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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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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19 13:34 조회2,4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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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16)

 

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 16

2020년 10월 04일(주일예배)

본문 / 이사야 55:6~13

 

사람은 자신의 생각에 따라 행동합니다. 음식점에 갔을 때, 자신의 생각에 따라 음식을 주문해서 먹습니다.

일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생각에 따라 일합니다. 중요한 것을 결정할 때에는 평소보다 깊이 생각하고 결정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살아갑니다.

그런데 좋게 생각하기만 하면 좋을 텐데, 그렇지 않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나쁘게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선한 마음만 가지고 살면 좋을 텐데, 때로는 악한 마음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9장 1~8절에 보면,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신성을 모독하도다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능이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무리가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능을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신성을 모독한다고 오해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좋은 일을 하셨지만,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악하게 생각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람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야 하는데, 예수님의 성품을 닮지 않고 마귀의 성품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 3장 12절에 보면,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가인은 악독한 사람이었습니다. 동생 아벨이 자신처럼 악하게 행동했다면, 가인이 아벨을 좋아했을 것입니다. 가인이 나쁜 짓을 했지만, 아벨은 언제나 바르게 살았습니다.

그래서 가인은 아벨을 미워했습니다. 가인은 아벨이 축복 받는 것을 시기 질투했습니다. 결국 가인은 아벨을 죽였습니다.

 

가인과 같은 사람이 오늘날 많습니다. 본문 이사야 55장 7절에 보면,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악한 생각을 하면, 마음에 악이 쌓입니다. 마음에 악이 가득해집니다. 마음에 악이 가득해지면, 악하게 말하고 악하게 행동합니다. 그러다 보면 악인이 됩니다.

모든 것은 생각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선한 마음을 가지고 선하게 생각하면, 마음에 선이 쌓이고 쌓입니다. 선하게 말합니다. 선하게 행동합니다. 선한 사람이 됩니다. 이처럼 생각이 매우 중요합니다.

 

마태복음 12장 34~3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마음에 선이 가득한 사람은 선하게 말합니다. 마음에 악이 가득한 사람은 악하게 말합니다.

말한 대로 심판 날에 심문을 받을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말하는 것에 대한 책임이 매우 큽니다.

 

예레미야 4장 14절에 보면, “예루살렘아 네 마음의 악을 씻어 버리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네 악한 생각이 네 속에 얼마나 오래 머물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레미야 6장 19절에 보면, “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율법을 거절하였음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는 것은 그들이 악한 생각, 고약한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 태풍, 홍수 등 그 동안 전 세계에 재앙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사람들의 생각이 악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에 악이 가득합니다. 사람들이 악한 말을 쏟아내고 악한 죄를 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재앙이 일어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각을 다 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중심을 꿰뚫어보십니다. 시편 139편 2~4절에 보면,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을 보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좋은 생각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누가복음 6장 6~11절에 보면, “또 다른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사 가르치실새 거기 오른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고발할 증거를 찾으려 하여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는가 엿보니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한가운데 서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서거늘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묻노니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며 무리를 둘러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그리하매 그 손이 회복된지라 그들은 노기가 가득하여 예수를 어떻게 할까 하고 서로 의논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잘못된 신앙을 지적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손 마른 사람을 고쳐주셨습니다.

 

본문 이사야 55장 7절에 보면,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악인과 불의한 사람에게 그의 길과 그의 생각을 버리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시편 94편 11절에 보면,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은 허무합니다. 쓸데없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악인, 불의한 사람이 악한 생각, 불의한 생각을 가지고 살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악인과 불의한 사람에게 그의 길과 그의 생각을 버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악한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하나님께서는 긍휼히 여겨주십니다. 너그럽게 용서하실 것입니다.

 

본문 이사야 55장 8~9절에 보면,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은 비교할 수 없습니다.

 

예레미야 29장 11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저버리고 사신 우상을 섬기다가 멸망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포로가 되어 바벨론으로 끌려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평안을 주시려고 생각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시려고 생각하셨습니다.

