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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영광을 위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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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16 15:17 조회5,8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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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그릇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그릇

2006년 09월 15일(금요철야)

본문 / 잠언 16:1~5

 

우리가 믿는 아버지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아버지입니다. 그 뿐 아니라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십니다. 무엇이든지 뜻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과거, 현재는 물론 영원한 미래까지 다 보시고,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 대해서도 다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무슨 계획을 가지는지, 형편, 사정 등 모든 것을 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셔서 이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에 계획을 세우시고 작정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을 때, 두 종류의 사람, 택하신 백성과 택하지 않는 백성을 만드시기로 계획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둘로 나뉩니다.

아브라함의 경우, 이삭은 약속의 자녀요 택한 백성이지만, 이스마엘은 육신의 자녀입니다. 이삭과 리브가의 쌍둥이 형제, 야곱과 에서 역시 야곱은 택하시고, 에서는 택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말라기 1장 2~3절에 보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였으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9장 13절에 보면,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계획된 사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은 신령한 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항상 기뻐하고 찬양하며 살아야 하는 이유는 아무리 고생해도, 힘들고 환난이 와도, 우리는 창세전에 이미 택함 받은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항상 기뻐할 이유가 있습니다.

살아도 죽어도 먹어도 먹지 않아도 행복합니다. 나 같은 죄인을 살리셨다는 사실만 생각해도 그냥 너무 기쁩니다.

 

이사야 43장 1~7절에 보면,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내가 북쪽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야곱과 같이 택한 백성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계획을 가지고 만드셨다는 의미입니다.

 

이사야 43장 10절에 보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사야 43장 15절에 보면, “나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이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의 왕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사야 43장 21절에 보면,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택함 받은 백성은 보통 복을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구별하신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택하신 백성은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에베소서 1장 3~6절에 보면,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백성은

첫째, 깨닫습니다.

말씀을 통해 깨닫습니다. 성령을 통해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통해 깨닫습니다. 아브라함의 경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야곱, 다윗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백성은 반드시 깨닫습니다.

 

둘째, 믿음을 가집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은혜 받은 만큼 성장합니다. 그리고 믿음만큼 쓰임 받습니다. 이것은 공식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을 그릇입니다. 디모데후서 2장 20~21절에 보면,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크게 써주시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사람은 마귀의 도구로, 심판의 도구가 되는 사람입니다.

앗수르 사람들은 심판의 도구로, 타락한 이스라엘을 멸망시키는 데 몽둥이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벨론 사람들은 남유다를 멸망시키는 곳에 몽둥이로 사용되었습니다. 이처럼 마귀의 도구 노릇을 하는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아합 왕은 못된 짓을 하고 유다의 여호사밧 왕과 혼인관계를 맺어 유다까지 망하게 했습니다. 열왕기상 16장의 오므리도 나쁜 사람입니다. 아들 아합을 위해 바알을 섬기는 이세벨을 데려와 나라와 후손을 다 망하게 했습니다.

열왕기상 16장 1~5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이 하나니의 아들 예후에게 임하여 바아사를 꾸짖어 이르시되 내가 너를 티끌에서 들어 내 백성 이스라엘 위에 주권자가 되게 하였거늘 네가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하여 그들의 죄로 나를 노엽게 하였은즉 내가 너 바아사와 네 집을 쓸어버려 네 집이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 같이 되게 하리니 바아사에게 속한 자가 성읍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그에게 속한 자가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 하셨더라 바아사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과 권세는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열왕기상 19장 16~17절에 보면,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님시의 아들 예후는 하나님의 심판의 때에 심판의 도구로 쓰임을 받습니다. 그래서 아합의 자손과 유다 왕 여호사밧의 자녀들이 결혼해서 하나님의 분노를 사서 예후를 심판의 도구로 사용했습니다.

 

