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영광 돌릴 기회 > 시편50장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편50장

하나님께 영광 돌릴 기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2-22 11:06 조회5,506회 댓글0건

본문

하나님께 영광 돌릴 기회

 

하나님께 영광 돌릴 기회

2017년 02월 17일(주일예배)

본문 / 시편 50:15

 

이사야 43장 7절에 보면,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영광 받으시기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를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31절에 보면,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대로 사는 것이 가장 복된 삶이요, 가장 성공적인 삶입니다.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 받을 영광이 클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환난이나 어려움을 많이 당하지만,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사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만 복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앞에 섰을 때에 받을 영광이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클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야 하는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우리의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원수 마귀들이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원수 마귀는 우리로 하여금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못하게 하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며 못된 짓을 하게 만들고, 우리를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귀와 싸워 이겨야 합니다. 마귀와 싸워 이길 수 있는 성도가 되지 못하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 수 없습니다.

 

마가복음 9장 2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귀신, 마귀를 내쫓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지 않으면, 마귀의 공격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무장해야 합니다.

 

원수 마귀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못하게 하기 위해 어떻게 공격합니까?

첫째, 하나님을 불신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을 의심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하고, 불신하게 해서 타락하게 만듭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 보면,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뱀은 마귀를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에 적당히 덧붙였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알지도 못하고, 기억하지 못하고, 적당히 생각하는 사람은 마귀에게 넘어가기 쉽습니다.

마귀는 성경에 대해 무식한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똑바로 알지 못하고 대강 아는 사람의 약점을 이용해서 넘어뜨리려고 합니다.

 

뱀이 여자에게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 3:4~5)”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마귀의 거짓말을 듣고 마음이 미혹되었습니다. 창세기 3장 6절에 보면,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탄은 거짓말을 해서 하나님에 대해 불신하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만 눈이 밝아지려고 우리에게 먹지 못하게 했구나,’라고 하나님에 대해 불신하게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100% 믿어야지, 99%만 믿으면 안 됩니다. 우리가 서로를 대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을 믿어주지 않고, 자꾸 불신하면 기분이 얼마나 나쁩니까.

 

1982년에 교회에서 안식년을 보내게 해주셔서 공부하러 미국에 갔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거짓말을 했습니다. 제가 미국에 가서 정착했다고, 어느 교회에서 부임 설교하는 것을 들었다고 거짓말을 퍼뜨렸습니다.

우리 교회의 성도들은 저를 사랑하고 믿어주는 성도들입니다. 그런데 제가 가족을 데리고 미국에 가더니 성도들을 배신하고 그곳에 정착했다는 말을 들었으니 성도들이 낙심했다는 소식을 제가 들었습니다.

교회를 개척하면서 가지고 있는 것을 주님께 다 드리고, 주님께 다 바치고 아무것도 없는 목사인데, 교회를 위해 목숨까지 바칠 생각을 하고 6년을 지났는데, 제가 그렇게 산 것을 알면, 성도들이 무슨 소리를 들어도 “그건 거짓말이야. 우리 목사님은 그런 분이 아니야.”라고 해야 하는데, 성도들이 너무 순진해서 거짓말을 100% 믿고, 울고불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 소식을 들으니까,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아버지, 저는 실패자입니다. 성도들이 믿을 수 없는 목사가 됐으니 저는 실패자입니다. 성도들이 거짓말만 믿고 제 말을 믿지 않으니 저는 결국 실패자입니다.”라고 기도하며 울었습니다.

섭섭했습니다. 저를 믿어주지 않고 의심하는 성도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낙심되었습니다.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우니까 주님께서 제게 “너는 나를 믿어줬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평생 목회하면서 행복한 이유는 주님께서 저를 찾아오시고 제게 말씀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그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어떤 시험을 당해도 주님께서 찾아와주시고 말씀해주시면 다 해결됩니다. 여러분 모두 그런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해결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가장 좋은 것을 주시고, 잘되게 하시고, 가장 풍성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100% 믿고 신뢰해야 하는데, 성도들이 나를 믿어주지 않는 것만 생각하고 울고 앉아있으니까, 주님께서 제게 “너는 나를 믿어줬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으니 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여! 무슨 일이 일어나도 주님을 100% 믿겠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제 간증과 설교 녹음한 것을 부산으로 보냈습니다. 수요일 저녁예배 시간에 성도들이 그것을 다 들었다고 했습니다. 제 설교를 들으면서 성도들이 울었다고 했습니다. 그 후로는 지금까지 성도들이 저를 믿어줍니다. 한 사람도 저를 의심하지 않습니다.

