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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지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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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01 17:54 조회3,3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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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지키려면

 

행복을 지키려면

2007년 04월 01일(주일예배)

본문 / 잠언 4:23~24

 

잠시 동안의 행복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번 얻은 행복을 잃어버리지 않고, 계속 지켜가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지키지 못하고, 행복을 잃어버린 후에 더 불행하게 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행복을 지켜가는 것은 참으로 귀한 일입니다.

행복을 계속 지키려면, 무엇보다도 마음을 잘 지켜야 합니다. 본문 잠언 4장 23절에 보면,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행복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인간들은 행복을 제멋대로 사용했습니다.

천사들이 행복을 회수하기로 결정하고, 행복을 어디에 숨겨놓아야 할지 의논했습니다. 한 천사가 “저 깊은 바다 밑에 숨겨 놓으면 어떻겠느냐?”라고 제안했습니다.

천사장이 고개를 흔들었습니다. “그건 안 돼. 인간의 머리가 비상하기 때문에 바다 속 쯤은 얼마든지 뒤져서 찾아낼 거야.”,

“그러면 저 높은 산꼭대기에 숨겨 놓으면 어때요?”

“인간의 탐험정신이 투철하기 때문에 아무리 높은 산 위에 숨겨 놓더라도 다 찾아내지.”

천사들이 한참이나 고민하며 의논한 끝에 “인간의 마음속에 행복을 숨겨두기로 합시다. 저들의 두뇌가 아무리 비상하고 탐험심이 강해도, 자기들 마음속에 숨겨져 있는 것은 좀처럼 찾아내기 어려울 거요. 그래도 기어코 찾아낸다면 그 사람은 행복을 누릴 자격이 충분히 있소.”라고 결론내렸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어떤 마음을 갖고 사느냐에 따라 행복할 수도 있고 불행할 수도 있습니다. 마음처럼 우리의 행복을 좌우하는 것은 없습니다.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는

첫째, 믿음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을 뿐만 아니라 절대주권을 가지시고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죽고 사는 것은 사람이나 이 세상에 있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굳게 믿고,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믿음을 가질 때,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기 때문에 어려운 일이 생기면 하나님 앞에 나아와 간구합니다. 죄로 말미암아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회개하며 부르짖습니다.

하나님께 간구하면, 반드시 은혜를 받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기쁨이 솟아나고, 마음에 평강이 밀려오며, 문제가 해결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적인 믿음을 갖게 되고, 담대한 마음이 생겨납니다. 따라서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하나님을 믿지 못할뿐더러, 사람도 믿지 못하는 사람은 매우 불행해집니다.

구 소련의 독재자였던 스탈린은 공산주의자로서 공포의 독재정치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 일에 방해되는 사람들을 수천 명이나 죽였습니다. 자연히 주위에 적이 많이 생겼습니다.

스탈린은 누군가 자신 몰래 독약이라도 먹여 죽일까봐 두려움 속에 떨며 살았습니다. 그는 궁 안에 안전장치가 된 8개의 침실을 두고 날마다 여기저기 옮겨가며 잠을 잤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누구도 자신이 어느 방에서 잠을 자는지 알 수 없도록 했습니다.

그는 안심하고 먹지 못하고 잠도 편히 자지 못하여 항상 불안 공포에 사로잡혀 온 몸이 바싹 말라 병들어 죽었습니다. 그는 죽을 때에 공포에 떨며 두 눈을 부릅뜬 체로 두 팔을 휘저으며 용을 쓰다가 비참하게 죽었다고 합니다. 스탈린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사람도 믿지 못한 불행한 사람이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떠나지 아니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히 13:5).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일이 와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백성들은 좋은 일이 있든지 그렇지 않든지, 일이 잘 되면 잘 되어서 감사하고, 일이 잘 되지 않으면 더 좋게 될 줄 믿고 감사해야 합니다. 이 말씀을 믿는 자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 모든 것이 형통하고 행복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요셉은 하나님께서 늘 함께하시므로 범사에 형통했습니다.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왕의 감옥에 들어갔으나, 그의 감옥살이는 그가 총리가 되는 과정에 불과했습니다. 후에 그는 총리가 되어 더 큰 영광과 축복을 받고 크게 쓰임 받는 위대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요셉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무슨 일을 당해도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 마시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자신의 생각에 따라 새로운 감정이 생긴다고 합니다. 우울한 생각을 하면 우울한 감정을 가지게 되고, 감사하는 생각을 하면 감사할 일들이 계속 생깁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늘 표정이 밝고 행복을 경험할 뿐 아니라 주위의 사람들까지 즐겁게 합니다. 따라서 어떤 생각을 갖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일본 학자인 아나모리 가즈오는 “좋은 것을 생각하고 좋은 것을 행하면 운명의 흐름도 좋은 방향으로 바뀐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것을 ‘카르마 경영’이라고 불렀습니다.

