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고 거두는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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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17 21:29 조회2,261회 댓글0건본문
심고 거두는 법칙
심고 거두는 법칙
20020913
본문 / 시편 126:5~6
창세기를 읽을 때,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장면을 읽으면 속상합니다. 만일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지 않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지 않았다면, 우리는 지금 죄 없는 세상에서 죄를 모르고 살고 있을 것입니다.
죄로 인한 고통이 없을 뿐 아니라, 먹고살 걱정 없이 얼마나 행복하게 살겠습니까. 의식주를 비롯하여 아무 걱정할 것이 없는 곳이 에덴동산입니다.
그런데 아담과 선악과를 따먹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므로 우리가 오늘날 얼마나 고생하는지 모릅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는 것은 에덴동산에서 더 이상 살 자격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을 만드시고 그곳에서 살게 하셨지만, 그것을 받을 그릇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쫓겨났습니다. 감당할 수 있는 믿음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사람이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된 후, 저주를 받았습니다.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는 메마른 땅을 일구어서 채소를 심는 수고를 해야 먹고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땀을 흘리며 씨를 심는 수고를 해야 먹고살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수고를 해야 기쁨으로 거둡니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게 됩니다(시 126:5~6).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축복의 법칙입니다. 수고한 것이 헛수고가 되지 않고 수고한 대로 먹고살게 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시편 127편 1~2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지 않으시면, 집을 짓는 자의 수고가 헛됩니다. 집을 잘 지었어도 자신은 그 집에서 잘 살아보지도 못하고 판잣집에 가서 살게 됩니다. 짓느라 수고했지만, 그 집에서 사는 복은 누리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지 않으시면, 성을 지키는 자의 수고가 헛됩니다. 밤새 성을 지키고 있지만, 도둑은 옆으로 들락날락하니 헛수고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축복하시지 않으시면,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힘들게 일하지만 소득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지 않으시면, 내 손이 수고한 것이 모두 헛수고가 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우리의 수고가 헛수고가 되지 않는 축복을 받으려면,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잘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행해야 합니다.
시편 128편 1~2절에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 외의 우상을 섬긴다거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수고한 대로 거두는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번에 태풍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피해는 엄청납니다. 정부에서는 5조 원의 피해가 있다고 하지만, 실제 피해는 50조 원이라고 합니다.
태풍은 그 동안 피땀 흘려 농사지어 놓은 것은 물론, 집과 다리 등을 한 순간에 쓸어버립니다. 그 동안 많은 돈을 들이고 수고했지만, 그게 다 헛수고가 됩니다.
왜 이런 일이 생깁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가운데 작은 문제 하나가 생기더라도 “아버지, 도대체 저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려고 하십니까? 왜 이런 일이 있게 하십니까?”하고 하나님께 물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시면 참새 한 마리도 떨어지지 않습니다(마 10:29). 그런데 태풍이 우연이겠습니까.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태풍보다 더 무서운 것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고한 것이 헛수고가 되지 아니하고 수고한 것을 누리며 사는 것이 축복입니다. 내가 수고한 것이 헛수고가 되지 않고, 수고한 것에 대한 대가가 돌아와서 그것 때문에 잘 살게 되는 것도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입니다.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게 되는 것, 일이 잘 되어 결과가 좋게 나오는 것은 축복이지,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형통하므로 우리의 손이 수고한 대로 먹게 되는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계명은 한 마디로 “서로 사랑하라”입니다. 로마서 13장 9절에 보면,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랑하면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않을 것이므로 사랑한다면 율법을 다 지키는 것과 같다는 의미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고 했습니다(롬 13:10). 내가 사랑하면 그 사람의 것을 어떻게 도둑질하겠습니까. 내가 사랑하면 어떻게 그 사람을 죽이겠습니까. 내가 사랑하면 어떻게 그 사람에게 거짓말해서 재산을 빼앗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 계명이 있다고 할지라도, 다 사랑하라는 계명입니다. 사랑하라는 말 속에 다 포함됩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형통하는 축복을 받으려면, 사랑을 심고 축복을 거두는 법칙에 따라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축복 받는 비결이요, 행복하게 사는 비결입니다. 행복한 부부가 되게 하는 비결이고, 행복한 가정, 행복한 교회, 행복한 사회, 행복한 세상이 되는 비결입니다.
사랑을 심으려고 생각하지 않고 사랑 받기를 기대하는 사람은 절대로 행복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사랑을 심어야 축복을 거두는 법칙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 사랑을 통해서 이 사람이 행복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사랑을 심으면, 내가 사랑을 심은 대로 행복이 돌아오고, 축복이 돌아오고, 사랑이 돌아옵니다.
그런데 심으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밤낮 불만이 가득합니다. 사랑을 받기만 하려는데, 누가 그 사람을 사랑하겠습니까. 심지도 않았는데, 거둘 것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불만이 가득하고 밤낮 불평하고 원망하고 지옥이 됩니다.
