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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6장

왜 주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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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9 16:48 조회3,1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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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가

 

왜 주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가

2011년 11월 13일(주일예배)

본문 / 예레미야 6:9~11

 

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감동대로 기록한 책입니다. 베드로후서 1장 20~21절에 보면,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16절에 보면,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모세오경은 모세가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기록한 것입니다. 성경 말씀은 사람의 뜻을 따라 쓴 것이 아니고,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기록한 것입니다. 특히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이나 계명은 전지전능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정확무오한 말씀입니다.

시편 18편 30절에 보면,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라고 기록되어있고, 시편 19편 7절에 보면,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도,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완전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도 완전합니다.

 

신명기 32장 4절에 보면,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은 다 완전하십니다. 하나님은 실패하는 일이 없습니다. 실수하는 일이 없습니다. 완전하십니다.

 

마태복음 5장 18절에 보면,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하기 때문에 100% 그대로 됩니다. 일점 일획도 가감됨이 없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신명기 4장 2절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하기 때문에 가감해서 믿으면 안 됩니다. 덧붙여도 안 되고, 빼도 안 되고, 그대로 받고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에 보면,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가감하면 안 됩니다. 성경에 기록되어있지도 않은데 꾸며서 덧붙이면 하나님께서 재앙을 더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그대로 믿지 않고 많이 빼버리고 믿는 사람은 거룩한 성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원받지 못합니다.

 

특히 우리에게 지키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계명은 우리의 행복을 위해 주신 말씀이기 때문에 그대로 순종하면 복을 받고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신명기 10장 12절에 보면,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주시고, 하라는 것과 하지 말라는 것 여러 가지를 말씀하셨는데,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면 복을 받습니다. 들어와도 복 받고, 나가도 복 받고,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 받습니다.

 

다윗은 이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묵상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면 복 받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 하나하나를 금보다 더 사랑했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때때로 찾아오셔서 말씀하실 때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찾아오셔서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라고 말씀하셨을 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다고 했습니다(창 12:1~4). 그래서 아브라함은 복을 받았습니다.

 

창세기 26장에 보면, 하나님이 이삭에게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라고 말씀하셨을 때, 이삭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했습니다. 애굽으로 가지 않고 그랄 지방에서 농사지었더니 100배의 복을 받아서 거부가 되었습니다(창 26:2~14).

 

하나님이 야곱에게도 찾아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엘리야에게도, 엘리사에게도, 이사야, 예레미야와 같은 선지자들에게도 찾아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말씀해주실 때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은 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침묵하실 때가 있는데, 이런 때는 영적으로 어두운 때입니다.

사무엘상 3장 1절에 보면,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엘리 제사장 시대에는 영적으로 어두운 시대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습니다. 이상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엘리 제사장 시대에는 홉니와 비느하스가 제사장 노릇을 하면서 나쁜 짓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릅니다. 영적으로 타락한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사무엘이 나타나면서 영적으로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축복이 시작되었습니다.

 

듣지 못하는 고통은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들리지 않을 때 얼마나 답답합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것은 더욱 큰 고통이고, 불행입니다.

본문 예레미야 6장 10절에 보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사람을 가리켜 그 귀가 할례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축복입니다. 다윗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했습니다.

사무엘하 5장 19절에 보면,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내가 블레셋 사람에게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 손에 넘기시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말씀하시되 올라가라 내가 반드시 블레셋 사람을 네 손에 넘기리라 하신지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은 작전을 짜서 전쟁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기도부터 했습니다. “아버지, 저렇게 블레셋 사람들이 쳐들어왔는데 지금 올라갈까요?”라고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 응답을 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올라가라 저들을 너희 손에 넘겨주겠다.”라고 말씀하시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쳐들어가서 백전백승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되었습니다.

이렇게 다윗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한 것은 하나님은 말씀하신 대로 반드시 행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책임지시는 분입니다.

