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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03장

복된 새해를 맞이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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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7 10:14 조회1,9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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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새해를 맞이하려면


복된 새해를 맞이하려면
2009년 12월 31(금요철야)
본문 / 시편 103:1~5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우리가 복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첫째, 하나님 앞에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 중에는 지난 1년 동안 죽을 고비를 넘긴 사람이 많습니다. 교통사고로 죽을 뻔 했는데 살아난 분, 큰 질병으로 인해 죽을 뻔 했는데 살아있는 분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 시간까지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셔서 우리가 이 자리에 나온 줄 믿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저와 여러분이 이 자리에 나온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인줄 알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또 우리 중에는 절망에 빠져 있던 분도 있습니다. 좌절감에 빠져 있던 분도 있습니다. 낙심 중에 있었던 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극복하고 이 자리에 나온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까?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을 가리켜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준비해놓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시기 전에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만드셨습니다. 그 후에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필요한 것을 모두 준비해놓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답답하고 앞길이 보이지 않아 어떻게 살아갈까 걱정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두 준비해놓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은 어둡고 걱정거리가 많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모두 준비해놓으셨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십니다. 이 약속을 믿기 때문에 우리는 소망이 있습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우리는 소망이 있습니다. 당장은 괴롭고 답답하지만, 오늘의 고난과 오늘의 시련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줄 믿을 때, 우리는 어떤 절망적인 상황이 온다 할지라도 이길 수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믿음의 조상들이 받은 축복 가운데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께서 언제나 그들과 함께해주신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해주시고 요셉과 함께해주신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천군 천사들은 우리가 임마누엘의 복을 받게 되었다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언제나 함께해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요한복음 14장 16~1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께서 함께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성령께서 함께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독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소망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가서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미래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있을 곳을 예수님께서 다 예비해놓으셨습니다.
머지않은 장래에 우리를 데리러 오실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은 미래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믿기 때문에 소망이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결과를 아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미래를 알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절망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항상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소망이 있는 사람은 절망하지 않습니다. 소망이 있는 사람은 낙심하지 않습니다. 소망이 있는 사람은 꿈이 있습니다. 소망이 있는 사람은 내일을 꿈꾸고 삽니다. 소망이 있는 사람은 어떤 시련도 이길 수 있습니다.

2차 대전 당시에 빅토르 프랭클린이라는 유대인 정신과 의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나치의 강제 수용소에 수년 동안 갇혀 있으면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전쟁이 끝나면서 그는 자유를 얻었고, 그는 수감되었을 때에 겪었던 일들을 정신과 의사의 눈으로 분석해서 책을 썼습니다.
그가 수용소에 있을 때 수감되어 있는 사람들 중에 유명한 작곡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 사람이 가까이 와서 “여보, 의사 양반, 내가 긴히 할 말이 있어요. 얼마 전에 아주 희한한 꿈을 꾸었는데, 꿈속에서 어떤 사람이 나에게 다가와서 ‘알고 싶은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물어보아라. 그러면 대답해주겠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2차 세계대전이 도대체 언제 끝납니까? 그것을 알고 싶습니다.’라고 했더니 그 사람이 1945년 3월 30일에 끝난다고 가르쳐 주었어요.”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할 때가 3월 초였는데, 꿈대로라면 불과 20여 일만 잘 견디면 전쟁이 끝납니다. 희망이 있습니다. ‘곧 전쟁이 끝나고 우리는 자유를 얻겠구나’하고 소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기쁨으로 그 날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살았습니다.
그런데 30일이 거의 다 되었는데도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바깥에서는 전쟁이 거의 끝나가고 있었지만, 수용소 안에는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마음속에 잘못된 꿈이 아닌가 라고 의심이 생겼습니다.
거기에 라디오가 있습니까? 신문이 있습니까? 소식을 전해주는 사람이 있습니까? 안타깝게도 이 사람이 30일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29일에 죽었습니다. 발진 티푸스에 걸려 고열이 나고 헛소리 하다가 죽었습니다. 그 다음날 전쟁이 끝나는데,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이 정신과 의사는 그 사건을 돌이켜보며 이렇게 분석했습니다. 그가 ‘조금만 있으면 내가 살고 자유를 얻는다.’라고 희망을 가지고 있었을 때에는 몸의 면역이 강해져 병을 이길 수 있었는데, 절망하는 순간 면역이 떨어져 발진 티푸스균을 이기지 못해 죽은 것입니다.
우리가 항상 희망을 가지고 살면 힘이 생기고 면역이 강해지고 마음이 강해지지만, 희망을 잃어버리고 절망하면, 마음만 병드는 것이 아니라 몸까지 약해지고 병들어 죽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우리는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약속을 믿기 때문입니다.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지나간 1년을 돌이켜 볼 때, 원망스러운 일도 많았고, 감사한 일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원망스러운 일은 생각하지 말고, 감사한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이유는 원망스러운 일을 생각할 때마다 화가 나고 원망하는 말을 하고 원망하는 마음을 품으면 품을수록 몸과 마음이 상해 점점 병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원망스러운 일은 모두 잊고 감사할 일만 생각합시다. 그러면 기쁨이 생기고 마음에 행복이 넘칩니다.

