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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73장

하나님을 가까이 하자(2008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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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4 09:03 조회5,1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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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가까이하자

 

하나님을 가까이하자

2008년 09월 12일(금요철야)

본문 / 시편 73:27~28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은 참으로 복 있는 사람입니다. 영생을 받기로 작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게 된 것 자체가 큰 축복입니다.

아무나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내 힘으로, 내 의지로, 내 결단으로 예수님을 믿게 된 것 아니라,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언제나 성령께서 함께하십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 안에 성령께서 계십니다.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더욱 복 있는 사람입니다. 본문 시편 73편 28절에 보면,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늘과 땅의 권세가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사화복, 흥망성쇠를 주장하십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생명의 근원이 되시고, 만복의 근원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할수록 복을 받습니다.

 

이 비밀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의 집을 사모하고 하나님의 집에 거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시편 84편 1~7절에 보면,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셀라)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 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주나이다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시편 84편 10~12절에 보면,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시편 기자의 고백이 저와 여러분의 고백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본문 시편 73편 27절에 보면, “무릇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절대로 하나님을 멀리해서는 안 됩니다. 꿈에라도 하나님을 멀리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멀리합니까?

첫째, 마음이 하나님을 떠난 사람입니다.

예레미야 17장 5~6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나무에서 떨어진 가지가 처음에는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루, 이틀, 사흘이 지나면, 바싹 말라비틀어집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나무에서 떨어진 가지와 같습니다. 그러니 저주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둘째, 세상향락에 마음을 빼앗긴 사람입니다.

디모데전서 5장 6절에 보면, “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향락을 좋아하는 사람은 죽는 길로 가는 사람이입니다. 지금은 산 것 같지만, 실상은 죽었습니다.

 

솔로몬이 그런 사람입니다. 그가 복을 얼마나 많이 받았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 향락을 좋아하여 세상 향락에 마음을 빼앗기다 보니 하나님과 멀어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밤낮 술을 마시고, 여자와 놀고, 세상 향락을 누리다 보니 성경 읽을 시간도 없고, 기도할 마음이 없었습니다. 마음이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결국 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셋째, 세상에서 부자로 살려는 욕심을 가진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돈을 많이 벌어 잘 살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 마음을 정리하세요. 돈에 욕심을 가지는 순간, 욕심은 만악의 뿌리가 됩니다. 모든 악한 것이 거기에서 나옵니다. 나중에는 감당할 수 없습니다.

 

디모데전서 6장 9~10절에 보면,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부자가 되려고 하고, 돈을 너무 좋아하면, 그때부터 별별 나쁜 짓을 다 하게 됩니다. 믿음에서 떠납니다.

나쁜 짓을 많이 하다 보니 문제가 많아집니다. 송곳으로 찌르는 것처럼 근심이 사방에서 찌릅니다.

 

디모데전서 6장 17~19절에 보면,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부하게 살아보려는 마음, 큰 아파트에서 좋은 차를 타고 호강하며 살아보려는 마음을 가지는 순간, 시험이 들기 시작합니다. 유혹을 받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집니다.

 

 

넷째,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야고보서 4장 4절에 보면,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을 신랑으로 표시하고, 우리를 아내로 표시했습니다. 부부사이처럼 가까운 사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뿐인 남편을 섬기듯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다는 것은 다른 남자를 찾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사람, 다른 것을 더 사랑하는 사람을 가리켜 ‘간음한 여인’이라고 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가는 길로 가면, 하나님과는 원수가 됩니다. 동료직원, 사장과 같은 길을 가겠다고 폭탄주를 마시고 어울리면, 그 순간 그 사람은 간음한 여인이 됩니다.

 

다니엘은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고 결단했습니다. 다니엘은 이렇게 결단함으로 죽을 수도 있습니다. 누가 감히 왕의 명령을 거역하겠습니까. 그러나 다니엘은 거룩하게 살기 위해 왕이 주는 것을 목숨을 걸고 거절했습니다.

