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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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0 09:06 조회3,521회 댓글0건본문
마음의 계획
마음의 계획
2011년 02월 25일(금요철야)
본문 / 잠언 16:9
본문 잠언 16장 9절에 보면,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마음으로 별별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해야겠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마음으로 자신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평소에 우리가 마음으로 어떤 생각을 하는가는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평소에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은 자신만 알고 아무도 모르는 것 같지만, 우리가 마음으로 생각한 것이 그대로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따라 얼굴 표정이 달라집니다. 좋은 일을 생각할 때와 나쁜 일을 생각할 때, 기쁜 것을 생각할 때와 슬픈 것을 생각할 때 얼굴이 달라집니다.
기쁜 일을 생각할 때에는 얼굴이 밝아지지만, 슬픈 일을 생각할 때에는 얼굴에 슬픔이 드러납니다. 그래서 속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을 자신도 모르게 말하게 됩니다. 자신의 생각이 말을 통해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좋은 생각을 했다면 좋은 말을 하게 되고, 나쁜 생각을 했으면 나쁜 말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음으로 생각한 대로 행동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어떻게 행동하는가를 보면, 그 사람의 신앙과 인격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를 보면, 그 사람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는가가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의 생각을 통해 그 사람의 미래를 알 수 있는 이유는 그 사람의 생각대로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평소에 어떤 생각을 많이 하십니까? 평소에 무엇을 많이 생각하십니까? 자신이 어떤 생각을 많이 하는지, 무엇을 많이 생각하는지 스스로 질문해보세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십니다. 우리가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는가를 꿰뚫어보십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에 보면,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십니다.
잠언 16장 2절에 보면,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21장 2절에 보면,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속을 환하게 들여다보고 계십니다. 겉을 보면, 깨끗하고 정직해보여서 사람을 속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속을 환하게 들여다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사무엘상 18장 6~11절에 보면, “무리가 돌아올 때 곧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여인들이 이스라엘 모든 성읍에서 나와서 노래하며 춤추며 소고와 경쇠를 가지고 왕 사울을 환영하는데 여인들이 뛰놀며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 사울이 그 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여 이르되 다윗에게는 만만을 돌리고 내게는 천천만 돌리니 그가 더 얻을 것이 나라 말고 무엇이냐 하고 그 날 후로 사울이 다윗을 주목하였더라 그 이튿날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힘 있게 내리매 그가 집 안에서 정신 없이 떠들어대므로 다윗이 평일과 같이 손으로 수금을 타는데 그 때에 사울의 손에 창이 있는지라 그가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다윗을 벽에 박으리라 하고 사울이 그 창을 던졌으나 다윗이 그의 앞에서 두 번 피하였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이 골리앗의 목을 베고 승리하고 돌아올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윗을 환영했습니다. 여자들이 노래하고 춤추며 사울을 환영했습니다.
여인들은 뛰면서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라고 노래했습니다. 사울에게는 천을 돌리고, 다윗에게는 만을 돌렸습니다.
그 소리를 듣는 순간, 사울 왕은 화가 났습니다.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어린 아이를 왕보다 더 높였으니 사울 왕은 화가 났습니다.
사울 왕은 ‘백성들이 저렇게 한다면, 결국 나라가 다윗에게로 옮겨질 것이 뻔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왕의 자리를 빼앗길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울 왕은 다윗을 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악심을 품었습니다.
이렇게 악한 생각을 하는 순간, 마음에 악신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사울 왕은 다윗을 향해 창을 던졌습니다.
사람은 모르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다 아십니다. 우리가 악한 생각, 음란한 생각, 잘못된 생각을 하면, 악령이 역사합니다. 생각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생각은 자유라고 해서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면, 나중에는 마귀가 우리를 악마로 만들어버립니다. 그러므로 생각을 잘 해야 합니다.
사무엘하 13장 32~33절에 보면,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답이 아뢰어 이르되 내 주여 젊은 왕자들이 다 죽임을 당한 줄로 생각하지 마옵소서 오직 암논만 죽었으리이다 그가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욕되게 한 날부터 압살롬이 결심한 것이니이다 그러하온즉 내 주 왕이여 왕자들이 다 죽은 줄로 생각하여 상심하지 마옵소서 오직 암논만 죽었으리이다 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의 아들 압살롬은 자신의 여동생을 겁탈한 이복 형 암논을 죽이려는 마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악심을 품었습니다.
양털 깎는 날, 왕자들을 다 초대해서 술을 마시게 하고 흥겹게 놀게 했습니다. 그리고 하인들을 시켜서 암논을 죽였습니다. 그러자 왕자들은 모두 도망갔습니다.
