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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3장

축복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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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5-28 09:45 조회5,6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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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말

 

축복의 말

2005년 02월 20일(주일예배)

본문 / 잠언 13:1~3

 

사람의 몸에는 여러 지체가 있습니다. 지체마다 나름대로 역할이 있기 때문에 우열을 가릴 수 없지만, 그 중에서도 입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입으로 음식을 먹으며, 숨을 쉬기도 하고, 입으로 말을 합니다. 이 세 가지 일에 모두 사람의 생사가 달려있기 때문에 입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사람은 말로써 자신의 의사를 남에게 전달할 수 있고, 서로 교제할 수 있어서 이 세상을 살아갈 때 말이 얼마나 편리하게 사용되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말을 잘 골라 쓰면 복이 되지만, 잘못 쓰면 화가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이 되는 좋은 말을 잘 골라 써야 하겠습니다.

 

말 가운데는 천사의 말과 악마의 말이 있습니다. 천사의 말은 좋은 말, 사람을 살리는 말, 세상을 밝게 해주는 말입니다. 그러나 악마의 말은 나쁜 말, 사람을 죽이는 말, 세상을 어둡게 만드는 말입니다.

오늘날 언론과 방송이 많은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만, 부정적인 면에 치우치다 보면, 세상을 어둡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오히려 범죄를 자세히 보도해서 모방범죄가 성행하는 부작용이 따르기도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좋은 일보다는 어둡고 나쁜 면을 더 많이 들추어내어 마치 무슨 큰일이나 난 것처럼 보도함으로써 사람들의 마음속에 세상이 악하고 더럽고 못살 것 같다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믿을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불신으로 가득한, 어두운 세상을 상상하며 우울하게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좋지 않은 일보다는 좋은 일을 찾아내 보도하다 보면, 국민의 마음속에 좋은 일에 대한 생각을 불러일으켜 좋은 일을 따라하도록 합니다. 이러한 언론의 순기능으로 인해, 점점 더 좋은 국민, 좋은 나라, 좋은 세상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과거와 달리 언론과 방송에 종사하는 분들이 이 원리를 잘 알아서 이 사회에 선한 도구로 천사의 말을 많이 하는 언론 매체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희망을 주고, 용기를 주는 말을 하는 사람은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결혼을 하고 나서 부부 사이의 주도권을 잡을 생각으로 필요 이상의 말을 하지 않고 말을 아꼈습니다. 아내가 음식을 맛있게 해주어도 결코 맛있다는 말을 하지 않았고, 예뻐도 예쁘다는 말을 하지 않고 3년을 보냈습니다. 자연히 살맛을 잃은 아내는 죽고 싶은 심정이었을 것입니다. 점점 밥상 차림이 소홀해져 갔습니다.

어느 날인가 곰곰이 생각해보니 처음부터 주도권을 잡으려던 제 작전이 틀린 것 같았습니다. ‘이제부터 정반대로 해볼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결혼한 후 처음으로 아내를 다독거리며 “여보 힘들지.”라고 말했습니다. 결혼한 후 처음으로 남편으로부터 부드러운 말, 위로의 말, 좋은 말을 들은 아내는 신이 났습니다. 당장 밥상 차림이 달라졌습니다. 집안에 활기가 넘쳤고, 아내의 얼굴이 행복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아내를 안고 “여보! 나는 이 세상에서 당신보다 예쁜 여자를 본 적이 없소. 어쩌면 당신은 보면 볼수록 예쁘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내도 “나는 당신 뒤통수만 봐도 좋아요.”라고 답했습니다.

이때부터 우리 부부가 연극을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인생의 무대에서 일평생 희극만 연출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제가 아내를 안아주면 아내는 늘 “여보! 나 뚱뚱하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저는 언제나 “아니, 날씬해.”라고 말합니다. 과연 저의 이 말대로 아내는 예전보다 몰라볼 정도로 날씬해졌습니다.

저는 식사를 할 때에도 언제나 “수고했어요.” “맛있게 먹었어요.”라고 말합니다. 이처럼 제 말이 달라지기 시작하자 우리 가정이 얼마나 행복해지는지 살아갈수록 아내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습니다.

이처럼 천사의 말은 자신 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천사의 말은 희망을 주는 말이요, 용기를 주는 말입니다. 그러나 악마의 말은 사람을 낙심시키고, 절망에 빠지게 합니다.

 

민수기 14장에 보면, 가나안을 정탐하고 돌아온 정탐꾼 중 갈렙과 여호수아를 제외한 열 명은, 저들이 얼마나 키가 크고 나라가 강한지 저들에 비해 우리는 메뚜기와 같다며 차라리 애굽에 있을 때가 더 좋았을 것이라고 절망적이고 부정적인 보고를 했습니다.

