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기도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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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12-21 16:29 조회3,495회 댓글0건본문
행복한 기도의 사람
행복한 기도의 사람
2016년 12월 16일(금요철야)
본문 / 시편 50:15
창세기에 보면,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마지막에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드신 이유가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특별한 피조물, 즉 하나님과 늘 교제하고 사랑을 나누고 기뻐하며 함께 살 수 있는 특별한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후, 아담에게 찾아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교제하시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만나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에 보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기만 해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상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만나고 싶어 하시는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 앞에 나아와 부르짖고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상을 주십니다. 우리가 이것을 믿어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항상 이 자리에 계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상 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연세가 많은 할머니는 방에 혼자 계실 때가 많습니다. 방에 혼자 계시니 얼마나 쓸쓸하겠습니까. 그래서 할머니는 냉장고에 사탕, 과자 초콜릿 등을 많이 넣어놓아서 손주들을 자주 찾아오게 하십니다.
손주들이 ‘할머니에게 가면 맛있는 것이 많다.’라고 생각하고, 할머니 방에 자주 가면, 할머니는 좋아하시고 손주를 안아주시고 뽀뽀해주시고 맛있는 것을 내다주십니다.
손주들이 자란 후에는 용돈을 준비해놓으십니다. 손주들이 아쉬울 때마다 할머니를 찾아가면 할머니께서는 손주들이 찾아온 것을 반가워하십니다. 어떻게 지내는지, 공부가 힘들지는 않은지 물어보시고, 손주에게 용돈도 주시고, 먹을 것도 주십니다.
이렇게 손주들을 만나 기뻐하시고 행복해하시는 시간이 할머니에게는 참으로 좋은 시간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만나고 싶어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하나님을 찾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시편 73편 28절에 보면,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복을 받습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이었을 때에 세 가지를 결심했습니다. 그 중 하나는 하루에 세 번 이상 교회에 가서 기도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기도할 것이 있으면 철야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니 하나님을 가까이해서 제가 복을 받았습니다.
모든 것이 부족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저를 위해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실망시키신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마태복음 7장 7~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라고 확실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줄 것을 잔뜩 쌓아놓고 준비해놓으시고 기다리시는 주님이심을 보여주시기 위해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경험해보니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구하는 대로 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마태복음 7장 1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장 좋은 것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야고보서 4장 2~3절에 보면,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왜 얻지를 못하느냐? 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도해도 받지 못하는 것은 잘못 구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일에 골몰하다 보면, 하나님을 잊어버립니다. 세상에 재미를 붙이면, 하나님을 잊어버립니다. 돈 버는 재미에 취해서 돈 버리는 재미에 빠지면 하나님을 잊어버립니다.
어떤 사람은 권력을 행사하며 재미에 빠져 있다가 하나님을 잊습니다. 어떤 사람은 세상의 향락에 빠져 하나님을 잊어버립니다. 어떤 사람은 세상친구들이 좋아서 그들과 노는 재미에 빠져 하나님을 잊어버립니다.
인간은 먹고 배가 부르면, 하나님을 곧잘 잊어버립니다. 신명기 8장 11~14절에 보면,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왜 하나님을 잊어버립니까?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도 없이 살다 보니 하나님을 잊어버립니다.
왜 기도하지 않을까요? 교만해졌기 때문에 ‘이만큼 성공했으니 됐다. 재산도 이만큼 있으니 됐다. 이제 하나님 없이 내 힘으로 살겠다.’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교만해져서 하나님 없이 자기 힘으로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는 순간, 그 사람은 망하는 길로 들어갑니다.
저는 사람들의 걸음걸이를 유심히 봅니다. 힘이 있고, 돈도 꽤 많이 가지고 있고, 권력이 있는 분들은 언제부터인가 걸음걸이가 달라집니다. 그것은 교만해진 증거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하면, 항상 은혜 가운데 살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주의 일을 한다는 사람들도 모든 일이 잘되고 재미있으면 일에 빠져버립니다.
너무 좋아서 일에 빠집니다. 그러다가 곧잘 하나님을 잊어버립니다. 우리는 그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예수전도단에서 로고스호를 마련할 때의 일입니다. 전 세계에서 헌금을 해줘서 모든 일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자신들이 소망했던 대로 일이 진행되어 아주 좋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기도하는데 주님께서 책망하셨습니다. 일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기도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저만치 놓고 일에만 빠져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 앞에 회개했습니다.