열왕기하 9장 21~24절에 보면, “요람이 이르되 메우라 하매 그의 병거를 메운지라 이스라엘 왕 요람과 유다 왕 아하시야가 각각 그의 병거를 타고 가서 예후를 맞을새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토지에서 만나매 요람이 예후를 보고 이르되 예후야 평안하냐 하니 대답하되 네 어머니 이세벨의 음행과 술수가 이렇게 많으니 어찌 평안이 있으랴 하더라 요람이 곧 손을 돌이켜 도망하며 아하시야에게 이르되 아하시야여 반역이로다 하니 예후가 힘을 다하여 활을 당겨 요람의 두 팔 사이를 쏘니 화살이 그의 염통을 꿰뚫고 나오매 그가 병거 가운데에 엎드러진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열왕기하 9장 27절에 보면, “유다의 왕 아하시야가 이를 보고 정원의 정자 길로 도망하니 예후가 그 뒤를 쫓아가며 이르되 그도 병거 가운데서 죽이라 하매 이블르암 가까운 구르 비탈에서 치니 그가 므깃도까지 도망하여 거기서 죽은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열왕기하 9장 30~37절에 보면, “예후가 이스르엘에 오니 이세벨이 듣고 눈을 그리고 머리를 꾸미고 창에서 바라보다가 예후가 문에 들어오매 이르되 주인을 죽인 너 시므리여 평안하냐 하니 예후가 얼굴을 들어 창을 향하고 이르되 내 편이 될 자가 누구냐 누구냐 하니 두어 내시가 예후를 내다보는지라 이르되 그를 내려던지라 하니 내려던지매 그의 피가 담과 말에게 튀더라 예후가 그의 시체를 밟으니라 예후가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이르되 가서 이 저주 받은 여자를 찾아 장사하라 그는 왕의 딸이니라 하매 가서 장사하려 한즉 그 두골과 발과 그의 손 외에는 찾지 못한지라 돌아와서 전하니 예후가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그 종 디셉 사람 엘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라 이르시기를 이스르엘 토지에서 개들이 이세벨의 살을 먹을지라 그 시체가 이스르엘 토지에서 거름같이 밭에 있으리니 이것이 이세벨이라고 가리켜 말하지 못하게 되리라 하셨느니라 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열왕기하 10장 1~8절에 보면, “아합의 아들 칠십 명이 사마리아에 있는지라 예후가 편지들을 써서 사마리아에 보내서 이스르엘 귀족들 곧 장로들과 아합의 여러 아들을 교육하는 자들에게 전하니 일렀으되 너희 주의 아들들이 너희와 함께 있고 또 병거와 말과 견고한 성과 무기가 너희에게 있으니 이 편지가 너희에게 이르거든 너희 주의 아들들 중에서 가장 어질고 정직한 자를 택하여 그의 아버지의 왕좌에 두고 너희 주의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였더라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 왕이 그를 당하지 못하였거든 우리가 어찌 당하리요 하고 그 왕궁을 책임지는 자와 그 성읍을 책임지는 자와 장로들과 왕자를 교육하는 자들이 예후에게 말을 전하여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이라 당신이 말하는 모든 것을 우리가 행하고 어떤 사람이든지 왕으로 세우지 아니하리니 당신이 보기에 좋은 대로 행하라 한지라 예후가 다시 그들에게 편지를 부치니 일렀으되 만일 너희가 내 편이 되어 내 말을 너희가 들으려거든 너희 주의 아들된 사람들의 머리를 가지고 내일 이맘때에 이스르엘에 이르러 내게 나아오라 하였더라 왕자 칠십 명이 그 성읍의 귀족들, 곧 그들을 양육하는 자들과 함께 있는 중에 편지가 그들에게 이르매 그들이 왕자 칠십 명을 붙잡아 죽이고 그들의 머리를 광주리에 담아 이스르엘 예후에게로 보내니라 사자가 와서 예후에게 전하여 이르되 그 무리가 왕자들의 머리를 가지고 왔나이다 이르되 두 무더기로 쌓아 내일 아침까지 문 어귀에 두라 하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열왕기하 10장 13~15절에 보면, “예후가 유다의 왕 아하시야의 형제들을 만나 묻되 너희는 누구냐 하니 대답하되 우리는 아하시야의 형제라 이제 왕자들과 태후의 아들들에게 문안하러 내려가노라 하는지라 이르되 사로잡으라 하매 곧 사로잡아 목자가 양털 깎는 집 웅덩이 곁에서 죽이니 사십이 명이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예후가 거기에서 떠나가다가 자기를 맞이하러 오는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을 만난지라 그의 안부를 묻고 그에게 이르되 내 마음이 네 마음을 향하여 진실함과 같이 네 마음도 진실하냐 하니 여호나답이 대답하되 그러하니이다 이르되 그러면 나와 손을 잡자 손을 잡으니 예후가 끌어 병거에 올리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열왕기하 10장 18~19절에 보면, “예후가 뭇 백성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되 아합은 바알을 조금 섬겼으나 예후는 많이 섬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큰 제사를 바알에게 드리고자 하노니 바알의 모든 선지자와 모든 섬기는 자와 모든 제사장들을 한 사람도 빠뜨리지 말고 불러 내게로 나아오게 하라 모든 오지 아니하는 자는 살려 두지 아니하리라 하니 이는 예후가 바알 섬기는 자를 멸하려 하여 계책을 씀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한 장소에 모이게 하고 다 죽였습니다.

이처럼 예후는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에 심판의 도구로 사용되었습니다. 얼마나 불행한 사람입니까.

 

잠언 16장 4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사람은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선한 도구가 되기도 하고 악한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살아갈수록 좋게 변해서 선한 도구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도구, 영광 받으시는 도구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복을 내주실 때의 통로로 쓰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람은 은혜 받은 만큼 믿음이 자랍니다. 믿음을 가지는 만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사람들을 기뻐하십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에 보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으려면, 은혜를 사모하고 믿음이 좋아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이 좋은 성도들을 아주 귀하게 쓰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온전하게 만드시기 위해 여러 시험을 통해 우리를 연단하십니다. 믿음의 사람은 연단을 통해 목숨 걸고 매달리며 나아갑니다. 그러면 은혜를 많이 받고, 믿음이 성장하여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이 됩니다.

