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지키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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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1 08:59 조회3,350회 댓글0건본문
입을 지키는 자
입을 지키는 자
2011년 06월 24일(금요철야)
본문 / 잠언 13:2~3
잠언 4장 23절에 보면,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무엇보다도 먼저 지켜야 할 것이 마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잠언 24장 12절에 보면,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저울질해보십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의 외모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느냐를 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저울질해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돈을 더 사랑하는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이 있는지, 딴생각하고 있는지, 항상 우리의 마음을 저울질해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저울질하시는 이유는 우리의 마음상태를 보면 우리의 신앙과 인격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상태가 인격과 신앙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항상 저울질하십니다.
잠언 23장 7절에 보면,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음속에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느냐를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평소 우리가 마음에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좋은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더러운 생각, 악한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은 더러운 사람, 악한 사람입니다. 마음의 생각이 어떠한가를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서 그와 같은 인간이 됩니다.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선한 사람이 되고, 악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악한 사람이 됩니다. 좋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좋은 사람이 되고,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은 나쁜 사람이 됩니다. 진실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진실한 사람이 됩니다. 거짓된 마음을 가진 사람은 거짓된 사람이 됩니다. 겸손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겸손한 사람이 되고, 교만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교만한 사람이 됩니다.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그런 사람이 됩니다. 지혜로운 마음을 가진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미련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미련한 사람이 됩니다.
잠언 15장 7절에 보면, “미련한 자의 마음은 정함이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미련한 사람은 이랬다 저랬다 합니다.
하나님을 잘 섬겨야겠다고 마음을 정했으면 마음의 변함이 없어야 하는데, 마음의 정함이 없어서 되는대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가리켜 ‘미련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복 받을 마음을 가진 사람은 복 받는 사람이 됩니다. 저주 받을 마음을 가진 사람은 저주 받는 사람이 됩니다.
잠언 11장 20절에 보면, “마음이 굽은 자는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행위가 온전한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4장 23절에 보면,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어떤 마음을 가지느냐에 따라 그런 사람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을 더욱 잘 지켜야 합니다. 마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마음을 잘 지키려고 하면
첫째, 눈으로 보는 것, 귀로 듣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마음이 변화됩니다. 누구에게 어떤 말을 듣느냐에 따라 우리의 생각이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마음을 잘 지키려고 하면, 눈으로 보는 것, 귀로 듣는 것을 아주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가 좋은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려면, 좋은 환경, 은혜로운 환경에서 살아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 롯은 소돔과 고모라를 택해서 갔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를 택해서 간 것 자체가 망하는 길로 간 것입니다.
롯은 물 좋고 나무가 무성하고, 살기 좋은 것만 보고 그곳으로 갔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이 얼마나 타락하고 부패했느냐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가장 먼저 선택해야 하는 것은 어디로 가야 하나님을 잘 섬길까, 어디로 가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를 보고 선택해야 합니다.
청교도들은 자기 나라에 있는 모든 재산과 집, 땅을 버리고 죽음을 무릅쓰고 태평양을 건너 아메리카 대륙으로 갔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하나님을 잘 섬기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래서 복을 받아 지난 수백 년 동안 풍요한 가운데 세계 최강의 나라를 이루고 살았습니다. 지금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지만,, 그동안 받은 복이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잘 섬기려고 생각하지 않고, 황금에 눈이 어두워 황금을 얻으러 남미로 간 사람들은 아주 못사는 사람들이 됐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마음을 잘 지키기 위해 좋은 환경 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좋은 환경을 만드십시오. 집안의 환경을 은혜롭게 만드십시오.
그림을 하나 걸어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그림을 걸어놓고 항상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신 것을 기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은혜로운 그림을 걸어두십시오. 눈으로 보는 것이 우리의 마음을 얼마나 좌우하는지 모릅니다.