그런데 압살롬이 왕자들을 모두 죽였다고 소문났습니다. 암논만 죽였는데도 전혀 엉뚱하게 소문이 퍼졌습니다.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답은 압살롬과 친했습니다. 압살롬이 암논에게 앙심을 품고 있다는 것을 요나답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나답은 왕을 암논만 죽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안심시켰습니다.
압살롬은 여동생 다말이 겁탈 당했을 때에 ‘암논을 죽이고 말겠다.’라고 결심했습니다. 악한 마음을 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악한 마음을 품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런데 악한 마음은 없어지지 않고, 결국 암논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스스로 악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악한 마음은 저절로 떠나지 않습니다. 악한 마음을 받아들일 때에는 자기 마음대로 받아들였지만, 악한 마음을 내보내려 할 때에는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압살롬의 마음속에 사람을 죽이려는 악한 기질이 생겼습니다. 압살롬은 아버지를 죽이고 왕이 되려고 생각했습니다. 악한 생각이 발전한 것입니다.
옛 말에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작은 죄라도 빨리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죄가 점점 자랍니다.
처음에는 악한 생각을 작게 했습니다. 그래도 철저히 회개해서 끊어버려야 합니다. 그런데 회개하지 않고 죄를 끊어버리지 않으면, 작은 생각이 뿌리를 내리고, 점점 자랍니다.
음란한 생각, 악한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지나가는 생각이라 여기면 안 됩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하면, 우리의 영이 맑아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전에 지나가는 생각이라 여기고, 아무렇지 않게 여기고, 회개하지 않았던 것을 기억나게 하십니다.
잠시 누구를 미워했는데, 하나님께서는 “너는 살인자다. 네가 그 사람을 죽였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거꾸러져서 울며 회개하게 하십니다.
회개하는 가운데,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 정도로 회개해야 합니다. 지나가는 악한 생각까지도 회개하는, 깊은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압살롬은 악한 생각과 악한 결심 때문에 암논만 죽인 것이 아니라, 반역을 일으켜서 나라에 전쟁이 일어나게 했습니다. 압살롬은 나무에 머리가 걸린 채로 창에 찔려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가리켜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행 13:45). 사람의 중심을 꿰뚫어보시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다윗의 중심이 매우 선하고 의로웠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심령을 감찰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저울질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보셨을 때에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었습니다.
사울 왕은 다윗을 미워하고, 다윗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사울 왕을 죽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을 받은 종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기 때문에, 사람이 함부로 손댈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자신의 신하들에게도 사울을 죽이지 못하게 했습니다.
다윗은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두 번이나 있었지만, 다윗은 사울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평소 다윗은 사울이 자기를 죽이려고 해도, 자기는 사울을 죽이지 않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사울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울 왕이 죽은 후, 다윗은 장례식을 잘 치러주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사울의 시체를 토막 내어 성벽에 매달았습니다. 사울 왕은 악하게 굴다가 매우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누가 봐도 저주 받은 인간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사울의 시신을 수습해서 장례식을 잘 치러주었습니다. 다윗은 사울이 죽은 것을 슬퍼하며 장례식을 엄숙하게 치렀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사울 왕의 재산을 사울 왕의 자손들에게 물려주었습니다. 비록 원수의 자손이지만, 잘 살게 해주었습니다.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은 다리를 저는 장애인이었습니다. 다윗은 므비보셋을 항상 자기와 함께 식사하도록 하며, 므비보셋을 자신의 친아들처럼 돌봐주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다윗은 평소 마음 속 생각이 매우 선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행동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마음 속의 생각이 행동으로 드러난 것입니다.
요셉도 생각이 아주 선한 사람이었습니다.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노예로 팔아버렸기 때문에, 요셉은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하나님의 은혜로 총리가 되었습니다.
요셉이 나중에 형들을 만났을 때, 요셉은 형들에게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창 45:5)”라고 말했습니다.
요셉의 형들은 총리가 된 요셉을 보고 ‘이제 우리는 죽었다. 우리가 요셉을 죽이려고 하고, 노예로 팔아버렸는데,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었으니 이제 우리는 다 죽었구나’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요셉은 형들에게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보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미리 파송한 것입니다.’라는 의미입니다.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시면, 공중에 나는 참새 한 마리도 떨어지지 않습니다(마 10:29).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며 사람들을 원망하지 마세요. 모든 것은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의 섭리 아래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요셉은 형들이 자신을 애굽에 팔았는데도 형님들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를 애굽에 보내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요셉은 이런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형님들에 대해 원한을 갖거나 형님들을 미워하거나 형님들에게 보복하려 하려는 마음이 요셉에게 전혀 없었습니다. 요셉은 착하고 선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창세기 45장 7~8절에 보면, 요셉은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요셉은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이런 마음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사람들을 원망하거나 사람들을 미워하거나 사람들에게 보복하려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요셉의 마음에는 평안이 있었습니다.
