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하시는 것과 내가 해야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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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18 15:41 조회5,285회 댓글0건본문
하나님이 하시는 것과 내가 해야 할 것
하나님이 하시는 것과 내가 해야 할 것
2002년 11월 01일(금요철야)
본문 / 시편 128:1~2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로 삽니다. 은혜 중에 가장 큰 은혜는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은혜입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것보다 더 큰 축복은 없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죄 사함 받고 누구든지 그를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는 확신이 있는 사람에게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행복합니다.
평소 우리가 누리는 축복 중에는 우리의 공로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누리는 축복이 참 많습니다.
예를 들어, 건강하게 태어나 평생 병원에 갈 일이 없다든가 부잣집에서 태어나 경제적인 어려움을 모르고 산다든가 훌륭한 부모에게서 태어난 것 등입니다. 또 살기 좋은 나라에서 태어나는 것도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복입니다.
예쁘게 태어났다든가 좋은 성품을 타고난 것도 보통 축복이 아닙니다. 이것들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마치 자기가 잘나거나 무슨 공로가 있어 그런 복을 받은 것으로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자기가 남보다 특별히 잘났다고 생각한다면,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는 행위요 하나님의 영광을 도둑질하는 행위입니다.
남보다 더 잘 된 것이 있고 남보다 나은 것이 있다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인줄 알고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은혜를 하나님께 영광으로 갚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될 기본 원칙이 있습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지만, 축복은 행위로 받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았는데 복 받을 행실을 하지 않으면, 평생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복을 받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큰 복을 받는 것도 좋지만, 육신을 가진 인간은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 믿음의 조상들은 다 복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은 얼마나 복을 많이 받았는지 모릅니다.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한 세례 요한이나 스데반 등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구별하신 인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순교의 특별한 은혜를 주신 사람들 이외에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습니다. 그런데 믿음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가지게 되므로 구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하나님께서 이루십니다.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택하신 사람들을 위해 독생자를 보내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택함받은 백성들의 죄를 대속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셔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게 되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믿음의 생활을 하고, 구원을 받고, 원수 마귀와 싸워 이기고, 천국에 들어가서 영생복락을 누리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안에 보혜사 성령께서 계십니다. 그래서 성령이 그 사람을 완전히 책임지십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나에게 믿음을 주시고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셔서 내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하여 은혜로 끝납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나 축복은 그렇지 않습니다. 축복은 심은 대로 거둡니다. 포도나무를 심으면 포도를 딸 것이고 가시나무를 심으면 가시를 거둘 것입니다.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 하나님의 법칙이고 축복의 법칙입니다.
그러나 심는다고 해서 다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심은 대로 거두게 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시편 127편 1~2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수고한 것이 헛수고가 되지 않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우리의 심는 수고가 헛되지 않고 수고한 대로 먹으며 수고한 대로 거두는 것이 축복입니다.
저주를 받으면 심어도 거둘 것이 없습니다. 농사는 잘 지었는데 메뚜기 떼가 다 먹어 버리거나 홍수가 와서 쓸어버립니다.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 원칙인데,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를 받으면 헛수고 하는 것이 됩니다.
학생들이 한 시간, 두 시간 더 공부하느냐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내가 수고한 것이 헛수고가 안 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셔야 받는 복입니다.
본문 시편 128편에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시 128:1~2”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수고한 대로 복이 되고 형통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걸어야 걷는 것입니다.
첫째,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고, 우리는 복 받을 일을 해야 합니다.
만복의 근원이 되신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면 복 받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지 않으시면 복을 받지 못합니다. 복 받을 일을 하는 것은 우리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
신명기 28장에 보면,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신 28:2~6)”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복 받을 일을 하는 것, 즉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은 내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 축복을 거저 받으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기도만 하고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서 복 받으려고 하는 것은 성령의 원칙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는 것은 내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
누가복음 6장 3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에게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일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그런 복을 받으려면, 우리는 주어야 합니다. 내가 할 일이 있고,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 있습니다. 이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둘째, 우리가 건강의 복을 누리게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고, 우리는 건강을 위해 적당하게 음식을 먹고 적당하게 운동해야 합니다.
음식을 적당하게 먹고 운동한다고 해서 다 건강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렇게 해서 건강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아무리 잘 조절해도 건강하지 못해서 고생하고 암에 걸려 죽는 사람도 있습니다. 원칙적으로는 음식조절을 잘하고 운동을 잘하면 건강해야 합니다.
저주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헛수고가 저주입니다. 그대로 되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건강의 복을 누리려면, 조절을 잘하되 겸손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축복을 구해야 합니다. 내가 열심히 노력하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주시지 않으시면 안 됩니다.
셋째, 가을에 많은 곡식과 열매를 추수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고, 우리는 땀을 흘리며 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 물을 주고 김을 매고 비료를 주고 가꾸어야 합니다.
