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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관리를 잘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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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0 08:57 조회3,1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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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관리를 잘하려면

 

마음관리를 잘하려면

2011년 02월 11일(금요철야)

본문 / 잠언 4:20~27

 

모든 사람이 외모가 아름다운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외모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새로 산 물건이 처음에는 빛나고 깨끗하고 멋있지만, 1~2년 사용하면 흠도 생기고 고장 나기도 하고, 나중에는 볼품없는 물건이 되는 것처럼, 사람의 외모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월이 가도 늙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 늙습니다. 병들기도 하고, 불의의 사고로 다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시카고에서 집회하던 중, 중ㆍ고등학교 때 같이 공부하던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 친구는 미국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렸을 때에는 귀엽고 날씬하고 깨끗했던 친구가 지금은 마치 80세 노인인 것처럼 보였습니다. 미국에서 공부하고 병원에서 환자를 돌보느라 힘든지, 얼굴에 고생한 흔적이 많이 보였습니다.

 

사람의 외모가 아무리 아름다워도 별 수 없습니다. 외모는 아름다운데,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의 얼굴이 깨끗할 수 있는 이유는 세상 걱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걱정할 수 있는 정신이 없습니다. 걱정한다는 것 자체가 똑똑한 사람이라는 뜻인데, 정신이 온전하지 못하니까 세상 물정, 세상 근심을 모르고, 곱게 자란 화초처럼 얼굴이 깨끗합니다. 정신이 온전하지 못하면 아름다움도 다 소용없습니다.

또 외모는 아름다운데, 성질이 사나운 사람이 있습니다. 아주 멋있게 생겼는데, 한번 성질을 내면,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외모가 아름다운 것도 좋지만, 그보다 훨씬 좋은 것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좋아집니다. 그런 사람은 알면 알수록 더 좋아집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알아갈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이 드러나고 경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외모를 보시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중심을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사무엘상 16장에 보면, 사무엘 선지자가 이새의 아들들 가운데 왕이 될 사람에게 기름을 부으려고 했습니다. 사무엘이 보기에는 큰아들 엘리압이 멋지게 생겨서 ‘이 정도면 왕이 되어도 되겠다.’라고 생각하여 기름 부으려고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라고 말씀하시며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삼상 16:7).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가장 중요한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평가하실 때, 우리의 마음을 보고 평가하십니다.

 

잠언 24장 12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마음을 저울질하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외모를 보시지 않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보십니다.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고, 마음을 저울질하시고, 마음 상태가 어떤가를 중요하게 생각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보시고 평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섰을 때, 하나님은 우리의 재산이나 학벌, 세상에서의 지위는 보시지 않습니다. 얼마나 건강하고 아름답게 생겼느냐는 보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의 마음을 보시고 평가하십니다.

우리가 축복 받는 것도, 행복하게 사는 것도 우리의 마음에 달렸습니다. 꼭 명심하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첫째,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요한일서 4장 8절에 보면,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들은 마땅히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줄 믿습니다.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야 하나님의 자녀요, 천국백성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자라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갖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도 되고 안 가져도 된다는 잘못된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은 마땅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야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진심으로 예수 믿어 구원 받은 사람은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열매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형제를 사랑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이 구원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는 자는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요한일서 3장 14절에 보면,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복음 5장에서 예수님께서는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라고 말씀하셨고, 요한일서 3장 14절에 보면,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안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복음에는 ‘믿음으로’라고 했고, 요한일서에서는 ‘형제를 사랑하므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형제를 사랑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은 믿음으로 구원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일서 3장 15절에 보면,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연약하기 때문에 미워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계속 미워하면 안 됩니다. 미워하는 사람은 살인자라고 말씀에 기록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미워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 속에는 영생이 거할 수 없습니다.

미운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면, 일시적으로 미워할 수는 있지만, 그럼에도 그를 불쌍히 여기고 위해 기도하고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기뻐하시고 축복하십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사랑하는 마음은 절대로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사랑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 없이 사는 사람이고, 사랑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 사랑이 없는 교회는 교회가 아닙니다. 사랑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의 백성도 아닌데, 그런 사람이 모여 봐야 그 공동체는 교회가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에베소교회를 향해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라고 말씀하시며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계 2:4,5).