음악을 들어도 은혜로운 복음송을 듣고 찬양을 부르며 살면 은혜가 되고 마음이 정결해집니다.
둘째, 사람을 잘 만나야 합니다.
훌륭한 스승을 만나면, 그 스승 덕분에 훌륭한 제자가 됩니다.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 때문에 수지맞습니다. 제가 바로 그런 복을 받았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에 저를 교회로 인도한 친구가 저를 자기 집으로 데려갔습니다. 친구의 큰 형님이 성령 충만한 분이었습니다. 형님이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저를 교회와 기도원에 데리고 가고, 부흥회에도 저를 데리고 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형님을 따라다니면서 같이 기도하고 은혜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예수님을 믿으려면 그 형님처럼 믿으면 된다는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래서 어정쩡하게 예수 믿는 사람을 만나게 하지 않으시고 믿음 좋은 사람을 제게 붙여 주셨습니다. 얼마나 축복입니까.
우리가 마음을 잘 지키려면, 사람을 잘 만나야 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을 만난 사람들을 다 수지맞게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만난 사람들은 다 은혜 받고 축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복덩어리, 복의 근원,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 바랍니다.
셋째,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은혜로운 설교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마음을 잘 지키려면, 성경을 열심히 보십시오. 성경책을 읽다가 은혜를 받으면, 그 말씀 한 구절이 마음에 꽂히면, 그 말씀이 여러분을 끌고 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은혜 받을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은혜로운 설교를 자꾸 들으십시오. 같은 설교를 한 번 듣는 것과 두 번 듣는 것은 다릅니다. 두 번 들으면 두 배로 은혜를 받고, 세 번 들으면 세 배로 은혜를 받습니다.
설교를 들을 때에 이해하고 소화하는 것은 30%도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놓치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설교를 두 번, 세 번 들으면 놓쳤던 말씀이 귀에 들립니다. 열 번 정도 들으면, 풍성한 은혜가 넘칩니다. 그래서 은혜 되는 말씀은 자꾸 들을수록 더 좋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제일 잘 지키는 방법은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내 마음을 주장하시고, 성령께서 내 마음을 지켜주시고 이끌어주실 때, 가장 건강하고 온전한 마음을 가지게 될 줄 믿습니다.
우리가 마음 다음으로 잘 지켜야 하는 것은 우리의 입입니다. 그래서 잠언에 보면, 솔로몬은 사람의 입에 대해 많이 이야기했습니다.
마음 관리에 실패한 사람들은 입 관리에도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마음에 들어 있는 생각이 입을 통해 나오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5장 18~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할 수 있는 입을 주신 것은 축복인 줄 믿습니다. 마음껏 말할 수 있고, 찬양할 수 있고, 마음의 생각을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말할 때마다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말할 수 있는 입을 우리에게 주신 것은 축복이지만, 우리는 입을 잘 지켜야 합니다. 본문 잠언 13장 3절에 보면, “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생명을 보전하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만큼 입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입을 잘 지켜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우리의 입은 우리의 신앙과 인격을 잘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함부로 말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말이 내 신앙과 인격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 사람이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그 사람의 신앙상태와 인격을 알 수 있습니다.
믿음의 말을 하는 사람은 곧 믿음의 사람입니다. 은혜 되는 말을 하는 사람은 은혜로운 사람입니다. 은혜 받은 사람은 그 말만 들어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수십 년 교회생활을 했다는데, 말하는 것을 보면 전혀 은혜 받지 못한 말을 합니다. 그런 사람은 교회는 다녔지만, 은혜를 받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겸손한 말을 하는 사람은 겸손한 사람입니다. 교만한 말을 하는 것은 자신이 교만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지식이 있는 말을 하면, 그 사람이 지식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식한 말을 하면, 그 사람이 무식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말하는 것이 거룩한 사람은 거룩한 사람입니다. 말이 더러운 사람은 더러운 사람입니다. 말 자체가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여줍니다.
