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있는 사람은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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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3-29 12:18 조회2,643회 댓글0건본문
2021년 09월 12일(주일예배)
본문 / 시편 71:5~12
본문 시편 71편 5절에 보면, “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내가 어릴 때부터 신뢰한 이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시편 기자의 고백을 통해 우리는 시편 기자가 굉장한 믿음, 위대한 믿음의 사람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아는 사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아는 사람이 이렇게 고백할 수 있습니다. 살면서 하나님을 체험한 사람이 이렇게 고백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십니다. 공중에 나는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마 10:29).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우리의 머리카락 하나도 상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바라보며 겁내지 마세요.
불안해하거나 걱정하지 마세요. 죽을 수밖에 없는 병에 걸렸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살리시면 삽니다.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주시면, 닫을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 앞에서 몸부림쳐야 합니다.
죽을병에 걸렸다 해도, 하나님께서 치료하시면 낫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나라가 망할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면 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망하게 하지 않으시면,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믿지 마세요.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세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르시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형편과 사정을 잘 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빨리 해결되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 아십니다.
우리에게 지혜가 없어서 우리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어도, 하나님께서는 100%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혜를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완전한 지혜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해결하시지 못하실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에베소서 1장 3절에 보면,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는 세상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는 복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성도는 모두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에 우리를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살 사람으로 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독생자를 우리를 위해 이 세상에 보내주시고 십자가를 지게 하셔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를 천국에서 살 수 있게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에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100% 천국에 가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아끼지 않으시고 내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까지 아끼지 않으시고 세상에 보내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아까워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위해 크고 많은 것을 준비해놓으셨다고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감당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 저는 하나님께 달라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쓰고도 남게 하셨습니다. 넘치게 하셨습니다. 어떤 때에는 생각하기만 해도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거짓말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간구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해주시면 모든 문제가 풀립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문을 우리에게 활짝 열어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하나님의 뜻대로 택하심을 받고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
마태복음 7장 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7장 1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까지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를 위해 내어주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이 가장 좋은가를 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십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필요한 것을 일일이 구하지 않아도, 우리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과 있어야 하는 것을 다 아시고 우리에게 더해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고, 그것을 위해 살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우리에게 더해주십니다.
제가 중학생이었을 때의 일입니다. 이 말씀을 테스트해보았습니다. 너무 어렵고 필요한 것이 많아서 ‘무엇이 가장 급한가’를 생각하여 10가지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6장 33절에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모든 것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으니 제게 필요한 것을 주실 줄 믿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나중에 보면 제게 필요한 것 10가지가 다 채워졌습니다. ‘또 무엇이 필요한가’라고 생각하고 제게 필요한 것을 10가지를 기록했습니다.
어느 날, 동네 사람이 저를 소개해서 어느 택시회사 사장님을 모셔오셨습니다. 가난한 학생들과 어려운 사람들을 많이 돕는 분이었습니다.
그분이 제 이야기를 듣고 저를 찾아오셨습니다. 저를 문구점에 데려가시더니 “필요한 것 골라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시 제가 중학교 2학년이었는데, 저는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쓸 수 있을 만큼 골랐습니다.
다음 날, 백화점에서 만나자고 하셨습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의 교복을 살 수 있는 백화점에서 만났습니다. 거기서 교복도 사고, 운동화도 샀습니다.
제 동생이 학비를 내야 하는데, 집에 돈이 없었습니다. 학교에서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운동장을 가로질러 가면서 하늘을 쳐다보며 “아버지, 주실 때가 됐는데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 날 돈이 생겨야 다음 날 학교에 학비를 가져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 동생이 다니는 학교에서는 학비 내는 날짜를 어기면 곤욕을 치르는 듯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버지, 주실 때가 됐는데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우리 동네에서 부잣집 아주머니가 저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어떻게 오셨는가 물었습니다. 자기 아들을 하루에 두 시간씩 가르쳐달라고 했습니다.