사랑을 버린 교회는 교회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빨리 회개하고 잃어버린 사랑을 회복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께서 촛대를 옮기십니다.

이것은 구원 받은 성도들을 그런 교회에 두지 않으시고, 다 떠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교회에 남아 있어 봐야 서로 헐뜯고 만신창이가 될 수 있습니다.

 

수영로교회도 30여 년 동안 그런 위기가 온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교회를 괴롭히는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 사람들을 위해 날마다 기도했습니다. 아무리 소송하고 못된 짓을 해도, 저는 거기에 맞서지 않았습니다. 서로 싸우면 똑같은 인간이 되기 때문에 저는 그 사람들을 사랑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이렇게 사랑이 많고 은혜롭고 갈수록 더 좋아졌습니다. 성도들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얼마나 평화롭고 사랑스러운지, 새 성전을 지어도 헌금 작정 없이 아름다운 성전을 짓고, 9,000평이나 되는 교육관을 지으면서 헌금 작정 없이 기도해서 믿음대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교육관을 짓는 교회가 지구상에 몇이나 되겠습니까.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저는 제가 사랑을 잃어버리면 저는 더 이상 목사도 아니고 신자도 아니고 하나님의 사람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목회합니다. 사랑은 사랑하고 싶다고 해서 하고, 사랑하기 싫다고 안 해도 되는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오직 사랑할 마음만 가집니다. 그러니까 사랑의 영이신 성령께서 기뻐하시고 함께 하시고 축복하십니다.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은 하나님을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은 모든 것을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 1~3절에 보면,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사랑이 없으면’이라는 말을 ‘하나님이 없으면’으로 바꿔보십시오. 사랑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제가 이것을 깨닫고 나서 고린도전서 13장을 다시 보니까 이해되었습니다.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이 방언하고, 예언을 하고, 구제를 한다고 해도 그것은 아무 유익도 없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없는 사람이 100개의 방언을 한들 무엇 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없는 사람이 아무리 신앙이 좋은 것 같고, 믿음이 좋은 것 같아도 무엇 하겠습니까. 사랑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이 없는 사람입니다.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언제나 사랑이 넘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둘째,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겸손한 마음은 자기 죄를 아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겸손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언제나 머리를 숙이고 회개합니다.

세리와 바리새인의 차이가 여기에 있습니다. 세리는 겸손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얼굴을 들지 못했습니다.

겸손한 마음은 자기 죄를 아는 마음입니다. 또 겸손한 마음은 자기 허물, 부족함을 아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은 연약하고 허물이 많아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 수 없다는 것을 아는 마음입니다. 이것이 겸손한 마음입니다. 내가 오늘까지 살아 있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고 앞으로 살아가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 수 없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겸손한 마음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5~6절에 보면,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주시고 높이시고 축복하십니다.

 

시편 10편 17절에 보면, “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셨사오니 그들의 마음을 준비하시며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십시오.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겸손해야 합니다.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다고 생각하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만 올려드립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얼마나 예쁘게 보시겠습니까. 하나님은 겸손한 자의 소원을 다 들어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시편 147편 6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들은 붙드시고 악인들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붙드십니다. 전지전능하시고, 절대주권을 가지신 손으로 겸손한 자를 붙들어 주십니다.

 

잠언 11장 2절에 보면,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말이나 행동이 교만한 사람은 어디를 가든 미움을 받습니다. 일은 잘하는데, 욕먹는 사람은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많이 하는데, 욕먹는 것도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교만이 얼마나 어리석고 미련하고, 자기의 모든 수고와 공로를 물거품 되게 하는지 모릅니다. 교만에 지면 끝납니다.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습니다. 겸손한 것 자체가 지혜입니다. 겸손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사랑을 받고 축복을 받고 높여주십니다. 겸손하면 수지맞습니다. 그래서 지혜 있는 사람은 겸손합니다.

 

그런데 지혜 없는 사람은 교만해서 손해를 자주 봅니다.

