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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12장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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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01 17:32 조회3,2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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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사람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나는 사람

2007년 03월 04일(주일예배)

본문 / 다니엘 12:1~3

 

우리가 사람을 평가할 때 무엇보다도 그 사람의 관리능력을 눈여겨보게 됩니다. 일과 시간과 몸과 심지어 눈 관리와 입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마음관리입니다. 마음을 어디에 두고 사느냐에 따라, 중요한 일을 하며 보람되게 사는 사람이 있는 반면, 쓸모 없는 일에 인생을 다 허비하며 허송세월을 보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가장 중요한 일은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자신이 지옥불로 달려가고 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하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들을 깨우치고 구원하고 양육하며 더 나아가 하나님의 종으로 만들어 이분들을 통해 교회가 세워지고 복음이 전 세계로 전파되게 하는 일입니다. 이 세상이 이보다 더 귀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을 가리켜 우리는 ‘주의 종’이라고 합니다. 주의 종은 존귀한 사람이며,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사야 43장 1~4, 7, 10~12절에 보면,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내가 알려 주었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이 말씀을 알지 못할뿐더러 믿지도 않습니다. 이들은 이 땅에 살다가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고 멸망하는 짐승과 같이 자신의 생각대로 살다가 지옥의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시 49:20).

그러나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 때문에 우리 자신이 얼마나 존귀한 자인지 깨닫고 살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을 찬송하기 위해 창조된 사람들입니다. 에베소서 2장 10절에 보면,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좋은 일에 쓰임 받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아무렇게나 살 수 없습니다. 돈을 벌어도 출세를 해도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선한 목적을 가지고 그 일에 쓰임 받는 자가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사도행전 13장 22절에 보면,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저의 평생 소원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곳에 가서,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해드리는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다가 하나님 앞에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로 가라고 말씀하시든지 순종하겠다고 기도해왔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욕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을 하면서 살고 싶은 소원을 가지고 진심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고 축복하시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자기 멋대로 살면서 하나님의 종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서울 사람입니다. 그런데 부산에서 목회하게 된 것은 전적으로 주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서울로 갈 수 있는 기회를 다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했더니 오늘날 하나님께서 이렇게 크게 축복하셨습니다. 제가 간구하는 것은 물론이요, 생각하기만 해도 이루어지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으로 예수님을 믿고, 전도를 많이 해서 많은 영혼을 구원하면 가장 기뻐하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아이들이 저를 ‘정 목사’라고 불러주어 저는 일찍부터 목사로 불렸습니다.

그 후 은혜를 크게 받고, 이 민족을 몽땅 예수 믿게 하는 것이 저의 소원이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훌륭한 목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고, 공부도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로부터도 오갈 데 없어 목사 된 사람이 아니라 진짜 훌륭한 목사로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각오를 했습니다.

이처럼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일생의 계획을 세웠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지난 날을 돌이켜보면, 어려움과 고난도 많았지만, 언제나 주님께서 함께해주시고,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여주셨으며, 모든 일이 전화위복되게 해주셨습니다. 생각할수록 감사할 것밖에 없습니다.

 

성도 여러분! 예수님을 믿고 은혜를 받으면,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며, 하나님의 일을 하며 살고 싶어지고, 하나님을 위한 소원이 솟구쳐 오릅니다.

 

요한복음 6장 26~29절에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이 무엇입니까?

첫째,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을 잘 믿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일을 잘하는 것입니다.

둘째,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그들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셋째,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잘 양육하여 하나님의 집에 일꾼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44~4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람들, 하나님께서 내게 맡겨주신 사람들을 말씀과 사랑으로 섬기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날에 가장 복된 사람이며, 장차 하늘에 빛나는 별과 같은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 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일을 하는 주의 종들은 주님의 손에 붙잡힌 별들입니다. 생각만 해도 얼마나 기쁘고 좋습니까! 우리가 주님의 손에 붙잡혀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며 산다면, 하루를 일하다 죽는다 한들, 심지어 어떤 고난이 온다 한들 얼마나 큰 영광이겠습니까!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우리를 통해 구원받을지 모르지만, 우리는 이 일에 쓰임 받고 있다는 것을 영광으로 알고 기쁨으로 충성해야 할 것입니다.

 

본문은 아주 짧은 구절이지만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1절에서 개국 이래로 그때까지 없었던 큰 환난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없었고 후에도 없을 큰 환난을 가리킵니다(마 24:21).

마지막 때는 죄악이 가득하고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기 때문에 환난과 재난이 빈번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성도들은 모두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절에 보면,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 누구입니까? 남들보다 돈을 많이 벌고 출세하고 많은 인기를 누리며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세상 영광은 안개와 같아 잠시뿐이며, 바닷물처럼 마시면 마실수록 갈증만 더해집니다. 결단코 만족이 없습니다.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 일에 충성하는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9~20절에 보면,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에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순종해도 되고 순종하지 않아도 되는 말씀이 아닙니다. 반드시 순종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일찍이 이 사명을 깨달았습니다. 로마서 14장 8절과 고린도전서 9장 16절에 보면,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라고 말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은 부득불 해야 할 일이기에 아무리 내가 잘 해도 자랑할 일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옛날 하와이 군도의 모로카이 섬은 한센병자들만 모여 살던 죽음의 섬이었습니다. 어느 날 벨기에에서 다미엔이라는 사람이 그 섬에 찾아와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한센병자들은 성한 사람이 자신들의 고통을 어떻게 안다고 예수 믿으라 하는지 비웃기만 했습니다.

다미엔은 비장한 각오를 하고 “주님, 저에게도 이 병을 주셔서 저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얼마 후 다미엔은 감각이 점차 무디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눈썹이 빠지고, 관절이 떨어져나가는 죽음의 병이 그에게 찾아왔습니다.

손가락 마디가 떨어져 나간 모습을 하고 그들 앞에 선 다미엔은 이렇게 외쳤습니다. “사랑하는 동료 여러분! 그리스도는 한센병에 걸린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한센병자가 된 그가 복음을 전했을 때, 성령께서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 이들이 모두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복음을 위해 자기 몸을 던진 전도자 다미엔이야말로 얼마나 사명감에 불타는 사람입니까.

 

제2차 세계 대전 후 독일 기독교의 대표적인 지도자였던 마르틴 니윌라 목사는 ‘제2차 대전 책임 백서’를 발표하여 큰 논쟁을 불러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의 발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히틀러를 저주하고 원망할 때 그를 비방하기보다는 독일 교회와 독일 그리스도인들에게 책임을 물었습니다. 그가 히틀러를 노골적으로 비난하지 않은 것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이에 그는 다음과 같은 놀라운 간증을 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일곱 차례에 걸쳐 동일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주님의 심판대 앞에서 주님의 질문을 대답하고 지나가는데, 제 뒤에 있던 사람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예수님께서 ‘너는 왜 나를 믿지 않느냐?’하고 물으시자 그 사람은 ‘아무도 저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한 사람이 없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목소리가 너무 익숙해서 돌아보니 그는 다름 아닌 아돌프 히틀러였습니다. 이 사건이 제 삶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때까지 그가 죽기를 바란 적은 수도 없이 많았지만, 그의 영혼을 위해 기도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독일 그리스도인들은 그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진지하게 접근하지 않는 것에 모두 책임을 느껴야 할 것입니다.” 이런 꿈은 특별한 계시입니다.

 

저는 이 글을 읽으면서 우리도 북한의 지도자를 비난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그를 위해 기도해야겠고, 기회가 되면 평양에 가서 전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튼 믿든지 말든지 그에게 예수님을 믿을 기회는 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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