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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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16 15:27 조회5,543회 댓글0건본문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
2006년 09월 29일(금요철야)
본문 / 잠언 9:9~12
동물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를 보면, 양육강식의 원리를 알 수 있습니다. 강한 동물이 약한 동물을 잡아먹고, 약한 동물은 더 약한 동물을 잡아먹으며 먹이사슬이 이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땅이 아주 큰 중국은 네팔, 티벳, 부탄 그리고 우리나라까지 할 것 없이 국토를 빼앗아 자신의 국토를 넓히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중국도 혼란에 빠지고 어려워지자 러시아에게, 일본에게 땅을 빼앗겼습니다. 이렇게 자신보다 강한 나라에게 땅을 빼앗기고, 자신보다 약한 나라의 땅을 빼앗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생각하면 우리나라도 힘을 길러야 합니다.
우리에게 힘은 무엇입니까? 돈, 권세, 무기 등이 힘입니다. 그러나 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혜입니다. 힘이 있는 자는 지혜 있는 자를 이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전도서 9장 16절에 보면, “내가 이르기를 지혜가 힘보다 나으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힘 있는 자와 지혜 있는 자 중에서 지혜 있는 사람이 이깁니다.
잠언 20장 15절에 보면, “세상에 금도 있고 진주도 많거니와 지혜로운 입술이 더욱 귀한 보배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전도서 9장 18절에 보면, “지혜가 무기보다 나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무기를 많이 가지고 있어도, 지혜가 없고, 전술이 없으면 무기는 쓸데없습니다.
잠언 24장 5~6절에 보면, “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지략이 많음에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전쟁에서 이기는 자는 무기를 든 자가 아니라 모사, 작전을 잘 세우는 등 지혜 있는 사람입니다.
솔로몬은 전쟁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는 지혜 하나로 전 세계를 다스렸습니다. 싸우지 않고 이긴 것입니다.
다윗은 전쟁을 해서 이기고 승리했으나, 솔로몬은 싸우지도 않고 이겼습니다. 이처럼 지혜는 참 귀한 것입니다.
요셉은 꿈 해몽의 지혜 하나로 출세했습니다. 이것을 통해 자신, 가족, 민족, 애굽이 7년간 기근으로 고생할 때, 전 세계가 기근으로 고생할 때 애굽의 모은 곡식으로 살았습니다. 이것은 한 사람의 지혜에서 나온 것입니다.
요셉은 하나님을 잘 믿는 거룩한 사람이었습니다. 누가 보든 보지 않든, 보디발의 아내가 유혹했을 때에도 하나님 앞에서 죄악을 지을 수 없다고 뿌리쳤습니다. 그리고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갔습니다.
요셉은 형들에 의해 노예로 팔려갔을 때에도 형들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애굽으로 보낸 뜻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요셉에게 하나님께서는 꿈을 정확히 해석하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감옥에 있을 때 꿈을 해석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지혜를 구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지혜로 애굽의 총리가 되어 죽을 때까지 애굽과 전 세계를 다스렸습니다. 7년간의 기근을 요셉 한 사람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죽지 않고 살았습니다.
잠언 3장 13~18절에 보면,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네가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도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그의 오른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의 왼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의 지름길은 다 평강이니라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전도서 10장 10절에 보면, “오직 지혜는 성공하기에 유익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지혜를 얻는 길을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기도해야 합니다.
야고보서 1장 5절에 보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여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면, 모든 문제가 쉽게 해결됩니다.
둘째, 훈계와 책망을 잘 들어야 합니다.
잠언 8장 33절에 보면, “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9장 8~9절에 보면,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지혜 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그가 더욱 지혜로워질 것이요 의로운 사람을 가르치라 그의 학식이 더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셋째, 권면을 잘 들어야 합니다.
잠언 13장 10절에 보면, “권면을 듣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넷째, 지혜로운 사람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미련한 사람 때문에 여러 가지 손해를 많이 봅니다. 그러므로 아무나 친할 것이 아니라 지혜로운 자와 동행해야 합니다.
잠언 13장 20절에 보면,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섯째, 겸손한 자에게 지혜가 있습니다.
잠언 11장 2절에 보면,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14장 6절에 보면, “거만한 자는 지혜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거니와 명철한 자는 지식 얻기가 쉬우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섯째,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시편 119편 97~100절에 보면,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주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내가 주의 증거들을 늘 읊조리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나으니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야고보서 3장 13~18절에 보면,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냐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잠언 12장 18절에 보면,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13장 14~15절에 보면,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선한 지혜는 은혜를 베푸나 사악한 자의 길은 험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선한 지혜는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지혜입니다. 요셉, 다니엘의 지혜가 많은 사람을 살리고 은혜를 베푸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지혜는 선한 마음에서 나온 지혜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마음관리를 잘못했습니다. 그래서 말년에는 지혜롭지 못했습니다.