제가 주님을 100% 신뢰하고 100% 믿겠다고 한 것처럼, 우리 성도들이 저를 믿어주고 저를 사랑해줍니다.

 

여러분, 어떤 일이 있어도 마귀에게 속지 마세요. 하나님께서는 절대 변함없으십니다. 거짓말을 하지 않으십니다. 말씀하신 대로 반드시 지키십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응답하십니다. 우리를 통해 영광 받으십니다. 의심하지 마세요. 1%도 의심하지 마세요.

“아버지, 이제부터, 오늘 이 시간부터는 하나님을 100% 믿겠습니다.”라고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게 만듭니다.

아담과 하와를 보세요.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말씀하셨으면, 먹지 않아야 할 텐데, 맛있게 먹어버렸습니다. 그때부터 고생문이 열렸습니다.

 

셋째, 우리의 탐심을 충동질해서 우리로 하여금 죄를 범하게 만듭니다.

창세기 3장 6절에 보면,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마 하와가 남편이 없을 때에 혼자 심심하여 평소 관심을 가졌던 선악과에 가까이 다가갔던 것 같습니다. ‘가까이 가서 보는 것은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고 다가가서 보니 먹고 싶어서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먹지 않았으니 괜찮습니다. 그리고 ‘만져보는 것은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고 선악과를 만져봤을 것입니다. 그리고 ‘먹어도 죽지 않을 거야. 뱀의 말대로 오히려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처럼 될 거야.’라고 생각이 발전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한 후에 선악과를 보니 먹고 싶은 욕심이 강하게 생겨 ‘죽어도 좋다’라고 생각하고 선악과를 먹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탐심이 생기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으신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필요하다고 할지라도 탐심이 생기면 중단하세요. 그 탐심 자체가 좋지 않은 것입니다.

 

30여 년 전의 일입니다. 국제시장에 갔더니 녹음기 하나가 새로 나왔는데 괜찮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가격을 물어봤습니다. 그때 돈이 없어서 “다음에 와서 사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주인이 저를 믿고 그냥 가져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까지 해서 급하게 필요한 것이 아니라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돈이 생기면 사러 가야지’라고 생각하고 돈을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사러 가면 됩니까?”라고 전화했더니 팔렸다고 했습니다. 며칠 후에 또 전화해서 그 녹음기가 들어왔는지 물었습니다. 아직 안 들어왔다고 했습니다.

그 녹음기를 꼭 사야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것이 탐심입니다. 그 탐심 자체가 좋지 않습니다.

 

언제나 충동이 생기고 탐심이 생길 때, 그때 탈선하기 쉽습니다. 그 마음을 포기하지 않고, 통제하지 않으면 자꾸 죄를 범하게 됩니다. 탐심은 우상 숭배입니다(골 3:5). 그래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으십니다.

‘내가 녹음기를 너무 갖고 싶어 하니까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으시나보다. 에이, 포기하자.’라고 생각하고 포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전화가 왔습니다. 녹음기가 들어왔다고 사가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구체적이십니다.

 

넷째, 하나님을 멀리하게 해서 결국 타락하게 만듭니다.

솔로몬은 왕이 되자마자 할 일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그러나 솔로몬은 만사를 제쳐두고 하나님 앞에 일천번제를 드렸습니다. 이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모든 것을 제쳐두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천번제를 드렸더니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솔로몬에게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왕상 3:5)”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엇이든 다 주시겠다는 의미입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왕상 3:9)”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는 그가 구하지 않은 것까지 넘치게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이 문제입니다. 솔로몬이 처음에 했던 것처럼 새벽마다 하나님의 전에 나아가 말씀을 묵상했더라면, 평생 복을 받았을 것입니다. 절대 타락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원칙이 무너져버렸습니다. 손님이 많이 찾아오고, 여러 나라의 왕과 귀족들이 와서 날마다 잔치를 벌여 먹고 마시느라 정신없었습니다.

성전을 금덩어리로 지었다 해도, 거기서 기도하지 않고 번제를 드리지 않고 타락하고 우상숭배하다 보니 결국 망하고 말았습니다.