링컨 대통령도 “할 수 있다. 잘 될 것이다.”라고 외치고 참모들과 모든 것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우리도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쇼이찌 요꼬이라는 일본 사람은 전쟁이 끝났는데도 괌의 산속 동굴에 숨어 개구리, 쥐, 달팽이, 새우, 망고 등을 먹으며 28년 동안 살다가 사냥꾼에 의해 발견되어 고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가 전쟁이 끝난 것을 알지 못해서가 아니라 세상에 나가면 처형당할까봐 무서워서 오랜 세월 숨어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는 불필요한 근심과 두려움 때문에 28년 동안 자유를 잃고 짐승 같은 생활을 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상황에서도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백해무익합니다.

 

윌리엄 제임스는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발견은 인간이 자신의 마음 자세를 바꿈으로써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히포크라테스는 “마음만큼 위대한 의사는 없다.”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마음을 어떻게 가지느냐에 따라 몸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건강한 몸을 가지려면, 우리의 마음이 건강해야 합니다. 마음이 병들면 육신도 병듭니다.

 

사람들이 저에게 “무슨 운동을 하십니까?”라고 묻습니다. 그러면 저는 “운동을 별로 하지 못하지만,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삽니다.”라고 말합니다.

사실 마음이 편안하면 소화도 잘 되고 잠도 잘 오기 때문에 저절로 건강해집니다. 그러나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면, 아무리 보약을 많이 먹어도 쓸데없습니다.

 

나폴레옹은 황제로 살았지만 “내 인생에서 행복한 날은 1주일도 안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듣지도 보지도 말하지도 못했던 헬렌 켈러는 “나는 인생이 참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발견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얼마나 대조적입니까. 마음을 바꾸면 삶이 바뀝니다.

 

둘째, 사랑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의사 벤슨이 쓴 책 〈마음과 육신과의 관계〉에 보면,육신의 질병에는 많은 세균이 있지만, 세균에 지는 것은 그 상태에 따른다고 합니다.

질병이 생기는 원인 중 70% 이상이 마음의 장애로 말미암는다고 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즐겁거나 괴롭거나 혹은 좋거나 나쁘거나 하는 마음과 감정이 주축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상처를 받으면

1. 두려운 마음이 생겨 불안과 염려가 따릅니다.

2. 분노심이 생겨 미움과 시기와 반항 등이 생깁니다.

3. 낙심과 실패의 감정으로 좌절감과 열등의식 등이 생깁니다.

4. 교만한 마음이 생겨 편견과 이기심과 만용과 자만심이 나타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같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할 의약품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상처는 지독한 병에 걸리게도 합니다. 그래서 암세포가 급속히 늘어납니다.

그러나 치료약이 성경 말씀에 있습니다. 용서하고 사랑하면 됩니다. 마태복음 5장 4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원수를 미워하면 내 마음이 지옥이 됩니다. 그러나 용서하고 사랑하면 마음 천국을 이룹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대로 살 때, 행복한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3.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감사로 행복에 이르는 길〉이 있습니다.

1. 큰 것에 감동하고 놀라기보다 사소하고 작은 것에서부터 감사를 발견합니다.

2. 먼 미래에 일어날 일보다는 지금 이곳에서 감사를 찾아냅니다.