 

시편 139편 17~18절에 보면,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좋은 것을 생각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생각대로 살려고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면, 하나님의 뜻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로마서 12장 2절에 보면,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에베소서 5장 17절에 보면,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알려면,

첫째, 성경을 열심히 읽어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3절에 보면,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거룩하게 사는 것, 우리가 거룩한 사람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에 보면,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항상 기뻐하며 살 때,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많은 사람을 전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신 것,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심으로 모든 죄를 대속해주신 것,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셔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믿음으로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것을 생각하면 우리는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날마다 기뻐하며 살아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4장 1~3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육체의 고난을 주시는 것은 육체의 고난을 받은 사람은 죄를 그치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남은 때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성경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생각나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 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목회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한다 해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위선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 간증거리가 많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21장 28~32절에 보면,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녀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처럼 자기가 잘 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끝까지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뉘우치지 않습니다. 회개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멸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둘째, 성령께 간구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십니다. 성령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을 모두 생각나게 하십니다. 우리는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골로새서 1장 9~10절에 보면,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골로새교회의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시편 143편 10절에 보면,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주의 영은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주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할 때에는 성령께 간구해야 합니다.

사무엘상 2장 35절에 보면, “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충실한 제사장’은 사무엘을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이 충실한 제사장이 될 것이라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3장 36절에 보면, “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다가 잠들어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으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겼습니다. 전쟁이 일어났을 때, 다윗은 그냥 싸우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항상 하나님의 뜻을 물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늘 순종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백전백승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행하여 평생 복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까?

첫째,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 때, 모든 복을 받습니다.

 

잠언 19장 21절에 보면,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본문 이사야 55장 11절에 보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일서 2장 17절에 보면,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세상이 굉장한 것 같아도 끝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삽니다.

 

고린도후서 7장 10~11절에 보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증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그 일에 대하여 일체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근심한다면, 우리가 놀라운 일을 행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좋은 분이십니다. 신명기 8장 11~14절에 보면,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잊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껏 복 주시기 원하십니다. 그런데 복을 많이 받아 사람이 교만해질까 걱정하셨습니다.

 

복을 많이 받으면 교만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 없이도 사는 줄 착각합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잊습니다. 하나님을 떠납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 것이 화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염려하셨습니다.

 

신명기 8장 15~16절에 보면,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단단한 반석에서 물을 내셨으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동안 광야를 걸으며 얼마나 고생했겠습니까. 낮에는 뜨겁고 밤에는 춥습니다. 물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날마다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셨습니다. 만나와 메추라기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먹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교만해지지 않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없이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려고 우리로 하여금 고난의 길을 걷게 하신다는 것을 알고 감사해야 합니다.

 

히스기야가 죽을병에 걸렸습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히스기야에게 15년 더 살게 하셨습니다.

이사야 38장 15~17절에 보면, 히스기야는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고 또 친히 이루셨사오니 내가 무슨 말씀을 하오리이까 내 영혼의 고통으로 말미암아 내가 종신토록 방황하리이다 주여 사람이 사는 것이 이에 있고 내 심령의 생명도 온전히 거기에 있사오니 원하건대 나를 치료하시며 나를 살려 주옵소서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내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내 모든 죄를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하나님의 가족이 되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2장 5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가족이 될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 하나님의 가족이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 하나님과 영생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의 안에는 성령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과 영원히 함께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됩니다.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은 큰 복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간구하는 기도는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요한일서 5장 14~15절에 보면,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태복음 6장 1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기도를 가르쳐주시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구하라는 것입니다.

 

수영로교회를 개척하기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서울에 있는 다섯 개의 교회에서 청빙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원하는 마음으로 어디로 가야 할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저를 찾아오는 사람이 있으면, 그곳으로 가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줄 알고 무조건 그곳으로 가겠다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부산에서 저를 찾아왔습니다. 교회를 개척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한 주간 특별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것을 환상으로 보여주시며 제게 “이 양 떼들을 버리고 어디로 가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환상대로 되었습니다.

 

저는 “평생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 일어나기 전에 제 생명을 거두어가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저는 이 세상에서 살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고 싶습니다.

 

1982년 안식년을 맞아 미국에 공부하러 갔습니다. 당시 비자 받기가 참 어려웠습니다. 그때 저는 “제가 미국에 가서 공부하는 것이 제가 하나님을 위해 사는 데 필요하다면, 모든 것이 순탄하게 진행되게 해주세요. 비자도 쉽게 나오게 해주세요. 그러나 미국에 가서 공부하는 것으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다면, 저는 미국에 가고 싶지 않습니다. 길을 막아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진심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했더니 비자를 쉽게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마 26:39)”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기도하신 것처럼 기도하는 사람이 믿음이 좋은 사람입니다. 자신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기도하심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살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사는 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평생의 복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이 땅에서 사는 동안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예수님과 함께 형제, 자매가 되어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받고 예수님과 함께 상속자가 되고 천국에서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사는 복을 누리는 자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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