 

평안할 때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만사가 좋을 때에 금식 기도하는 사람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키우시기 위해 우리에게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게 하십니다.

야고보서 1장 2~4절에 보면,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에게 여러 시험이 오는 것은 절대주권을 가진 하나님의 섭리 하에 오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연단을 위해 오는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많은 연단을 받았습니다. 요셉은 가나안에서 애굽까지 노예로 갈 때, 쇠사슬에 묶여 끌려갔습니다. 그리고 보디발의 집에서도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갔습니다.

다윗 역시 어려움을 많이 당했습니다. 시편을 보면 다윗의 기도의 참맛을 훈련 시 느낄 수 있습니다.

 

저도 훈련받을 때에 마음이 많이 상했습니다. 그때 저는 금식하며 훈련받았습니다. 아침 나팔 소리 들릴 때 일어나서 기도했습니다.

식사할 때에는 장교들은 따로 식사했는데, 제가 가면 밥을 두 배로 주었습니다. 그런데 식사하기 전, 묵상을 하는 사이에 밥이 없어졌습니다.

그런 가운데 기도하고 시편을 읽으면 다윗의 기도가 얼마나 힘든 곤경 속에서 우러나온 기도인지 실감났습니다.

저는 군대 훈련 중에 시편을 보면서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많은 연단을 통해 다윗의 믿음을 키우셨습니다.

 

우리에게 오는 시험은 믿음을 위한 연단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성장할 기회입니다. 그러므로 시험이 왔을 때에 화를 내거나 불평하지 마십시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길을 갈 때에 화를 많이 내고 불평을 많이 했습니다. 시험이 올 때에 불평하면, 믿음이 자라지 않습니다. 믿음을 잃어버립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원망 불평한 사람들은 가나안에 들어갈 복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께 원망하고 불평할수록 믿음은 자꾸 없어집니다.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져 죽는다는 금령이 내려졌지만, 다니엘은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에 세 번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영광 받으셨겠습니까.

다니엘의 세 친구는 왕이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않으면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져 진다고 해도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평소보다 7배나 뜨거운 풀무불에 들어갔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께 대한 신뢰와 사랑으로 나타납니다.

첫째, 믿음의 사람들의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사랑은 순종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창 22:2)”고 말씀하셨을 때, 아브라함은 이삭을 기꺼이 바쳤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죽은 자도 살리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고, 하나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백세에 낳은 아들이라도 하나님께 기꺼이 바쳤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창 26:2)”고 말씀하시자, 이삭은 무조건 순종하여 그랄 지방에 거주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이삭은 그 해에 백 배의 축복을 받았고, 거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랑한다면 순종하셔서 축복받으시고 영광돌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해보십시오. 신명기 28장의 말씀처럼, 모든 일에 복을 받을 것이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습니다.

 

둘째, 믿음의 사람들의 하나님을 신뢰와 사랑은 거룩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거룩을 목숨같이 지킵니다. 요셉이 보디발의 아내로부터 유혹을 받았을 때, 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창 39:9)”라고 하며 단호히 뿌리쳤습니다.

다니엘 역시 느부갓네살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기로 뜻을 정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없으면, 이렇게 할 수 없습니다.

 

셋째, 믿음의 사람들의 신뢰와 사랑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세기 28장 20~22절에 보면, 야곱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야곱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에 대한 소원으로 나타납니다.

 

다윗 역시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랑해서 성전을 지어 바치고 싶어 하는 소원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평생 준비하며 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안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감동과 소원이 생기면 그것을 누르고 지나가지 마십시오.

 

믿음만큼 축복 받고, 축복받은 만큼 하나님께 영광 돌릴 사명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주시는 축복은 많이 받은 만큼 그만큼 사명이 크다는 것을 생각하십시오. 하나님을 위한 사명, 하나님께 영광 돌리라는 사명이 크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이것을 기억하고 살면, 아무리 축복을 받아도 교만해지지 않고 타락하지 않습니다.

남보다 축복을 받은 솔로몬이 타락한 이유는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사명을 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타락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믿음만큼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쓰십니다. 그런데 축복을 받은 만큼 사명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넷째. 믿음의 사람들의 신뢰와 사랑은 헌신으로 나타납니다.

사도 바울은 평생을 주를 위해 살았습니다. 사도들도 주님을 위해 받는 고난을 영광으로 여겼습니다.

우리가 가장 귀하게 헌신한다면 무엇을 위해 살겠습니까? 이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기 위해, 주님과 복음을 위한 헌신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도구이며 그릇입니다. 시험과 고난이 와도 믿음의 연단을 위한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또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만큼 우리에게 사명이 있습니다. 남보다 높은 자리에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기회로 여겨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에게 사명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충성하면 복을 더 주십니다. 그러나 그냥 복을 달라고만 하고 사명이 있다는 것을 잊으면 그 사람은 교만하고 타락합니다. 이것을 깨달으며 사는 사람은 더 큰 축복을 받으며 살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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