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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3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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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14 21:00 조회3,3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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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9월 30일(금요철야)

본문 / 이사야 38:1~6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고 살아야 합니다. 제가 이번 주에 서울에 다녀왔는데 목사님들께서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오셨답니다. 그 중 나이 많은 목사님께서 머리부터 발까지 아주 건강하셔서 나이보다 15년이 젊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며칠 전에 주무시다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의학적으로 완벽해도, 하나님께서 심장을 멈추시니 그냥 돌아가셨습니다.

인간은 아침 안개와 같습니다. 안개가 새벽에는 자욱하지만, 해가 뜨면 한순간에 없어져버립니다. 우리 목숨이 그렇습니다. 사람은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언제라도 가야 합니다.

 

제가 대학 다닐 때, 우리 교회의 청년 회장이 모든 것이 좋고 인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청년은 미국에 가서 의학공부해서 슈바이처와 같은 의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어느 날, 교회에서 모임을 마치고 통금시간에 맞춰서 부랴부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다음 날, 어머니께서 평소에 하던 대로 아들과 함께 새벽기도를 가려고 깨웠는데,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새벽기도를 다녀오신 후에 깨웠는데도 일어나지 않아 보았더니 심장마비로 죽었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큰 꿈과 계획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가야 합니다.

 

본문에 보면, 히스기야 왕은 죽을병에 걸렸지만, 죽지 않고 15년을 살았습니다. 본문 이사야 38장 1절에 보면,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니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나아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네 집에 유언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히스기야에게 유언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정도라면, 분명히 죽습니다. 이때에는 회개하고 준비하고 가면 은혜롭게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은혜롭게 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들 살 길을 찾으려고 합니다. 너무 지저분해서 말하기 싫을 정도입니다.

 

이때 우리는 생사화복은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죽을병에 걸렸을 때에는 반드시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고 인정해야 합니다.

아모스 5장 6절에 보면,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의 손에 모든 것이 달려있음을 의미합니다.

 

죽을병에 걸렸다 해도, 하나님께서 살리고자 하면 삽니다. 살아있는 사람도 하나님을 데려가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중에 건강한 사람들은 겸손해야 합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건강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그렇게 해도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가는 것입니다. 자신의 건강과 의학을 믿지 마십시오.

그러므로 위기 가운데 있을 때에 하나님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레미야 10장 21절에 보면, “목자들은 어리석어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므로 형통하지 못하며 그 모든 양 떼는 흩어졌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저는 친척을 찾으려고 주소도 잘 모르고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곳에 간 적 있습니다. 저는 한 달 동안 기도제목을 써놓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서울역에 가서 그 지방으로 가는 야간열차를 타고 가는데, 제 옆에 앉은 사람이 제가 찾는 동네에 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지방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을 하나님께서 돕는 천사로 보내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곳에 가서 정확히 찾았습니다.

우리가 형통의 복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충분히 기도하십시오.

 

마가복음 5장 25~29절에 보면,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고 기록어있습니다.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았던 여자는 예수님의 소문을 들었습니다. 얼마나 축복입니까!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찾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찾으면 형통의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자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자비의 복을 주십니다.

 

이사야 1장 15~20절에 보면,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켜지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이 곧 복음입니다.

마태복음 9장 1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5장 31~3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회개는 하나님을 찾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주님을 찾는 여러분은 이미 하나님의 택하심 받은 자입니다.

 

이사야 38장 2절에 보면, “히스기야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벽을 봤다는 것은 오직 하나님만 보기 위해 벽 앞에 앉은 것입니다. 돌아서면 세상이 보이는데, 오직 하나님만 보기 위해 벽 앞에 무릎 꿇은 것입니다.

죽느냐 사느냐 생사의 기로에서 히스기야는 세상을 보지 않고 하나님만 봤습니다. 이것은 절대 주권이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믿는 믿음입니다. 100% 불가능해도 하나님께서 하시면 산다는 믿음입니다.

 

이사야 38장 5절에 보면, “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오 년을 더하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북쪽 이스라엘 사마리아 지방이 이방인들과 섞여버린 상황에서 히스기야는 남쪽 유다의 왕이었습니다. 이런 힘든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나라를 지키시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히스기야는 참 믿음이 좋은 사람입니다.

 

믿음이 약한 사람들은 두세 사람이 함께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태복음 18장 1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히스기야는 합심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이사야 37장 1~4절에 보면, “히스기야 왕이 듣고 자기의 옷을 찢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갔고 왕궁 맡은 자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어른들도 굵은 베 옷을 입으니라 왕이 그들을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에게로 보내매 그들이 이사야에게 이르되 히스기야의 말씀에 오늘은 환난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라 아이를 낳으려 하나 해산할 힘이 없음 같도다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랍사게의 말을 들으셨을 것이라 그가 그의 상전 앗수르 왕의 보냄을 받고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훼방하였은즉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그 말로 말미암아 견책하실까 하노라 그런즉 바라건대 당신은 이 남아 있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하시더이다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니엘 2장 17~19절에 보면, “이에 다니엘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그 친구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에게 그 일을 알리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이 은밀한 일에 대하여 불쌍히 여기사 다니엘과 친구들이 바벨론의 다른 지혜자들과 함께 죽임을 당하지 않게 하시기를 그들로 하여금 구하게 하니라 이에 이 은밀한 것이 밤에 환상으로 다니엘에게 나타나 보이매 다니엘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찬송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니엘은 혼자 기도한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기도했습니다.

 

에스더 4장 15~16절에 보면, “에스더가 모르드개에게 회답하여 이르되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에스더가 결사적으로 기도했을 때에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사무엘상 7장 5~8절에 보면,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그들의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듣고 블레셋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염광교회의 박경진 목사님의 어머니는 아주 훌륭한 전도사님이셨습니다. 박 목사님의 삼촌은 장성출신이셨는데, 혈압이 높아서 어느 날 혼수상태가 되셨습니다. 의사들이 환자의 상태를 보더니 아예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박 목사님의 어머니이신 전도사님께서 친척을 다 모아 환자가 있는 방에 무릎을 꿇고 앉아 결사적으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의사들이 희망 없다고 했던 분이 살았습니다.

합심기도의 능력은 큽니다. 혼자 기도하는 것도 좋지만, 합심해서 기도하는 것은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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