 

수영로터리에서 목회할 때 주차장이 없어서 시온관을 달라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강단에서 엉엉 울면서 기도하니까 그날 밤 하나님이 응답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응답하셨으면 뭔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서울에 부흥회 인도하러 갔다가 그 교회에 가서도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그 교회의 문제를 놓고 울면서 기도한 것이 아니라, ‘아버지, 주차장을 주세요.’라고 내 문제를 놓고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부흥회를 인도하는 교회의 목사님과 이야기하다가 “우리 교회는 지금 주차장 문제로 힘듭니다. 우리 교회 옆에 있는 삼도물산을 사면 그곳을 주차장으로 쓰면 되는데 그곳의 주인을 알 수도 없어서 걱정입니다.”라고 이야기하니 그 교회 목사님이 “목사님, 어제 목사님을 대접하신 분이 삼도물산 주인의 외동딸입니다. 그 집안은 아주 거부입니다. 그런데 그 딸만 예수님을 믿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분을 만나 제가 “그곳에 예배당을 지었으면 좋겠습니까? 백화점을 지었으면 좋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이 “예배당을 지으면 좋지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당신들은 이제 우리 편입니다. 아버지에게 가서 그곳을 수영로교회에 아주 싼 값에 팔도록 해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날 답이 왔습니다. 주인을 만나보지도 않았고, 흥정하지도 않았는데 “삼도물산을 우선 주차장으로 쓰세요.”라는 답이 왔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니까, 하나님으로부터 응답을 받으니까 하나님께서 기막힌 방법으로 책임지셨습니다.

 

기브온 주민들이 헌 옷을 입고 다 떨어진 신을 신고 다 떨어진 가죽부대를 가지고 와서 먼 나라에서 왔다고 거짓말하며 화친하자 했을 때 여호수아는 하나님께 묻지 않고 그들과 조약을 맺었습니다. 나중에야 속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수 9:3~16). 한 나라와 조약을 맺는 중요한 일을 하면서 기도하지도 않고, 하나님께 물어보지도 않고 결정하고 맹세했습니다. 기도하지 않다가 손해를 봤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대로 살면 그것이 복이 되지만, 여호수아와 같이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여러분의 생각대로, 여러분의 방법대로 살면 고생하게 됩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이 주로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셨지만, 신약시대에는 사도들뿐만 아니라 성도들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

사울은 예수 믿는 사람들을 죽이려고 다메섹으로 가다가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행 9:4) 예수 믿는 사람을 죽이려고 하는 죄인에게도 하나님의 음성, 주님의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사도행전 10장에 보면,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니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그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다 하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행 10:1~6)

평범한 사람 고넬료에게도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고넬료에게 찾아오신 하나님이 우리에게도 찾아와 말씀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도행전 21장 8~11절에 보면, 하나님이 빌립 집사의 딸에게도 찾아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이튿날 떠나 가이사랴에 이르러 일곱 집사 중 하나인 전도자 빌립의 집에 들어가서 머무르니라 그에게 딸 넷이 있으니 처녀로 예언하는 자라 여러 날 머물러 있더니 아가보라 하는 한 선지자가 유대로부터 내려와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 주리라 하거늘”

다시 말하면, 사도 바울이 예루살렘에 가면 묶임을 당하고 잡혀간다는 것을 정확하게 예언했습니다. 이 예언은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주님께서 찾아오셔서 말씀해주시는 것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도 주의 음성을 듣고 큰 은혜를 받은 분이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님의 음성을 들어본 적이 평생 한 번도 없을 것입니다.

주님의 음성을 왜 듣지 못할까요? 주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아예 주님의 음성을 들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세상 소리에는 귀를 기울이지만, 세미한 음성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관심이 없습니다. 사모하지도 않습니다. 기도하지도 않습니다. 주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기도하면 좋을 텐데 기도하지 않습니다.

 

수영로교회를 개척할 때의 일입니다. ‘아버지, 나는 하나님의 뜻대로만 순종하고 싶으니 제게 말씀해주세요. 무조건 순종하겠습니다.’라고 기도했는데, 주님은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려고 하는 다섯 교회 중 제게 먼저 찾아오는 교회로 가겠습니다.’라고 기도했더니 부산에서 누군가 저를 찾아오셨습니다. 그래서 1주일 동안 특별히 기도했더니 주님은 수천 명의 군중이 모인 모습을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이 양 떼들을 버리고 어디로 가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님께 “예, 순종하겠습니다.”라고 항복하고 수영로교회를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서 음성을 들으려고 기도할 때 내 소원 들어달라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주님의 뜻을 가르쳐주세요.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기 원합니다.”라고 기도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음성을 들으면 무조건 순종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이유는 평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하나님은 침묵하십니다.