마귀는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을 멀리하게 하고, 교회를 멀리하게 하고, 기도생활을 하지 않게 하고, 성경을 멀리하게 하고, 하나님과 멀어지도록 만듭니다. 다 타락하도록 만들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못하게 합니다.

 

다섯째, 아예 하나님을 잊어버리도록 만듭니다.

우리가 먹고 사는 것에 시달리다 보면, 성경을 볼 시간도 없고, 기도할 시간도 없고, 교회 출석도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예배드리지 않고 살다 보면, 나중에는 하나님을 잊어버립니다.

환난 날에 시달리다 보면, 기도하려고 생각하지 못하고, 어려움만 해결하려다가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섯째, 환경을 이용합니다.

사람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은혜로운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면. 저절로 은혜를 받습니다. 은혜로운 교회에 다니면, 저절로 은혜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시험이 많은 교회에 다니면, 성도들마다 시험이 많습니다. 가정과 사업에 문제가 있습니다. 시험이 많은 교회에 다니면, 성도들에게도 시험이 많아집니다.

기도를 많이 하는 교회에 다녀보세요. 저절로 기도하게 됩니다.

 

저는 어렸을 때에 창신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런데 초등학생이었을 때에는 주일학교 예배를 드리니까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중학생이 되어 어른예배에 참석하면서 보니, 얼마나 기도를 뜨겁게 하는지, 저는 누구든지 그렇게 기도해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아침에 학교 가기 전에 기도하려고 교회에 가면, 목사님께서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밤에는 철야기도 하는 사람들이 교회에 있었습니다. 삼각산제일기도원에 가면, 창신교회의 사람들이 바글바글했습니다.

 

저는 기도를 많이 하는 교회에서 자랐기 때문에 하루에 세 번씩 교회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학교에 갈 때,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올 때, 저녁 먹고 난 후에 교회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염려거리나 특별히 기도할 것이 있으면 교회에 가서 밤을 새며 기도했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한 후에 보니 모든 기도가 하나도 헛되지 않고,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복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기도하며 자랐습니다. 그래서 평생 복을 받습니다. 이처럼 기도를 많이 하는 교회에서 생활하면, 저절로 기도하게 됩니다.

 

열심히 전도하고 선교하는 교회에 다니면, ‘나도 전도해야지, 나도 선교지에 가서 선교사를 도와야지, 선교헌금도 내야지.’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열심히 선교하는 교회에 다니면, 모든 성도들이 선교합니다.

 

미국의 어느 교회에서는 주일예배를 드리고 나면 놀러갑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주일마다 도시락을 싸서 교회에 옵니다. 예배드리고 나면, 성도 전체가 놀러가서 게임을 하고 음식을 먹습니다. 그러니까 성도들이 행복해 합니다.

그러나 은혜를 받지 않으면 믿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믿음이 생기지 않으면, 마귀에게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건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내가 있는 남자와 남편이 있는 여자가 죄를 범하고 가정이 파괴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심지어 목회자까지 그런 짓을 합니다. 그래서 교회가 쑥대밭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런 교회에 나가면 안 됩니다.

그리고 어느 교회는 주일마다 예배는 간단히 드리고, 예배 후에 운동을 열심히 합니다. 그러니 성도들이 예배를 드리며 은혜 받으려고 생각하지 않고, 주일에 운동하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운동복까지 챙겨서 교회에 옵니다. 그런 사람들은 믿음이 없습니다.

 

주일 하루만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잠깐 예배드리는 것이 아니라, 1주일 내내 주님을 위해 살고, 주님께 영광 돌리면서 살아야 합니다. 주일 하루만이라도 은혜를 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요셉은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보디발의 집에서 노예생활 하게 되었습니다. 보디발은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우상숭배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마귀가 요셉을 넘어뜨리기 위해 기회를 노리고 있었습니다.

결국 사건이 터졌습니다.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을 유혹했습니다. 요셉이 믿음이 좋아 승리했지만, 요셉은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가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험을 당했습니다.

요셉은 항상 깨어 기도하고 거룩하게 사는 자였기 때문에 모든 것이 축복으로 바뀌었지만. 마귀는 환경을 이용해서 우리로 하여금 죄를 범하게 만들려고 유혹합니다.

 

다니엘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바벨론에서 왕의 음식과 포도주를 먹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우상 앞에 제사드릴 때에 사용한 것이었습니다.