잠언 15장 33절에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22장 4절에 보면,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물질의 축복,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높여주심으로 영광을 얻는 축복, 하나님이 주신 생명으로 건강하게 장수하는 축복은 겸손하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이 받는 축복입니다.

 

시편 22편 26절에 보면, “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지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사야 29장 19절에 보면, “겸손한 자에게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가난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겸손한 자에게 하나님께서 기쁨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셋째, 착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언제나 선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악을 악으로 갚을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절대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 악한 사람은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우리는 악한 사람에게도 선을 베풀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다윗은 마음이 아주 착했습니다. 사울이 자기를 죽이려고 온갖 못된 짓을 해도 다윗은 사울을 죽일 마음을 품지 않았습니다.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와도 죽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사울이 죽은 후에는 장례식을 잘 치러주고, 재산을 자손들에게 물려주고, 사울의 장애인 손자인 므비보셋을 자기와 함께 밥을 먹게 했습니다.

이렇게 착한 다윗을 하나님은 기뻐하셨습니다. 선하신 하나님이 보실 때 얼마나 기쁘셨겠습니까. 다윗에게 선한 마음, 착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행 13:22).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악한 마음을 품지 말아야 합니다. 사울이 다윗을 괴롭힌 것처럼 우리를 괴롭히는 인간이 나타났다 할지라도 우리는 절대 악한 마음을 품어서는 안 됩니다. 악한 마음은 사탄의 마음입니다.

우리는 다윗처럼 선한 마음, 착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악한 사람에게도 잘 대해주고, 선대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도 감동하십니다. 이런 사람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귀하게 쓰실 것을 믿습니다.

 

넷째, 의로운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도 의로운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불의한 짓을 하겠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는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다섯째, 진실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정직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정직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이 정직한 마음을 가져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우리를 축복하시고,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통해 영광 받으시는 줄 믿습니다.

 

열왕기상 15장 5절에 보면,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은 정직하게 산 사람의 표본입니다.

그래서 역대 왕들을 소개할 때, 그 왕이 다윗의 길로 갔느냐 다른 조상의 길로 갔느냐로 구분하였습니다. 다윗의 길로 간 왕은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행한 왕입니다. 표준이 다윗입니다. 이런 다윗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겠습니까.

 

예수 믿는 사람들 가운데에도 정직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역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직해야 합니다.

제가 공군 군목으로 있을 때, 많은 군목들이 가짜 보고서를 올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배를 드리지도 않았는데 예배드렸다고 보고하고, 출석 수도 많이 올려서 보고하곤 했습니다. 그랬더니 예수 믿지 않는 부대장은 그 군목을 ‘돌목사’라고 불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영광을 가리는 일입니다.

 

제가 부대에 있을 때 장병에게 주기 위해 음식을 사러 갔는데, 그 가게 주인이 자기 가게를 계속 이용해달라며 돈 봉투를 주었습니다. 저는 이런 경험이 없어서 돈 대신에 장병에게 주기 위해서 그만큼의 음식을 더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일이 즉각 보안대를 통해서 부대장에게 보고되었습니다. 새로운 목사는 돈을 받지 않고 그만큼의 물건을 더 사갔다고 보고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부대장이 그 일 이후로는 제게 정말 잘 대해주었습니다. 부대장이 협력을 잘하니까 1년 만에 전 장병이 세례를 받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기만 하면 출세하는 것도, 사업에 성공하는 것도 문제없습니다. 정직함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잠언 2장 7절에 보면,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정직하게 사는 사람이 가장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결국에 누가 이기는지 보십시오. 정직하게 사는 사람이 이깁니다. 가짜는 나중에 다 드러납니다.

 

시편 84편 11절에 보면,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정직하게 사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않고 주십니다.

 

시편 112편 2~4절에 보면,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부와 재물이 그의 집에 있음이여 그의 공의가 영구히 서 있으리로다 정직한 자들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정직한 사람에게는 살 길이 열립니다. 흑암 중에서도 빛이 일어납니다. 앞이 보입니다. 길이 보입니다.

