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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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7 22:41 조회3,318회 댓글0건본문
두려워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2011년 03월 20일(주일예배)
본문 / 이사야 41:8~10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셨을 때, 두려움을 느끼도록 만들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두려움이 없었는데,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신 선악과를 따먹었을 때부터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창세기 3장 8절에 보면,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바람이 불 때 하나님께서 임재하신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하나님이 오신 소리를 들으면 반갑고 즐거웠는데, 선악과를 먹은 후부터는 하나님이 오시는 소리를 들으면 두려워서 숨었습니다.
그 후에 하나님께서 아담을 불렀을 때, 아담은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라고 대답합니다(창 3:10).
두렵다는 말이 여기에서 처음으로 나옵니다. 두려움은 범죄한 이후부터 생긴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우리에게 두려움을 주는 것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두려워하는 것은 아닙니다.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두려워할 것도 아닌데 시시한 것 가지고도 두려워하지만,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굉장히 두려워하는 것에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골리앗 앞에서 이스라엘 군대는 모두 떨며 두려워했지만, 다윗은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담대히 나아가서 단번에 골리앗의 목을 베었습니다. 온 백성이 두려워하는 골리앗을 다윗은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왜 두려워하게 될까요? 믿음이 없거나 믿음이 너무 작기 때문입니다. 골리앗 앞에서 이스라엘 군대는 믿음이 없거나 작아서 두려워했지만, 다윗은 믿음이 크고 강했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사무엘상 17장 41~47절에 보면, “블레셋 사람이 방패 든 사람을 앞세우고 다윗에게로 점점 가까이 나아가니라 그 블레셋 사람이 둘러보다가 다윗을 보고 업신여기니 이는 그가 젊고 붉고 용모가 아름다움이라 블레셋 사람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 하고 그의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고 그 블레셋 사람이 또 다윗에게 이르되 내게로 오라 내가 네 살을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 하는지라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작은 아이가 막대기 하나를 들고 싸우겠다고 나오자 골리앗은 깔봤습니다. 그래서 다윗을 공중에 나는 새의 밥이 되게 하겠다고 큰소리를 칩니다. 다윗은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고 담대하게 외치며 나아가서 물맷돌을 던져 골리앗을 쓰러뜨린 후에 골리앗의 칼을 빼서 목을 베었습니다.
다윗에게는 굉장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골리앗 같은 인간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믿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12명의 정탐꾼이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왔을 때, 믿음이 있던 여호수아와 갈렙은 두려움 없이 담대하게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라고 말했습니다(민 13:30). 그리고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라고 말했습니다(민 14:7~9).
그러나 믿음이 없는 10명의 정탐꾼은 똑같이 가나안 땅을 보고 왔으면서도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라고 말했습니다(민 13:31~33).
믿음이 없는 눈으로 보니 가나안 사람은 커 보이고, 자기들은 메뚜기 같아 보였습니다. 그러니 싸워서 이기는 것은 상상하지도 못합니다. 싸우기 전에 패해서 망할 것부터 생각합니다. 이것이 믿음 없는 사람의 행동입니다.
이렇게 믿음이 없는 말을 하니까, 온 백성이 그 말을 듣고 밤새도록 울면서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라고 모세를 원망합니다(민 14:2~4).
믿음이 없는 사람의 특징은 자꾸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싸울 생각도 없고, 이제라도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사람을 보고, 환경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면 금방 망할 것 같고 걱정이 많아집니다. 우리가 죽고 사는 것, 흥하고 망하는 것은 세상에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며 부정적인 생각하는 것을 멈추고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아무것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아무것도, 그 누구도 두려워하지 맙시다.
두려운 마음을 가지면 정신적, 육체적으로도 좋지 않습니다. 두려운 마음은 사기가 저하되어 싸울 마음이 없어지고 도망갈 생각만 하게 합니다. 그러니 두려운 마음을 가지면 패하게 됩니다.
열왕기하 7장 3~8절에 보면, “성문 어귀에 나병환자 네 사람이 있더니 그 친구에게 서로 말하되 우리가 어찌하여 여기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랴 만일 우리가 성읍으로 가자고 말한다면 성읍에는 굶주림이 있으니 우리가 거기서 죽을 것이요 만일 우리가 여기서 머무르면 역시 우리가 죽을 것이라 그런즉 우리가 가서 아람 군대에게 항복하자 그들이 우리를 살려 두면 살 것이요 우리를 죽이면 죽을 것이라 하고 아람 진으로 가려 하여 해 질 무렵에 일어나 아람 진영 끝에 이르러서 본즉 그 곳에 한 사람도 없으니 이는 주께서 아람 군대로 병거 소리와 말 소리와 큰 군대의 소리를 듣게 하셨으므로 아람 사람이 서로 말하기를 이스라엘 왕이 우리를 치려 하여 헷 사람의 왕들과 애굽 왕들에게 값을 주고 그들을 우리에게 오게 하였다 하고 해질 무렵에 일어나서 도망하되 그 장막과 말과 나귀를 버리고 진영을 그대로 두고 목숨을 위하여 도망하였음이라 그 나병환자들이 진영 끝에 이르자 한 장막에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거기서 은과 금과 의복을 가지고 가서 감추고 다시 와서 다른 장막에 들어가 거기서도 가지고 가서 감추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람 왕 벤하닷이 쳐들어와서 사마리아 성을 포위하여 모두 굶어 죽게 되었습니다. 그 성에 있던 나병환자 4명은 여기 있어도 굶어 죽을 테니 적에게 가서 항복하고 살든지 죽든지 하자며 나갔습니다.