포로인 다니엘이 바벨론 왕의 말을 듣지 않고 어떻게 살아남겠습니까. 그러나 다니엘은 그것을 먹지 않기로 뜻을 정했습니다.

다니엘서 1장 8절에 보면,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죽을 각오를 한 것입니다. 우상에게 드렸던 음식을 어떻게 먹을 수 있느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이 축복을 받아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메대 사람 다리오가 왕이 되었을 때에 간신들이 30일 동안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조서를 만들어 다니엘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다니엘 6장 10절에 보면,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니엘은 사자 굴에 들어갈 각오를 하고 하루에 세 번씩 기도했습니다.

바벨론이라는 나라에서 살다 보니까, 얼마나 죄를 짓게 되고, 얼마나 기도하기 어렵고 시험이 많습니까. 그러나 다니엘은 평소에 기도로 승리함으로 모든 것을 이겼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를 넘어뜨려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하도록 작전을 씁니다.

 

일곱째, 핍박을 통해 우리로 하여금 신앙을 포기하게 만듭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이었을 때의 일입니다. 제가 교회에 열심히 다니니까, 어느 날 어머니께서 친척 아저씨를 부르셨습니다. 친척 아저씨는 큰 다듬잇돌을 들어 제게 내려치려고 하시면서 “이 놈 자식, 교회 또 갈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제 마음은 편안했습니다. 다듬잇돌로 내리치시지 않으실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돌로 내리친들 저는 죽어서 천국에 갈 것이기 때문에 겁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친척 아저씨께서 어쩔 줄 몰라 하시다가 결국 그 돌을 내려놓으셨습니다.

저는 교회로 도망갔습니다. 하나님 앞에 울부짖으며 기도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었지만, ‘나는 죽어도 예수 믿는다’라는 믿음이 제게 있었습니다.

핍박 받을 때에 굴복하는 사람도 있지만, 핍박을 통해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제가 중학생이었을 때에 고등학생 하나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집에서 쫓겨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몽둥이를 들고 교회까지 따라왔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숨어있다가 전도사님 집에 숨어있고 집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렇게까지 핍박해도, 끝까지 신앙을 지키는 것을 봤습니다.

마귀는 핍박을 통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립니다.

 

모두 우상 앞에 절할 때에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우상 앞에 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풀무 불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웬만한 사람은 그냥 우상 앞에 절 한 번 하고 회개하면 된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승리했습니다.

 

마귀는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에게 겁을 줍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을 포기하게 만들고, 말씀을 벗어던지게 만듭니다.

직장생활 하는 중에도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손해를 보고 핍박을 당할 수 있습니다. 중동이나 아프리카 등의 회교국가에서는 예수님을 믿으면 가문에서 쫓겨나고 맞아 죽습니다.

그런데도 그곳에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북한에는 지하교회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 죽여도, 고난을 이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원수 마귀는 우리로 하여금 어떻게 해서든지 신앙을 포기하게 만들려고 하지만, 목숨 걸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승리합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고난이 오고 핍박이 와도, 예수님만 붙잡고 나아가면, 진실히 예수님을 믿는 믿음만 가지면, 주님께서 이기시기 때문에 주님과 함께 승리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원수 마귀는 마지막 때에 짐승과 같은 고약한 통치자들을 통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고통을 많이 줄 것입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이기지 못하지만, 성령 충만한 성도들은 이길 줄 믿습니다.

 

여덟째, 고난을 자꾸 줍니다.

고난이 오래 계속되면 낙심합니다. 고난이 심하면 원망하는 마음도 생기고, 자포자기하려는 마음도 생기고, 너무 괴로워서 자살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생활 문제로 고난 받는 것이 가장 약한 고난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고난을 많이 받았는데, 물질로 인한 고난은 제일 이기기 쉬운 고난입니다.

금식기도 하면 해결됩니다. 죽거나 응답받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생활이 너무 어려우니까, 저는 금식기도 하다가 죽으려고 생각을 하고 금식기도 하다가 사흘째 되는 날 주님을 만났습니다.

정말 죽으려고 기도할 때에 주님께서 제 방에 오셔서 “너는 죽었느니라.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형상은 보이지 않았지만, 아주 가까이에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죽고 싶어도 자살하지 마시고, 금식기도 하다가 죽으려고 생각하세요. 그러면 은혜 받고, 주님을 만나고, 기적을 체험하고, 오히려 축복을 받을 줄 믿습니다.

