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만나는 축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10-07 10:49 조회3,036회 댓글0건본문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
2021년 12월 05일(주일예배)
본문 / 예레미야 29:12~13
우리가 받아야 하는 복 중 좋은 만남의 복은 매우 귀한 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좋은 만남의 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이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좋은 친구를 만나게 하셨습니다. 그 친구가 전학와서 제 옆에 앉았습니다.
그 친구는 예수님을 믿는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가 저를 전도하여 제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의 큰 형님은 성령 충만한 분이었습니다. 그분은 아버지가 계시지 않는 집에서 아버지를 대신하여 다섯 명의 동생들과 함께 날마다 가정예배를 인도하셨습니다.
저는 그분을 보며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저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의 표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엇이든 그분을 따라 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사람을 잘못 만나면, 잘못된 것만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제게 좋은 분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형님이 기도원에 가서 기도하시면 저도 따라가서 기도했습니다. 형님이 철야기도를 하시면 저도 철야기도를 했습니다.
형님을 따라 하다 보니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구원의 확신이 생겼습니다. 평생 이렇게 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이었을 때의 담임선생님도 좋은 분이셨습니다. 6학년이 된 첫날, 선생님께서는 칠판에 “사람다워야 사람이다.”라고 쓰셨습니다.
그리고 목표를 가지고 공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린 아이지만 목표를 가지고 공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을 때, 목표를 가지고 공부했습니다.
제가 전도사가 된 후부터 지금까지 하나님께서는 저를 돕는 사람을 제게 붙여주셨습니다. 저를 위해 열심히 기도해주는 사람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전도사로 개척 교회에서 사역했을 때도, 수영로교회를 개척했을 때도 하나님께서는 저를 돕는 사람을 제게 붙여주셨습니다. 이것은 결코 작은 복이 아닙니다.
저는 결혼을 잘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좋은 배필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살아갈수록 더 좋습니다. 이보다 좋은 사람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기도하여 응답 받고 결혼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실수하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생 감사하며 삽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큰 복은 하나님을 만난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만나는 복을 받았습니다. 창세기 12장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창 12:1~3)”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아브라함을 만나주시고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갔습니다. 아브라함은 항상 하나님과 함께했습니다.
모세도 하나님을 만나는 복을 받았습니다. 출애굽기 3장 1~5절에 보면, “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더니 그 떼를 광야 서쪽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니 그 때에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후로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죽을 때까지 모세에게 늘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순종했습니다.
사무엘도 하나님을 만나는 복을 받았습니다. 사무엘상 3장 1~4절에 보면,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하나님의 음성인 줄 몰랐습니다. 엘리 제사장의 음성인 줄 알고 엘리 제사장에게 갔습니다.
사무엘이 엘리 제사장에게 세 번째 갔을 때, 엘리 제사장은 사무엘에게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삼상 3:9)”고 말했습니다.
사무엘상 3장 19~21절에 보면,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다시 나타나시되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자기를 나타내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무엘과 늘 함께하셨습니다. 사무엘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신 대로, 사무엘이 전한 대로 다 이루어졌습니다. 그리하여 사무엘이 하나님의 선지자인 것을 온 이스라엘이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격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도 생각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셔도, 하나님의 형상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다가오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목회하려고 했지만, 하나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많은 사람이 모여있는 모습을 환상으로 보여주시며 “이 양 떼들을 버리고 어디로 가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부산에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신 대로 되었습니다.
저는 부산을 복음화하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산을 복음화하려면, 부산 시민의 1/10을 우리 교회에서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개척 초기부터 수영로터리를 돌며 기도했습니다.
10년 동안 그렇게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는 저를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해놓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감당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넘치게 부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은퇴할 때까지 돈 때문에 걱정한 일이 없었습니다.
예레미야도 하나님을 만나는 복을 받았습니다. 예레미야 1장 4~10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령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너는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보라 내가 오늘 너를 여러 나라와 여러 왕국 위에 세워 네가 그것들을 뽑고 파괴하며 파멸하고 넘어뜨리며 건설하고 심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레미야가 죽을 때까지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야와 함께하셨습니다. 예레미야를 만나주셨습니다.
예레미야 29장 10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에서 70년이 차면 돌아오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만나는 복을 받았습니다. 사도행전 9장에 보면, 사울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잡으려고 다메섹으로 가다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사도행전 9장 3~6절에 보면,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6장 16~18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그들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울을 만나셔서 사울에게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늘 만나주셨습니다.
사도행전 18장 9~11절에 보면,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일 년 육 개월을 머물며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2장 18절에 보면,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되 속히 예루살렘에서 나가라 그들은 네가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하시거늘”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2장 21절에 보면, “나더러 또 이르시되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3장 11절에 보면,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며 하나님을 깊이 자세히 알아갔습니다.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더해지는 것의 즐거움을 경험했습니다.
빌립보서 3장 7~8절에 보면,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지식과 비교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지식을 모두 배설물로 여겼습니다.
성경에 보면, 처녀를 가리켜 ‘남자를 알지 못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민수기 31장 18절에 보면, “남자와 동침하지 아니하여 사내를 알지 못하는 여자들은 다 너희를 위하여 살려둘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전쟁터에서 적들을 죽일 때, 결혼을 하지 않아 남자를 알지 못하는 여자들만 살려주었습니다. 결혼하여 살아갈수록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알 수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만난 사람,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말씀하십니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책망하십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무엇을 좋아하시는지, 무엇을 싫어하시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성령을 압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알 수밖에 없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6~1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5~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6장 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은 우리 안에 계십니다. 로마서 8장 9절에 보면,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성령을 가리켜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구원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성령은 구원 받은 사람과 함께하십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시고, 가르쳐주시고, 책망하십니다.
그런데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성령을 알지 못합니다. 고린도전서 2장 14절에 보면,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유다서 1장 19절에 보면,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그 속에 성령이 계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육에 속한 사람은 거듭나지 못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구원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목회자라고 해도, 중직자라고 해도, 교회에서 살다시피 했다 할지라도, 구원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 안에 이런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은
첫째,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36절에 보면,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계명대로 순종하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으로 자신을 나타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살아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할 때, 애매하게 기도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앞에 계신다 생각하고 분명하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는 마음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불법을 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처럼 행동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7장 22~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사람은 자신의 욕심, 자신의 야망을 채우려고 합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불법을 행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사람들을 향해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마 7:23)”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사람은 예수님과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죄로 여기지 않는 목회자가 많습니다.
왜 이렇게 행동합니까?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이렇게 행동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책망하십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생각대로 합니다.
셋째,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하지 않습니다.
본문 예레미야 29장 12~13절에 보면,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면,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마음을 다해 부르짖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만나주십니다.
우리 교회가 수영로터리에 있었을 때의 일입니다. 교회 주차장이 부족하여 성도들이 교회 주변 골목에 주차했는데, 예배드리고 나왔더니 골목에 주차했던 차가 견인되고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날부터 주차장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엉엉 소리내어 울며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했더니 그 날 밤에 응답 받았습니다.
교회 주변에 있는 공장의 사장이 공장의 마당을 주차장으로 사용하라고 했습니다. 부르짖으며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빨리 응답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에 빨리 응답하십니다.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들은 것으로 끝내지 말게 하시고, 말씀대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결심하고 하나님께 부르짖게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주실 때까지 울부짖는 용기를 주시옵고, 결단하게 하여주시고, 하나님을 만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