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일을 게을리 하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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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6 14:16 조회4,974회 댓글0건본문
하나님의 일을 게을리 하는 자
하나님의 일을 게을리 하는 자
2009년 07월 10일(금요철야)
본문 / 예레미야 48:10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기 전에는 자신들을 위해 할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준비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는 먹고 싶으면 먹고, 놀고 싶으면 놀고, 자고 싶으면 자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며 부족함 없이 살 수 있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살았던 에덴동산은 낙원과 같은 곳이었습니다. 아픔도 없고, 슬픔도 없는 곳이었습니다. 근심, 걱정, 불안, 공포가 없는 곳이었습니다. 늙지 않고 병들지 않는 곳이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신경 쓸 것은 오직 하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지 않는 것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창 2:16~17)”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할 일은 하나님의 일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늘 기억하고 묵상하는 것뿐이었습니다.
세상에 대해서는 걱정할 것이 하나도 없고, 오직 하나님의 일만 하며 사는 것,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일만 하며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은 목회자가 됩니다. 하나님의 일만 하는 것이 힘들고 고생스럽지만,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좋아서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천국에 가겠다’라고 생각하고, 세상의 좋은 것을 다 팽개치고 목회자가 됩니다.
저는 어렸을 때에 은혜를 받고 난 후,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일평생 하나님의 일만 하다가 하나님 앞에 가겠다고 생각하고, 평생의 계획을 세웠습니다. 은혜를 받으니 하나님의 일만 하며 살고 싶었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한 후, 신학교에 갔습니다. 그 당시에는 전도사에게는 교회에서 사례비가 주지 않았습니다. 사택도 주지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끼니를 굶는 신학생들이 많았습니다. 다들 그렇게 고생하며 신학을 공부하여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저는 동생 학비도 마련해야 하고, 생활비를 벌어야 했기 때문에 신학교 1학년 때까지는 과외교사를 계속 했습니다.
그때 저는 “아버지, 저는 하나님의 일만 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일만 하게 해주세요. 굶어도 좋습니다. 하나님의 일만 하고 싶습니다. 제발 하나님의 일만 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저를 바쁘게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개척 교회에서 사역하게 하셨습니다. 새벽예배, 주일낮예배, 주일저녁예배, 수요예배 설교해야 하니 1주일에 적어도 열 번은 설교해야 했습니다.
공부도 해야 하고 사역도 해야 하니 바쁘고 피곤했지만, 하나님의 일만 하는 것이 제 소원이었습니다. 힘든 중에도 철야기도 하며 열심히 일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며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일을 즐거워하고 하나님의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면 좋았을 텐데, 성경에 보면 그렇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창세기 3장 1~3절에 보면,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고 말했습니다.
왜 이렇게 가감하여 말했을까요?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하와가 날마다 기억하고 말씀으로 무장하고 있었다면, 이렇게 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와가 평소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고 예배하고 말씀을 묵상하는 것을 게을리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와는 뱀에게 허점을 보였습니다. 뱀은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창세기 3장 4~5절에 보면,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었습니다. 그리고 저주를 받았습니다.
창세기 3장 6~8절에 보면,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고 나니 타락의 근성이 아담과 하와에게 나타났습니다. 타락한 사람은 하나님을 피하여 숨습니다. 범죄한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못합니다. 도망갑니다. 숨습니다. 이것이 타락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창세기 3장 9~10절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후, 그들의 마음에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창세기 3장 11~12절에 보면, “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담의 대답은 하나님과 원수 되는 말이요, 하와와도 원수 되는 말입니다. 아담은 하나님께 책임을 돌렸습니다. 타락한 사람의 근성이 여기서 나타납니다.
창세기 3장 13~15절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자의 후손, 즉 예수 그리스도, 메시아께서 오셔서 뱀의 머리를 박살낼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지만,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3장 16~19절에 보면,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먹고사는 문제로 고생하고, 얼굴에 땀이 흘러야 먹고사는 것은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음으로 범죄한 이후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 이전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음으로 저주를 받아 먹고사는 문제로 걱정하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고생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은 후 저주를 받았습니다. 가장 비극적인저주는 사람이 마귀의 성품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성품의 변화는 인간의 사회를 불행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세상을 지옥으로 만드는 것은 가난이 아닙니다. 인간의 악한 성품이 이 세상을 지옥으로 만듭니다. 그러나 사람의 성품이 착하고 의롭고 진실하다면, 이 세상은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착하고 의롭고 진실했습니다. 창세기 18장에 보면, 세 사람이 아브라함을 찾아왔습니다. 아브라함은 달려 나가 그들을 영접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들에게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창 18:3~5)”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그들을 적극적으로 대접하고 섬겼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아브라함이 어떤 사람인가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이 세상에 아브라함과 같은 사람만 있다면, 얼마나 살기 좋은 세상이 되겠습니까.