 

여러 가지 재난이 올 수 있습니다. 불의의 사고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지진, 홍수, 화재, 전쟁, 쓰나미, 태풍으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면 낙심하여 교회에 나오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병에 걸렸는데, 병원에 가도 병이 낫지 않고 오히려 몸이 점점 더 약해집니다. 이런 때에 낙심하여 믿음을 잃는 사람이 있습니다.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비난을 받으면, 너무 억울한 나머지 자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마나 괴롭기에 그랬겠습니까.

 

우리 교회의 어느 권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교회에 나오신 후, 잘못한 것도 없는데,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나쁜 소문이 났습니다. 속상하고 화가 나서 교회에 나오고 싶지 않더라고 했습니다. ‘도대체 수영로교회가 뭐 이런 교회냐?’라고 생각하니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런데 권사님은 참고 묵묵히 기도하셨습니다. 화가 나도 참고, 억울해도 참으셨습니다. 억울하게 누명 쓴 권사님인데, 철없는 교인들이 그냥 알지도 못하고 비난하니 얼마나 화나겠습니까. 그런데 권사님은 참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런데 1년쯤 지나니까 모든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때서야 성도들이 권사님을 존경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입 다물고 기도만 하셔서 성도들에게 존경받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줄 믿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고, 괴로운 일을 당할 때에 기도하면 축복이 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됩니다.

 

아홉째, 여러 가지 시험을 통해 공격합니다.

마귀는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를 넘어지게 만들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못하게 합니다.

마귀는 우리의 약점을 잘 압니다. 그래서 우리의 약점을 공격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시험을 잘 당하는가를 보면, 자신에게 있는 약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금전 문제로 인한 시험이 많습니다. 그 사람은 돈으로 인한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성 문제로 인해 시험이 많습니다. 그 사람은 이성과 관련된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은 사람과 불화하고, 말다툼하고, 때로는 분노를 품습니다. 이 사람은 성품에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마귀는 우리의 약점을 이용해서 우리를 계속 시험합니다.

 

열째, 잘못된 것을 보고, 낙심하게 하고, 교회를 떠나게 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에 자란 교회가 은혜롭고 좋은 교회였기 때문에, 학생들도 기도를 많이 하고, 신학교에 가는 청년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교회가 시험에 들었습니다. 존경하던 분들이 잘못된 일을 하는 것을 보고 학생들과 청년들이 낙심해서 교회를 떠났습니다. 신학교에 다니던 사람들이 공부를 그만두었습니다.

 

저도 낙심했습니다. 그래서 존경하는 권사님을 찾아갔습니다. “권사님, 교회가 이럴 수 있습니까. 어쩌면 좋죠?”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권사님께서 제게 “정 선생, 왜 이런 때에 돌아다녀. 왜 사람을 만나고 그래? 절대 돌아다니지 말고, 사람을 만나지 말고, 입 다물고 기도만 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이 평생 제게 축복이 되었습니다.

 

교회가 아수라장이 되어 난리였지만, 권사님께서는 시간이 되면 자리에 앉으셔서 예배드리시고, 축도가 끝나면 집에 가셨습니다. 아무도 만나시지 않으시고 기도하셨습니다.

교회의 문제가 해결되고 난 후, 그 동안 난리 친 사람들, 추태를 부린 사람들이 다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권사님께서는 언제나 묵묵히 기도하셔서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으시고 하나님께 영광돌리셨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에 어떤 문제가 생겨도 누구의 편을 들지 마시고, 흔들리지 마시고, 사람을 찾아가서 의논하지 마시고, 입 다물고 기도하기만 하세요. 그러면 멋지게 승리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됩니다.

 

제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신학교에 갔을 때에 실망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목사님들, 총회, 노회에서 일하시는 분들, 신학교 교수들, 신학생들을 보고 실망했습니다.

저는 평생 ‘이 나라를 구원하는 목사가 되겠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신학교에 다니기 싫었습니다. 죽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두 주 동안 이불을 뒤집어쓰고 지냈습니다. 세상 살기가 싫었습니다. 만사가 싫었습니다. 얼마나 낙심되고 마음이 아팠기에 그렇게 했겠습니까.