그런데 다행히 깨어 기도한다면 그 사람에게는 주님이 책망하십니다. 잘못을 지적해주십니다. 이때 회개하고 순종하면 하나님은 축복하십니다.

하나님이 책망하셔도 듣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를 받습니다.

 

본문 예레미야 6장 10~11절에 보면, “내가 누구에게 말하며 누구에게 경책하여 듣게 할꼬 보라 그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듣지 못하는도다 보라 여호와의 말씀을 그들이 자신들에게 욕으로 여기고 이를 즐겨 하지 아니하니 그러므로 여호와의 분노가 내게 가득하여 참기 어렵도다 그것을 거리에 있는 아이들과 모인 청년들에게 부으리니 남편과 아내와 나이 든 사람과 늙은이가 다 잡히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야 영적으로 삽니다. 기도는 영적 호흡입니다.

특히 하나님의 종들이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신도 죽고, 교회도 죽기 때문입니다. 이때 교회에 골치 아픈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기도하지 않으니까 기도하라는 사인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교회에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입을 꾹 다물고 기도만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반드시 해결됩니다. 큰 은혜 받습니다. 부흥됩니다.

 

저는 기도생활을 한다고 했지만 너무나 부족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는 문제가 많이 일어나게 하셨습니다. 기도가 부족하니 기도시키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문제를 많이 일으키셨습니다. 속을 썩이는 집사가 있어서 “아버지, 오늘밤 나를 불러 가시든지 그 집사를 불러 가시든지 둘 중에 하나를 택하여 주십시요.”라고 밤새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아침에 “니가 문제다.”라고 책망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저는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릅니다. 용서해주세요.”라고 기도했더니 “나는 너를 붙잡고 일하지, 그 집사를 붙잡고 일하는 것이 아니다. 그 집사는 너에게 맡긴 양이다. 그 집사가 교회를 부흥시키는 것도 아니고, 부흥을 막는 것도 아니다. 이 교회의 부흥은 너에게 달렸다. 내가 너를 붙들고 일하고 있기 때문에 네가 내 마음에 들면 교회가 부흥할 것이고, 네가 내 마음에 안 들면 부흥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음성을 듣고 나니 얼마나 감사한지 더 이상 걱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말썽 부리는 사람이 있어도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교회에 문제가 생기면 모든 문제는 저 때문인 줄 알고 회개하고 편안하게 설교했습니다. 그 전에는 책망하는 설교를 많이 했습니다. 편안하게 설교하다보니 교회가 편안해지고 교회가 빨리 부흥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죽고 싶을 때에도 기도로 해결하세요. 그러면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고, 평생 복을 받습니다.

우리는 꿈에라도 교만해서는 안 됩니다. 교만해지면 기도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은혜를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잠시도 살지 못합니다. 겸손한 사람은 이 사실을 압니다. 그래서 항상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항상 의지하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교만한 사람은 자기 힘으로 잘 살고 잘 되는 줄 알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우리 교회가 급성장할 때 제게 교만한 마음이 들어와서 ‘이대로 하다가는 우리 교회가 제일 큰 교회가 되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주간 수요일 저녁예배 시간에 반주자와 제 아내 외에는 아이들 몇 명만 앉아있었습니다. 그래서 “내 죄를 알게 해주세요.”라고 하나님 앞에 울면서 회개했습니다.

그때 주님은 제게 “니가 해? 내가 하지.”라고 책망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잘못했습니다. 저는 제가 하는 줄 알았습니다. 주님이 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이제부터는 주님이 당회장이시고, 저는 교육전도사처럼 충성하겠습니다. 교회를 다 책임져주시고, 맡아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주님은 제게 “이 교회는 네가 세운 것이 아니라 내가 세웠다. 네가 잘나서 부흥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내 양떼들을 모아주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언제나 주님이 당회장이시고, 저는 교육전도사와 같은 마음으로 충성해왔습니다.

 

주님이 세우신 이 교회의 후임목사를 택할 때에도 주님의 교회니까 주님이 택하신 사람을 택하실 것이라 믿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이 평안했습니다.

주님을 당회장으로 모시고, 저는 교육전도사의 마음으로 충성하니까 복을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 모릅니다.

 

복된 성도는 평소에 설교를 듣다가도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성경을 읽다가도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큐티하다가도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는 순간 깨달음이 옵니다. 이때 순종하면 더 큰 은혜 받고, 복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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