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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35장

우리의 소망 메시아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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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16 21:03 조회3,7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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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망 메시아 왕국

 

우리의 소망 메시아 왕국

2002년 04월 19일(금요철야)

본문 / 이사야 35:1~10

 

여러분은 메시아이신 예수님께서 하루속히 이 땅에 다시 오시기를 원합니까? 예수님께서 2천년 전에 이 땅에 오셨을 때는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 위해 오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40일 만에 승천하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는 가난한 목수의 아들처럼 그렇게 초라하고 연약한 모습으로 오시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심판주 하나님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십니다.

큰 나팔소리와 함께 수많은 천군 천사를 데리고, 수많은 성도들을 데리고 구름을 타고 오십니다. 우리가 그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4~17절에 보면,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 예수 믿고 구원받은 성도들 중에 죽은 사람, 이 세상을 떠난 사람들도 하나님께서 함께 데리고 오신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예수 믿고 죽은 사람들, 지난 2천년 동안 기독교 역사상에 예수 믿고 구원받아 죽은 사람들이 먼저 부활해서 예수님과 함께 이 지상에 올 때, 우리들도 우리의 몸이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화되어 들려 올라갑니다.

두 사람이 잠을 자다가 하나는 올라가고 하나는 남고, 두 사람이 맷돌을 갈다가 하나는 올라가고 하나는 남게 됩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성도들은 그때에 들리어 올라가서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교회에는 다녔지만 이름만 걸어놓고 껍데기 신자 노릇한 사람, 말로만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던 염소 같은 교인들, 이런 사람들은 불신자들과 함께 땅을 치고 가슴을 치며 통곡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천군 천사와 함께 재림하시는 영광스러운 모습을 보면서도 자기는 올라가지 못하고 보고만 있습니다. 식구들 중에 예수님을 잘 믿는 식구들은 다 올라가는데, 자기는 그 자리에 참여하지 못하고 이 지상에 남아서 영원히 지옥에 가서 멸망당할 것을 생각하면서 이를 갈며 통곡하며 슬피 울 것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재림하실 때 성도들의 구원을 완성하시기 위해 오십니다. 그리고 또한 성도들을 괴롭히던 세상과 마귀와 불신자들과 거짓 선지자들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오십니다.

요한계시록 19장 9절에 보면,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도들이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맞이하는 그때에 이뤄지는 광경은 너무 기쁘고 큰 잔치인데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어서 어린양의 혼인잔치라 한 것입니다. 신랑 되신 예수님을 정결한 처녀같이 된 우리 성도들이 만나는 그 광경, 그 잔치가 얼마나 크고 기쁘고 영광스러운지, 그것을 가리켜 ‘어린 양의 혼인잔치’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저와 여러분이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신앙생활을 열심히 합니까? 왜 우리가 주님을 위해서 살려고 애씁니까? 그것은 바로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기 위해서인 줄 믿습니다.

 

이렇게 영광스러운 일이 진행될 때 한편으로는 심판이 시작됩니다. 요한계시록 19장 19절~20장 6절에 보면,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리더라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첫째 부활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예수님을 믿고 죽은 사람들이 부활하는 그것입니다. 그리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이 둘째 사망입니다.

 

이사야 35장은 바로 이때에 천년왕국에서 일어나는 일을 예언하는 말씀입니다. 이사야 35장 1~2, 7절에 보면,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승냥이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오신 이후에 이뤄지는 천년왕국은 에덴동산이 회복되는 것처럼 아름다워질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막이 다 없어지고 완전히 새롭게 변화됩니다.

 

이사야 65장 17~25절에 보면,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운 성으로 창조하며 그 백성을 기쁨으로 삼고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에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어린이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 세에 죽는 자를 젊은이라 하겠고 백 세가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자이리라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 안에 살겠고 포도나무를 심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그들이 건축한 데에 타인이 살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이 심은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내가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이며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이 생산한 것이 재난을 당하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들의 후손도 그들과 같을 것임이라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을 양식으로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천년왕국은 에덴동산이 완전히 회복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천년왕국에서 살 때, 성도들의 몸은 어떻게 될까요? 이 세상에서 살던 그 모습 그대로 살까요? 아닙니다.