 

탕자는 세상 향락, 행복을 추구하려고 아버지의 집을 떠났습니다. 처음에는 즐거웠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명예, 친구, 건강, 신앙, 하나님도 잃었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거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없이는 행복도 없습니다. 세상의 부귀영화를 누리고 산다 해도, 하나님 아버지 없이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장관이 되고, 국회의원이 되고, 재벌이 되고 부귀영화를 누린다 해도, 하나님 없이는 절대로 행복할 수 없습니다.

솔로몬을 보면, 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솔로몬은 권세도 있고 명예도 있었습니다. 엄청난 재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도서 2장에 보면, 세상을 가까이하다 보니 얼마나 괴로운지, 살아있는 것을 괴로워했습니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 1:2)”라고 고백했습니다.

세상에는 만족이 없습니다. 허무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자기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려도, 기쁘거나 즐겁지 않고, 고통이 심하여 오히려 죽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 욕심을 따라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욕심을 따라가면 죄를 범하게 됩니다. 그 결과는 사망 밖에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유혹은 있습니다. 사탄은 언제나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언제 유혹이 많습니까? 한가로운 때입니다. 바쁠 때에는 마음을 관리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한가로운 때에는 잡념이 많이 생깁니다. 그래서 사탄이 유혹하기 쉽습니다. 낮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 사탄이 유혹하기 가장 좋은 때입니다. 그러므로 굉장히 위험한 시간입니다.

다윗이 낮잠을 자고 일어나 지붕 위에서 바람을 쐬다가 밧세바라는 젊은 여자가 목욕하는 모습을 본 순간, 음욕이 감당할 수없이 솟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범죄하고 말았습니다. 얼마나 불행합니까.

 

우리의 몸 가운데 유혹을 가장 많이 받는 것은 눈입니다. 그러므로 눈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욥기 31장 1절에 보면, “내가 내 눈과 약속하였나니 어찌 처녀에게 주목하랴”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보는 것을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하와가 언제 범죄했습니다. 선악과를 가까이했을 때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 가까이 가서 자세히 보았습니다.

뱀은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 3:4~5)”고 말했습니다. 먹어도 죽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와는 그 말을 듣고 마음이 동요가 흔들렸습니다. 그것을 먹으면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과 같이 된다고 하니 그것을 먹고 아담에게도 갖다 주었습니다.

정말 눈이 밝아졌습니다.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습니다. 하와는 눈 관리를 잘못해서 범죄했습니다.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것은 한 순간이지만, 그 결과로 찾아온 고통은 영원한 것입니다. 지옥에 가서까지 영원히 고통을 당합니다. 죄짓는 것은 한 순간이지만, 고통은 큽니다.

다윗이 범죄한 것도 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찾아온 고통은 영원한 것이었습니다.

 

죄는 우리에게 죄책감, 수치를 줍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옵니다. 고통이 됩니다. 그러나 자비하신 하나님께서는 죄인에게도 살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옵니다.

 

요엘 2장 12~14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내리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엘 2장 16~19절에 보면, “백성을 모아 그 모임을 거룩하게 하고 장로들을 모으며 어린이와 젖 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신방에서 나오게 하고 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제단 사이에서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소서 주의 기업을 욕되게 하여 나라들로 그들을 관할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이방인으로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겠나이까 할지어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의 땅을 극진히 사랑하시어 그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실 것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엘 2장 23~27절에 보면,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라 마당에는 밀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리로다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느치와 황충과 팥중이가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죄를 범하여 멸망하고 진노 받을 인간인데, 이제라도 울고 애통해하고 금식하며 돌아오면, 인애가 크신 하나님께서는 뜻을 돌이키시고 재앙을 내리지 않으시고 오히려 복을 주십니다.

 

탕자가 회개하고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왔을 때, 살 길이 열렸습니다. 누가복음 15장 22절에 보면,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탕자의 아버지가 곧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를 기뻐하시고 축복하십니다.

누구든지 회개하고 돌아오면, 죄를 사함 받습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죄와 허물을 도말해주시고 기억하지도 않으십니다.