그런데 수십만 명의 군대가 와서 무기와 식량, 보물은 가득하지만, 사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군대가 쳐들어오는 소리를 듣게 해서 부정적인 생각으로 두려움을 느껴서 모두 도망갔습니다. 이 네 명의 나병환자들은 배불리 먹고, 사마리아 성의 사람들을 모두 살렸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두려운 마음은 이렇게 어리석은 일을 하게 만들고, 의욕을 상실하게 합니다.
마태복음 28장 2~4절에 보면,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에 그 무덤 앞을 지키던 병사들이 천사를 보고 떨어서 몸이 죽은 사람처럼 굳어졌다는 것입니다. 두려운 마음은 이렇게 나쁜 영향을 줍니다.
사무엘상 25장에 나오는 마온 사람 나발은 소와 양이 많은 부자였지만, 성질이 고약한 사람이었습니다. 양털을 깎는 날은 잔치를 하는 날이라 다윗은 신하들을 시켜서 먹을 것을 얻어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교만한 나발은 “다윗은 누구며 이새의 아들은 누구냐 요즈음에 각기 주인에게서 억지로 떠나는 종이 많도다 내가 어찌 내 떡과 물과 내 양 털 깎는 자를 위하여 잡은 고기를 가져다가 어디서 왔는지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주겠느냐”라고 말했습니다(삼상 25:10~11). 다윗과 그 군대가 이 사람의 양떼도 지켜주었는데 그 은혜도 모르고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화가 난 다윗이 칼을 차고 나아가 멸하러 가던 중에, 나발의 부인 아비가일이 급히 먹을 것을 가지고 가서 절하며 용서를 구했습니다. 아비가일이 아주 지혜롭게 이야기해서 다윗이 돌아가도록 했습니다. 다음날 부인에게 그 얘기를 들은 나발은 충격을 받아 낙담해서 몸이 돌같이 되어 죽었다고 했습니다(삼상 25:37~38).
두려운 일이 생겨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 외에는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두려움은 우리에게 유익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만 두려워하십시오. 두려우면 패할 수밖에 없고, 마음이 졸아들고, 의욕이 상실되고, 몸도 굳어집니다. 그래서 완전히 패합니다.
지금은 분명히 마지막 때가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24장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재림하실 때가 되면 이 세상에 난리가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6~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라고 말씀하셨고, 20~22절에 보면,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앞으로 큰 환난이 다가오지만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성도들은 믿음으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심판의 대상이 아닙니다. 환난과 심판이 와도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이 지켜 보호해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본문 이사야 41장 8~10절에 보면,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심판에 이르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로마서 8장 1~2절에 보면,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롬 8:1~2).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결코 정죄함, 심판을 받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로 해방 받았기 때문입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저버리고, 사신 우상을 섬기면서 온갖 죄를 범하고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선지자들을 보내 회개시키려고 해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북쪽 이스라엘은 앗수르에게, 남쪽 유다는 바벨론에게 멸망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자비하신 하나님께서는 70년 만에 전 세계에 흩어져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시 돌아오게 해주셨습니다. 나라가 망하고 모든 사람이 타락했지만, 그 가운데에도 남은 자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믿음을 지키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본문의 말씀대로 그들과 함께 계시고, 그들을 지켜주셔서 무사히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바로 이들에게 하신 말씀으로, 앞으로 나라가 망하고 포로가 되어도 어떤 환난이 와도 두려워하지 말라 너를 붙들어주리라는 말씀입니다.
저와 여러분에게도 앞으로 어떤 환난이 올지 모르지만,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심판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이 우리를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둘째,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이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주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심판하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주님이 함께하시니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셋째,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하실 것을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31장 6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 20절에 보면,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히브리서 13장 5절에 보면,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꼭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43장 1~3절에 보면,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불을 통과할 때도 있고, 물을 통과할 때도 있지만, 환난이 일어나도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니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범브란트 목사님은 루마니아 감옥에서도 열심히 전도했습니다. 오랫동안 감옥생활을 해도 늘 마음이 기쁘고 평안했습니다. 그 이유는 성경에 ‘두려워하지 말라’라는 말씀이 366번이 있기 때문이었다고 했습니다. 1년이 365일인데, 윤년까지 해서 366번, 날마다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을 붙잡고 승리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큰 환난이 다가오고 있는 이때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먼저 재림하실 주님이 언제 오시든지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살아야 합니다. 평소에 건강한 신앙생활을 해서 언제든지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깨끗하게 목욕하고, 상 받을 것이 있도록 해야 합니다. 철저히 회개해서 우리의 심령을 깨끗하게 목욕하고, 열심히 주님을 위해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행한 대로 갚아주신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깨어서 기도해야 합니다. 항상 깨어 기도하면 은혜 가운데 살고, 건강한 믿음으로 살아서 이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한 마음으로 평강을 누리면서 살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생활을 할 때 충분히 기도해야 합니다. 마음에 평강이 오고, 두려움이 사라질 때까지, 세상 일로 걱정되지 않을 때까지 충분히 기도해야 합니다.
항상 깨어 기도하는 가운데 살며, 주님이 언제 오시더라도 기쁨으로 맞이하고, 어떤 환난이 와도 두려움 없이 사는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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