첫째, 육체의 욕심을 따랐기 때문입니다.
욕심을 따라 사는 것은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아닙니다. 욕심에 눈이 멀면, 지혜가 없어집니다.
잠언 18장 1절에 보면, “무리에게서 스스로 갈라지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둘째, 술 때문입니다.
밤낮 술에 취하는 사람에게는 지혜가 없습니다. 잠언 20장 1절에 보면, “포도주는 거만하게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이에 미혹되는 자마다 지혜가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두 가지 이유 때문에 솔로몬의 말년은 비참했습니다. 그것을 증명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전도서 2장 3~8절에 보면, “내가 내 마음으로 깊이 생각하기를 내가 어떻게 하여야 내 마음을 지혜로 다스리면서 술로 내 육신을 즐겁게 할까 또 내가 어떻게 하여야 천하의 인생들이 그들의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어떤 것이 선한 일인지를 알아볼 때까지 내 어리석음을 꼭 붙잡아 둘까 하여 나의 사업을 크게 하였노라 내가 나를 위하여 집들을 짓고 포도원을 일구며 여러 동산과 과원을 만들고 그 가운데에 각종 과목을 심었으며 나를 위하여 수목을 기르는 삼림에 물을 주기 위하여 못들을 팠으며 남녀 노비들을 사기도 하였고 나를 위하여 집에서 종들을 낳기도 하였으며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자들보다도 내가 소와 양 떼의 소유를 더 많이 가졌으며 은 금과 왕들이 소유한 보배와 여러 지방의 보배를 나를 위하여 쌓고 또 노래하는 남녀들과 인생들이 기뻐하는 처첩들을 많이 두었노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솔로몬은 부인을 1천 명 두고 살았습니다. 열왕기상 11장 3절에 보면, “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전도서 2장 9~10절에 보면, “내가 이같이 창성하여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자들보다 더 창성하니 내 지혜도 내게 여전하도다 무엇이든지 내 눈이 원하는 것을 내가 금하지 아니하며 무엇이든지 내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을 내가 막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나의 모든 수고를 내 마음이 기뻐하였음이라 이것이 나의 모든 수고로 말미암아 얻은 몫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완전히 쾌락주의로 살았습니다.
전도서 2장 11절에 보면, “그 후에 내가 생각해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한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에서 무익한 것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쾌락을 따라 살면 좋을 줄 알았으나, 그것은 실패한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자신의 향락을 살면, 낙이 없습니다. 남은 것은 괴로움뿐입니다.
전도서 2장 17절에 보면, “이러므로 내가 사는 것을 미워하였노니 이는 해 아래에서 하는 일이 내게 괴로움이요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기 때문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산 후 솔로몬은 지혜를 다 잃었습니다. 그리고 성전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했습니다. 믿음을 잃은 후, 그는 사신우상을 섬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두 번이나 나타나셔서 진노하시며 그를 책망하셨지만,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습니다.
그 결과, 나라가 어두워지고 대적이 일어났습니다. 열왕기상 11장 9~11절에 보면,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이 일에 대하여 명령하사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 하셨으나 그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하에게 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열왕기상 11장 14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 그는 왕의 자손으로서 에돔에 거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열왕기상 11장 23절에 보면, “하나님이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자가 되게 하시니 그는 그의 주인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도망한 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열왕기상 11장 26절에 보면, “솔로몬의 신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또한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였으니 그는 에브라임 족속인 스레다 사람이요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스루아이니 과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열두 지파 중 열 지파가 여로보암의 편에 섰습니다. 솔로몬에게는 두 지파만 남았습니다. 솔로몬의 지혜가 무력해졌습니다.
지혜보다 믿음이 더 귀합니다. 솔로몬은 믿음을 잃어서 지혜도 무력해졌습니다. 마음의 기쁨, 평강도 다 잃고 괴로웠습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마음이 평안한 것은 하나님의 큰 축복입니다.
전도서 2장 24절에 보면,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것보다 그의 마음을 더 기쁘게 하는 것은 없나니 내가 이것도 본즉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전도서 2장 26절에 보면, “하나님은 그가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고 그가 모아 쌓게 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그가 주게 하시지만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 수 있습니까?
