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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31장

행복하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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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01 18:04 조회3,1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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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하는 말

 

행복하게 하는 말

2007년 04월 15일(주일예배)

본문 / 잠언 31:28~31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믿은 지 몇 년 되었느냐 하는 연수의 자랑보다 예수님을 믿고 얼마나 은혜를 많이 받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은 지 아무리 오래 됐어도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에게는 아무런 변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은혜를 받으면 마귀의 형상이 사라지고, 예수님을 닮아가게 됩니다. 즉 마음과 성품과 인격 뿐 아니라 말하는 것조차도 예수님을 닮아가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을 모태 신자라고 소개하지만 그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말을 들어보고 그 사람이 믿음이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은혜를 받았는지 받지 못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우리의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우리가 행복하게 살려면, 무엇보다도 마음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사랑의 마음과 겸손한 마음, 깨끗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입 관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의 말 한 마디가 그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잠언 18장 20~21절에 보면,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6장 1~2절에 보면, “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하며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신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선뜻 남의 보증을 서겠다고 했다가 전 재산을 잃어버리고, 평생 남의 빚 갚느라 고생하며 사는 사람을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평소에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말을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불행하게 만드는 말 가운데 이간질이 있습니다.

잠언 6장 16~19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 곧 그의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예닐곱 가지이니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남을 이간질하여 불화와 분쟁을 일으키고, 심지어 부부 사이도 갈라놓는, 어처구니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마귀가 하는 짓입니다.

 

히브리서 12장 14절에 보면,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가능하면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해야 하고, 거룩해야 합니다.

 

잠언 16장 28절에 보면, “패역한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말쟁이는 친한 벗을 이간하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패역하다’는 성질이 참되지 못하고 꼬여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못된 사람은 어디를 가든 다툼을 일으킵니다. 말쟁이는 친구를 이간하여 서로 얼굴을 붉히게 만들어 결국 사이를 갈라놓습니다.

 

독일의 작가인 괴테의 집에는 항상 그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고 합니다. 자연히 그의 집은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로 늘 북적댔습니다.

그런데 그들 중에는 유난히 남의 험담이나 음담패설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괴테는 그런 사람이 갈 때마다 정중하게 “우리 집에 휴지나 음식 부스러기를 흘리는 것은 괜찮습니다만, 더러운 말을 흘리는 것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런 말들은 모두 다 주워 가지고 가십시오. 그리고 다시는 우리 집에 가지고 오지 마십시오. 이런 말은 공기와 행복을 더럽힙니다.”라고 따끔하게 충고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고 합니다.

 

잠언 20장 19절에 보면,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니 입술을 벌린 자를 사귀지 말지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험담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혹 꿈에라도 이런 말을 하지 않아야 하며 행복하게 해주는 말만 해야 합니다.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말로는 사랑해요, 고마워요, 훌륭해요, 참 잘 했어요, 잘 될 거예요 등의 말이 있습니다.

 

민수기 14장 28절에 보면, 불평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말을 들으시고, 들린 대로 행하겠다고 말씀하셨으니, 참으로 두려운 말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중년 남자들이 대학 동창 모임으로 모였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네 친구들은 각기 자신들의 인생살이에 대해 불평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대기업에 다니는 한 친구는 “요즘 속이 무척 상해 술을 많이 마셨어. 간이 탈났을 것 같아.” 그러자 기업을 운영하는 친구가 그 말을 맞받았습니다. “회사 문을 닫고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은 심정이야.” 이번에는 고등학교 교사인 친구가 하소연했습니다. “요즘 학생들이 어찌나 말을 안 듣는지, 도무지 가르칠 맛이 안나. 모두 때려 치워야지.” 의사인 친구도 뒤질세라 “아내에게 실망했어. 아무래도 결혼을 잘못한 것 같아.”라고 푸념했습니다.

몇 년 후 네 친구들이 다시 만났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한결 같이 비참한 몰골을 하고 있었습니다. 술을 많이 마신 친구는 간암 선고를 받았고, 기업인 친구는 파산했으며, 교사는 파면 당했고, 의사는 아내와 이혼했습니다.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처럼 이들이 무심히 뱉은 말들이 그대로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평소에 행복하게 해주는 말만 하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은

첫째, 믿음으로 하는 긍정적인 말입니다.

우리가 행복하게 살려면 아무리 생활이 어렵고 앞길이 캄캄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다 예비해놓으셨다.”,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될 것이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말대로 이뤄주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애굽을 떠나 가나안 땅을 향해 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낮에는 구름기둥과 밤에는 불기둥으로 길을 인도해주시고, 만나와 메추라기로 이들을 먹여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옷이 해어지지 않게 하셨고, 발이 부르트지 않게 해주셨으며, 때마다 반석에서 생수를 내어 목이 마르지 않게 하셨습니다. 원수인 아말렉 사람들과 전쟁할 때는, 지도자 모세가 두 손을 들고 기도하는 동안 하나님이 싸워주셔서 완전히 승리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2명의 정탐꾼들이 가나안 땅을 두루 정탐하고 돌아와서 보고할 때,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10명의 정탐꾼은 믿음 없는 부정적인 말을 했습니다.