지나간 1년 동안 우리의 마음을 섭섭하게 하고 아프게 하고 여러 가지 고통을 준 사람도 있었지만,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용기를 주고 많은 도움을 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마음을 섭섭하게 하고 아프게 한 사람에 대해서는 잊어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마음을 기쁘게 해주고 우리에게 도움을 준 사람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의 마음이 기쁘고 행복해지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열 명의 아들이 있습니다. 아홉 명의 아들은 부모의 속을 썩이고 얼마나 괴롭히는지, 생각하기만 해도 화가 나지만, 나머지 아들 하나가 효자 노릇을 했다면, 효자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효자를 통해 받은 사랑과 축복을 생각하며 기뻐하고 감사한다면 여러분의 마음에는 행복이 넘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기뻐하며 행복하게 살려면, 감사할 것만 생각해야 합니다.

지나간 1년 동안 무사고 운전을 했다면 감사하십시오. 이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사고가 나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지만, 아예 사고가 나지 않은 것은 백배로 감사한 것입니다.
자동차를 주차했는데 차에 아무 일 없이 그대로 있는 것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못된 놈이 와서 돌로 유리를 깨고 가지 않나, 못으로 긁어놓고 가지 않나 이상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여러분이 무사한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줄 알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무사하거든 항상 감사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지켜주셨구나.’라고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을 가지십시오.

건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본문 시편 103편 1~5절에 보면,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시편 103편 8~11절에 보면,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면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복된 새해를 맞이하려면, 회개하며 새해를 맞이해야 합니다. 지나간 1년 동안 믿음으로 바르게 살려고 얼마나 애를 썼습니까?
그러나 돌이켜 보면 부끄러운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실수한 것도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본의 아니게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손해를 준 것도 많습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우리 때문에 마음이 상하고 손해를 본 사람에게도 용서를 빌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해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용서해주어야만 하나님도 우리를 용서해주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회개하고 난 후에는 과거를 다 떨쳐 버리고 새해를 맞이해야 합니다. 우리가 회개하면 하나님은 용서하시기 때문입니다. 용서하실 뿐 아니라 도말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범한 죄를 없는 것처럼 없애버리겠다는 말씀입니다. 범죄기록을 없애버리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뿐 아니라 기억하지도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이사야 43장 25절에 보면,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회개하는 자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회개하는 자에게는 살 길이 열립니다.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탕자가 회개하고 돌아오니까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아버지는 과거를 묻지 않았습니다. 과거를 책망하지 아니하시고, 그의 잘못을 지적하지 않습니다.
회개하고 돌아왔을 때, 목을 끌어안고 입을 맞추고 안아주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제일 좋은 옷을 입히고 가락지를 끼우고 신을 신기고 잔치까지 해주었습니다.
회개하면 용서 받습니다. 회개하면 도말해 주십니다. 회개하면 기억도 하지 아니하십니다. 그러므로 회개하는 자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이사야 43장 18~19절에 보면,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과거를 다 기억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새 일을 행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인줄 믿습니다.

빌립보서 3장 13절에 보면,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노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회개했으면 과거를 잊으십시오. 과거에 매이지 마십시오. 과거에 매여 자포자기하는 사람이 제일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것이 가장 잘못된 결정입니다.

내가 과거에 창녀였기 때문에 나는 창녀로 살 수밖에 없다고 자포자기하는 사람이 제일 어리석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제일 원하시지 않으십니다.
과거는 다 지나간 것입니다. 우리는 과거를 잘 정리하면 됩니다. 과거를 묻지 마십시오. 과거를 잊으십시오. 그리고 앞을 내다보십시오.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입니다. 지금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미래가 결정됩니다. 미래는 우리가 하기 나름입니다.