주님은 시간마다 우리를 만나고 싶어 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시고 우리가 주님께 반응하기를 바라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명목으로 일에만 빠져 기도 시간이 줄어들고, 바쁘다는 이유로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7절에 보면,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쉬지 않고 기도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우리가 쉬지 않고 기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께 물어야 합니다. 주님께 묻고, 지혜를 구하고, 감사하고, 사랑을 고백해야 합니다.
주부들은 밥을 하면서도 기도할 수 있습니다. 빨래를 하면서도 기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매 순간 주님을 생각하며 기도한다면, 주님께서 얼마나 좋아하시겠습니까.
주님은 완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을 만나면, 어느 사람을 만날 때보다 좋을 것입니다. 만족할 것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행복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살면, 자연히 타락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멀리하고 잊어버리고 살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보다 더 좋아하는 우상이 생겨납니다. 죄를 범하게 됩니다.
그러면 환난이 찾아옵니다. 그런데 이것은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징계는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살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환난을 주십니다. 환난이 왔을 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찾습니다. 하나님 앞에 돌아오게 됩니다. 그러니 감사한 일입니다.
징계가 없었다면, 계속 죄악에 빠져서 멸망했을 텐데, 하나님께서는 내버려두시지 않으시고, 돌아오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부르짖게 하시고, 회복시켜주시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에게 흉년은 축복입니다. 흉년이 왔기 때문에 탕자는 나중에 먹을 것이 없어 돼지우리에서 돼지들이 먹는 쥐엄열매라도 배불리 먹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배가 고프니 탕자는 아버지를 생각했습니다.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탕자는 아버지 앞에 돌아가 회개하겠다고 생각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방탕한 길로 가고, 죄악의 길로 걸을 때, 하나님께서 때리시는 것은 축복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환난이 오는 것은 축복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당장은 괴롭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사신우상을 섬기다가 멸망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2~3)”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야 33장 6~9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읍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안과 진실이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내가 유다의 포로와 이스라엘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여 그들을 처음과 같이 세울 것이며 내가 그들을 내게 범한 그 모든 죄악에서 정하게 하며 그들이 내게 범하며 행한 모든 죄악을 사할 것이라 이 성읍이 세계 열방 앞에서 나의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이요 그들은 내가 이 백성에게 베푼 모든 복을 들을 것이요 내가 이 성읍에 베푼 모든 복과 모든 평안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며 떨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하면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응답해주실 뿐 아니라, 크고 은밀한 비밀을 보여주시겠다고 하시면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미리 말씀해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찾아오는 여러 가지 시험 중에서 가장 약한 시험은 물질의 시험입니다. 너무 가난해서 먹을 것이 없고, 살아가기가 어려운 것이 가장 약한 시험입니다.
저는 이 시험을 지독하게 경험했습니다. 어렸을 때에 많이 경험했습니다. 여러분 중에도 사업에 실패하거나 사기를 당하거나 재난으로 인해 집이 무너지고 공장이 무너지고 기계가 망가져 어려움을 당하는 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가난하다고 반드시 불행한 것은 아닙니다. 가난한 사람 중에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물질의 시험은 시험 중에 가장 약한 시험입니다.
그 다음은 질병의 시험입니다. 몸에 암이 생기거나 병이 생기는 것, 몸이 약해지고 먹을 것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다니지도 못하고, 일하지 못하고, 교회에 나오지 못하면 대단히 힘듭니다.
그것보다 조금 더 어려운 시험은 정신적인 고통을 당하는 것입니다. 계속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불안하게 만들고, 죽음의 공포에 몰아넣고,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는 시험이 있습니다.
다윗은 사울 때문에 불안하여 하루도 편히 잘 수 없었습니다. 자다가도 벌떡 일어났습니다. 도망가야 했습니다.