따라가서 두 시간 동안 가르쳤습니다. 저녁밥을 어마어마하게 차려주셨습니다. 저녁밥을 먹은 후, 제게 봉투를 하나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날 제게 돈이 필요한 것을 아시고 그렇게 해결해주셨습니다. 한 달 동안 가르치고 받은 돈으로 학비를 세 번 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서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겠다, 우리나라를 복음화하고,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목사가 되어야겠다.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목사가 되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했더니 학비를 걱정하지 않고 공부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대학교에 갈 때에도 학비를 걱정하지 않고 공부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무엇이 필요한가를 아시고 그렇게 하셨습니다.
신학교에 간 후, 저는 개척교회에서 사역했습니다. 당시 강도사가 한 달 사례비로 2천 원을 받았는데, 처는 한 달 사례비로 1만 8천 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특별대우하셨습니다.
신학교를 졸업한 후, 신현교회에서 사역했습니다. 동기들은 한 달 사례비로 5천 원을 받는데, 저는 한 달 사례비로 2만 4천 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택까지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십니다. 하나님의 성품이 신실하십니다. 히브리서 13장 8절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밤낮 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절대 변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셨다면, 우리를 영원히 택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밤낮 변덕을 부립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절대 변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히 13:5)”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반드시 지키십니다.
우리가 죄 가운데 살 때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변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이 신실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신실하십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이 많습니다. 성경 자체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변함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 자체가 신실하십니다.
베드로전서 1장 24~25절에 보면,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습니다. 다 소멸합니다. 다 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영원하십니다. 천지는 없어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아브라함이 75세가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창 15:5).
그런데 아브라함은 아이를 낳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사라는 나이가 많아 생리가 끊어져 아이를 낳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이 끝까지 하나님을 믿고 신뢰해야 하는데, 아브라함은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을 낳았습니다.
아브라함이 1백 세가 되었습니다. 사라가 90세가 되었습니다. 이때는 몸이 죽은 몸과 다름없습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100% 불가능하지만, 하나님께는 100% 불가능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100세가 될 때까지 끄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마가복음 11장 23~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믿고 하나님께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하면 반드시 그대로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늦게 주시더라도 반드시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를 맞춰 주십니다. 지금 주는 것이 좋은지, 나중에 주는 것이 좋은지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주신다는 것을 믿고, 받을 때까지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포기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늦게 주시더라도 반드시 주십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면 반드시 주십니다. 그러므로 끝까지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늦게 응답하셔도 우리는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경건하게 살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계속 기도하다 보면, 경건한 사람이 됩니다. 은혜를 받습니다. 믿음이 좋아집니다. 깨닫는 것이 많습니다. 새롭게 결단합니다. 변화됩니다.
우리는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원수에게 쫓기고 죽음의 위기가 왔다 하더라도, 우리는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시고,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떠나지 않으신다는 것을 끝까지 믿어야 합니다.
본문 시편 71편 9~12절에 보면, 시편 기자는 “늙을 때에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 힘이 쇠약할 때에 나를 떠나지 마소서 내 원수들이 내게 대하여 말하며 내 영혼을 엿보는 자들이 서로 꾀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그를 버리셨은즉 따라 잡으라 건질 자가 없다 하오니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 하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시편 기자는 위기 속에서 하나님께 계속 기도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앞에 섰을 때, 뒤에서 애굽 군사들이 따라왔습니다. 앞에는 홍해가 있었습니다.
홍해는 어마어마하게 깊은 바다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꼼짝하지 못하고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100% 다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홍해를 가르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건너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실수하시지 않습니다.
홍해 앞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은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소망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홍해를 가르셔서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너가게 하셨습니다.
다윗이 사울 왕에게 쫓길 때, 언제 죽을지 알 수 없었습니다. 다윗은 사울 왕이 죽을 때까지 죽음의 위기 속에 살았습니다.
사울 왕이 수천 명의 군사를 동원하여 다윗을 죽이려고 했지만, 사울 왕은 다윗을 죽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죽게 하시지 않는 한, 사울이 다윗을 아무리 죽이려고 해도 죽일 수 없었습니다.