그때 주님께서 찾아오셔서 “네 마음처럼 내 마음도 그렇게 아프다. 네가 그렇게 아파하는 것처럼 내 마음도 그렇게 아프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낙심하여 신학을 공부하는 것도 포기하고 목회도 포기하는데, 너까지 그러면 어찌하겠느냐. 너는 훌륭한 목사가 되어서 한국 교회를 개혁하고 살려야지, 너까지 그만두면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새 힘을 얻고 다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목회를 잘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존경하던 분에 대한 잘못된 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 그 말이 사실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낙심하지 마세요. 하나님 앞에 기도하세요. 입을 다물고 기도하세요. 주님께서 찾아오십니다. 말씀해주십니다. 평생 축복을 받습니다.

 

열한째, 거짓 선지자들에게 미혹되게 합니다.

마태복음 24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나와서 큰 표적과 기사를 행하여 택한 백성까지도 미혹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마지막 때에 가장 위험한 것입니다.

 

마귀도 똑같이 표적을 행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9~10절에 보면,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미혹을 받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분별력이 없어집니다. 거짓말에도 속습니다. 이단에 완전히 빠져버리고, 망하는 길로 갑니다.

 

지금 거짓말이 얼마나 많이 돌아다니는지 모릅니다. 사람들은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고 오해해서 잘못된 길로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령 충만한 분께 물어보세요. 그분들의 말씀을 들으면 됩니다.

 

열둘째, 정의만 추구하게 만들어서 사랑을 잃어버리게 만듭니다.

정의를 외치고, 윤리적으로 신앙적으로 바르게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이 많습니다. 얼마나 잔인한지, 자기 눈 밖에 나면 여지없이 짓밟아버립니다.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사탄이 그렇게 합니다. 마귀가 그렇게 합니다. 밤낮 정의를 외치다가 사랑을 잃어버리게 해서, 자기 자신이 마귀의 자식이 되어버립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어떻게 드러납니까? 형제를 사랑하는가,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가, 의를 행하느냐, 불의를 행하는가를 보면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를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사랑을 잃어버리면 안 됩니다. 그 사람이 정의롭지 못하고 잘못됐다면, 그를 불쌍히 여기고 기도하고, 오히려 사랑을 더 많이 베풀고 도와주려고 해야 합니다. 짓밟아버리면 안 됩니다.

사랑을 잃어버리면, 정의라도 병든 정의입니다. 사람을 죽이는 정의입니다. 사람을 살리지 못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가 사랑을 잃어버리면, 더 이상 교회가 아닙니다. 그래서 많은 교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립니다.

저와 여러분은 마귀의 공격을 잘 알아서 언제나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사야 43장 1~5절에 보면,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자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보배롭게 여기시면서 왜 우리로 하여금 물 가운데 지날 때가 있게 하시고, 강을 건널 때가 있게 하시고,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실까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면, 그런 곳을 아예 피해서 인도하시면 좋을 텐데, 왜 우리로 하여금 이렇게 어려움을 당하게 하실까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하시면서, 우리를 지명하여 부르셨다고 하시면서,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우리에게 환난을 왜 허락하실까요?

환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환난이 왔을 때에 걱정하거나 괴로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까’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환난 날에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본문 시편 50편 15절에 보면,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나를 부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환난 날에 “아버지 하나님, 주여!”라고 하나님을 부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로마서 10장 13절에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환난이 와도 걱정하지 마시고,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똑바로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똑바로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서 기도하세요. 하나님을 똑바로 알고, 하나님을 100%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쁨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기도하세요.

그리하면 환난을 통해 놀라운 은혜를 받습니다. 축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됩니다. 믿음으로 기도하면, 모든 환란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기회로 바뀝니다.

 

역대하 20장에 보면, 모압, 암몬, 마온 사람들이 쳐들어왔을 때에 여호사밧 왕이 금식하면서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찬양대를 만들어서 전쟁터에 나아갔습니다.

역대하 20장 22~26절에 보면,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주민들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주민들을 멸한 후에는 그들이 서로 쳐죽였더라 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들뿐이요 한 사람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여호사밧과 그의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탈취할새 본즉 그 가운데에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으므로 각기 탈취하는데 그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을 만큼 많으므로 사흘 동안에 거두어들이고 넷째 날에 무리가 브라가 골짜기에 모여서 거기서 여호와를 송축한지라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곳을 브라가 골짜기라 일컫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영광 받으셨을까요?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것과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가를 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신 것과 절대 주권을 가지고 계신 것, 생사화복이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신실하신 분이심을,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는 자에게 축복하시는 분이심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셨습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만 믿을 수 있는 분이심을 증거하게 해서 사신우상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돌아오게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 줄 믿습니다.