가장 큰 고통이 되는 시험은 북한과 같은 나라에서 사는 것입니다. 가난합니다. 질병에 걸려도 치료받을 수 없습니다. 자유가 없습니다. 자신이 살고 싶은 곳에서 살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신앙의 자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을 길이 없습니다. 그냥 고생하다가 지옥에 가야 합니다. 세상에 이보다 더 기막힌 고통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사신우상을 섬기다가 강대국의 침략을 받아 모든 것이 불타버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극소수의 사람만 살아남았는데, 그들은 다 노예가 되었습니다. 얼마나 고통스럽습니까. 노예라고 하는 것은 매매하는 상품과 같습니다. 얼마나 불쌍합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렇게 망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가 해결책이라는 의미입니다.
어떤 시험과 고통 중에 있어도 해결할 방법은 오직 하나, 주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응답해주실 뿐 아니라, 우리의 눈을 여셔서 우리가 미래에 받을 복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면 좋은 일이 많이 생깁니다.
제가 돌이켜보면, 어렸을 때 고생할 때에는 몰랐는데,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복이 얼마나 크고 귀한지, 제가 받은 복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하기만 해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제가 그렇게 기도하는 것이 축복이 된다는 것을 그 당시에는 몰랐습니다. 지나고 보니까 얼마나 받은 복이 많은지 모릅니다.
그런데 기도해도 응답되지 않고 기도한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못된 기도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기도가 축복이 되어 우리가 행복한 기도의 사람이 되려면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100% 응답 받는 기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말씀대로 살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기도합니다. 그리고 응답되지 않는다고 불평합니다.
하나님 앞에 구하는 대로 받는 비결은 말씀대로 살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신명기 28장 1~6절에 보면,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거꾸로 됩니다. 신명기 28장 15~19절에 보면,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또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소와 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저주가 따라다닙니다.
말씀대로 사는 것이 힘들어도, 그것이 복이 된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그렇게 살 수 없습니다.
다윗에게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시편 19편에 보면, 다윗은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시 19:8)”,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시 19:10)”라고 고백했습니다.
다윗은 말씀이 축복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살았습니다. 그리고 복을 받았습니다.
잠언 28장 9절에 보면, “사람이 귀를 돌려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귀를 막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려고 돌아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아예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의 기도는 가증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의 기도는 가증한 기도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가증한 것입니다.
여러분, 말씀대로 살면서 기도하셨습니까? 우리가 말씀대로 살지 못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회개하면서 기도하면 됩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살지 못해서 알고도 죄를 범하고, 모르고도 죄를 범하고, 말씀대로 살지 못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회개하며 기도하면 됩니다. 철저히 회개하면 죄 사함을 받습니다. 철저히 회개하다가 은혜를 받습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에 보면, 베드로가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회개하면 죄 사람을 받게 되고, 성령의 선물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죄만 사함 받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를 받습니다.
그리고 축복이 있습니다. 돌아온 탕자가 축복을 얼마나 많이 받았습니까. 역대하 7장 12~14절에 보면,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 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성전을 삼았으니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재앙이 내리고 유행병이 돌아다니고, 흉년이 오고, 기근이 오던 땅을 하나님께서 고쳐주셔서 문제를 다 해결해주시겠다는 의미입니다.
마음을 낮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하기 시작하면, 하나님께서는 죄만 사해주는 것이 아니라, 다 고쳐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무엘상 7장 5~14절에 보면,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그들의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듣고 블레셋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하니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여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미스바에 모여 기도하니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기도할 때에 블레셋 사람들이 공격해 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나라가 망할 것 같지만, 기도하는 백성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성경이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기도하는 백성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 사는 분은 잘 느끼지 못합니다. 외국에서 뉴스를 보면 한국이 금방 망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아주 평안합니다. 과거에도 늘 그랬기 때문입니다.
아슬아슬한 위기 속에서도 한국이 계속 발전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기도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새벽기도와 철야기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보세요. 기도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기도하는 민족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백성을 절대 버리시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어떤 어려움이 와도, 엎드리면 살 길이 열립니다. 부르짖으면 살 길이 열립니다. 우리는 이 비밀을 알아야 합니다.
