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의 세이레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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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5-27 12:50 조회3,306회 댓글0건본문
다니엘의 세이레 기도회
다니엘의 세이레 기도회
2004년 12월 12일(주일예배)
본문 / 다니엘 10:10~14
몬스 윌슨은 어느 날 아침 출근해 보니 책상 위에 해고통지서가 놓여있었습니다. 한 마디의 설명도 없이 일방적으로 해고당한 것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일했는데, ‘어떻게 한 마디 설명 없이 해고시킬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너무나 속상하고 원망스러워 직장과 상사들에 대한 복수심이 끓어올랐습니다. 세상과 직장이 원망스럽고 싫어져 자포자기한 끝에 그는 가출을 했습니다.
얼마 동안 방황하며 세월을 보낸 후 집에 돌아와 아내에게 “여보, 나는 죽고 싶소. 나는 이 세상에 살고 싶지 않소. 내가 모든 노력을 다 해보았지만, 되는 일이 없소.”라고 비참하게 말했습니다.
이때 그의 아내가 “여보, 그렇지만 우리가 한 가지 해보지 않은 것이 있어요. 우리가 이 문제를 놓고 하나님 앞에 한 번도 기도해보지 않았잖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을 듣자 그의 마음에 감동이 일어났습니다. “아! 그렇지. 우리가 정말 기도해보지 않았네.”
그 날부터 그는 아내와 함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이 문제를 놓고 열심히 기도하는 가운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은혜를 받으니 마음이 평안해지고, 끓어오르던 분노와 복수심도 눈 녹듯이 사라지고, 그들을 용서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에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집을 은행에 담보로 잡히고 융자를 받아 건축업을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이 그에게 축복하셔서 사업이 얼마나 잘 되는지, 5년이 지난 후에는 작지만 자기의 기업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윌슨은 하나님 앞에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제가 건축업을 하다 보니 여기저기 돌아다니게 되고, 호텔에서 잠을 자게 되는데, 마음에 드는 호텔이 하나도 없습니다. 어떤 호텔은 좋지만, 숙박비가 너무 비싸고, 작은 호텔은 지저분하고 분위기가 너무 안 좋습니다. 깨끗하고도 숙박비가 싼 호텔을 짓고 싶습니다. 그런 호텔을 짓게 해주세요.”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그래서 깨끗하고도 숙박비가 비싸지 않은 호텔을 하나 둘 짓기 시작했습니다. 값싸고 깨끗하고 서비스가 좋으니, 소문이 나서 손님들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호텔업이 크게 번창하여 미국 전역 도시마다 이 호텔이 생겼고, 전 세계에 체인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호텔이 바로 ‘홀리데이인(Holiday Inn)’이라는 호텔입니다.
인류의 역사를 보면, 우리 앞에 어려움은 항상 있었습니다. 문제는 ‘그 어려움을 어떻게 이겨나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어려운 문제를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입니다.
야고보서 5장 13절에 보면,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시편 50편 15절에 보면,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환난이 왔을 때 부르짖으면, 하나님이 건져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평소에도 기도생활을 잘해야 하지만, 우리에게 어려움이 왔을 때에는 더욱 더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축복하십니다.
존 라이스는 “기도는 시내 관광을 하는 산뜻한 세단이 아니요, 창고로 직행하여 짐을 싣고 나오는 화물차와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예비해놓으신 보물이 있는 창고로 직행해서 그 보물을 싣고 나오는 화물차와 같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축복하십니다.
마태복음 7장 7~11절에 보면, 예수님은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야고보서 4장 2절에 보면,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얻지 못하는 이유는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기도생활을 소홀히 하고 기도생활에 무관심하고 기도하지 않으므로 얼마나 많은 손해를 보고 있는지 아십니까?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영적으로 물질적으로 많은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쁘면 기도를 더 많이 해야 합니다.
마틴 루터는 “나는 오늘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한 시간 더 많이 기도하기 위해서 한 시간 더 일찍 일어난다.”라고 말했습니다. 일거리가 더 많다고 하면, 하나님의 도우심과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하니까 기도도 더 많이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바쁘고 일이 많으면 더 많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열심히 기도하면 은혜를 받습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데 아직 응답을 받지 못했어도 일단 은혜를 받으면 축복의 문은 이미 열린 것입니다. 은혜를 받기 시작하면 하나님과 나 사이의 통로가 열린 것입니다. 문이 열린 것입니다.