이사야 35장 5~6절에 보면, “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러분, 그곳에는 장애인이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맹인이었더라도 그 나라에 가서는 눈을 뜨고, 듣지 못하던 사람도 거기서는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다리를 절면서 살았는데 거기에는 다리 저는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좋은가! 그리고 모두들 천년 동안 삽니다. 나무의 수한과 같습니다. 나무가 수백 년, 수천 년 사는 것처럼, 사람의 수명이 나무의 수명처럼 길어집니다.

거기서는 슬피 울 일도 없고, 부르짖을 일도 없습니다. 여러분! 여기에 대한 확신이 있습니까?

 

이 소망 때문에 나환자들이 지금은 손가락이 떨어져 나가고 코가 떨어져 나가고 두 다리가 다 썩어 뼈만 남은 손으로 박수치면서 찬양하고 기뻐하면서도 좋아합니다. 세상에서는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그때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회복되어 살 것을 생각하며 너무나 기뻐합니다.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나오신 장애인 여러분,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불편하고 어렵지만, 장차 주님께서 재림하시면 완전히 회복된다는 것을 믿으시고 소망 중에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2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비록 부분적이긴 하지만 장차 천년왕국에서 일어날 일을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4장 23~24절에 보면,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장차 재림하실 때에 이뤄질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2천 년 전에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예수님께서 사시던 유대 땅, 비록 제한된 장소지만 예수님께서 가시는 곳마다 그런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장차 주님께서 우리에게 그 축복을 이뤄주실 것을 2천 년 전에 부분적이지만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이제는 유대 땅, 이스라엘만이 아니고, 전 세계의 모든 백성들이 완전한 몸으로 회복될 줄 믿습니다.

할머니들은 천국에 가서도 할머니로 살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살 때는 분명히 할아버지, 할머니였지만, 천국에 가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닙니다.

저는 그렇게 확신합니다. 다 온전하고 조금도 흠이 없는 완전하고 영광스런 몸으로 변화되어 살아가게 될 것을 믿습니다. 그렇게 천 년을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천년이 차면 성도들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원히 하나님을 모시고 주님과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5절에 보면,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완전히 새로 지어서 단장된 집에 들어가서 사는 기분입니다. 신부가 완전히 새 옷을 입고 깨끗한 모습으로 들어올 때의 모습처럼 새 예루살렘은 우리가 살던 세상과 같은 먼지투성이요 지저분한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직접 만드신 황금과 진주 등의 보석으로 이뤄진 아름답고 깨끗한 새 집입니다. 새로운 도시, 새로운 땅에서 우리가 살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0~27절에 보면,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동쪽에 세 문, 북쪽에 세 문, 남쪽에 세 문, 서쪽에 세 문이니 그 성의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 자를 가졌더라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길이와 너비가 같은지라 그 갈대 자로 그 성을 측량하니 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그 성곽을 측량하매 백사십사 규빗이니 사람의 측량 곧 천사의 측량이라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라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5절에 보면,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누릴 축복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좋습니까. 이 말씀에 대한 확신이 있는 사람들은 아무렇게나 살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시시하게 믿지 않습니다.

이 말씀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신통치 못한 삶을 사는 것이지, 이 사실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우리가 어떻게 아무렇게나 살겠습니까.

 

이렇게 성도들은 축복을 받지만 천년왕국 시대가 끝나면, 그 나머지 죽은 자들, 다시 말하면 첫째 부활에 참여하지 못한 자들이 어떻게 되나 봅시다.

요한계시록 20장 7~15절에 보면,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러분! 한 번 죽는 것도 불행한데, 두 번 죽는 사람은 얼마나 더 불행할까요. 이 세상에서 무덤에 들어가는 게 얼마나 불행합니까. 이것이 첫째 사망입니다.

그런데 지옥 불에 들어가는 게 둘째 사망이에요. 제일 저주받은 사람들이 이처럼 예수 안 믿다가 지옥 불에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요한복음 5장 2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부활과 둘째 부활이 있습니다. 첫째 부활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부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죽은 성도들은 부활할 사람들인데, 잠시 기다리고 있으므로 자는 자들이라 했습니다. 그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첫째 부활을 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교회에 다녔지만 형식적으로 다닌 사람들은 그때 부활하지 못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천년왕국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흰 보좌 심판을 할 때 나머지 모든 죽은 자들이 살아나는데, 그 사람들은 심판의 부활, 즉 심판 받고 영원한 불 못에 들어가기 위해 그 때에 부활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냥 천국과 지옥으로 끝내버리시지, 왜 천년동안 우리가 왕 노릇하고 그 후에 심판이 있도록 하셨을까요? 이 세상에서 예수 믿는다고 서러움 당하고, 예수 믿는다고 핍박당하고, 예수 믿는다고 배고프고 억울함을 당한 사람들, 끝까지 신앙의 지조를 지키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아니한 순교한 사람들, 이들이 천년동안 마음껏 대접받고 영광을 받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려면 천년왕국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살아남아 있는 사람들 중에 공중으로 들려 올라간 성도들은 주님과 함께 그 때부터 함께 살면서 모든 과정을 함께 지나게 됩니다.

