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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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15 09:54 조회2,665회 댓글0건본문
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8)
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 8
2020년 08월 09일(주일예배)
본문 / 이사야 41:8~13
본문 이사야 41장 8절에 보면,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야곱을 가리켜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택함 받은 사람들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가리켜 ‘나의 벗’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친구는 아주 가까운 사이입니다. 서로 좋아하기 때문에 늘 만납니다. 같이 밥을 먹고, 같이 이야기하며 같이 있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부모님께는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어도, 친구에게는 비밀이 없습니다. 부모님께 말하기 곤란한 것도 친구에게는 털어놓습니다. 그래서 친구에게는 비밀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나의 벗’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부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행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을 기뻐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든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따랐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12장 4절에 보면,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할 때에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행동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순종했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하나님의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대로 살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친구로 생각하십니다.
요한복음 15장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친구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친구 사이에는 비밀이 없습니다. 예수님과 친구가 되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자신을 나타내 보여주십니다.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께서는 영으로 계시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자신을 나타내 보여주시겠다는 것은 우리에게 말씀하시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에게 말씀해주시는 것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기뻐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무엘상 3장 21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다시 나타나시되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자기를 나타내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육안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생각을 우리에게 말씀해주십니다. 이것은 보통 축복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계명대로 사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나타내 보여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친구처럼 우리에게 찾아오십니다. 우리와 이야기하십니다. 우리와 가깝게 지내십니다. 가까운 친구처럼 지내십니다. 생각하기만 해도 좋습니다.
창세기 18장 16~21절에 보면, “그 사람들이 거기서 일어나서 소돔으로 향하고 아브라함은 그들을 전송하러 함께 나가니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손님이 찾아와 아브라함이 대접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천사였습니다. 천사는 소돔 고모라가 매우 타락하여 소돔 고모라를 심판하기 위해 왔습니다. 천사는 아브라함에게 그 비밀을 털어놓았습니다.
아모스 3장 7절에 보면,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사람들을 존귀하게 여기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을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벗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택하시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지 않습니다. 제멋대로 삽니다. 하나님께서 기분 나빠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속상해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고 제멋대로 사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친구로 삼으시겠습니까. 아예 상대하지도 않으십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얼마나 잘하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애씁니다.
마태복음 7장 22~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이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고 제멋대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과 상관없습니다. 아무리 능력이 나타난다 해도, 말씀대로 살지 않고 제멋대로 사는 사람은 장차 하나님께 버림받습니다. 하나님과 상관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면,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첫째,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합니다.
둘째,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 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려는 마음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아십니다. 로마서 8장 26~28절에 보면,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살다 보면,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습니다.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성령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아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십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성령께서 찾아오셔서 가르쳐주시고 말씀해주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11장 12절에 보면, “성령이 내게 명하사 아무 의심 말고 함께 가라 하시매 이 여섯 형제도 나와 함께 가서 그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13장 1~4절에 보면,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께서 인도하시고 함께하시고 가르쳐주시는 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말씀하시는 대로 사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사도행전 16장 6~10절에 보면,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3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에게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계 2:7, 11, 17, 29, 3:6, 13, 2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반드시 들어야 합니다. 성령께서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인도하십니다.
사도행전 16장 7절에 보면,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을 가리켜 ‘예수의 영’이라고 했습니다.
로마서 8장 9절에 보면,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을 가리켜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을 가리켜 ‘하나님의 성령’이라고 했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한 분이십니다. 성령은 예수의 영, 그리스도의 영, 아버지의 영, 하나님의 영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을 성경에서 찾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혼하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짝지어주신 사람이 누구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그것을 찾을 수 없습니다.
목회자가 목회할 교회를 결정할 때, 자기 멋대로 결정하면 안 됩니다. 자기 멋대로 결정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종이 아닙니다. 그런데 오늘날 이런 목회자가 많습니다.
교회가 크든 작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곳으로 가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시기 전에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의 특징입니다.
저는 결혼하기 전에 하나님께 세 가지 사인을 구했습니다. 첫째, 그 사람을 만났을 때, 제 마음이 편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평생 같이 살 사람이니 만났을 때 마음이 편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둘째, 가족 중에 한 사람도 반대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셋째, 목사님께 말씀드렸을 때, 목사님 부부가 좋아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응답 받고 결혼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목회할 교회를 결정할 때, 저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저를 찾아오는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그 교회로 가겠다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부산에서 저를 찾아왔습니다. 초량교회의 장로님이 오셔서 교회를 개척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또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많은 사람이 모여있는 모습을 환상으로 보여주시며 제게 “이들을 버리고 네가 어디로 가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순종하겠습니다”라고 대답하고 개척한 교회가 수영로교회입니다.
다윗은 전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나라를 정복했습니다. 많은 나라에서 조공을 바쳤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늘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다윗은 전쟁할 때마다 그냥 나가서 싸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행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다윗은 백전백승했습니다. 이것이 다윗이 복을 받은 비결입니다.