그 결과 이들의 부정적인 보고를 듣고 믿은 온 백성들이 절망에 빠졌습니다. 이처럼 말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야고보서 3장 4~6절에 보면,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써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혀는 작지만 큰 영향을 끼칩니다.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내 인생이 바르게 갈 수도 있고, 잘못 갈 수도 있습니다. 배가 아무리 커도 작은 키 하나로 배의 방향이 정해지듯, 작은 불이 큰 산을 태우듯이 사람의 말로 인생길이 좌우됩니다. 따라서 말의 책임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잠언 18장 21절에 보면,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말 한 마디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습니다. 말 한 마디 때문에 내가 살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리는 말만 하고, 죽이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그 사람의 말을 듣고 성공할 사람인지 실패할 사람인지 알게 됩니다. 성공할 사람과 실패할 사람은 말투가 다르고, 말의 습관이 다릅니다.

성공할 사람은 남의 말을 잘 들어주지만, 실패할 사람은 자기 말만 계속합니다. 성공할 사람은 너도 살고 나도 살자고 하지만, 실패할 사람은 너도 죽고 나도 죽자고 말합니다. 성공할 사람은 해보겠다고 말하지만, 실패할 사람은 무조건 안 된다는 말만 되풀이합니다. 성공할 사람은 칭찬을 잘하고, 사람의 단점보다 장점을 봅니다. 일이 잘 안되었을 때 남을 탓하며 원망 불평하기보다 자신을 돌아봅니다. 부정적인 말보다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하고, 좋은 말을 골라서 할 줄 압니다. 저와 여러분도 축복의 말, 복 받을 말을 많이 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말이 씨가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무슨 말을 하든지 반드시 심은 대로 거두게 되어 있습니다(갈 6:7~8).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고, 가는 말이 좋아야 오는 말도 좋습니다.

잠언 12장 14절에 보면,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에 족하며 그 손이 행하는 대로 자기가 받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나들이를 가게 되었습니다. 한참 걷다가 피곤함을 느낀 할머니가 “영감, 나 좀 업어줄 수 없수?”라고 말을 건넸습니다. 할아버지는 업어주기 싫었지만, 나중에 들을 잔소리가 겁이 나 할머니를 업었습니다. 업혀 가던 할머니가 미안했던지 “나 무겁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그럼, 무겁고말고. 머리는 돌덩이고, 얼굴은 철판을 깔았고, 간은 부었으니 무거울 수밖에.”라고 퉁명스럽게 쏘아붙였습니다.

불행히도 돌아오는 길에 할아버지가 다리를 다쳤습니다. 할 수 없이 할아버지는 “할멈, 다리가 아파, 나 좀 업어줘.”라고 애걸했습니다.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업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나 무겁지?”라고 말하면 자기를 따라할 것만 같아서, 반대로 “나 가볍지?”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할머니는 “그럼 가볍고말고. 머리는 비었지, 입은 가볍지, 허파에는 바람만 잔뜩 들었으니 가볍지.”라고 빈정댔습니다. 이 부부처럼 함부로 대하면 서로 좋지 않습니다.

농담도 가려서 해야 합니다. 아무리 부부지간이라 해도 이처럼 서로 가슴에 비수를 꽂는 험악한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됩니다.

 

평소에 하는 말을 들어보면, 그 사람의 인격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이 바르게 사는 사람인지 바르게 살지 않는 사람인지, 신앙이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지혜가 있는 사람인지 미련한 사람인지, 진실한 사람인지 거짓된 사람인지 말만 들어봐도 대강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은 말한 대로 됩니다. 사람이 무슨 말을 하든지 우선 말하는 자신이 먼저 듣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한 대로 되는 것입니다.

선한 말을 하면 그 자신의 마음이 선해지고, 악한 말을 하면 그 자신이 악해지며, 격한 말을 하면 그 자신의 마음에 격분이 일어나게 됩니다. 더러운 말을 하게 되면 나 자신이 더러워집니다. 믿음의 말을 하면 나 자신이 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따라서 그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그 사람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부부가 결혼한 지 3년 만에 이혼했습니다. 남편은 기타를 치며 노래하기를 좋아해 저녁에 집에 돌아오면 날마다 ‘이별의 부산 정거장’으로 시작하여 ‘목포의 눈물’까지 13곡을 불렀다고 합니다. 결국, 말이 씨가 되어 이별과 눈물의 노래 때문에 갈라서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노래를 불러도 좋은 노래, 행복한 노래, 은혜가 되는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

 

40대 중년 남자들이 대학동창 모임에 나갔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네 친구는 각기 자기들의 인생살이에 대해 불평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대기업에 다니는 한 친구가 말했습니다. “요즘 속이 상해 술을 너무 많이 마셨어. 아마 간에 탈이 났을 거야.” 그러자 기업을 운영하는 친구가 그 말을 받아 “회사문을 닫고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은 심정이야.”라고 우울해 했습니다. 이번에는 고등학교 교사인 친구가 하소연했습니다. “요즘은 도무지 학생들을 가르칠 맛이 않나. 때려치우고 싶어.”라고 얼굴을 찡그렸습니다. 의사인 네 번째 친구도 이에 뒤질세라 “아내에게 실망했어. 아무래도 결혼을 잘못한 것 같아.”라고 푸념했습니다.