은혜 받기 시작하면 다른 복이 따라옵니다. 하나님 앞에 열심히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응답을 해주십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제 친구의 형이 저를 인도했는데, 그분은 은혜를 많이 받고, 신앙생활을 잘하신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형을 제 신앙의 표준으로 생각하고 항상 그 형님을 본받으려고 했습니다. 형이 부흥회 가면 따라가고, 철야 기도하면 저도 옆에서 같이 기도하고, ‘저 형처럼 예수님 믿으면 되겠다.’라고 생각하며 따라했습니다.
집에 가면 가족 중에 아무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없었으니, 이불을 뒤집어쓰고 무릎을 꿇고 두 손을 꽉 쥐고 1시간씩 기도했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기도했는지, 날마다 눈물과 땀범벅이 되어 잠이 들었습니다.
어렸을 때 그토록 열심히 기도한 대가가 얼마나 컸는지 모릅니다. 생각해보면 예수님을 믿은 지 얼마 되지 않을 때부터 열심히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제게 넘치는 축복으로 채워주셨습니다.
제가 고등학생이었을 때의 일입니다. 제 여동생의 학비를 위해서 기도하던 어느 날, 하굣길에 친구들은 콧노래를 부르며 집으로 돌아가지만, 저는 학비 때문에 울고 있을 동생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운동장을 걸으면서 기도했습니다. ‘이제 주실 때가 됐는데요 ….’
그런데 집에 가보니 부유해보이는 아주머니 한 분이 와 계셨습니다. 그분은 아들을 위해서 가정교사를 구하는 중이었는데, 제게 하루에 두 시간씩 아들을 가르쳐 달라고 하셨습니다. 아주머니를 따라가 두 시간 동안 아이를 가르친 후 집에 오는데, 한 달 사례를 미리 주셨습니다. 집에 와서 보니 제 동생의 학비를 내고도 남는 액수였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응답이 있습니다. 기도의 응답을 받다 보면 체험적인 신앙이 생깁니다. 확신을 갖게 되는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 모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 나 같은 죄인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만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을 체험하면서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축복의 사람이 됩니다. 체험적인 믿음을 가지고 살면, 기쁨과 감사가 넘치고, 주님을 위해 헌신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높이 귀하게 쓰시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다 보면 하나님이 더 큰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기뻐하시고, 축복하실 뿐만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을 귀하게 쓰십니다. 그래서 위기가 왔을 때마다 언제나 기도의 사람들은 빛을 발하게 되고, 크게 쓰임을 받습니다.
성경에서 대표적인 기도의 사람을 들자면, 사무엘과 다니엘을 들 수 있습니다. 사무엘은 기도의 어머니 한나가 기도해서 얻은 아들입니다. 사무엘이라고 하는 이름은 ‘기도해서 얻은 아들’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사무엘은 기도하는 어머니의 품 안에서 기도를 배우며 자랐습니다.
그런데 사무엘이 어렸을 때 그 시대 사람들은 하나님을 섬기기보다는 자신의 욕심을 따라 살았습니다. 이런 시대에 쓰임을 받게 된 사무엘은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이라고 말했습니다(삼상 12:23).
사무엘은 참으로 위대한 기도의 사람입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항상 깨어서 기도한 위대한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사무엘상 7장에 보면, 사무엘은 미스바라는 곳에 백성들을 다 모아놓고 회개하고 금식하며 부르짖으며 기도합니다. 미스바 기도운동을 통해서 영적인 회복을 하게 됩니다. 은혜를 받게 됩니다. 기도 응답을 받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셔서 블레셋에게 빼앗겼던 모든 성읍과 잃어버린 땅을 다시 찾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처럼 이번에 우리가 열심히 모여서 기도하다가 놀라운 은혜를 받고 영적으로 회복하게 되면, 잃어버린 물질도 다시 찾는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기도의 사람 한 사람이 나타나니까 나라 전체가 복을 받습니다. 망했던 나라가 다시 일어납니다.