화가 나고 속상하고 억울하게 생각하고 보복하려고 생각하면, 마음에 지옥이 이루어져서 항상 괴로울 텐데, 요셉은 항상 평안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그곳에 보내셨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모두 언제나 그런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저는 서울 사람입니다. 서울에서 목회해야 할 사람인데, 왜 부산에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저를 부산에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수영로교회를 개척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이 교회는 네가 세운 것이 아니라, 내가 세웠느니라. 네가 설교를 잘해서, 네가 훌륭해서 교회가 부흥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내 양들을 모아주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큰 교회를 만들려고 노력해서 교회가 부흥하는 것은 아닙니다. 절대주권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명심하셔야 합니다.
저는 설교를 느리게 합니다. 저는 말 주변이 없어서 제 설교는 재미없습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제 설교를 듣고 은혜를 받고 눈물 흘리고 멀리서도 우리 교회까지 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제게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교회를 부흥시키십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부흥시키십니다. 목회자가 이 설교를 들으신다면, 교회가 부흥되지 않는다고 사람을 원망하지 마세요.
인간의 방법으로 교회가 부흥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부흥하게 하시면, 교회가 부흥됩니다. 먼 곳에서도 교회까지 달려 나옵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부흥되었다고 해서 교만해서는 안 됩니다. 자기가 뛰어나서, 자기가 잘 나서 교회가 부흥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부흥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창세기 50장 20~21절에 보면, 요셉은 형들에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요셉의 형들은 요셉을 죽이려 했고, 해치려고 했고, 요셉을 노예로 팔았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하나님께서 그것을 선으로 바꾸셔서 애굽 사람 뿐 아니라 주변 나라의 백성들까지 살리시기 위해서 자신을 이곳에 보내셨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라고 형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요셉은 형들과 형들의 자녀를 돌봐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요셉은 악을 선으로 갚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요셉이 평소에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으니 어찌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요셉은 하나님께서 범사에 함께하시는 복을 받았고, 모든 것이 전화위복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애굽에 노예로 팔려간 것,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간 것 등 모든 것이 축복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사람의 눈으로 보면, 일이 잘 되지 않고 뒤틀려서 불행해지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크게 축복하시고 크게 쓰시기 위해 인도하시는 과정일 뿐입니다. 여러분 모두 그 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이 억울한 일을 당하고, 슬픈 일을 당하고, 뼈를 깎는 듯한 고통을 당했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이 전화위복시키시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이 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 모두 요셉이 받은 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본문 잠언 16장 9절에 보면,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에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 사람을 축복하실까요?
첫째,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소원을 가진 사람을 축복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소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소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계획,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는 목표를 가진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축복하십니다.
야곱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는 소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소원은 아주 단순한 것이었습니다.
창세기 28장 20~22절에 보면, 야곱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과 함께하시면, 야곱이 길을 갈 때에 하나님께서 야곱을 지켜주십니다. 야곱이 먹을 떡과 입을 옷을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그리고 야곱이 평안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야곱은 “아버지, 나와 함께 계셔서 나와 함께하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야곱은 언제나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겠습니까.
다른 것은 제쳐두고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해주셔서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을 소원하며 살아간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야곱은 장수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강대국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거부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형 에서와 싸워 이기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야곱은 오직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는 것을 원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야곱은 하나님을 위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첫째, 야곱은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둘째, 야곱은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셋째, 야곱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살려는 꿈과 계획은 큰 축복이 됩니다. 이런 꿈과 계획을 가지기만 해도 축복이 됩니다. 여러분 모두 이런 꿈과 계획, 소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나라를 강대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장수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원수를 멸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성전을 지어 바치고 싶은 소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무엘하 7장 1~3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주위의 모든 원수를 무찌르사 왕으로 궁에 평안히 살게 하신 때에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에 있도다 나단이 왕께 아뢰되 여호와께서 왕과 함께 계시니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을 행하소서 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역대하 6장 7~8절에 보면, “내 아버지 다윗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더니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은 백향목 궁전에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성전이 없어서 천막을 쳐놓았는데, 하나님의 법궤가 그 안에 있었습니다.
그것을 본 다윗은 무척 괴로웠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 바치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생각을 보시고 좋아하셨습니다.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영감을 주셔서 성전에 대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성전 설계도를 다윗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영감 받은 대로 설계도를 그려서 솔로몬에게 주었습니다.
