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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29장

하나님을 찾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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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3-29 10:32 조회2,0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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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찾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찾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2003년 12월 12일(금요철야)

본문 / 예레미야 29:11~14

 

우리나라에서는 급한 일이 있을 때에 119로 전화합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911로 전화합니다. 그렇게 전화하면 급히 달려옵니다. 전화 걸면 거는 사람의 전화번호와 집주소와 모든 것이 나와서 대화하지 않아도, 즉각 달려온다고 합니다.

 

성경에 보면, 유다 왕 여호사밧이 북쪽 이스라엘 왕 아합과 함께 길르앗 라못에 가서 아람 군대와 전쟁할 때 아람 군인들이 여호사밧에게 달려갔습니다. 그 때 여호사밧이 소리를 쳤는데, 하나님께서 그 소리를 들으시고 구원해주셨습니다.

역대하 18장 31절에 보면, “병거의 지휘관들이 여호사밧을 보고 이르되 이가 이스라엘 왕이라 하고 돌아서서 그와 싸우려 한즉 여호사밧이 소리를 지르매 여호와께서 그를 도우시며 하나님이 그들을 감동시키사 그를 떠나가게 하신지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어머니들은 자녀들을 많이 키운 사람일수록 아이들을 잘 압니다. 제가 서울에서 목회할 때, 할머니들은 손자가 우는 소리와 시간만 들어도 우는 이유를 다 아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길게 기도하지 않아도 다 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의 소원을 다 아십니다.

 

미신을 믿는 집에서 자란 어느 청년이 훈련소에서 전도를 받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군목 되시는 분께서 주기도문 등을 외우게 하셔서 열심히 외웠습니다.

군대에서 첫 휴가를 받고, 집에 가니까 굿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청년은 구석에 앉아서 주기도문을 외웠습니다. 그러자 무당들이 굿을 할 수 없어 “예수쟁이는 나가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어느 목사님은 어렸을 때 굿하는 곳에 놀러갔는데, 무당들이 한숨을 쉬며 힘없어 하더랍니다. 그리고는 “어린애들 중에 목사님이 있고 그 안에 예수님이 있어서 내가 죽을 뻔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마귀는 우리를 두려워합니다.

 

어떤 여교사가 교사 생활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몸이 아팠습니다. 그 학교에 계시는 선생님이 기도원에서 기도해보라고 전도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선생님은 기도원에 갔습니다. 그곳에 있는 사람들이 다들 금식을 하기에 이 선생님도 금식하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방법을 물어보았더니 주기도문을 계속 외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 선생님은 기도원에 있는 사흘 동안 주기도문만 계속 외웠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목구멍에서 핏덩어리가 나오더니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병원에 병이 나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왜 하나님께 나오는지 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찾는지 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찾기만 해도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고, 은혜를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좋은 생각을 갖고 계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입니다. 성경은 그 자손들이 다 축복 받을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삭 뿐 아니라, 이스마엘도 낳았습니다. 이삭도 야곱과 에서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이스마엘과 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미움을 받았습니다. 이삭과 야곱은 하나님을 찾았지만, 에서와 이스마엘은 하나님을 찾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찾고 찾지 않았던 것 외의 차이점은 없습니다.

 

야곱이 얼마나 형편없습니까. 그러나 그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는 급하면 하나님 앞에 매달렸습니다.

시편 146편 1~5절에 보면,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사야 43장 1~5절에 보면,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사야 44장 1~4절에 보면,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들으라 너를 만들고 너를 모태에서부터 지어 낸 너를 도와 줄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풀 가운데에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 같이 할 것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야곱과 같이 하나님을 찾는 백성들을 축복하십니다. 야곱에게 복을 주신 것처럼, 언제나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바라보며 의지하는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솔로몬이 축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 중 가장 잘한 것이 왕이 되자마자 매일 아침에 기브온 산당에서 일천번제를 드린 것입니다.

일천번제를 드린 그 날 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구하는 대로 주겠다고 하시고, 지혜와 지식 뿐 아니라 부와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찾았다는 것 하나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께서 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반드시 축복 받을 줄 믿습니다.

 

저는 중학교 1학교 때 하루에 세 번씩 성전에 가서 기도하겠다고 결심하고, 결심한 대로 지켰습니다. 하나님을 하루에 세 번씩 만났던 것입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나님을 찾았을 때, 받은 축복과 응답이 정말 많았습니다.