지혜로운 말을 하는 사람른 지혜로운 사람이고, 미련한 말만 하는 사람은 미련한 사람입니다. 말만 들어보면 압니다. 어리석은 말만 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잠언 10장 8절에 보면,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계명을 받거니와 입이 미련한 자는 멸망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10장 13~14절에 보면, “명철한 자의 입술에는 지혜가 있어도 지혜 없는 자의 등을 위하여는 채찍이 있느니라 지혜로운 자는 지식을 간직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입은 멸망에 가까우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11장 13절에 보면,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 마음이 신실한 자는 그런 것을 숨기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돌아다니면서 여기 가서 저쪽 이야기하고, 저기 가서 이쪽 이야기하며 남의 비밀을 누설하고 다니는 사람을 가까이해서는 안 됩니다.
잠언 14장 7절에 보면, “너는 미련한 자의 앞을 떠나라 그 입술에 지식 있음을 보지 못함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미련한 사람에게서 떠나라고 한 것은 그에게서는 건질 말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잠언 15장 2절에 보면, “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미련한 사람은 늘 미련한 말만 쏟아 붓기 때문에 해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잠언 15장 7절에 보면, “지혜로운 자의 입술은 지식을 전파하여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정함이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15장 14절에 보면,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요구하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즐기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16장 23절에 보면, “지혜로운 자의 마음은 그의 입을 슬기롭게 하고 또 그의 입술에 지식을 더하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18장 2절에 보면, “미련한 자는 명철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의사를 드러내기만 기뻐하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18장 4절에 보면,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구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18장 6~7절에 보면,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의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 미련한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의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되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22장 17절에 보면, “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지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26장 9절에 보면, “미련한 자의 입의 잠언은 술 취한 자가 손에 든 가시나무 같으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의로운 말을 하는 사람은 의로운 사람입니다. 악한 말을 하는 사람은 악인입니다. 그 사람이 말하는 것을 보면 의인인지 악인인지 알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2장 3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라고 바리새인들을 책망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악한 말을 했습니다. 마음속에 가득 찬 악이 입으로 터져 나온 것입니다.
그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그 사람이 얼마나 악한지 알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2장 3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함부로 말하면 안 됩니다. 말이 신앙상태와 인격을 보여주기 때문에 함부로 말할 수 없습니다.
잠언 10장 11절에 보면, “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도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10장 20~21절에 보면, “의인의 혀는 순은과 같거니와 악인의 마음은 가치가 적으니라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어 죽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10장 31~32절에 보면, “의인의 입은 지혜를 내어도 패역한 혀는 베임을 당할 것이니라 의인의 입술은 기쁘게 할 것을 알거늘 악인의 입은 패역을 말하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11장 9절에 보면, “악인은 입으로 그의 이웃을 망하게 하여도 의인은 그의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12장 13절에 보면, “악인은 입술의 허물로 말미암아 그물에 걸려도 의인은 환난에서 벗어나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15장 28~29절에 보면, “의인의 마음은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하여도 악인의 입은 악을 쏟느니라 여호와는 악인을 멀리 하시고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16장 13절에 보면, “의로운 입술은 왕들이 기뻐하는 것이요 정직하게 말하는 자는 그들의 사랑을 입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16장 24절에 보면,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16장 27절에 보면, “불량한 자는 악을 꾀하나니 그 입술에는 맹렬한 불 같은 것이 있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정직한 자의 입을 가진 사람은 정직한 사람입니다. 진실한 입을 가진 사람은 진실한 사람입니다. 거짓된 혀를 가진 사람은 거짓된 사람입니다.