역대상 28장 11~12절에 보면, “다윗이 성전의 복도와 그 집들과 그 곳간과 다락과 골방과 속죄소의 설계도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주고 또 그가 영감으로 받은 모든 것 곧 여호와의 성전의 뜰과 사면의 모든 방과 하나님의 성전 곳간과 성물 곳간의 설계도를 주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역대상 28장 19절에 보면, “다윗이 이르되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여 이 모든 일의 설계를 그려 나에게 알려 주셨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루살렘성전은 다윗이 생각해서 지은 성전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지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영감 주신 대로 지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전을 지으려고 하는 다윗에게 축복하셨습니다. 역대상 22장 14절에 보면,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의 성전을 위하여 금 십만 달란트와 은 백만 달란트와 놋과 철을 그 무게를 달 수 없을 만큼 심히 많이 준비하였고 또 재목과 돌을 준비하였으나 너는 더할 것이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십만 달란트는 3천 4백t입니다. 그러니까 은은 금보다 열 배 더 많았습니다. 3만 4천t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어마어마하게 축복하셔서 성전을 짓고도 남을 만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분 좋으면 넘치게 주십니다. 필요할 만큼 주실 뿐 아니라, 넘치게 주십니다. 아낌없이 부어주십니다.
그러나 다윗은 성전을 짓지 못했습니다.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지었습니다. 다윗은 성전을 짓고 싶어 하는 소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소원을 가지고 있었는데도 다윗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소원을 가지기만 해도 축복받는다는 것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이 다윗에게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의 마음을 아시고, 다윗을 축복하셨습니다.
대구서현교회의 정규만 장로님은 한약국을 운영하셨습니다. 동양에서 제일가는 성전을 지어 바치는 것이 장로님의 소원이었습니다.
제가 대구에 가서 봤는데, 장로님은 큰 성전을 지었지만, 사실 동양에서 제일가는 성전을 짓지는 못했습니다. 소원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복을 받으셨습니다.
무서운 전염병으로 전국에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장로님이 지은 약을 먹으면, 그 병이 나았습니다. 그래서 소문이 퍼졌습니다. 장로님의 한약국에 날마다 사람들이 줄을 섰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다윗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는 소원을 가지세요. 소원을 가지기만 해도 복을 받습니다.
부산에 있는 어느 교회의 이야기입니다. 성도가 5백 명 정도 모이는 교회인데, 매우 가난했습니다. 게다가 교회가 기찻길 옆에 있어서 매우 시끄러웠습니다.
성전을 지으려고 해도, 성도들이 가난해서 헌금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장로님이 성도들에게 “여러분이 원하시는 대로 정성껏 헌금하세요. 헌금 액수는 상관없습니다. 나머지는 제가 감당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장로님은 안과 의사였습니다.
성도들이 헌금했지만,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장로님은 혼자서 성전을 짓고 싶었지만, 혼자 짓다 보면 교만해질 수도 있으니 성도들에게 기회를 주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정성을 다해 성전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눈병이 퍼졌습니다. 장로님의 병원에 환자가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제가 그 병원에 가봤습니다. 환자가 많아서 장로님은 저와 이야기할 새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장로님의 교회에서는 성전을 새로 짓고, 목사님의 사택도 새로 장만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소원을 가지세요. 목표를 정하세요. 그리고 계획을 세우세요. 그리고 “아버지, 저는 하나님을 위해 이렇게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돈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면 하겠습니다.”라고 기도하세요.
그리고 부담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으시면 하나님 책임입니다. 마음 놓고 계획을 세우시고, 꿈을 가지세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간증하며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소원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지혜롭고 복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왜 사십니까? 무엇을 위해 사십니까? 어떤 생각을 하며 사십니까? 어떤 소원과 계획을 가지고 사십니까?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에 예수님을 믿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하다가 천국에 가면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실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전도를 많이 해서 많은 영혼을 구원 받게 하면,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전도했습니다.
그리고 제 꿈이 커졌습니다. ‘이 나라 국민들을 모두 구원 받게 하는 목사가 되어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소원을 가졌을 뿐입니다. 아직 소원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런 소원만 가졌을 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저를 축복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살아온 길을 돌이켜보면,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소원을 가지고 살았을 뿐인데, 저는 엄청난 복을 받았습니다.
다윗이 성전을 지어 바치지는 못했지만 복을 받은 것처럼, 저도 제 소원을 이루지 못했지만 많은 복을 받았습니다.
결심하시고 기도하세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소원을 주시고, 꿈을 주시고, 구체적인 목표를 갖고 살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세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만 가져도 복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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