몇 년 후에 네 친구가 다시 만났습니다. 술을 많이 마신 친구는 간암 선고를 받았고, 기업인 친구는 파산했습니다. 교사는 파면 당했으며, 아내를 헐뜯던 의사는 이혼했습니다.

 

평소에 우리가 하는 말은 우리의 미래를 보여줍니다. 말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함부로 말을 하려고 하지 말고 좋은 말, 복된 말을 골라서 해야 하겠습니다. 특별히 은혜로운 말, 덕을 세우는 말, 축복의 말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장인, 장모께서는 캐나다 밴쿠버에 사십니다. 자녀가 모두 전 세계에 흩어져 사는데, 다행히 큰 처남이 부모님과 가장 가까운 곳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큰 처남을 만날 때마다 항상 축복의 말을 해주었습니다. “다른 자녀는 효도하고 싶어도 못하지만, 자네는 부모님 가까이 사니 복을 제일 많이 받을 거야.”라고 축복해 주었습니다. 과연 이 말대로 부모께 효도하는 그분들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크게 성공했습니다.

여러분도 자녀들에게 항상 축복의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말, 감사의 말, 칭찬하는 말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저자인 켄 블랜차드는 무게 3톤이 넘는 범고래가 관중 앞에서 열정적인 멋진 쇼를 펼쳐 보일 수 있는 것은 고래에 대한 조련사의 긍정적 태도와 칭찬과 격려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고래 반응’이라고도 불리는 범고래훈련법은

첫째, 범고래가 쇼를 멋지게 해냈을 때 즉각적으로 칭찬하고

둘째, 실수를 했을 때는 질책하는 대신에 관심을 다른 방향으로 유도하며

셋째, 중간, 중간에 계속해서 격려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합니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누구나 인간관계에서 긍정적 관심과 칭찬 그리고 격려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앨버트 아인슈타인의 학창시절을 보면, 그는 결코 천재가 될 자격이 없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의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에 담임선생님은 “이 학생은 무슨 공부를 해도 성공할 가능성이 없습니다.”라고 적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의 어머니는 낙담하는 아들을 오히려 달래며 “아들아, 너는 다른 아이와 다르단다. 네가 다른 아이와 같다면 너는 결코 천재가 될 수 없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말 한마디는 순간적으로 흘러가지만 그것이 가슴에 담기면 일평생 마음을 지배하기도 합니다. 말은 공중에서는 아무런 힘이 없는 것 같지만, 마음에 담기면 인생을 변화시키는 에너지가 됩니다. 말 한마디에 기쁨과 슬픔의 열매가 열리고 말 한마디에 운명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칭찬에는 에너지가 있어 칭찬 한마디로 낙심한 자에게 용기를 주고, 절망하는 자에게 소망을 줄 수 있으며, 쓰러진 자를 일으켜 세울 수 있습니다.

 

철학자 에머슨은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하는 말에 의해서 자기 자신을 비판하게 된다. 말은 다른 사람 앞에 자기의 초상을 그려놓게 된다.”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말을 듣는 사람이 “저분은 이런 사람이구나. 지식이 많구나! 지혜로운 분이구나, 미련하구나, 형편없구나.”라며 말하는 사람의 초상을 그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말을 듣는 동안에 말하는 사람의 인격 수준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1장 26절에 보면,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자기 스스로는 경건하다고 생각해도 말을 함부로 하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말할 수 있지만, 우리가 무슨 말을 하든지 그 말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고,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마 12:36~37).

 

데이라는 사람이 쓴 <세 황금문>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사람이 어떤 말을 하든지 세 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첫째 문은 참말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아무런 근거도 없는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됩니다. 자기가 할 때는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필요한 말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이것이 참말이라 할지라도 이 말이 꼭 필요한가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진실한 말이라도 필요 없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세 번째는 친절한 말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그 말이 온유한가, 그 말을 할 때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했는가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필요한 말이라도 친절하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야 좋은 열매를 맺을 줄 믿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언제나 바른 말, 꼭 필요한 말, 사랑이 담긴 말, 축복의 말, 행복하게 해주는 말만 하셔서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주고 복을 받게 하며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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