아무리 땀 흘려 일해도 열매를 얻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은 저주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땀 흘려 열심히 씨를 뿌리고 수고한 대로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로 택해 세운 두 가지 목적은 그들을 통해 열매를 맺게 하는 것과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는 축복을 받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열매’는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들을 가리킵니다.
요한복음 15장 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좋은 열매를 많이 맺는 것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기 위해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는 축복을 받게 하시기 위해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좋은 열매를 많이 맺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열매 맺을 일을 해야 열매를 맺습니다. 요한복음 15장 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좋은 열매를 많이 맺으려면,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께 붙어있어야 합니다. 가지가 나무에서 떨어져 있으면, 당장은 변화가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말라죽습니다.
요한복음 15장 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언제나 주님과 동거하고 주님을 모시고 살 때 열매를 많이 맺게 됩니다.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주님께 붙어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15장 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면, 우리에게 축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엇을 구하든지 다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8절에 보면,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면 많은 열매를 맺게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는 비결이 무엇일까요? 요한복음 15장 1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는 비결은 예수님의 말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사는 것입니다.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한마디로 ‘사랑하라’ 입니다. 누가복음 10장 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주 안에 거하는 사람입니다. 주 안에 거하는 자는 주님도 그 사람 안에 거하고 열매를 많이 맺게 되고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된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많은 열매를 맺으면서 사는 것, 이것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그런데 그 축복을 받으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가 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주님의 계명대로 살고, 주님의 계명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게 되고 열매를 맺습니다.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는 복을 받게 될 줄 믿습니다.
넷째, 우리가 변하여 새사람이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축복을 받기 위해 열심히 교회에 나와서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성경공부 하고 성경을 읽고 설교를 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면, 우리는 변하여 새사람 되는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나서 변하여 새 사람 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어도 변화되지 않고 새 사람이 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평생 교회에 다니면서 오히려 마귀의 앞잡이 노릇을 하며 평생 저주 받을 일을 하다가 죽어 지옥에 가는 사람은 아주 불행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들은 믿음도 없이 습관적으로 교회에 다닙니다. 얼마나 통탄할 일입니까.
진정으로 예수 믿으면 반드시 새 사람이 됩니다. 옛날에는 그 안에 악령이 있어서 마귀가 왕 노릇했지만, 이제 그 안에 보혜사 성령께서 계십니다. 주인이 달라집니다.
성령께서 나를 인도하셔서 나를 변화시키시고 나를 새사람 되게 하시고 나를 천국 백성 되게 하십니다. 내 안의 주인이 달라졌는데, 어떻게 변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1966년도 초에 신학교에 가서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목회해보니 진짜 다 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 교회의 성도들을 보면, 변하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어찌 그렇게 아름답게 변하는지 모릅니다.
저는 제일 먼저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가 믿지 않는가를 봅니다. 그런데 집사이면서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않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가면, 그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으로 변화되기 시작하는데, 얼마나 아름답게 변하는지 모릅니다. 그 안에 계신 성령께서 그렇게 변화시키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나서 변화 되고 새사람이 되는 것은 기적 중에 최고의 기적입니다. 우리가 은혜 받아 새 사람이 되는 것은 축복입니다.
이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교회에 나와야 합니다. 예배를 잘 드려서 은혜 받을 기회를 자꾸 얻어야 합니다. 말씀도 들어야 합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다 보면, 성령께서 그 사람 속에서 역사하십니다. 성령께서 그 사람을 만지시면 사람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성령의 충만한 은혜는 거저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은 어떻게 보면 거저 주시는 은혜지만, 성령 충만한 은혜는 거저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간구하면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신 후에 120 명의 성도들이 만사를 제치고 열흘 동안 금식하며 성령을 기다리다가 오순절에 불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은혜를 받아 새 사람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지만, 내가 할 일은 해야 합니다.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으려면
⑴ 성령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사모할 뿐만 아니라 부르짖으며 간구해야 합니다.
자신이 은혜를 받지 않으면 살고 싶지 않을 정도로 애절하게 간구해야 합니다. 자신에게 은혜를 주지 않으신다면 차라리 거둬가 달라고 할 정도로 은혜를 사모하며 목숨 걸고 간구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목숨을 거세요. 목표를 정했으면 목숨을 걸고서라도 끝을 맺어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대개 기도하다가 그만둡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제가 은혜를 받을 때, 불을 받을 때, 주의 음성을 들을 때, 기적이 일어났을 때의 공통점은 끝까지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하루 기도해서 안 되면 이틀, 사흘, 나흘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간구하셔야 합니다.
⑵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은혜 받기 위해서는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⑶ 겸손해야 합니다.
⑷ 철저한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순종하지 못했던 것, 아직도 버리지 못한 것, 불허한 것, 용서하지 않았던 것도 다 풀어야 하며, 원수 맺었던 것도 다 해결하고 탐욕도 버려야 합니다. 철저히 회개하면 어느 순간 불이 임합니다.