천만인이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하나님께서 다윗의 생명을 거두시지 않는 한, 사울은 다윗을 죽일 수 없었습니다. 생명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사무엘상 25장 29절에 보면, 아비가일은 “사람이 일어나서 내 주를 쫓아 내 주의 생명을 찾을지라도 내 주의 생명은 내 주의 하나님 여호와와 함께 생명 싸개 속에 싸였을 것이요 내 주의 원수들의 생명은 물매로 던지듯 여호와께서 그것을 던지시리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은 하나님께서 다윗을 생명 싸개로 싸서 보호하셨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누가 죽이려고 해도 죽일 수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라가 망하여 블레셋 사람들이 와서 곡식을 다 빼앗아 가고 나귀를 빼앗아 가서 굶어 죽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때 사무엘 선지자가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삼상 7:5)”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두 미스바에 모여 금식하며 회개하고 부르짖었으며 기도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에게는 무기가 있었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은 무기가 없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모여있던 이스라엘 사람들을 한꺼번에 다 죽이려고 쳐들어왔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미 망했습니다. 이스라엘 전체가 죽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때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가만히 계시지 않으셨습니다.
갑자기 천둥 번개가 쳤습니다. 난리가 났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혼비백산하여 정신없었습니다. 이때 이스라엘이 반격했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은 잃어버린 땅까지 되찾았습니다. 그 후, 사무엘이 살아있는 동안 평화가 있었습니다. 아무도 이스라엘을 공격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낭떠러지 끝에서 떨어지기 직전에 역사하실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는가를 보십니다. 낭떠러지 끝에서 떨어질 것처럼 아슬아슬한 상황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앗수르 군사가 북이스라엘을 점령하고 남유다도 점령하고 이제 예루살렘 성만 남았습니다. 18만 5천 명의 군사가 예루살렘을 둘러쌌습니다. 모든 것이 끝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날 밤, 히스기야가 성전에서 하나님 앞에 울부짖으며 기도했습니다. 다음 날 일어나 보니 18만 5천 명의 군사가 시체가 되어있었습니다. 그 날 밤에 모두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신실하십니다.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도 들어주십니다.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여호사밧 왕 때에 모압과 암몬과 세일 산 주민이 연합하여 쳐들어왔을 때, 여호사밧 왕은 백성들에게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대상 20:20)”고 말했습니다.
제사장들로 구성된 찬양대를 조직하여 적진을 향해 찬양하며 나아갔습니다. 이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모압과 암몬 군대가 세일 산 주민들을 다 죽였습니다. 자기들끼리 싸웠습니다. 그리하여 살아남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가지고 온 물건이 얼마나 많은지, 그것을 옮기는 데 4일이 걸렸습니다.
나라가 망할 위기에 있었는데, 오히려 원수들이 엄청난 금은보화와 재물을 갖다놓고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멋진 분이십니다. 여호사밧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죽을병에 걸렸어도, 하나님께서 살리시면 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주안장로교회의 원로목사님이신 나겸일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급성 간암에 걸려서 배에 복수가 찼습니다. 얼굴은 새카맣게 변했습니다. 숨 쉬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너무 아파서 몰핀 주사를 하루에 네 번 맞았습니다. 숨을 쉬기 힘들어 인공호흡기를 꽂고 있었습니다.
주안장로교회의 기도특공대 1천 명이 산에 올라가 목사님을 위해 부르짖었습니다. 의사는 이제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을 교회에 알렸습니다.
목사님의 소식을 들은 성도들이 집에 가지 않고 하나님 앞에 울며 기도했습니다. 예배가 끝나도, 성도들이 집에 가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복수가 차서 숨이 넘어갈 듯했는데, 갑자기 배가 부글거렸습니다. 그러더니 몸에서 피가 쏟아지듯 나왔습니다. 피가 열두 번 나왔습니다. 암 덩어리가 피가 되어 몸 밖으로 다 나왔습니다. 그래서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누가 봐도 죽을 사람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럴지라도 하나님께서 살리시면 삽니다.
예수님을 잘 믿던 사람이 탕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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