요한일서 5장 14~15절에 보면,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하나님께서 언제나 이루어주시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것은 이미 얻은 줄 안다고 고백했습니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발버둥 치며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 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언제나 응답해주시고 잘 되게 해주시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기도는 응답 받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이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제게 “너는 죽었느니라.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날 이후, 지금까지 저는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시는 것을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대학교 졸업식 후, 교회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저는 왜 이렇게 살아야 합니까.”라고 하나님께 따지듯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저를 하나님의 종으로 만드시기 위해 저를 묶어두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나니 그동안 고생한 것이 오히려 감사했습니다.
제가 신학교에 다닐 때의 일입니다. 친구들을 통해 노회와 총회에서 일어나는 일,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직접 노회와 총회에 가보고 아주 실망했습니다.
저는 목사님들이 모두 하나님을 위해 순교할 것을 각오하고 목회하는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노회와 총회에서 목사님들이 싸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세상의 조직 폭력배 같았습니다. 하나님의 종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거듭난 사람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제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저는 목회자가 될 것을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2주 동안 누워있었습니다.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제게 “나도 너처럼 마음 아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제게 “그래서 많은 목회자들이 목회를 포기하는데, 너까지 포기하면 되겠니. 너는 훌륭한 목회자가 되어 한국 교회를 개혁해야 하지 않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학교를 계속 다녔습니다.
저는 목회자가 되려고 평생 준비했습니다. 저는 대학교에 다닐 때에도 목회자가 되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신학교에 간 후에 많이 실망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제게 “너는 신학교 3년 동안 겸손을 배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정신을 차렸습니다.
그 후, 저는 말을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학교에 가면 조용히 공부만 했습니다. 경솔하게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군목으로 복무할 때의 일입니다. 교회에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날마다 강단 위에서 울며 기도했습니다. 전 장병 예수 믿게 해달라고 날마다 울며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제게 “내가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 세상에 와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후에야 너를 구원할 수 있었다. 전 장병을 구원받게 하려면, 얼마나 희생해야 하는지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죽어도 좋사오니 전 장병 예수 믿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다음 날부터 저는 밤중에 보초 서는 장병들을 찾아다니며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었습니다. 부대장이 그 소식을 듣고 감동을 받고 교회에 나왔습니다. 1년 후에는 전 장병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수영로교회가 부흥하자 교만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설교를 잘 해서, 제가 목회를 잘 해서 교회가 부흥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부흥하면 부산에서 제일 큰 교회가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수요일 저녁 예배 시간에 어른은 반주자와 제 아내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몇 명이 교회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께 “아버지, 성도들이 왜 나오지 않습니까.”라고 기도했습니다. 다음 날에도 집에 가지 않고 계속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니가 해? 내가 하지. 니가 해? 내가 하지. 니가 해? 내가 하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이 교회는 내가 세웠다. 네가 잘 해서 교회가 부흥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내 백성을 모아주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하나님께서 이 교회의 당회장이십니다. 저는 교육전도사와 같은 마음으로 충성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맡아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당회장으로 모시고 평생 목회했습니다. 저는 교육전도사와 같은 마음으로 목회했습니다.
부교역자들이 게으름을 부려서 너무 속상했습니다. 그래서 다 내쫓으려고 생각하고 기도했습니다. 저는 “이런 사람들과 같이 일할 수 없습니다. 저와 같이 순교할 수 있는 사람을 보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제게 “그들이 좋은 형님 목사님과 같이 목회했다고 기억할 수 있도록, 네가 좋은 형님 목사가 되어줄 수 없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부교역자들에게 좋은 형님 목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랬더니 부교역자들이 행복하게 사역했습니다. 열심히 사역했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부흥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의해야 합니다. 사탄 마귀도 우리에게 말하기 때문입니다.
사탄 마귀가 하는 말은
첫째, 사탄 마귀는 거짓말을 합니다.
사탄은 거짓의 영입니다. 거짓의 아비입니다. 그래서 사탄 마귀는 거짓말을 합니다. 사탄은 예언을 해도 거짓 예언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둘째, 사탄 마귀가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진리인 성경 말씀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신명기 13장 1~3절에 보면,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 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그가 네게 말한 그 이적과 기사가 이루어지고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따라 섬기자고 말할지라도 너는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거짓 영, 사탄에서 속으면 안 됩니다.
요한복음 16장 1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진리와 일치하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진리와 일치하지 않는 것은 성령이 아니요 마귀입니다.
셋째, 사탄 마귀는 성경을 가감합니다.
신명기 4장 2절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에 보면,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12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4절에 보면,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믿지 않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이들은 성령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탄 마귀에게 속은 사람입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것과 사탄 마귀가 말하는 것은 다릅니다. 우리는 이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본문 이사야 41장 9절에 보면,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사야 43장 10~11절에 보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본문 이사야 41장 10~12절에 보면,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저와 여러분에게도 이렇게 약속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주십니다.
출애굽기 3장 6절에 보면,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출애굽기 3장 15~16절에 보면,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칭호니라 너는 가서 이스라엘의 장로들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돌보아 너희가 애굽에서 당한 일을 확실히 보았노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스마엘과 이삭을 낳았습니다. 이삭은 에서와 야곱을 낳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삭과 야곱을 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는 말은 택함 받은 사람의 하나님이라는 의미입니다.
이 세상에 환난이 있어 살아가기 어렵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에게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담대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에 기쁨과 평강이 넘치시기 바랍니다. 감사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 붙잡고 우리가 마지막 때를 승리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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