잠언 12장 6절에 보면, “악인의 말은 사람을 엿보아 피를 흘리자 하는 것이거니와 정직한 자의 입은 사람을 구원하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12장 19절에 보면, “진실한 입술은 영원히 보존되거니와 거짓 혀는 잠시 동안만 있을 뿐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12장 22절에 보면, “거짓 입술은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진실하게 행하는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진실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거짓을 싫어하십니다. 거짓은 마귀의 성품입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귀는 살인자, 악한 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귀를 거짓말쟁이, 거짓의 아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귀의 성품이 거짓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싫어하십니다.
잠언 16장 13절에 보면, “의로운 입술은 왕들이 기뻐하는 것이요 정직하게 말하는 자는 그들의 사랑을 입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23장 16절에 보면, “만일 네 입술이 정직을 말하면 내 속이 유쾌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인 줄 믿습니다. 우리가 어떤 말을 하느냐가 우리의 신앙 상태를 보여주고, 우리가 어떤 사람인가를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말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렇게 성경 말씀을 보면 각오를 새롭게 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함부로 말하지 않겠다고 결심하십시오.
둘째, 우리의 입을 잘 지키면 복이 되지만, 지키지 못하면 큰 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입은 칼과 같습니다. 좋은 칼은 요리도 할 수 있고, 좋은 물건을 만들 수도 있고, 수술해서 아픈 사람을 살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칼을 잘못 사용하면,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부상을 입히기도 합니다.
또 우리의 입은 불과 같습니다. 불은 우리의 삶에 아주 필요합니다. 불로 추위도 피하고, 음식도 해 먹습니다. 그런데 불을 잘못 사용하면 집과 산을 다 태워서 엄청난 손해를 봅니다. 잘못하면 불에 타서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또 우리의 입은 큰 배의 방향을 잡아주는 키와 같습니다. 조그만 키로 배의 방향을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가게 합니다. 그러나 잘못 잡으면 암초에 부딪혀 배가 파손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입을 잘 쓰면 좋지만, 잘못 쓰면 망합니다.
잠언 12장 14절에 보면, “사람은 입의 열매로 말미암아 복록에 족하며 그 손이 행하는 대로 자기가 받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말을 잘하고 입을 잘 지켜서 열매를 맺으면 복을 받습니다. 여러분, 입을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부부 사이에도 볼수록 예쁘다는 말을 많이 해야 합니다. 입을 잘 사용하면 복록을 누립니다. 다른 사람도 행복하게 해주고 나도 행복하게 됩니다.
입을 잘 사용하면 복이 되고 잘못 사용하면 큰 해가 되기 때문에 입을 잘 지켜야 합니다.
잠언 18장 21절을 보면,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습니다.
우리가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살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다른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습니다.
판사가 사형을 선고하면, 그 사람은 사형당합니다. 그러나 판사가 무죄라고 하면 무죄가 됩니다. 말한 것뿐인데 그렇게 됩니다.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습니다.
잠언 21장 23절에 보면,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입을 잘 지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야고보서 3장 1~3절에 보면,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 물리는 것은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그 온 몸을 제어하는 것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말의 입에 재갈을 물려 놓고 줄을 잡으면 말이 꼼짝 못하고 끌려갑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혀를 잘 관리한다면 그 사람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말의 실수가 아주 잦습니다. 입을 잘 지키기 어렵습니다. 야고보서 3장 7~8절에 보면,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와 벌레와 바다의 생물은 다 사람이 길들일 수 있고 길들여 왔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개도 훈련해서 길들여 놓으면, 사람의 말을 잘 듣습니다. 타는 말도 훈련을 시켜서 길들여 놓으면, 사람의 말을 잘 듣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혀는 길들일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는 안 되지만, 성령은 하실 수 있는 줄 믿습니다. 인간 중에는 자기 힘으로 혀를 길들일 사람이 없습니다. 그만큼 입을 지키기 어렵습니다.
입은 실수를 많이 하기 때문에 입을 잘 지키기 위해서는 우선 말을 적게 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말을 많이 할수록 실수가 잦아지기 때문에 말을 적게 하면 실수가 작을 것입니다.
