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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29장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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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15 12:56 조회3,9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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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사람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사람

2010년 03월 14일(주일예배)

본문 / 예레미야 29:12~14

 

빌립보서 3장 7~9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라고 말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아는 지식을 갖게 된 것을 아주 귀하게 생각하고, 예수님을 위해서 세상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긴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골로새교회 성도들을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자라기를 기도했습니다.

 

사도 베드로도 흩어져 있는 성도들에게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라고 권면했습니다(벧후 3:18).

우리의 믿음이 성장할수록 하나님을 더 깊이, 더 많이, 더 확실하게 알게 됩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보면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알고, 성령을 아는 지식을 갖게 된 것이 큰 축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식으로만 아는 하나님을 섬길 때에는 때때로 우리의 믿음이 흔들릴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지식으로만 아는 신앙은 어려움이 오면 흔들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환난과 시험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기 위해서 하나님을 알되 체험적으로 아는 지식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체험이 있는 사람과 체험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도 다릅니다. 기도응답의 체험이 있는 사람은 기도에 대한 지식이 다릅니다. 자신의 삶 가운데 말씀이 하나하나 이루어지는 체험을 한 사람의 믿음은 그런 체험이 없는 사람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모세는 어렸을 때 어머니로부터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하나님에 관한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었을 것입니다.

어느 날 그가 미디안 광야에서 양을 치는데, 떨기나무에 불이 붙어 있지만 불타지 않는 것을 보았습니다. 가까이에서 보려고 다가가자, 갑자기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모세야, 모세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체험을 한 이후의 모세는 하나님을 만나기 전의 모세와 전혀 달랐습니다. 우리는 너무나도 확실한 믿음, 체험적인 믿음을 가진 모세가 하나님 앞에 크게 쓰임 받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했지만, 예수님이 구세주인 것을 몰랐습니다. 어느 날 사도 바울은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서 죽이려고 가는 길에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라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바울은 거꾸러졌고, 주님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고, 일생을 바치는 사도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주의 음성을 듣는 체험을 통해서 얻은 지식은 우리의 믿음을 견고하게 해줍니다. 저와 여러분도 체험을 통해서 흔들림 없는 믿음을 갖기를 축원합니다.

 

본문 말씀은 바벨론 나라에 포로로 잡혀가 있는 유대인들에게 예레미야가 보낸 편지입니다. 예레미야가 기도하던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그대로 적어 보낸 것입니다. 나라는 망했고, 자기들은 바벨론 포로가 되었으니 얼마나 절망적이었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본문을 예전에 사용하던 개역한글판 성경에는 더 실감나게 기록되어있습니다. 개역한글판 성경에는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전심으로 구하고, 한번 구해서 안 되면 또 구하고, 끈기 있게 하나님을 찾으면 반드시 응답받는다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8장에 보면, 과부와 재판장의 비유가 기록되어있습니다.

과부가 불의한 재판장을 찾아가서 자신의 원한을 풀어달라고 했지만, 처음에는 재판장이 들은 척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과부는 포기하지 않고, 찾아가고 또 찾아가서 끈질기게 간청했습니다. 그랬더니 나중에는 재판장이 너무 번거로워 할 수 없이 들어 주었습니다.

여러분, 불의한 재판장도 이러한데, 하물며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밤낮 부르짖는 성도들의 기도를 어찌 들어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속히 들어주십니다. 우리가 적극적으로 부르짖고 찾아가면 하나님이 반드시 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저는 전도사 시절에 심령이 답답해서 불광동 뒷산에 올라가 기도했습니다. 하루 종일 기도해도 아무 일이 없고, 철야기도를 해도 아무 일이 없고, 그 다음 날에도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밤, “오늘 밤에는 꼭 은혜를 받으리라”라고 결심하고, 낭떠러지 끝에 올라갔습니다. 은혜를 못 받으면 몸부림치다가 낭떠러지에서 떨어져서 죽으리라고 생각하고, 낭떠러지 끝에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달라는 성령은 안 주시고 소낙비를 주시는데, 비를 얼마나 맞았는지,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무릎을 꿇고, 있는 힘을 다해서 “주여!”라고 부르짖자, 그 순간에 불이 확 임했습니다.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 정신없이 기도하다 보니 해가 떠있었습니다. 전심으로 부르짖으니 불이 임했습니다.

 

여러분, 수십 년씩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왜 불을 받은 체험이 없고, 주님의 음성을 들은 체험이 없고, 응답받은 체험이 없습니까? 그것은 전심으로 부르짖어 간구해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안타까운 문제를 가지고 걱정하지 말고, 한번 부르짖어 보십시오. 목숨 걸고 전심으로 부르짖어 보십시오. 하나님이 정말 살아 계신지, 하나님의 말씀이 정말 맞는지 맞지 않는지 확인해보십시오. 반드시 응답받습니다. 반드시 하나님이 만나주십니다.

 

요나서 2장에 보면, 요나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도망가다가 물에 빠져서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을 때,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그를 살려주셨습니다.

요나서 2장 2절 끝에 보면, 요나는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여러분, 죽을 수밖에 없는 위기 속에서라도 하나님 앞에 한번 부르짖어 보십시오. 하나님은 반드시 살 길을 열어 주십니다. 하나님 앞에 나와 부르짖고, 간구하면서 하나님을 찾으면 반드시 응답받고, 하나님을 만나고, 살 길이 열립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찾는 자를 책임져 주십니다. 하나님을 찾는 자는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으십니다.