민수기 13장 31~33절에 보면,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에 백성들이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민수기 14장 1~4절에 보면,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참으로 고약한 악담입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들과 전혀 달랐습니다. 믿음의 말, 긍정적인 말만 했습니다. 민수기 14장 7~9절에 보면, 여호수아와 갈렙은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라고 매우 긍정적인 믿음의 말을 했습니다.

 

민수기 14장 27~30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중에서 이십 세 이상으로서 계수된 자 곧 나를 원망한 자 전부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에게 살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사람의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과연 하나님의 말씀대로 20세 이상 의 어른들은 모두 광야에서 죽고,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미국 툴사(Tulsa)에서 목회하고 있는 T. L 오스본 목사는 성도들을 만나면 서로 이런 인사하게 한다고 합니다. “Something good is going to happen to you!” 즉 “당신에게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믿음의 말은 우리에게 믿음과 평강을 줍니다. 긍정적인 말은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러 일으켜 줍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 기뻐하시고 축복하십니다.

 

둘째, 칭찬과 격려의 말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의 장점을 보고 “성공할 거예요.”, “잘해낼 거예요.”라고 칭찬하고 격려하면, 장점이 점점 커져서 행복한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의 단점만 보고 “두고 봐, 꼭 망할 거야.”, “그것 때문에 고생할거야.”라고 책망하거나 비판하면, 점점 더 나빠져서 불행한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되도록 장점을 보고 서로를 칭찬해주고 격려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행복한 사람, 행복한 가정, 행복한 교회가 될 것입니다.

 

본문을 보면, “덕행 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모든 여자보다 뛰어난다 하느니라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로 말미암아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남편과 심한 불화로 고통 당하던 한 부인이 교회를 나와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주일에 부부가 서로 좋은 점을 찾아 칭찬해주라는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고민하던 이 부인은 보기만 해도 미운 남편이었지만, 일단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남편의 장점을 찾을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루는 회사에서 일찍 돌아온 남편이 소파에 앉아 TV를 열심히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우나를 하고 왔는지, 얼굴에서 윤기가 나고, 입고 있는 오렌지색 티셔츠가 잘 어울려 보였습니다.

그 부인은 “이거구나” 생각하고 “오늘 당신 얼굴이 훤해 보이는데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순간 냉랭했던 가정 분위기가 봄기운에 눈 녹듯 사라지고, 그 날 이후로 서로 칭찬해주는 화목한 가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무리 아내의 잔소리를 들어도 언제나 빨랫감을 아무 곳에나 벗어던지는 잘못된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 남편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는 남편이 빨랫감을 빨래 통에 던져 넣는 것을 보고 무심코 “슛 골인! 혹시 학교 다닐 때 농구선수였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후로부터 남편은 빨랫감으로 농구를 즐겼다고 합니다. 혹 빨래 통에 빨래가 들어가지 않을 때는 다시 주워 골인시키기까지 했습니다. 이처럼 무심코 던진 아내의 칭찬 한마디가 남편을 즐겁게 했고, 방안을 뒹굴던 빨랫감도 사라졌습니다.

 

저는 결혼할 때 아무것도 모르고 장가를 갔습니다. 그리고 여자는 일주일 안에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되도록 말은 적게 하고, 절대로 칭찬하는 말은 하지 않아야 하며, 언제나 남편의 위엄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3년간 웃음도 없고 대화도 없이 살았습니다.

이때 아내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내는 명색이 목사의 사모이다 보니 날마다 하나님 앞에 부르짖고 금식하며 무조건 순종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제 작전이 틀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지금과 달리 정반대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입을 열어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더구나 말도 좋은 말만 골라 하기로 했습니다. “여보! 오늘 힘들었지?”

그런데 저의 이 말 한마디에 아내는 얼마나 좋아하는지 어쩔 줄 몰라 했습니다. 곧 밥상을 차려 내왔는데, 저는 신 김치가 맛이 없어도 “여보, 여태까지 먹어 본 김치 중 제일 맛있는 것 같아.”라고 말했습니다.

날마다 “수고했어요.”, “잘 먹었어요.”, “멋있어요.”라고 말하고, 비록 아내의 몸이 뚱뚱해도 “날씬해요.”, “이 세상에 당신보다 더 예쁜 사람은 본 적이 없어. 어쩌면 보면 볼수록 예쁘지”, “얼굴에는 복이 넘치고 빛이 나요. 더구나 눈에는 총기가 있어요.”, “하나님께서 당신을 크게 들어 쓰실거요.”라고 언제나 축복의 말을 해주었습니다. 저의 말대로 웃음꽃이 피는 행복한 가정이 되었습니다.

무지했던 신혼 때의 3년을 되돌아보면 너무 억울합니다. 여러분 중에는 저와 같은 실수를 절대로 하지 마시고, 서로 행복하게 하는 말만 하고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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