먼저, 정직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정직한 사람에게 완전한 지혜를 예비해주십니다. 잠언 2장 5~7절에 보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선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전도서 3장 12~13절에 보면,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기쁨으로 선을 행하는 것,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것을 솔로몬이 나중에 깨달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을 철저히 관리해야 합니다.
사무엘하 17장에 보면, 두 모사가 나옵니다. 사무엘하 17장 1~4절에 보면, “아히도벨이 또 압살롬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사람 만 이천 명을 택하게 하소서 오늘 밤에 내가 일어나서 다윗의 뒤를 추적하여 그가 곤하고 힘이 빠졌을 때에 기습하여 그를 무섭게 하면 그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이 도망하리니 내가 다윗 왕만 쳐죽이고 모든 백성이 당신께 돌아오게 하리니 모든 사람이 돌아오기는 왕이 찾는 이 사람에게 달렸음이라 그리하면 모든 백성이 평안하리이다 하니 압살롬과 이스라엘 장로들이 다 그 말을 옳게 여기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히도벨은 압살롬의 편에 섰습니다. 압살롬은 아버지 다윗을 죽이려고 하는 반역자로, 악한 자입니다. 그의 모략대로 하면 성공하는, 대단한 지혜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다윗과 백성이 얼마나 지쳤는지를 알고 기회를 노리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후새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그는 다윗의 편에 선 사람으로, 아히도벨과는 반대되는 말을 합니다.
사무엘하 17장 7~14절에 보면, “후새가 압살롬에게 이르되 이번에는 아히도벨이 베푼 계략이 좋지 아니하니이다 하고 또 후새가 말하되 왕도 아시거니와 왕의 아버지와 그의 추종자들은 용사라 그들은 들에 있는 곰이 새끼를 빼앗긴 것 같이 격분하였고 왕의 부친은 전쟁에 익숙한 사람인즉 백성과 함께 자지 아니하고 지금 그가 어느 굴에나 어느 곳에 숨어 있으리니 혹 무리 중에 몇이 먼저 엎드러지면 그 소문을 듣는 자가 말하기를 압살롬을 따르는 자 가운데에서 패함을 당하였다 할지라 비록 그가 사자 같은 마음을 가진 용사의 아들일지라도 낙심하리니 이는 이스라엘 무리가 왕의 아버지는 영웅이요 그의 추종자들도 용사인 줄 앎이니이다 나는 이렇게 계략을 세웠나이다 온 이스라엘을 단부터 브엘세바까지 바닷가의 많은 모래 같이 당신께로 모으고 친히 전장에 나가시고 우리가 그 만날 만한 곳에서 그를 기습하기를 이슬이 땅에 내림 같이 우리가 그의 위에 덮여 그와 그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을 하나도 남겨 두지 아니할 것이요 또 만일 그가 어느 성에 들었으면 온 이스라엘이 밧줄을 가져다가 그 성을 강으로 끌어들여서 그 곳에 작은 돌 하나도 보이지 아니하게 할 것이니이다 하매 압살롬과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르되 아렉 사람 후새의 계략은 아히도벨의 계략보다 낫다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압살롬에게 화를 내리려 하사 아히도벨의 좋은 계략을 물리치라고 명령하셨음이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렇게 한 것은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결국 전쟁하다가 압살롬은 자신의 긴 머리가 나무에 달려 죽었고 아히도벨은 자살했습니다.
지혜가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위로부터의 지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십시오. 마음 관리를 잘 해야 하나님의 지혜를 받습니다. 악한 마음이 있다면 세상의 지혜가 마음에 가득 찹니다.
야고보서 3장 13~16절에 보면,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냐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지혜보다 귀한 것은 믿음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지혜도 잃어버립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았지만, 은혜 가운데 살지 않았습니다. 말씀, 기도를 멀리하면서 지혜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지키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요셉, 다니엘처럼 끝까지 믿음을 지키면, 경건하고 지혜롭게 살 수 있습니다.
절대주권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압살롬으로 하여금 아히도벨의 모략보다 후새의 모사를 택하게 하셔서 지게 하셨습니다. 이처럼 이기고 지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두 가지의 길이 있습니다. 그런데 택한 것이 잘 되는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내 지혜와 방법을 의지하지 말고, 겸손히 엎드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십시오.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을 잘 경외하므로 기쁘시게 하고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에 있습니다. 솔로몬처럼 술을 먹고 육체의 쾌락을 추구하면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그것은 모두 허무하고 고통과 괴로움만 남을 뿐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솔로몬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작은 것이라도 실천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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