미래는 우리가 지금 어떻게 결심하고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만들어집니다. 예레미야 18장 7~10절에 보면, “내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뽑거나 부수거나 멸하려 할 때에 만일 내가 말한 그 민족이 그의 악에서 돌이키면 내가 그에게 내리기로 생각하였던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겠고 내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건설하거나 심으려 할 때에 만일 그들이 나 보기에 악한 것을 행하여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면 내가 그에게 유익하게 하리라고 한 복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잘못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진멸하시려는 순간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돌이키면 하나님께서 뜻을 돌이키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바르게 사는 것을 보시고, 우리가 주님을 위해 산 것을 보시고 축복하시려고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데, 어리석은 인간이 교만해져서 나쁜 짓을 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진노 받을 짓을 하면 축복하려던 뜻을 돌이키신다고 하셨습니다. 미래는 우리가 하기 나름입니다.

요나가 니느웨에 가서 “회개하라. 그렇지 않으면 사십일 안에 이 성이 멸망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뜻을 정하시고 요나에게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니느웨 백성들이 임금으로부터 시작해서 온 백성이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니까 하나님께서 뜻을 돌이키시고 별하지 않으셨습니다.
니느웨 사람들은 악하고 우상숭배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괴롭힌 백성이지만, 회개하니까 하나님께서 뜻을 돌이키셨습니다.

지금은 곧 기회입니다. 미래를 결정할 기회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 기회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결정됩니다.
고린도후서 6장 2절에 보면,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지금은 은혜 받을 기회입니다. 구원 받을 기회입니다. 인생은 마라톤 경주와 같습니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끝입니다.

전도서 7장 8절에 보면,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라톤 경주를 하는데 스타트가 늦었습니다. 시작이 늦어 많은 사람이 앞에 가고 자기는 뒤에 따라갑니다. 그런데 아무리 시작이 늦어도 골인할 때 1등하면 1등이 됩니다.
인생은 마라톤입니다. 미래의 신앙의 위인이 되면, 그 사람은 역사에 신앙의 위인으로 남을 것입니다.

어거스틴을 생각해보십시오. 얼마나 방탕하고 얼마나 죄를 많이 범하고 얼마나 잘못됐습니까. 그러나 그는 돌이키고 은혜를 받고 성자가 되어 역사적인 인물이 되었습니다. 시작은 잘못됐지만, 그는 훌륭한 신앙의 위인으로서 훌륭하게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평가하실 때, 그 사람의 마지막을 보십니다. 미래에 악한 사람이 된다면, 그 사람은 악한 사람으로 남을 것입니다. 박사학위가 있어도 대통령의 경력이 있어도 소용없습니다. 스탈린과 히틀러처럼 많은 사람을 죽이고 악한 짓을 했다면 악한 인간으로 남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알아야합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마지막입니다. 미래는 오늘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철저히 회개하고 과거는 모두 잊고 새로운 결정을 하고 새 출발을 하셔서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복된 새해를 맞이하려면, 건강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상처 중에 제일 큰 상처가 마음의 상처입니다. 병 중에서 가장 큰 병이 마음의 병입니다. 육신의 병보다 더 비극적인 것이 정신병입니다.
마음이 병들면 소망이 없습니다. 얼마나 불행한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보다도 마음이 건강해야 합니다.

잠언 18장 14절에 보면, “사람의 심령은 그의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람의 심령이 병을 이긴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우리의 마음이 건강해야 합니다.

잠언 24장 12절에 보면,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십니다.
첫째, 깨끗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깨끗한 마음이 가장 건강한 마음이요 복된 마음인줄 믿습니다.

둘째, 긍정적인 믿음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좋으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평소에 하나님을 좋으신 분으로 알고 있지만, 제 생각보다도 더 좋으신 분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마다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언제나 변함이 없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것을 예비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주시는 분입니다. 언제나 믿음으로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제일 좋은 길로 나를 인도하신다고 항상 믿음으로 말하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예레미야 29장 11~14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너희들을 만날 것이며 너희를 포로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나라들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났던 그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를 위해 좋은 계획을 가지고 계시고, 좋은 생각을 하시고, 좋은 미래를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긍정적인 믿음의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셋째,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왜 중요한 줄 압니까?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구별되는 기준이 여기에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하나님의 자녀요,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마귀의 자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은 선택이 아닙니다. 필수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곧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사랑하라는 것은 주님의 명령이요, 우리의 의무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 때 항상 건강한 마음이 될 줄 믿습니다.

넷째, 결단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만 살기로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대로만 살고자 할 때,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살기로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살면,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책임져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로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함께해주실 것입니다.

어떤 고난이 와도 충성만 하고 감사만 하면서 살기로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기쁨과 행복이 넘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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