요나 3장 4~10절에 보면,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굵은 베 옷을 입은지라 그 일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왕복을 벗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 위에 앉으니라 왕과 그의 대신들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이르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 떼나 양 떼나 아무것도 입에 대지 말지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 옷을 입을 것이요 힘써 하나님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시고 그 진노를 그치사 우리가 멸망하지 않게 하시리라 그렇지 않을 줄을 누가 알겠느냐 한지라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니느웨 사람들은 과거에 못된 짓을 많이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느웨 백성들이 회개하고 부르짖으니 하나님께서는 용서하실 뿐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가 물러가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재앙이 겹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한국의 해운업은 세계적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무너지기 시작하여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전자회사에서 만든 휴대폰 배터리가 폭발하여 어마어마하게 손해를 봤습니다. 자동차회사에서도 자동차를 리콜당해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경주에 지진이 일어나 자연재해를 많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조류독감이 퍼져서 천만 명의 인구가 1년 동안 먹을 양의 새를 매장시켜서 죽이고 있습니다. 그것이 전국에 퍼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연입니까? 절대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정치적으로도 얼마나 위기입니까. 하나님께서 목적을 가지고 이 모든 것을 행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울부짖으며 죄를 회개하고, 말씀대로 살지 않은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이 나라 백성들이 말씀대로 살지 않은 것을 마치 나의 죄처럼 생각하고 다니엘처럼 나라와 민족을 위해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는 용서하실 뿐 아니라 축복하십니다. 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고 부르짖는 민족을 절대 버리시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망하지 않습니다. 회개하고 부르짖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지금이야말로 기도할 때입니다.
독일이 기적적으로 통일되었을 때, 어느 교회에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교회에서 기도하는 것이 소문나서 기도하는 교회가 점점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독일 사람들이 기도하기 시작하여 기적적으로 통일된 것입니다.
기도운동이 부산의 교회에 퍼져나가고, 전국적으로 기도의 불길이 붙으면, 반드시 기적이 일어납니다.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모든 것이 회복됩니다.
둘째, 믿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마 21:22)”,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 11:24)”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할 때에 어떤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는가 생각해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믿음을 기뻐하시는가 생각해봐야 합니다.
이사야 43장 7절에 보면,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고린도전서 10장 31절에 보면,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삶의 목적입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에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원하는 믿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어요. 우리가 이루어주실 뿐만 아니라 넘치는 복을 주실 것입니다.
학생들은 1년 동안 입시를 위해 기도합니다. 좋은 성적을 얻고, 좋은 학교에 가도록 해달라고 밤낮 기도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기도하는 것은 욕심을 따라 기도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14장 23절에 보면,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믿음을 따라 해야 합니다.
믿음 없이 기도하는 사람들은 욕심을 가지고 자기 생각대로 이루어지기 원합니다. 그런 기도는 응답되지 않을 뿐 아니라, 응답되어도 죄지을 일 밖에 없습니다.
학생들이 대학교에 가서 실수를 얼마나 많이 하는지 아십니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교만해져서 건방진 행동을 합니다.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하여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웁니다. 빈둥거립니다. 교회에 제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을 떠나기도 합니다. 그런 짓을 하려고 대학교에 갔습니까. 그것이 축복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아버지, 저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 제가 대학교에 들어가서 공부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제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데 도움이 된다면, 합격만 시키지 말고 학비까지 해결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대학교에 들어가서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방탕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지 않는다면 낙방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진심으로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무조건 합격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이 제 소원이니, 제가 학교에 가서 공부하는 것이 제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데 도움이 되고 필요하다면, 합격뿐만 아니라 학비까지 해결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대학교에 다니며 죄 가운데 살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것 같으면 저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으니 제발 낙방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저는 중요한 일을 앞두고 기도할 때마다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이렇게 기도해서 한 번도 낙방하지 않았습니다.
평소에는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시험 성적은 좋았습니다. 그래서 합격했을 뿐 아니라, 장학생이 되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저는 기도하여 응답 받는 비밀을 알고 기도했습니다. 어떻게 기도하면 응답 받는가를 알고 기도했습니다.
저는 기도할 때에 제가 원하는 대로 구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까?’라고 생각하고 기도하다 보니 어떤 때에는 제가 생각하기만 해도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셨습니다.
돌이켜 보니 제가 어렸을 때부터 기도했던 것이 다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으로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셋째,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해야 합니다.