잠언 10장 19절에 보면,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말하고 싶어도 참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잠언 11장 22절에 보면, “아름다운 여인이 삼가지 아니하는 것은 마치 돼지 코에 금 고리 같으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얼굴은 예쁜데 말은 함부로 하는 사람은 돼지 코에 금고리 같다는 것입니다.
잠언 13장 3절에 보면, “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생명을 보전하나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20장 19절에 보면,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니 입술을 벌린 자를 사귀지 말지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29장 20절에 보면, “네가 말이 조급한 사람을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희망이 있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신중하게 말해야 하는데, 조급하게 생각 없이 말하는 사람은 미련한 자보다 더 미련한 사람입니다. 조급하게 말하는 사람은 실수하게 됩니다. 절대로 말을 조급하게 하면 안 됩니다.
야고보서 1장 19절에 보면,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야고보서 1장 26절에 보면,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자기는 거룩하게 살고 기도 많이 하고 은혜 많이 받았다고 하지만, 혀를 재갈 물리지 않아 아무 말이나 하는 사람은 경건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살리는 말만 하고 사람을 죽이는 말은 하지 맙시다. 나의 말로 그 사람을 살게 해줘야 합니다.
둘째, 축복의 말만 하고 저주하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창세기 24장 60절에 보면, 리브가가 이삭과 결혼할 때, 그 가족들의 축복하는 말이 나옵니다. 창세기 24장 60절에 보면, “리브가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우리 누이여 너는 천만인의 어머니가 될지어다 네 씨로 그 원수의 성문을 얻게 할지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축복의 말은 마음껏 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이 축복받을 사람이라면 축복을 받을 것이고, 그 사람이 축복받을 사람이 아니라면 그 축복이 자기에게 오기 때문입니다.
축복의 말을 하고 살면 분위기도 좋아지고 사람의 마음이 기쁘고 행복합니다. 축복받을 만하니까 축복하지 말고 무조건 축복하십시오. 축복의 말은 아끼지 마십시오.
룻이 보아스와 결혼해서 오벳이라는 아들을 낳았을 때, 사람들은 축복했습니다. 룻기 4장 14~15절에 보면,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찬송할지로다 여호와께서 오늘 네게 기업 무를 자가 없게 하지 아니하셨도다 이 아이의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 이는 네 생명의 회복자이며 네 노년의 봉양자라 곧 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네 며느리가 낳은 자로다 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룻이 오벳을 낳았을 때, 시어머니 나오미가 그 손자를 길렀는데 여인들이 와서 이렇게 축복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을 축복할 때 "열 명의 아들보다 귀한 며느리들을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합니다. 성경에서 힌트를 얻어서 축복하는데, 저는 일곱보다 많은 열 명을 달라고 축복합니다.
셋째, 우리의 입은 복음을 전하는 입이 되어야 합니다.
영혼을 구원하는 입, 얼마나 귀한 일입니까. 우리의 입은 예수님을 전하는 입, 은혜를 끼치는 입이 되어야겠습니다.
에베소서 4장 29절에 보면,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은혜가 되는 말을 하라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5장 4절에 보면,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말을 해 보십시오.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모릅니다.
은혜를 받으면, 입이 달라집니다. 예전에는 원망, 불평이 많고 남의 험담이나 쓸데없는 소리만 하던 사람이 은혜 받고 나니 점잖고 온유하고 겸손하고 말 속에 사랑이 담겨 있고 남에게 축복하는 말을 잘합니다.
은혜 받은 사람은 말이 달라집니다. 여러분의 입이 그렇게 될 줄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슨 말을 하든지 심판이 있다는 것을 알고 항상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12장 36~3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가감하지 말고 그대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어떤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그것에 대한 심문을 받는다고 합니다.
베드로전서 2장 1절에 보면,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 9~11절에 보면,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사람은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언제나 선한 말, 진실한 말, 축복의 말,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말을 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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