 

우리는 완전할 수 없습니다. 완전한 척하지 마십시오. 인간이 어떻게 완전할 수 있습니까. 완전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실수도 허물도 부족함도 많습니다.

하나님도 우리에게 완전함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피조물은 완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만이 완전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솔직하게 행하는 것입니다. 거짓말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면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솔직한 사람이 가장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합격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완전하지 않고 부족하지만, 하나님께 합격되니까 얼마나 지혜로운 사람입니까.

직장 생활을 하고 사업을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직하고 진실하고 솔직하면,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습니다. 그것이 자본이 됩니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사업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여섯째, 거룩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레위기 11장 45절에 보면,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도 거룩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항상 거룩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이 거룩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시니까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도 거룩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둘째, 우리가 거룩하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3절에 보면,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더러운 짓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거룩하게 살고, 거룩한 자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소원입니다.

셋째, 우리의 몸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계십니다.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거룩한 성전이기 때문에 우리도 거룩해야 합니다.

넷째, 거룩해야 하나님의 축복을 담는 그릇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거룩한 마음을 가지고 사려고 발버둥을 쳐보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기만 해도 부어주시고, 어떤 때는 구하지도 않았는데 하나님이 준비하셨다가 안겨주십니다.

남들은 기도해도 안 되는데, 거룩하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안겨주시고 형통함으로 축복하십니다. 그 그릇 자체가 축복받을 그릇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거룩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거룩해야 하나님이 귀하게 쓰시는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디모데후서 2장 20~21절에 보면,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21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거룩하게 살려고 애쓰고 죄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 발버둥치는 이유는 거룩하고 깨끗한 사람을 하나님은 귀하게 쓰시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가 유혹하는, 죄짓기 쉬운 상황에서도 뿌리치고 도망쳤습니다. 왜 그렇게까지 행동했을까요? 거룩하지 않으면 쓸모없는 인간이 되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요셉에게 해몽하는 은사를 주셔서 총리가 되게 하시고, 귀하게 사용하셨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마음 관리를 잘할 수 있을까요?

잠언 16장 32절에 보면,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을 빼앗는 장수가 얼마나 힘이 센 사람입니까. 그런데 그런 사람보다 더 위대한 사람이 자기 마음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입니다. 화를 누를 줄 아는 사람입니다. 더러운 생각이 들어와도 그것을 다스려서 물리치고, 깨끗한 마음을 품고 자기 마음을 통솔할 수 있는 사람이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성을 빼앗는 사람보다 더 위대한 사람입니다.

 

자기 마음을 잘 관리하는 사람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마음을 관리하는 것은 그만큼 어려운 일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조변석개입니다. 매우 잘 변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갈대와 같습니다. 바람 부는 대로 흔들리는 것이 갈대입니다. 조그만 일에도, 어떤 말에도 사람의 마음은 흔들리기 쉽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예배드리는 시간에 다르고 예배 마치고 문밖에 나가는 순간 달라집니다. 집에 가면 또 달라집니다. 그것이 인간의 마음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자기 마음을 믿는 사람은 아주 미련한 사람입니다. 갈대와 같은 마음을 어떻게 믿습니까. 밤낮 변하는 그 마음을 어떻게 믿습니까.

 

잠언 28장 26절에 보면, “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요 지혜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자기 마음을 믿는 사람은 미련한 사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자기 마음은 믿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믿을 수 없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자기 마음을 잘 관리할 수 있습니까?

첫째, 하나님 말씀의 은혜 가운데 살면 됩니다.

본문 잠언 4장 20~21절에 보면,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말씀에 주의하고,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말씀으로부터 눈을 떠나지 않게 하고, 말씀을 마음속에 지키라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살면 우리의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 말씀을 듣는 시간을 많이 가지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10장 17절에 보면,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들으시기 바랍니다.

베드로전서 1장 23절에 보면, 말씀으로 거듭난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말씀을 듣는 동안에 믿음이 생깁니다. 말씀을 듣는 동안에 거듭납니다.

