽자, 백성들의 마음이 얼마나 슬프고 낙심되었는지 모릅니다.

그들의 마음에 하나님을 원망하는 마음이 있었는지, 그들이 하나님을 저버리고 타락하기 시작합니다. 믿음의 사람 요시야 한 사람이 죽으니 나라가 혼란에 빠지고 백성들이 타락하여 나라가 위기에 처합니다.

 

지도자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특별히 기도하는 지도자 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히스기야 왕 때에는 앗수르가 북쪽 이스라엘을 멸하고 남쪽 유대까지 점령하려고 포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히스기야는 목숨을 걸고 밤새도록 하나님 앞에 부르짖고 기도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보니 18만 5천 명의 앗수르 군사가 죽어 있었고, 군대가 모두 물러갔습니다. 기도하는 지도자가 있을 때 나라가 위기 속에서도 건짐 받는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어떤 나라이든지 위기에 빠져서 죄를 범하고 타락하게 되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합니다. 전쟁이 일어나서 나라가 망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라가 이렇게 위기에 처할 때에는 믿음의 사람들은 기도해야 할 줄 믿습니다. 기도하는 민족은 망하지 않습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나라가 타락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려서라도 백성들을 회개시켜 주시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박국 선지자는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로 말미암아 외쳐도 주께서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어찌하여 내게 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눈으로 보게 하시나이까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이러므로 율법이 해이하고 정의가 전혀 시행되지 못하오니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정의가 굽게 행하여짐이니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합 1:2~4).

이렇게 죄를 범하고 나쁜 짓을 해도 아무 일도 없으면 어리석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편 14편 1절에 보면,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죄를 범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죄를 담대하게 저지릅니다.

전도서 8장 11절에 보면, “악한 일에 관한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아니하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는 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나쁜 짓을 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벼락이 내린다면 누가 죄를 범하겠습니까. 그러나 자비하신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십니다. 스스로 죄를 깨닫고 회개하기를 기다리십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인간들은 죄를 범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니 그냥 넘어가면 되는 줄 알고 점점 더 담대하게 죄를 범합니다. 이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로마서 2장 4~6절에 보면,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이 참아주실 때 그것을 멸시하고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의 날, 심판의 날에 더 큰 심판과 진노를 받도록 자꾸 죄를 쌓아놓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행한 대로 보응하십니다.

 

자비하신 하나님은 지금도 오래 참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2천 년 전부터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후,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우편에 계시다가 다시 이 세상에 오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그의 시대에 예수님이 오실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에게 항상 깨어 있어서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해놓고 살라고 권면했습니다.

그런데 2천 년이 지나도 아직 예수님이 오시지 않으셨으니 예수님의 재림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 사도는 이런 사람들을 향해서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라고 말했습니다(벧후 3:8~12).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도 멸망하지 않고 구원하기 원하시기 때문에 계속 참고 기다리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참아주시는 분이지만 무한정 참고 계시지는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때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회개하지 않으면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하박국 1장 5~11절에 보면, “너희는 여러 나라를 보고 또 보고 놀라고 또 놀랄지어다 너희의 생전에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할 것이라 누가 너희에게 말할지라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리라 보라 내가 사납고 성급한 백성 곧 땅이 넓은 곳으로 다니며 자기의 소유가 아닌 거처들을 점령하는 갈대아 사람을 일으켰나니 그들은 두렵고 무서우며 당당함과 위엄이 자기들에게서 나오며 그들의 군마는 표범보다 빠르고 저녁 이리보다 사나우며 그들의 마병은 먼 곳에서부터 빨리 달려오는 마병이라 마치 먹이를 움키려 하는 독수리의 날음과 같으니라 그들은 다 강포를 행하러 오는데 앞을 향하여 나아가며 사람을 사로잡아 모으기를 모래 같이 많이 할 것이요 왕들을 멸시하며 방백을 조소하며 모든 견고한 성들을 비웃고 흉벽을 쌓아 그것을 점령할 것이라 그들은 자기들의 힘을 자기들의 신으로 삼는 자들이라 이에 바람 같이 급히 몰아 지나치게 행하여 범죄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갈대아 사람은 바벨론 사람을 말하는데, 갈대아 사람들이 바벨론을 세워 강대국이 되고, 유대를 쳐들어와서 멸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이 말씀대로 되어서 유대는 바벨론에 망했습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하나님께 듣고 미리 알았습니다. 나라가 어떻게 망하고 비참하게 사람들이 죽을 것을 알았던 이 선지자는 얼마나 마음이 아팠겠습니까.