 

이렇게 들려 올라가서 주님과 함께 왕 노릇 하는 사람들과 그 때 올라가지 못한 사람들은 어떻게 구별됩니까?

이사야 35장 8~10절에 보면, “거기에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 바 되리니 깨끗하지 못한 자는 지나가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될 것이라 우매한 행인은 그 길로 다니지 못할 것이며 거기에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이 그리로 올라가지 아니하므로 그것을 만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받은 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며 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들의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깨끗하지 못한 자는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천년왕국 시대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특히 주를 위해 아름답게 산 사람들이 왕 노릇 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들을 볼 때 마치 왕자와 공주를 보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 영광이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현세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의 삶은 너무나도 짧습니다. 길어야 80년입니다. 그것도 자랑할 것은 수고와 슬픔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장차 들어가서 살 그 나라는 수고와 슬픔이 없는 나라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눈물을 씻어 없애 주실 것입니다.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없는 그런 나라입니다.

 

마가복음 10장 29~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물질의 복을 받는 것도 축복이지만, 주님을 위해서 핍박을 받는 것, 고난을 당하는 것도 큰 축복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과 복음을 위해서 최대한으로 바치며 살아야 합니다. 장차 첫째 부활에 참여하고 재림하신 예수님과 함께 천년왕국을 누리다가 영원히 하나님의 나라에서 사는 축복을 받으려면, 주님과 복음을 위해 집도 땅도 생명도 열심히 바쳐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핍박을 받는 것을 기쁨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받는 핍박은 장차 영광이 되고 축복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것을 피할 생각만 하지 말고 기쁨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믿지 않는 식구들로부터 핍박 받으시는 분들은 기뻐하세요. 타락한 기독교인들로부터 핍박받는 사람들은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있는 마귀의 자녀로부터 핍박을 받는 사람들은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5장 11~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박해 당하는 사람,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욕을 먹는 사람,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악한 말을 듣는 사람은 절대로 괴로워하거나 슬퍼하지 마세요. 오히려 기뻐하고 즐거워하세요.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고생하지 않고 편하게 적당히 그저 구원받을 정도만 믿고 헌금도 그저 체면으로만 하면서 ‘적당히 살다가 천국에 가서 편하게 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영광이 없습니다. 쌓아놓은 게 하나도 없으니 천국에 가서 얼마나 부끄럽겠습니까.

 

로마서 8장 17~18절에 보면,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당하는 고난, 장차 큰 영광이 된다는 것을 알고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믿느라고 십자가 지는 것을 항상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잘 살아도 그까짓 것 몇 년 삽니까. 고생을 해도 그까짓 것 몇 년 고생합니까. 하나님께서 많이 주시면 많이 바치고, 건강 주시고 오래 살게 하시면 그만큼 충성하고 살면 되지, 이 세상에 애착을 두고 잘 살려고 할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 저는 전천년설을 믿습니다. 천년왕국 전에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것이 전천년설인데, 저는 성경에 나온 말씀 그대로 전천년설을 믿습니다.

말씀은 무슨 상징적으로 그렇게 말씀한 게 아닙니다. 너무 구체적이기 때문에 의심하래야 의심할 수 없습니다. 요한계시록과 비교해볼 때 의심하래야 의심할 수 없어요.

 

오늘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주님께서 오시는 그 날을 언제나 사모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오시는 날은 모든 고생이 끝나는 날입니다. 모든 수고가 끝나는 날입니다. 고생스러운 육신에서 벗어나서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화되는 날입니다.

그 다음부터는 천년왕국에서 큰 영광을 누리며 살고, 그 이후에는 영원한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서 살게 됩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이 세상에서 몸이 불편한 사람, 몸이 아픈 사람도 슬퍼하지 마세요. 우리에게 다가올 그 날을 바라보면서 항상 기뻐하고 항상 감사하고 항상 찬양하며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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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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