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마음을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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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14 21:06 조회3,278회 댓글0건본문
무엇보다도 마음을 지키라
무엇보다도 마음을 지키라
2005년 10월 07일(금요철야)
본문 / 잠언 4:18~23
사람은 누구나 꿈을 꿉니다. 그런데 크고 넓고 깨끗한 길을 달리는 꿈을 꾸면 기분이 좋지만, 그와 반대의 꿈을 꾸면 아주 답답하고 속상하고 기분이 나쁩니다.
꿈속에서 몸이 둥실 떠서 하늘을 날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크고 작은 뱀이 가득한 수렁 같은 곳에 빠져 뱀에게 물리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깨면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이런 꿈을 꾸면, 왜 그런 꿈을 꾸는지 생각합니다. 꿈은 그 사람의 심령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런 심령 상태에 있을 때에 앞으로 되어질 일을 보여줍니다.
좋지 않은 일이 기다리고 있어서 그런 꿈을 꾸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꿈을 꾸는 그 시간의 심령 상태를 보여줍니다.
베드로전서 2장 11절에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천국에 가기 전까지는 우리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길을 잘 선택해야 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팔자라는 이야기를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그런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환경을 보면, 망할 것 같아도 마음 상태가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하면, 환경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우리는 운명에 묶인 사람이 아닙니다. 길은 내가 잘 선택해서 만들어가는 것이지, 정해져서 끌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아무도 우리에게 손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마귀를 조금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에베소서 2장 1~3절에 보면,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허물과 죄로 죽을 사람입니다. 세상 풍조를 따랐기 때문입니다. 즉 세속적으로 살았다는 것입니다.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기 때문입니다.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기 때문입니다. 즉 선택을 잘못한 것입니다.
육체의 욕심은 타락의 욕심입니다. 우리의 눈이 보고자하는 대로, 귀가 듣고 싶어 하는 대로, 입이 먹고 싶어 하는 대로, 가지고 싶어 하는 대로 따라 살면, 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육체의 욕심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살려면, 육체의 욕심을 다스려야 합니다. 사실 육체의 욕심은 굉장히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육체의 욕심을 다스리지 않고 욕심이 솟아나는 대로 따라 살면, 결국 짐승같이 됩니다. 결국 죽음에 이릅니다.
본문 잠언 4장 23절에 보면,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심령의 상태가 밝으면, 그 사람의 앞길은 밝습니다. 그러나 심령의 상태가 어두우면, 그 사람의 앞길은 어둡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어두운 길을 헤맵니다.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됨됨이가 달라집니다. 마음이 착하면, 착한 사람이 됩니다. 마음이 악하면, 악한 사람이 됩니다. 마음이 거룩하면, 거룩한 사람이 됩니다. 마음이 음란하면, 음란한 사람이 됩니다.
마음에 지혜가 가득하면, 지혜로운 사람이 됩니다. 마음에 거짓이 가득하면, 거짓된 사람이 됩니다.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지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의 마음 상태를 알아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떤 생각을 하는가를 보면, 그 사람의 심령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좋은 생각을 자꾸 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 됩니다. 나쁜 생각, 좋지 않은 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이 생각한 대로 됩니다.
창세기 6장 5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23장 7절에 보면,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말하고 행동합니다. 그러므로 생각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이 가는 길이 보입니다.
마태복음 12장 34~3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 10~12절에 보면,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보며 걱정을 많이 합니다. 살아가기가 점점 어렵습니다. 신앙의 지조를 지키기도 힘듭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세상은 악한 것도 선한 것도 아니라, 인간이 만드는 대로 만들어집니다. 인간이 만드는 것에 따라 세상은 달라집니다.
여러분은 주변을 어떻게 만들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사는 환경은 여러분이 만든 것입니다. 김농원 선교사님께서 개척한 태국의 교회에 약 80명의 성도가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의 맞은편에는 동성 연애하는 장소가 크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곳이 문을 닫도록 성도들이 크게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느 날 경찰들이 와서 다 잡아갔다고 합니다.
성실하게 살면 성실하게 사는 것이 그대로 열매가 나타나야 합니다. 그런 곳이 좋은 사회입니다. 수고하고 심은 대로 거두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미국의 라스베이거스에는 노름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재산을 날리고, 심장마비까지 경험합니다. 폐인이 됩니다.
예술과 영화라는 이름으로 사람의 마음을 지옥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배우들이 연기하는 것이 머릿속에 남아 황폐한 인간이 되게 만듭니다.
선진국에는 우리나라보다 포르노영화가 많지만 규제가 잘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돈을 주고 투자해야 볼 수 있습니다. 일반가정에서도 돈을 내고 신청해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무방비 상태입니다.
일본에서는 아이들이 버스 정류소에서 세 명이어도 줄서서 기다립니다. 우리나라는 경제, 기술, 과학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이지만 심령 상태는 후진국입니다. 이것이 정치 혼란, 교육 혼란, 사회 혼란으로 나타납니다.
우리의 마음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눈과 귀입니다. 그러므로 보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보는 것이 그대로 생각에 떠오릅니다. 따라서 어떤 책을 많이 보느냐가 중요합니다.
귀를 잘 관리하십시오.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소리와 마귀의 소리가 있습니다. 내가 어떤 소리를 듣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을 전달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마귀의 소리를 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마귀의 소리를 들으면 우리는 죽습니다.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신하들로부터 충고를 들었습니다. 역대하 10장 7절에 보면,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 만일 이 백성을 후대하여 기쁘게 하고 선한 말을 하시면 그들이 영원히 왕의 종이 되리이다 하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과 함께 자란 젊은 신하들은 “백성들이 왕께 아뢰기를 왕의 아버지께서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우리를 위하여 가볍게 하라 하였은즉 왕은 대답하시기를 내 새끼 손가락이 내 아버지의 허리보다 굵으니 내 아버지가 너희에게 무거운 멍에를 메게 하였으나 이제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가죽 채찍으로 너희를 치셨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하리라 하소서(대하 10:10~11)”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참 교만한 말입니다.
요한복음 8장 4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0장 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람은 어떤 사람을 가까이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타락한 사람을 가까이하면, 그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게 됩니다.
아버지가 매일 술 마시고 행패부리는 것을 보고 자란 아들은 ‘절대 아버지처럼 살지 않겠다.’라고 다짐했지만, 자라서 결국 똑같이 행동하는 것을 봅니다. 평소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아버지를 가까이했기 때문입니다.
매일 눈으로 보는 것이 우리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좋은 사람들을 자꾸 생각하십시오. 마귀의 소리는 담지도 말고 듣지도 마십시오. 좋은 것만 보고 듣고 생각하십시오.
되도록이면 하나님과 24시간 함께하십시오. 하는 일을 그만 두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의식 속에서 사는 것입니다. 주님과 대화하며 사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보고 걱정하지 마시고, 하나님 앞에서 내가 어떻게 살 것인지를 고민하십시오. 우리의 생사화복은 오직 주님께 달려있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변할 것을 놓고 걱정하지 마십시오. 의인은 악인과 함께 망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잘 관리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에 신경 쓸 때, 하나님께서 우리 앞길을 여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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