요한일서 5장 14~15절에 보면,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무엇을 구하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면, 하나님께서 다 들어주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담대하게 기도했습니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면 하나님께서 언제나 이루어주셨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그대로 될 줄 믿었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 가운데에 가장 귀한 일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주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의 일을 할 때에 권능이 나타나고 굉장한 일이 나타났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고, 제멋대로 산 사람들은 불법을 행한 자들에게 떠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금식하며 간절히 기도하다가 주님의 음성을 듣고 놀라운 체험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는 것은 헛수고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뜻을 똑바로 알고 행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중요한 것을 결정할 때마다 산에 올라가서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응답 받을 때까지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니 주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나아가니 그것이 평생 제게 복이 되었습니다.
넷째, 끈기 있게 기도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18장에 나오는 과부처럼, 응답 받을 때까지 물러서지 않고 기도해야 합니다. 끝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기도를 중단하지 마세요. 주님께서 말씀해주실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야곱은 얍복 강 가에서 밤새도록 천사와 씨름하며 죽을 각오를 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해서 응답 받았습니다.
사도행전 1장 14절에 보면, 120명의 성도들이 성령을 받기 위해 오로지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해서 응답을 받았습니다. 응답 받을 때까지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부산과 우리나라를 복음화하는 것이 소원입니다. 그래서 수영로교회를 개척하자마자 ‘적어도 수영로터리 전체를 우리 교회가 써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수영로터리를 돌며 기도했습니다.
매일 새벽예배 후에 수영로터리를 돌며 기도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 성 주위를 돌았던 것처럼, 저는 수영로터리를 돌며 “아버지, 이 땅을 우리 교회에게 다 주셔야겠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10년 정도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기도하다가 하늘을 쳐다봤습니다. 새 한 마리가 하늘 높이 날아올라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얼마나 높이 올라가는지, 나중에는 새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야, 오래간만에 새를 보네.’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저 새를 봐라. 저 새를 위해 내가 예비해놓은 공간을 봐라. 얼마나 넓고 얼마나 크냐. 다만 새가 날개 치는 만큼 올라가고, 날개 치는 만큼 쓰지 않느냐. 내가 너를 위해 예비해놓은 것이 크고 넓고 많단다. 네가 감당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주겠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로는 수영로터리를 돌지 않습니다. 응답 받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수영로터리만 우리 교회에게 주시면 되겠다’라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의 계획은 제 생각보다 큽니다.
실제로 우리 교회가 수영로터리보다 열 배 백 배 넓은 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큽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신실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주님의 음성을 들으면 믿음이 생깁니다. 주님의 음성을 들으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있다면 계속 기도하세요. 포기하지 마세요. 이루어질 때까지 기도하세요.
다섯째, 합심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18장 1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합심기도는 힘이 있습니다.
에스더서에 보면, 아각 사람 하만 때문에 유대인들이 다 죽게 되었을 때, 에스더는 모르드개의 말을 듣고 금식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온 백성이 기도하여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유대인들이 죽어야 할 날에 원수들이 다 죽는, 정반대의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날을 ‘부림절’이라고 합니다. 기도하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사도행전 12장에 보면, 헤롯이 야고보를 죽이고, 베드로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유월절이었습니다. 그래서 유월절이 지난 후에 죽이려고 베드로를 감옥에 집어넣었습니다.
성도들이 모여서 밤새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의 사자가 쇠사슬이 풀어지게 하고, 옥문이 열리게 하고, 경비병들의 눈을 가렸습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감옥에서 무사히 나왔습니다.
성도들이 모여 기도하는 곳에 베드로가 와서 문을 두드렸습니다. 로데가 나와서 “누구세요?”라고 물었습니다. 베드로가 “나는 베드로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베드로가 온 것을 기도하던 사람들에게 전해주니 그들은 “네가 미쳤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때 베드로가 다시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래서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합심하여 기도하면 반드시 기적이 일어나는데, 그들은 그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100%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기도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합심하여 기도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사람을 크게 들어 쓰십니다. 어렸을 때부터 기도한 사무엘, 하루에 세 번 기도했던 다니엘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귀하게 쓰셨습니까.
본문 시편 50편 15절에 보면,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환난이 와도 걱정하지 마시고 기도하세요. 더 큰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더 큰 은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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