언제나 내가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먼저 사랑을 심어야 합니다. 심은 것이 있으면 축복이 돌아오고 행복이 돌아옵니다.
A라는 회사의 사장님은 참 좋은 분입니다. 사장님은 사원들을 위해 사랑을 베풀고, 직원들에게 어떻게 해서든지 월급을 많이 주려고 합니다. ‘이익을 골고루 배당해서 이 회사 직원들을 제일 잘 살게 해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원들은 사장님을 존경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사장님이 시키지 않아도 자원해서 열심히 일해서 많은 이익을 얻게 하려고 애썼습니다.
사장은 사원을 사랑하고, 사원들은 사장을 사랑합니다. 사랑을 심으면 무엇을 거두겠습니까? 축복을 거둡니다. 행복을 거둡니다.
그 회사는 모두가 한 가족과 같습니다. 사원들이 수익을 높이려고 열심히 일하니까 회사가 계속 번창합니다.
그런데 B라는 회사는 정반대입니다. 사장은 돈만 많이 벌려고 할 뿐, 사원들을 사랑할 줄 모릅니다. 사원들에게 어떻게 해서든지 일을 많이 시키려고 하고, 월급은 조금 주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사원들도 사장을 닮아 회사가 망하든 말든 상관하지 않고 어떻게 해서든지 일은 적게 하고 월급만 많이 달라고 아우성이었습니다. 그래서 4개월 동안 데모를 하여 결국 적자를 내고 부도가 나서 사장님도 사원들도 실업자가 되었습니다.
악을 심으면 악을 거둡니다. 선을 심어야 선을 거둡니다. 이 법칙을 왜 모릅니까.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 사업가들 중에도 이 법칙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교회의 장로, 집사이면서도 이 법칙을 모릅니다.
회사가 잘 되고 함께 복을 받으려면 사랑을 심어야 하는데, 심지어 교회 안에서도 일은 많이 시키고 교회를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월급은 적게 주려고 합니다. 그런 잘못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 희생하는 것이지, 왜 남에게 희생을 강요합니까. 사랑을 심어야 축복을 거두고 행복을 거두는 법칙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사랑은 주는 것이고, 섬기는 것이며, 베푸는 것이고, 대접하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좋아하는 것을 사랑이라 착각하지 마십시오. 어떤 의미에서 좋아하는 것은 이기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도 받아주고,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을 용서하고 대접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잘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누가복음 6장 3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주라”는 말은 사랑을 심으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축복이 돌아옵니다. 예수님께서는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안겨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사랑을 베풀면 엄청나게 돌아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대접받으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접받으려고 기대했다가 대접받지 못하면 섭섭합니다. 그래서 은근히 원망스러운 마음, 불만, 불평이 마음속에서 부글부글 끓어오르기 시작합니다.
자기 자신이 대접하지 않은 것은 생각하지 않고, 상대편이 대접하지 않은 것만 생각하며 원망하는 마음이 쌓여 상대편을 비난하게 되고 불평하게 되고 욕하고 미워하게 됩니다. 결국 마귀가 역사하고 마음을 갈라놓습니다.
이와 반대로 대접하려고 생각하면, 대접받지 않아도 섭섭하지 않습니다. 베풀 마음을 가진 사람은 항상 행복합니다.
사랑을 심고 축복을 거두는 법칙, 사랑을 심고 행복을 거두는 법칙대로 살아서 성공한 사람 중에 대표적인 인물은 요셉입니다.
형님들이 자신을 미워하고 노예로 팔았지만, 요셉은 형님을 사랑하고 용서하며, 형님들의 자손들을 먹여 살렸습니다.
자신을 노예로 부리는 사람에게도 앙심을 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여 요셉이 하는 일마다 잘 되었습니다. 그를 가정 총무로 삼으니까 하나님께서 요셉을 위해 보디발의 집에 복을 내리셔서 여호와의 복이 보디발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쳤습니다(창 39:5).
요셉이 억울하게 감옥에 들어갔을 때에도 요셉은 원한을 갚으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을 다 용서했습니다. 요셉이 자기 맡은 일에 성실하게 임하니까 만사가 잘 되고 형통헸습니다. 그래서 죄수들을 돌보고 열쇠를 가지고 제반사무를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남이 나에게 손해를 주었거나 어떤 누명을 씌웠더라도 상관없습니다. 사랑을 심으면 축복이 돌아옵니다.
강철 왕 카네기도 사랑을 심고 축복을 거둔 사람입니다. 카네기는 어렸을 때에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서 학교를 다니지 못했습니다. 카네기는 신문팔이도 하고, 우체국에서 일하며 자랐습니다.
카네기는 부모님을 원망하고 불평하며 자란 것이 아니라, 언제나 ‘내가 어서 커서 돈을 벌어 부모님을 편안하게 살게 해드려야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강철 회사에 다닐 때에는 ‘내가 어떻게 남에게 유익을 주면서 살아갈까’라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그는 늘 남에게 유익을 주는 사람이 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은 돈도 없고 특별한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더 열심히 일해서 같은 시간에 물건을 더 많이 만들고 질이 좋은 물건을 만들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시간당 돈을 주는 것이지 많이 만들었다고 돈을 더 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동료들은 그를 바보라고 부르면서 멸시했습니다.