 

이사야 43장 25절에 보면,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 앞에 있는 책에 우리의 죄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의 기록을 다 지우십니다. 도말하시고 기억하지도 않으십니다. 이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회개하는 사람에게 이런 놀라운 축복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거룩하고 깨끗하게 살려고 해도, 의로운 사람이라 해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더러운 옷과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나아오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의를 받습니다. 심판 주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시면 의로운 것입니다.

 

우리에게 죄가 많고 허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용서하십니다.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의롭다 하십니다.

그런데 그 의는 완전한 의입니다. 누구도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죄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축복을 받습니다.

 

누구든지 회개하고 돌아오면 과거에 범한 죄에 대한 보응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과거에 범한 죄에 대해 절대 보응을 하시지 않으십니다. 죄 가운데 있을 때에 잃어버린 것을 오히려 회복시켜 주십니다.

요엘 2장 25절에 보면,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느치와 황충과 팥중이가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살지 못하면, 올바르게 되는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회개하고 돌아온 사람에게 갚아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바르게 살지 못할 때에 잃어버린 것, 손해 본 것을 회복시켜주시겠다는 의미입니다. 얼마나 과분합니까.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자를 이렇게 높이시고 사랑하십니다.

 

시편 32편 6절에 보면,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사야 55장 6~7절에 보면,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죄가 생각나고 죄를 깨닫는 것은 주님께서 가까이 계신다는 증거입니다. 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온 것입니다.

이때 주님을 찾아야 합니다. 여호와께 돌아와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는 긍휼히 여기실 것입니다. 얼마나 좋은 말씀입니까.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참으로 좋으신 아버지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에 보면,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 그 이름을 믿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죄 사함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로마서 8장 12~17절에 보면,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빠, 우리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생각만 해도 영광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참으로 좋으신 아버지이십니다.

첫째, 결코 버리시지 않으시는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히브리서 13장 5절에 보면,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약속의 말씀을 꼭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때로는 우리가 죄짓고 넘어집니다. 우리에게 허물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참고 기다리시는 아버지이십니다.

탕자가 방탕할 때에도 아버지는 끝까지 기다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참고 기다려주시는 아버지이십니다.

 

셋째, 받아주시는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회개하고 돌아오면 다 받아주시는 아버지이십니다.

 

넷째, 회복시켜주시는 아버지이십니다.

탕자의 아버지는 돌아온 아들, 돌아온 탕자를 받아주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들로 회복시켜주셨습니다. 마치 무슨 큰 공로를 세운 아들처럼 대우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이 회개하고 돌아오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돌아오기만 하면 수지맞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합시다. 그러려면 말씀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언제나 말씀을 읽고, 은혜로운 말씀을 듣고, 말씀을 항상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말씀의 은혜 가운데 사시기 바랍니다.

기도 생활에 힘써야 합니다. 아무리 바빠도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배생활을 잘 해야 합니다. 예배 생활을 등한히 여기거나 게을리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에도 모든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예배 시간은 하나님께 경배하고 만나고 영광 돌리고 은혜 받고 축복받는 시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은 평생 복이 됩니다.

 

시간과 돈과 몸을 되도록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마귀에게 빼앗기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몸, 물질, 시간을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을 위한 꿈과 비전을 갖고 사시기 바랍니다. 신앙생활을 이기적으로 하지 마세요.

하나님을 위한 꿈과 비전과 목표를 갖고 사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은 하나님을 가까이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멀리할 틈이 없습니다.

 

예레미야 48장 10절에 보면, “여호와의 일을 게을리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요 자기 칼을 금하여 피를 흘리지 아니하는 자도 저주를 받을 것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예배하고 기도하고 교회봉사하고 전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몸과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게을리 하는 사람은 세상향락에 빠져 육신의 욕심을 따라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주를 받습니다.

 

본문 시편 73편 27절에 보면, “무릇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꿈에라도 주를 멀리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어떤 일이 생겨도, 주님 앞에 가까이 나아오세요. 두 손 들고 나아오세요. 고백하며 나아오세요. 탕자처럼 나아오세요. 주님께 나아오면 살 길이 열립니다. 항상 하나님을 가까이하셔서 복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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