⑸ 하나님을 위한 꿈과 소원을 가져야 합니다.
주님을 위해 이렇게 살고 싶지만, 내 힘으로는 어림없으니 은혜를 달라고 성령을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⑴ 변하여 새 사람이 됩니다.
성품이 변하여 예수님을 많이 닮고, 인생관과 삶의 목표가 변합니다.
⑵ 능력의 사람이 됩니다.
믿음의 능력, 환난과 시험을 이기는 능력, 마귀를 이기는 능력을 가지게 되고, 주님의 사람이 되어서 땅 위의 축복도 많이 받습니다. 하나님 앞에 가서 받을 상급과 영광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다섯째, 염려할 것이 아무리 많아도 우리의 마음에 평강이 넘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입니다. 이를 위하여 기도하며 간구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것은 우리가 해야 합니다.
염려거리가 아무리 많아도 염려되지 않고 마음이 편안한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 때문입니다. 평강은 내가 가지려고 한다고 해서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평강을 누리려면, 기도하고 간구하고 하나님 앞에서 감사해야 합니다.
여섯째, 지혜로운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고, 이를 위해 하나님에게 지혜를 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는 것은 우리가 해야 합니다.
야고보서 1장 5~7절에 보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솔로몬같이 지혜로운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은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셔야 우리가 그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내가 노력한다고 지혜가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축복을 받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 앞에 지혜를 달라고 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후히 주시는 하나님이시므로 믿고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시편 119편 97~100절에 보면,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읖조리나이다 주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내가 주의 증거들을 늘 읊조리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나으니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99절의 ‘주의 증거’와 100절의 ‘주의 법도’는 주님의 말씀을 의미합니다. 말씀을 지키고 말씀대로 살면,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더 낫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지혜로운 사람이 되게 하시므로 우리가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런 축복을 받으려면, 직접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할 때, 지혜로워지고 명철해집니다.
여섯째, 우리에게 기쁨이 넘치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고, 우리는 이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항상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죄 사함 받은 기쁨이 있습니다. 죄 때문에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죄 사함을 받았을 때, 기뻐서 저절로 춤추게 됩니다. 죄 사함 받은 확신을 통해 얻는 기쁨은 굉장한 기쁨입니다.
구원의 기쁨이 있습니다. 구원의 확신이 생겼을 때, 천국에 가서 살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성령 충만함으로 누리는 기쁨, 기도 응답의 기쁨, 범사가 잘 되고 형통할 때에 누리는 평강의 기쁨, 찬양의 기쁨, 전도의 열매가 있을 때 얻는 기쁨, 추수의 기쁨 등이 있습니다. 이런 기쁨은 가만히 있어도 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렇게 기쁨이 넘치는 사람이 되는 것 자체는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행하심으로 누리는 복입니다. 이 기쁨을 누리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죄 사함의 기쁨을 누리려면,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 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으로 인한 기쁨을 누리려면, 성령의 충만함을 받기 위해 애써야 합니다. 기도 응답의 기쁨을 누리려면, 기도 응답 받을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일곱째, 우리가 물질의 복을 많이 받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를 위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고, 하나님을 위한 소원과 계획을 가지고 살고,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주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한 일을 하고, 십일조와 감사예물을 하나님 앞에 기쁨으로 드리고, 주님과 복음을 위해 집이나 땅이나 부모 형제 자매를 하나님 앞에 드려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물질의 축복을 많이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축복 받아 물질이 많으면, 선교지에 선교센터도 세우고 성전도 세울 수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물질의 복을 받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사업을 열심히 한다고 물질의 복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복을 받으려면, 우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순종해야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 받고,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받고, 남에게 꾸어줄지라도 꾸지 않습니다.
내가 할 일은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 하나님을 향한 소원과 계획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다윗이 그 예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얼마나 많은 복을 부어 주셨습니까.
내가 할 일은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주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한 일을 많이 하는 것입니다. 넘치는 물질의 복을 받으려면 나눠주기를 좋아해야 합니다.
말라기 3장에 보면,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십일조와 감사예물을 잘 하면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창고가 차고 넘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십일조와 감사생활을 철저하게 하십시오. 그것은 투자해서 백 배, 천 배 축복받는 방법입니다. 그렇게 수지맞는 장사가 어디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막 10:29~30)”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낌없이, 목숨까지 드리는 믿음으로 사는 사람에게 백 배의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려면, 다윗처럼 정직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여덟째, 우리가 어디에 가든 누구에게든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도 어디에 가나 누구에게든지 항상 사랑을 베푸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특별한 은혜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도 어디에 가든지 누구에게든지 사랑을 베푸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들이 어디에 가든지 누구에게든지 사랑받게 하십니다.
그저 기도한다고 축복을 받는 줄 알면 안 됩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이 있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있는 줄 알아야 합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을 마음에 새길 뿐 아니라 그대로 행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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