 

다윗은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시편 5편 1~3절에 보면,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정을 헤아려 주소서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에 ‘아침’이라는 말이 두 번 나옵니다. 이를 통해 다윗이 평생 새벽기도를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윗이 기도생활을 통해서 받은 축복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하나님 앞에 나와 기도함으로 축복의 문을 여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편 145편 18~19절에 보면,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레미야 29장 12~13절에 보면,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존 낙스는 하나님 앞에 간절히 부르짖어서 30리 밖에서도 그의 기도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링컨 역시 기도 생활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링컨을 만나러 간 사람들은 문 앞에 수건이 걸려 있으면, 그가 기도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워싱턴은 전쟁터에 있었을 때 기도하면서 평안과 안정을 얻었다고 합니다. 워싱턴의 군 막사 가까운 곳에 있는 농부는 워싱턴이 나라를 위해 무릎을 꿇고 울며 기도하는 소리를 듣고 저녁에 자기 부인에게 워싱턴이 전쟁에서 이겼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의문을 가지는 부인에게 워싱턴이 기도하고 있기 때문에 이길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남북전쟁이 치열할 때, 링컨은 배우를 백악관에 초청해서 그와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다가 밤이 늦어서 배우는 백악관에서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그 배우는 한밤 중에 대포소리가 들려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울며 기도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기도소리를 따라가 보았습니다. 그는 링컨이 집무실에서 울면서 간절히 기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링컨은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저는 부족합니다. 제게 새 힘을 주시고 용기를 잃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마지막까지 지켜주시고, 전쟁이 마무리되고, 통일될 수 있게 하시고, 젊은이들을 붙잡아주십시오.”라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미국을 미합중국으로 만드셨습니다.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지금도 링컨 대통령에 대해 연구하는 사람들이 3천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링컨은 공부도 못한 사람이고, 가난했고, 어머니를 일찍 여의었습니다. 기도 생활을 많이 했던 그의 어머니가 그에게 물려준 것이 성경책이었습니다. 그는 어머니로부터 기도하는 것과 믿음을 물려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역사적으로 존경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기도의 사람들은 어떤 약점을 가져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열심히 찾으시고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찾는 자를 높이 들어 쓰십니다.

 

성경에서 예수님 다음으로 뛰어난 사람은 엘리사일 것입니다. 엘리사는 엘리야의 갑절의 영감을 받아 능력 가운데 하나님의 일을 했습니다.

열왕기하 4장에 보면 선지자의 제자의 아내가 빚이 많아서 아들들을 내어주어야 했습니다. 그때 엘리사는 동네의 빈 그릇을 빌려오라고 하고, 남아있는 기름을 그릇에 부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릇에 기름을 부었을 때, 모든 그릇이 찼습니다.

 

열왕기하 4장 8절 이하에 보면, 수넴 여인이 나이가 많아서 아이를 가질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엘리사는 그를 축복하며 아들을 가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엘리사가 축복한 대로 수넴 여인은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런데 36절에 이 아들이 죽었습니다. 엘리사가 죽은 아들을 다시 살려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열왕기하 5장에 보면, 엘리사는 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의 나병을 고쳐주었습니다. 그리고 6장에 보면, 아람 왕이 엘리사를 잡아 죽이려고 군대를 보냈을 때, 엘리사는 그 군대를 맹인이 되게 해서 돌려보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엘리사보다 7배나 더 많은 영감을 받아야 이 세계와 나라를 구원하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기도합니다.

 

기도응답은 참 놀랍습니다. 어느 유대인의 아들이 부모님과 식사하고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믿음이 없었던 아들이 아랍과의 전쟁에서 돌아온 후에는 기도하고 식사했습니다.

아버지가 이유를 묻자 아들은 “이제 하나님을 믿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들은 전쟁을 통해 하나님께서 확실히 계심을 믿었다고 간증했습니다.

20명 정도의 장병이 사막에서 숨어있었는데, 어마어마한 군대의 사람이 쳐들어왔습니다. 죽을 각오를 하고 싸우려는데, 많은 적군들이 모두 도망가고, 1개 조의 군사들이 항복했습니다.나중에 병사들이 “그 많은 군사들은 다 어디로 갔느냐”고 물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하나님께서 지켜주심을 깨닫고,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성경에서 일어난 일들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중국으로 선교를 간 허드슨 테일러가 한 번은 범선을 타고 가는데, 바람이 불지 않아 어쩔 수 없이 토인이 있는 섬으로 갔습니다. 선장은 바람이 일게 해달라고 기도 부탁을 했는데 곧 바람이 아주 강하게 불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동안 풍파가 많지만, 그 순간이야말로 하나님께서 나를 지키시는 것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는 순간인 줄 믿습니다. 우리의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믿음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가장 잘 될 것을 기대하면서 더 잘 되거나 그렇게 될 것을 기대하면서 기도하십시오.

인간은 인간 중심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생각이 매우 작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하나님이 아닙니다. 홍해를 가르시고 바다를 육지로 만드신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에는 주의 콧김에 바다가 육지로 갈라졌다고 했습니다(출 15:8).

 

저는 이 강단에서 기도할 때에 “아버지는 크시고 완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계획도 뜻도 완전하시고 실패도 없으십니다.”라고 기도합니다. 그렇게 기도하면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보다 더 크고 아름답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

나님께서는 우리를 축복하시고, 높이 들어 쓰실 것입니다. 나귀 턱뼈로 수많은 사람을 죽였던 삼손처럼 우리를 사용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면서 찬양하고 사십시오.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사로잡혀서 살까’하는 것이 제 숙제입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끌어가실 것입니다. 자기를 보거나 세상을 보지 마십시오. 걱정하지 마시고,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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