본문에 나오는 기도의 사람 다니엘은 평소에도 하루에 세 번씩 시간과 장소를 정해놓고 기도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아무리 높은 자리에 있어도 기도생활을 했습니다. 사자 굴에 들어가 죽는다 하더라도 기도만은 양보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비록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온 노예였지만,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영감으로 바벨론의 총리가 됩니다. 다니엘만 잘 되고 다니엘만 복 받은 것이 아니라, 함께 포로로 잡혀 온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까지 다니엘 한 사람 때문에 편안히 살 수 있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기도의 사람, 한 사람을 통해서 온 국민이 복을 받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바벨론이 멸망한 후에도 다니엘은 살아있었습니다. 바벨론이 망한 후에는 메데와 바사 두 나라로 나뉘게 되었는데, 다니엘 9장 1~2절에 보면,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받던 첫 해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책을 통해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알려 주신 그 연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칠십 년만에 그치리라 하신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레미야 29:10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포로생활이 70년 만에 끝나고, 황폐한 예루살렘이 다시 복구된다는 것입니다. 다니엘이 예레미야서를 읽다가 이 말씀을 보는 순간 ‘아! 70년이 다 되어 가는데, 예언한 그때가 온 것이 아닌가.’라고 너무나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3주, 곧 세이레 동안 금식하며 하나님 앞에 기도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마치 자신의 죄인 것처럼 하나님 앞에서 용서해달라고 하나님 앞에 부르짖으며 기도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셨습니다. 다니엘 9장 22~24절에 보면, “내게 가르치며 내게 말하여 이르되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왔느니라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알리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환상을 깨달을지니라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일흔 이레를 기한으로 정하였나니 허물이 그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용서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환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이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니엘이 기도를 시작할 때 벌써 하나님은 응답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때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다니엘 10장 1절에 바사 왕 고레스가 나오는데, 에스라 1장 1~4절에 보면,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머물러 살든지 그 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그 밖의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 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예물을 기쁘게 드릴지니라 하였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니엘 10장에 보면, 다니엘은 바사 왕 고레스 3년에 또 3주 동안 세이레 특별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니엘 10장 1~3절에 보면, “바사 왕 고레스 제삼년에 한 일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에게 나타났는데 그 일이 참되니 곧 큰 전쟁에 관한 것이라 다니엘이 그 일을 분명히 알았고 그 환상을 깨달으니라 그 때에 나 다니엘이 세 이레 동안을 슬퍼하며 세 이레가 차기까지 좋은 떡을 먹지 아니하며 고기와 포도주를 입에 대지 아니하며 또 기름을 바르지 아니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니엘이 이렇게 기도한 것은 고레스 원년에 조서가 내려 귀환한 유대인들이 귀환한 지 2년 만에 사마리아 사람들의 방해로 성전을 재건하다가 중단되었기 때문입니다(스 4:4~6).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그러니 다니엘은 슬퍼하면서 세이레가 차기까지 좋은 떡을 먹지 아니하고, 고기와 포도주를 입에 넣지 아니하고, 기름을 바르지 아니하고,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예레미야 33장 2~3절에 보면,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대로 하나님은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다니엘에게 응답만 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비밀을 계시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다니엘에게 보여주신 계시의 내용이 다니엘 10장 4~7절에 나옵니다. 다니엘 10장 4~7절에 보면, “첫째 달 이십사일에 내가 힛데겔이라 하는 큰 강 가에 있었는데 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순금 띠를 띠었더라 또 그의 몸은 황옥 같고 그의 얼굴은 번갯빛 같고 그의 눈은 횃불 같고 그의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의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이 환상을 나 다니엘이 홀로 보았고 나와 함께 한 사람들은 이 환상은 보지 못하였어도 그들이 크게 떨며 도망하여 숨었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니엘 10장 8~12절에 보면, “그러므로 나만 홀로 있어서 이 큰 환상을 볼 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 듯하였고 나의 힘이 다 없어졌으나 내가 그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의 음성을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이 잠들었느니라 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었더니 그가 내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게 일으키고 내게 이르되 큰 은총을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하더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니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응답 받았으므로 내가 네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로 결심하고 엎드린 그 날부터 하나님이 들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기 시작하면, 기도하기 시작하는 그 시간부터 하나님이 역사하시기 시작하십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난 다음에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은 벌써 결론을 내리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하기 시작하면, 하나님은 역사하기 시작하십니다.
기도하면 은혜 받습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습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 됩니다. 기도하는 동안 가정의 문제가 해결되고, 직장과 사업의 문제가 해결되고, 국가적으로도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교회가 크게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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