3. 기적적인 일에 감사하기보다 매일의 일상에 감사하며 삽니다.

4. 감사를 계속하다보면 불평과 불만이 치료되는 것을 경험합니다.

5. 감사는 감사를 계속적으로 불러일으켜 이 세상에서 가장 부요한 사람이 됩니다.

6. 감사하는 순간 이 세상이 아름다워집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사랑스러운 존재로 바뀝니다. 모든 관계에 평화가 깃듭니다.

7. 감사하는 순간 축복이 임합니다.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만방에 선포하는 감사의 선교사가 됩니다.

 

감사는 ‘내가 받은 것을 받았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때때로 감사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제껏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보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오늘도 살아갈 수 있는 생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편안히 쉴 수 있는 집이 있습니다. 마음대로 다닐 수 있는 두 다리가 있고, 일할 수 있는 두 손과 일터가 있습니다. 앞을 볼 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와 말할 수 있는 입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받았으니 얼마나 감사할 일입니까.

지금 이 시간에도 병원에서 투병하는 환우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살아 움직이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감사의 마음을 가질 때, 행복을 지킬 수 있습니다.

 

넷째, 항상 기뻐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기뻐해야 할 이유가 많습니다. 죗값으로 멸망할 수밖에 없는 죄인이었으나,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아 구원 받았으니 얼마나 기뻐할 일입니까.

우리는 저주 받을 수밖에 없는 인생이었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대신 저주를 받으시고, 우리의 저주를 속량해주시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게 해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기뻐할 일입니까! 이 세상에서 죽으면 천국에서 눈을 뜰 것이니 이 또한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빌립보서 2장 17~18절에 보면,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빌립보서 4장 4절에 보면,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항상 기뻐하는 사람은 행복을 지킬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최남단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영국 연방의 자치령으로서 백인들이 오랫동안 정권을 장악하고 경제를 독점하며 풍요롭게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정작 전체 인구의 70%에 이르는 흑인들은 비참하게 살아야 했습니다. 독립운동을 하다가 백인정부에 의해 26년간 감옥생활을 한 넬슨 만델라는 젊은 시절 감옥에 들어가 백발이 희끗희끗해서야 석방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사람들의 생각 이상으로 매우 건강해보였습니다. 기자들은 “긴 감옥생활에서 건강을 유지한 비결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자서전에서 “감옥에서 중노동 하러 나갈 때, 대다수의 사람들은 원망하는 마음으로 끌려갔다. 그러나 나는 좁은 감옥보다 넓은 자연으로 나간다는 즐거움에 오히려 노동시간을 기다렸다.”라고 회고했습니다.

사람들이 회색 콘크리트 감방에서 좌절과 분노의 시간을 보낼 때, 푸른 하늘을 보고 새소리를 들으며 기쁜 마음으로 노동했고, 감방 뒤뜰에서 채소를 가꾸며 기쁘게 산 것이 건강을 유지한 비결이었습니다.

 

인도의 성자 선다싱은 복음을 전하다가 어느 날 네팔의 감옥에 투옥되었습니다. 그는 사도 바울처럼 감옥에서도 다른 죄수들에게 열심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자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간수가 그를 냄새가 심하게 나는 독방에 감금시켰습니다. 손과 발을 묶이고, 옷이 벗겨진 몸에는 거머리가 달라붙어 피를 빨아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소리 높여 찬양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선다싱의 고소자가 간수에게 “당신은 선다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오? 그는 고통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노래하며 행복해하고 있지 않소?”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간수는 “그는 완전히 미쳤소. 결국 우리의 목표는 달성되지 못했소. 우리는 그의 설교를 중단시켰고 고통을 주었소. 하지만 그는 오히려 행복에 젖어 노래를 부르고 있잖소.”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선다싱의 고소자는 “저 놈은 미친놈이다. 당장 석방시키라!”고 버럭 소리 질렀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위해 고난 당할 때,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생각하며 기뻐할 수 있으며, 감옥에서도 고통 속에서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잘 지켜서 끝까지 기쁨을 잃지 않는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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