 

그뿐만 아니라 말씀은 우리를 거룩하게 만들어줍니다. 디모데전서 4장 5절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은혜 받으면, 그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거룩한 마음을 가지고, 거룩하게 사는, 거룩한 사람이 됩니다.

시편 119편 105절에 보면,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따라가다 보면, 내 발에 등이 달린 것처럼 되어 한밤중에도 괜찮습니다. 등 때문에 길에 무엇이 있는지, 훤히 다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라고 했는데, 내가 가는 길에 빛이 비치면 얼마나 가기 편합니까.

말씀은 빛입니다. 말씀대로 따라가면, 우리는 거룩하게 살 수 있습니다. 말씀을 사랑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사랑하는 만큼 하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것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정비례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가까이할수록 하나님과 가까워집니다. 말씀을 버리는 것은 하나님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사울 왕이 망한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사울 왕은 말씀을 저버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패망한 이유가 그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말씀을 버렸습니다. 말씀을 떠났습니다. 말씀을 잃어버리고, 말씀에 대한 지식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그들을 버리셨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도 그들을 버리셨습니다.

 

호세아 4장 6~7절에 보면,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그들은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그들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보지도 읽지도 듣지도 않고 떠나버리니까 말씀에 대한 지식이 없어졌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말씀을 저버린 그들은 하나님께 버림받고 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신명기 6장 4~9절에 보면,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신명기 7장 9~11절에 보면,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그런즉 너는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할지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시편 1편 2~3절에 보면,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묵상하기를 즐거워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섬기는 것을 즐거워합니다. 말씀 사랑이 하나님 사랑과 같습니다.

 

둘째, 입 관리를 잘해야 마음관리를 잘할 수 있습니다.

본문 잠언 4장 24절에 보면, “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뚤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 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구부러진 말, 비뚤어진 말은 하지 마십시오. 믿음의 말만 하시기 바랍니다. 믿음 없는 말을 하지 마세요. 더러운 말을 하지 말고, 언제나 거룩한 말만 하시기 바랍니다. 은혜 되는 말만 하시기 바랍니다.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말고, 긍정적인 말만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하는 말만 하시고, 원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칭찬하고 격려하는 말을 하고, 비판하고 비난하는 말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만한 말은 하지 마시고, 언제나 겸손한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입 관리를 잘해야 거룩한 사람이 되고, 마음 관리를 잘할 수 있습니다.

 

셋째, 눈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잠언 4장 25절에 보면,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눈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우리가 좋은 것을 보면, 좋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은혜로운 것을 보면, 은혜가 넘칩니다. 은혜 받은 사람의 간증이 있는 책을 읽어보십시오. 책을 읽는 동안 얼마나 좋은 생각이 떠오르고, 은혜가 넘치는지 모릅니다. 책을 보더라도 좋은 책을 봐야합니다. 음란한 책을 볼수록 음란의 영이 역사하여 우리 마음이 더러워집니다. 그래서 마음을 잘 지키려면, 눈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발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잠언 4장 26~27절에 보면, “네 발이 행할 길을 평탄하게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느냐에 따라서 흥할 수도 있고, 망할 수도 있고, 거룩할 수도 있고, 더러워질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러므로 아무 곳에나 가면 안 됩니다.

시편 1편 1절에 보면,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오만한 자들이 있는 자리에 가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발을 그런 곳으로 옮기면 안 됩니다.

롯이 소돔 고모라를 택하여 그곳에서 살다가 보니 그 집안이 얼마나 비참하고 불쌍하여졌습니까. 아브라함과 있을 때에는 아브라함과 비슷하게 경건하게 살았는데, 아브라함과 헤어져서 죄악이 많은 소돔 고모라 땅에 가니까 별 수 없었습니다.

 

친구 따라 술집에 가고, 노름하는 곳에 가다 보면, 그 친구와 똑같이 되어버립니다. 그 친구를 교회로 데리고 오세요. 그것이 여러분도 살고, 그 친구도 사는 길입니다.

은혜 되는 자리로 발걸음을 옮기십시오. 말씀 듣는 자리로 옮기십시오. 우리가 발걸음을 어디로 옮기느냐가 중요합니다.

 

마음관리를 잘하셔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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