그러나 롯은 아브라함과 같은 성품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롯은 아브라함을 흉내 내기는 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온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렀을 때, 롯이 그들을 영접하고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아브라함을 흉내 낸 롯을 하나님께서는 의인으로 인정하셨습니다. 소돔 고모라가 멸망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롯을 살려주셨습니다.
성품이 좋은 사람은 하나님께 관심이 있습니다. 성품이 좋은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 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잘 섬깁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면,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갑니다.
성품이 좋은 사람은 이웃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성품이 좋은 사람은 가족에게도 잘 합니다. 형제들과 친척들과 이웃에게 사랑을 베풉니다. 원수를 원수로 갚지 않습니다. 원수에게도 사랑을 베풉니다. 그러므로 성품이 좋은 사람은 이 세상을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듭니다.
그러나 저주 받은 인간은 악하고 불의하고 거짓됩니다. 창세기 4장 1~7절에 보면,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가인은 악하고 불의하고 거짓된 인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우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지만, 가인과 그의 제물을 받지 않으시자 가인은 화를 냈습니다. 분하여 안색이 변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라고 말씀하시며 가인을 책망하셨습니다. 평소 가인의 행동이 악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4장 8절에 보면,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가인은 아우 아벨을 시기하여 미워했습니다. 그리하여 결국 아벨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세상에 이런 악독한 인간이 어디 있겠습니까.
창세기 4장 9~14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가인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 죄벌이 지기가 너무 무거우니이다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가인은 하나님 앞에 회개하지 않고, 자신의 죄벌이 무겁다고 했습니다. 살인자의 눈에는 모두 살인자로 보입니다. 그래서 자신을 보는 자마다 자신을 죽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가인이 악하고 불의하고 거짓된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일서 3장 12절에 보면,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가인이 아우를 죽인 이유가 무엇입니까? 가인은 악하고 아우는 의롭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이렇게 못된 인간이 어디 있겠습니까.
자신이 악한 짓을 할 때에 아우도 같이 했다면 가인이 아우를 좋아했을 텐데, 아우는 가인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아우는 축복을 받아 모든 것이 잘 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니까 가인은 그것을 시기 질투하고 미워하여 아우를 쳐죽였습니다. 세상에 이런 악독한 인간이 어디 있겠습니까.
요한일서 3장 13~15절에 보면,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저주 받은 인간은 남을 미워합니다. 미움은 원수를 만듭니다. 그래서 싸움이 생기고, 전쟁이 일어납니다. 여기에서 모든 비극이 시작됩니다.
살다 보면, 사람을 미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형제를 사랑하지 않고 형제를 미워하는 것은 살인하는 것이요,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않습니다. 사망에 머물게 됩니다.
남을 미워하는 사람은 구원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천국 시민이 아닙니다. 마귀의 자녀입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형제를 사랑하고 형제에게 불의를 행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나 형제를 사랑하지 않고, 형제에게 불의한 짓을 하는 사람은 마귀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남을 미워하는 사람은 저주 가운데 있습니다. 저주 받은 인생은 남을 미워하며 삽니다. 가인은 저주 받은 사람입니다. 아우를 미워하여 아우를 쳐죽였습니다.
우찌무라 간조는 “가장 큰 저주는 질병에 걸리는 것도, 실패하는 것도, 배신 당하는 것도 아니다. 만일 저주가 있다면, 세 가지가 있다. 첫째,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는 것이다. 둘째, 성경을 읽고 외우고 많이 알아도,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 것이다. 셋째,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 사람은 예배를 드려도 은혜 받지 못합니다. 마음에 기쁨이 없습니다. 평강이 없습니다. 마음이 사막 같습니다. 답답합니다. 그리고 화가 납니다. 원망 불평합니다. 저주하고 악담합니다.
이런 사람은 회개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귀의 종이 됩니다. 사울 왕처럼 됩니다. 참으로 불행해집니다.
삶 속에서 찬양이 나오고,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고, 기쁨이 넘치는 사람은 건강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이렇게 살려고 노력하세요. 날마다 찬양하세요. 날마다 감사하세요. 기뻐하세요.
힘들어도 찬양하세요. 답답할 때에 찬양하세요. 마음에 고민이 있을 때에 찬양하세요. 찬양하는 동안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기쁨이 생깁니다. 찬양할 때에 성령께서 임하십니다. 찬양하는 중에 성령께서 역사하십니다.
신앙생활을 건강하게 하려면, 찬양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감사해야 합니다. 날마다 감사하며 사는 사람에게 기적이 일어납니다.
날마다 감사하며 사는 사람은 감사할 것이 많아집니다. 하나님께 감사할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몸 속에 암세포가 얼마나 많이 생기는지 아십니까. 암세포가 생김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면역력을 주시고 저항력을 주셔서 암세포를 이기게 하시고, 암에 걸리지 않게 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습니다. 구원 받은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날마다 살아있는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할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 것은 저주입니다.