 

본문 예레미야 29장 12~13절의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라는 이 말씀은 절대주권을 가지시고, 전지전능하시고, 신실하시고, 완전하시고, 좋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약속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모든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는 말씀입니다.

 

사무엘상 1장 10~12절에 보면, 한나가 아이를 낳지 못해서 멸시를 받고 너무 마음이 괴로워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통곡했습니다. 울부짖으면서 하나님 앞에서 오랫동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기도를 안 들어주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간절히, 무릎을 꿇고, 눈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은혜를 주시고,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반드시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한나는 사무엘을 낳았고, 서원한 대로 사무엘을 하나님께 바쳤더니 하나님께서 3남 2녀의 축복을 더 주셨습니다.

 

여러분, 아무리 죄가 커서 염치없는 죄인이라고 해도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고, 나오면 해결됩니다. 살 길이 열립니다.

탕자를 보십시오. 모든 것을 탕진하고 죄만 지었는데,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고 아버지에게 돌아왔을 때, 아버지는 아들에게 달려가서 목을 끌어안고, 입을 맞추고, 제일 좋은 옷을 입히고, 잔치까지 열어주었습니다.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이미 응답은 다 된 것입니다. 이미 해결되었고 하나님이 전부 준비해놓으실 것입니다. 우리가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찾을 때,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기에 이렇게 해주시겠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신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을 멀리했다가 블레셋 사람들에게 고통을 많이 당했습니다. 어느 날 사무엘이 온 백성들을 미스바로 모이게 하여서 모두 금식하고 회개하면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아무리 위기가 와도 함께 모여서 금식하고 회개하면서 부르짖으면 해결하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부르짖으니까 블레셋 사람들이 쳐들어올 때 하나님께서 큰 우레를 치게 해서 이스라엘이 승리하였고, 잃어버렸던 땅을 찾았고, 하나님께서 모든 어려움들을 전부 막아주심으로 나라가 평안했습니다.

여러분, 어려움 당할 때 이런 기도를 하면 반드시 축복을 받습니다.

 

6ㆍ25사변 때 우리나라가 위기를 당해서 부산과 경남의 땅만 조금 남았을 때, 초량교회의 성도들이 금식하고 회개하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이 나라를 이렇게 회복시켜 주신 줄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금식하고, 합심해서 기도하면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매우 좋으신 분입니다. 아무리 죄가 많다고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 나오기만 하면 살 길이 열립니다.

예수님 옆에 있던 강도는 사람을 많이 죽인 죄인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라고 부르짖을 때, 주님은 그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구원해주셨습니다. 강도와 같은 죄인이라도 하나님을 찾으니까 살 길이 열린 것입니다.

 

시편 86편 5절에 보면, “주는 선하사 사죄하기를 즐거워하시며 주께 부르짖는 자에게 인자함이 후하심이니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너무 좋으신 분이기 때문에 사죄하기를 즐거워하십니다. 아무리 죄가 많은 인간이라도 회개하고 나아오면, 반드시 용서해주시고, 살 길을 열어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하나님이 책임져주십니다.

 

미국의 제임스 어윈 대령이 동료들과 함께 달을 탐사했습니다. 달 탐사 캡슐은 지구 가까이에 오면 두 개의 낙하산이 펴져서 서서히 안착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윈 대령이 낙하산을 펴려고 스위치를 누르자, 하나만 펴졌습니다. 그래서 캡슐이 내려오는 속도가 너무 빨라져 그대로 내려오면 폭발하게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나사 본부에 연락해서 이런저런 방법을 지시받아 과학적인 모든 방법을 해보아도 낙하산이 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사 본부에서도 모든 방법들을 포기하고, 본부의 사람들과 승무원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함께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지구 가까이에 왔을 때, 갑자기 지상에서 회오리바람이 일어나서 내려오는 캡슐의 속도가 반으로 감해져서 마치 낙하산 두 개를 편 것처럼 안전하게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이것을 우연의 일치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성경 말씀을 보면, 절대주권을 가진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으면 참새 한 마리도 떨어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볼 때는 우연이지만, 하나님의 절대주권이 있는 한 하나님이 하신 것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설교가 템플 목사님이 캠브리지대학 채플 시간에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어떻게 응답하시는가에 대해서 설교했는데, 설교를 마치자 한 학생이 목사님을 찾아왔습니다.

그 학생은 “오늘날과 같은 과학의 시대에 기도응답이라는 미신 같은 말을 믿으십니까? 우연의 일치를 가지고 그리스도인들은 기도의 응답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까?”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템플 목사님은 “기도가 우연의 일치라고요? 우연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있습니다. 내가 기도를 그치면 그 우연도 그쳐버리고 만다는 사실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여러분, 기도응답의 체험을 날마다 쌓아 가시기 바랍니다. 기도 응답을 받은 체험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의심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기도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복을 받았는가를 세어보면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책임져주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복음서에 보면 예수님을 찾아왔다가 외면당한 사람이 없고, 예수님께 나아와 부르짖은 사람 중에 응답받지 못 하고 돌아간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예수님 앞에 나온 사람은 전부 응답받았고, 치료받았고,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은 절대로 그냥 보내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렇게 어려운 때에 자꾸만 세상과 현실만 바라보고 낙심하고 걱정하지 마시고, 부르짖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아보십시오. 그래서 하나님의 큰 손이 역사하시는 복을 체험해보십시오. 그럴 때,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사람이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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