 

그래서 하박국 선지자는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라고 말했습니다(합 3:16).

환난의 날이 온다는 것을 알고 기다리는 마음이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나라가 망할 것을 알고, 그 날을 기다리는 선지자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좋은 일은 미리 알면 더 좋지만, 고통스러운 일은 미리 알면 더 고통스럽고 미리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미리 안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고난을 잘 아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그 고통을 아시기 때문에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해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런데 바벨론 나라는 하나님도 믿지 않고 우상을 섬기고 백성들이 악했습니다. 죄악이 가득한 나라여서 죄 가운데 있던 유대와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므로 유대보다 바벨론이 먼저 망해야 할 나라입니다. 그런데 유대가 바벨론에 망하게 되니 하박국 선지자는 그 이유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박국 선지자는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거짓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는데도 잠잠하시나이까”라고 기도했습니다(합 1:13). 다시 말하면, 더 악한 인간들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도록 보고 계시느냐고 질문하는 것입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갈대아 사람 바벨론도 심판하실 것이기고 그들도 곧 멸망하게 될 것이라고 대답하십니다. 바벨론은 굉장한 강대국이지만 다시 망하게 됩니다. 강대국이라고 해서 천 년 만 년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한번 손대시면 망하게 됩니다.

 

평생 병원에 가지 않았다고 하시는 분들이 하루아침에 쓰러집니다. 건강하다고 죽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가 강하다고 해서 오래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면 단번에 끝나는 것입니다. 바벨론은 곧 망하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믿음으로 구원받게 되리라는 것이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하박국 2장 4절에 보면,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도 범죄하고 하나님께 징계를 받을 때가 있지만, 결코 버리지는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결코 버림받지 않습니다.

신명기 31장 6절에 보면,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죄를 범하고 실수해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결코 버리지 않으시고 떠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약속하신 말씀대로 포로로 끌려갔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70년 만에 다시 돌아와서 나라를 재건하게 됩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은 결코 버리지 않으시고 다시 회복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결코 떠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 날까지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고 모두 구원하십니다.

 

예수님은 자기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완전하시기 때문에 그 구원에 절대 실패하지 않으십니다.

요한복음 6장 3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6:39).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고 신실하시고 완전하십니다. 그래서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으시고 마지막 날, 주님이 오시는 그 날까지는 반드시 돌아오게 하시고 회복을 주셔서 구원을 얻게 하실 줄 믿습니다.

 

응답 받은 하박국 선지자는 매우 기뻐서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라고 찬양했습니다(합 3:17~19).

환경은 아무것도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박국 선지자의 마음에는 기쁨이 넘쳤습니다. 아무것도 없지만,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쁘다고 했습니다. 기쁨이 충만한 하박국 선지자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

 

잠언 15장 15절에 보면, “고난 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음이 항상 즐겁고 기쁨이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돈이 많으면 항상 기쁠까요? 지위가 높으면 항상 기쁠까요? 좋은 집에서 살면 항상 기쁠까요? 좋은 옷을 입으면 기쁠까요? 세상적인 기쁨은 잠깐뿐이고, 만족을 주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하박국 선지자처럼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는, 신령한 기쁨은 영원히 계속되고, 만족하게 하고, 진정한 행복을 줍니다.

천국에는 정금이 깔려있고, 보석으로 치장되어 있어서 천국이 아닙니다. 천국은 오직 기쁨으로 충만한 곳이고, 하나님이 계셔서 하나님과 함께 살기 때문에 천국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도 천국을 맛보면서 살 수 있습니다. 하박국 선지자처럼 하나님으로 인하여 우리 마음에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가운데 살면 아무것도 없어도 우리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우리 모두 하박국 선지자와 같이 아무것도 없지만,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는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위대한 신앙인의 믿음이요, 간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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