우리는 항상 기뻐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뻐해야 하는 이유가 많습니다. 구원 받은 것을 기뻐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기뻐해야 합니다. 천국에 갈 것을 기뻐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뻐할 때에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실 것입니다.
돈을 많이 벌고, 출세한다 해도,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아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 이것은 가장 큰 저주입니다. 지옥에서 멸망하는 것보다 더 큰 저주가 어디 있겠습니까.
모태신자로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교회에 다녔고, 어렸을 때부터 주일학교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성경을 읽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아 청년이 된 후에는 교회에 가지 않았습니다. 세상에서 불신자들과 어울려 불신자들과 똑같이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병들어 죽는 사람을 봤습니다.
키도 크고 잘 생겼습니다. 젊었을 때에는 아주 건강했습니다. 술을 많이 마셔도 끄떡없을 정도로 건강했습니다. 그러다가 간경화에 걸려 배가 남산만 해졌습니다.
그래서 집에 누워있는데, 부인 집사님께서 심방을 요청하셔서 제가 심방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의학이 발달되어 간경화는 쉽게 고칠 수 있다고 하며 조금도 걱정하지 않고, 오히려 저를 위로했습니다.
간경화가 간암이 되었습니다. 제가 심방 가서 기도해줬지만, 끝까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교회에 나오지 못하고, 병원에서 죽었습니다.
죽기 직전 혼수상태가 되었을 때 부들부들 떨었습니다. 부인 집사님께서는 남편의 그런 모습이 무서워서 남편의 곁에 있지도 못했습니다.
결국 회개하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예배 한 번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찬송 한 번 불러보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것은 저주입니다. 히브리서 12장 16~17절에 보면,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만일 에서가 회개하려고 생각했다면, 축복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에서는 회개하려고 생각하지 않고, 축복만 받으려고 울며 아우성쳤습니다.
축복을 받으려면 회개해야 합니다. 그런데 에서는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저주입니다.
회개하는 것은 축복입니다.
첫째, 회개하면 구원의 문이 열립니다. 예수님께서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4:17)”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자를 긍휼히 여겨주십니다. 아무리 죄가 많아도 회개하는 자를 하나님께서는 긍휼히 여겨주시고, 죄를 사해주십니다.
셋째, 회개하면 새 사람이 됩니다.
넷째, 회개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습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에 보면,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철저히 회개하면, 성령의 불이 임합니다. 그래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습니다.
다섯째, 회개하면 축복의 문이 열립니다.
요엘 2장 23~27절에 보면,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라 마당에는 밀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리로다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느치와 황충과 팥중이가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본문 예레미야 48장 10절에 보면, “여호와의 일을 게을리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요 자기 칼을 금하여 피를 흘리지 아니하는 자도 저주를 받을 것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명심해야 합니다. 먹고사느라 힘들고 바쁘다 해도, 하나님의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일을 게을리 하면 저주를 받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무엇일까요? 요한복음 6장 28~29절에 보면,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많은 일을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일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장 3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잘 믿으려면, 항상 예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께 나아가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섬겨야 합니다. 나누어야 합니다. 성도들과 교제해야 합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주님과 복음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마가복음 10장 29~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복음을 위해 사는 자는 복을 받습니다.
주님께 나아가 예배하는 것, 찬양하는 것, 기도하는 것, 말씀을 듣는 것, 말씀대로 사는 것, 말씀을 전하는 것이 모두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부지런히 할수록 은혜 받을 기회가 많아집니다. 믿음이 건강해집니다. 경건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귀한 그릇이 됩니다. 교회를 부흥하게 합니다. 면류관 상급을 받습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잘 하면, 세상의 복은 따라옵니다.
요한삼서 2절에 보면,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잘 하면, 영혼이 잘 됩니다. 영혼이 잘 되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해지는 축복이 따라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일을 게을리 하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은혜 받을 기회가 없어집니다. 믿음이 자라지 않습니다. 오히려 믿음이 약해집니다. 죄 지을 시간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타락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게을리 하면, 진노를 받습니다. 저주 받을 인생이 됩니다. 구원 받는다 해도 부끄러운 구원을 받습니다.
히브리서 10장 23~25절에 보면,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실 날이 가까워질수록 많은 사람들이 타락합니다. 교회에 나오던 사람이 교회에 나오지 않는 것, 이것이 타락의 시작입니다.
교회에 열심히 나오던 사람이 나오지 않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을 멀리하다 보면, 은혜 받을 기회가 없어집니다. 받은 은혜를 잃어버립니다. 믿음이 점점 약해집니다. 죄만 짓습니다. 그러다 보면, 진노를 받고 저주 받을 인생이 됩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오실 날이 가까워질수록 힘써 모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에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축복 받는 비결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부지런히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은혜 받을 기회가 많아집니다. 믿음이 좋아집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꾼이 됩니다. 교회를 부흥되게 합니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꾼이 됩니다.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칭찬과 면류관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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