하지만 카네기는 흔들리지 않고 ‘누구에게든지 유익을 주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일을 해서 인정 받아 어린 나이에 사장이 되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사장을 맡기면 회사를 위해 얼마나 유익하겠습니까. 그래서 회사가 번창해서 세계적인 회사가 되었고, 카네기는 강철 왕이 되었습니다.
모압 여인 룻은 홀로 사시는 시어머니를 버리고 시집 가서 새 길을 갈 수 있었지만, 불쌍한 시어머니를 혼자 살게 둘 수 없어 시어머니가 가라고 해도 가지 않았습니다.
룻은 시어머니께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룻 1:16~17)”고 말했습니다. 룻은 시어머니께 사랑을 심었습니다.
룻에게 돌아온 축복은 대단합니다. 룻은 보아스와 결혼하여 오벳을 낳았습니다.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습니다. 영광스러운 집안에 모압 여인이 들어갔습니다.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언제나 사랑을 심으면 반드시 축복이 옵니다. 마음을 어떻게 갖느냐가 중요합니다. 내가 심은 것이 있어야 돌아오는 것이 있습니다.
좋은 것을 심으면 좋은 것이 돌아오고, 나쁜 것을 심으면 나쁜 것이 돌아옵니다. 사랑을 심으면 사랑, 축복, 행복이 돌아옵니다.
상대편에 개의치 말고 ‘저 사람을 어떻게 사랑할까, 어떻게 베풀까, 어떻게 대접할까,’라고 고민하며 애써보십시오. 머지않은 장래에 돌아오는 축복이 엄청날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지혜요, 비결이요, 축복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대접하지도 않고 대접받지도 않으려는 것, 인사하지도 않고 인사받지도 않으려는 것, 칭찬하지도 않고 칭찬받지도 않으려는 것, 사랑하지도 않고 사랑받지도 않으려는 것은 아주 잘못된 생각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이기심에 눈이 어두운 사람입니다. 옆의 사람에게 관심과 사랑이 없는 사람은 축복을 받지 못합니다. 행복을 알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마치 목석과 같은 인간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너는 너고, 나는 나다.’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절대로 행복할 수 없습니다.
요즘 수재민이 많습니다. 삽시간에 집을 잃어버리고 생활의 터전을 잃어버리는 형편에 처해보신 분이 아니면, 수재민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저는 개울가의 다리 위에 판자로 댄 집에서 살아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대학교에 들어간 다음에 그 집마저 헐렸습니다.
그래서 갈 곳이 없어서 구로동의 벌판에 허름한 집을 지었습니다. 땅은 진흙으로 되어있는데, 비가 오면 홍수가 났습니다.
그렇게 고생한 적 있기 때문에 지금 수재민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갈수록 이렇게 0어려움 당하는 사람이 더 많아질 것입니다.
태풍이 오고, 지진이 일어나고 여러 가지 환난이 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사랑을 심을 수 있는 기회, 베풀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생기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랑을 베풀 기회를 우리에게 제공해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축복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사람,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생겼다는 것은 축복 받을 기회가 우리에게 생긴 것입니다. 그것은 그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사랑을 심으라고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주일마다 교회에서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 사랑을 심는 행위입니다.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어서 돌아오는 사랑의 크기도 크지만, 하나님께 사랑을 심으면 백 배, 천 배, 만 배의 축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고 감사예물을 드리는 것은 일종의 사랑의 표현이고, 사랑의 고백입니다. 사랑을 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된 예물을 기쁨으로 드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고, 또 십분의 일을 떼어서 부모님께 용돈으로 드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도 백 배의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사랑을 심으면 사랑만 돌아오는 것이 아니고 행복과 축복이 돌아옵니다. 하나님을 위해 사랑을 심으시기 바랍니다. 가장 큰 축복과 가장 큰 행복을 거두게 됩니다.
솔로몬은 왕이 된 후에 바쁘고 일이 많았지만 아침이 되면 만사를 제쳐두고 기브온 산당에 가서 하나님 앞에 번제를 드렸습니다.
솔로몬이 일천번제를 드렸을 때, 솔로몬의 꿈에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솔로몬에게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왕상 3:5)”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솔로몬은 하나님께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왕상 3:9)”라고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는지, 하나님께서는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네 앞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네 뒤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내가 또 네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왕들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왕상 3:12~13)”고 말씀하셨습니다.
솔로몬이 받은 축복을 생각해보십시오. 하나님이 위해 사랑을 심었을 때에 돌아온 축복이 얼마나 큽니까.
하나님께 사랑을 심으면 축복과 더불어 행복도 얻는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심고 거두는 법칙에 따라 많은 것을 심고 거두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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