 

앗수르 왕이 쳐들어왔을 때에 북이스라엘은 망했고 나라가 위기에 처했습니다. 유다의 견고한 성을 다 빼앗아버리고 예루살렘만 남았습니다.

이사야 37장 1절에 보면, “히스기야 왕이 듣고 자기의 옷을 찢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갔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옷을 찢고 성전에 들어가 얼마나 결사적으로 기도했는지, 하나님께서 히스기야 왕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주셨습니다.

이사야 37장 36~38절에 보면,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 이에 앗수르의 산헤립 왕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주하더니 자기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경배할 때에 그의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하였으므로 그의 아들 에살핫돈이 이어 왕이 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기도만 했는데, 하나님께서 이 일을 행하셨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히스기야처럼, 여호사밧처럼 기도하면 응답 받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됩니다.

 

사무엘상 7장 5~14절에 보면,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그들의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듣고 블레셋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하니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여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블레셋에게 곡식을 빼앗기고 여러 가지로 시달리며 살아가기 어려웠을 때에 사무엘이 미스바에 모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스바에 모여 하루 종일 금식하며 회개했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이 민족을 살려달라고, 우리 죄를 용서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10절에 보면,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잃어버렸던 땅을 다시 찾았습니다. 그리고 에벤에셀 기념비를 세워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어려움이 왔을 때에 이렇게 하나님 앞에 금식하고 회개하며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된다는 것을 믿으세요. 아무리 어려운 일이 와도, 우리가 죄를 범한 것이 많아도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회개하는 기도를 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하만에게 유다 민족이 전멸될 위기에 있을 때에 에스더가 ‘죽으면 죽으리이다’라는 각오로 하나님 앞에 금식기도하고. 모르드개도 온 백성들과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전멸당할 그 날에 하만과 민족의 원수들을 다 멸하시고 그 날이 부림절이 되었습니다. 명절이 되었습니다. 온 백성이 축복을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명절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문제가 있어도, 금식하며 기도하고, 합심해서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나고,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총체적인 위기에 빠져있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을 당합니다. 정치적으로도 어렵고, 외교적으로도 어렵고, 도덕적으로도 어렵습니다.

북한이 핵무기로 위협하고 있습니다. 나라의 안보에 공백이 생겨 국가가 생존의 위기에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국민이 믿을 지도자가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모두들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지만, 그들 중에는 잘못된 사상을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말과 행동을 보면, 믿을 수 없는 사람입니다. 인간성을 보면 실망스럽습니다.

 

저주 가운데 가장 큰 저주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북한처럼 악독한 지도자가 나라를 다스리는 것입니다. 그것보다 더 큰 저주가 없습니다. 북한에는 자유가 없습니다.

자유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십니까. 자유롭게 다닐 수 있고, 자유롭게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축복입니까. 그런데 악한 지도자가 나오면, 모든 것을 잃어버립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총체적 위기 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대적인 기도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미스바운동처럼 모여서 기도해야 합니다. 금식하고 회개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에스더가 금식하면서 기도했듯이, 모르드개가 온 유대인들과 기도해서 기적이 일어난 것처럼 기도해야 합니다.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것은 교회 밖에 없습니다. 기도하는 성도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모든 것을 해결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환난이 와도 기도하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 하나님을 부르면, 하나님께서는 응답해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이 위기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기회로 만드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밤 이렇게 밤늦게까지 자리를 지키고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은혜 받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날 이 나라가 얼마나 위태로운지 우리가 깨닫지 못하고 정신 차리지 못한 것을 용서하여주옵소서.

 

아버지, 지금이야말로 기도할 때요, 지금이야말로 금식하며 회개하고 기도해야 할 때인 줄 믿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성도들이 오늘 주신 말씀을 붙잡고 기도할 때에 기적을 주옵소서. 우리의 기도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보게 해주셔서 오늘 이후로 이 나라가 바뀌는 것을 보게 하여주옵소서. 새로워지는 것을 보게 하여주옵소서. 희망이 생기게 하여주옵소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국민들이 믿을 수 있는 지도자가 나오게 하여주옵소서.

 

아버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절대주권을 가진 아버지, 죽고 사는 것, 흥하고 망하는 것이 다 하나님의 손에 있사오니,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면 될 줄 믿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지으신 이가 하나님이시오니 우리의 병든 마음을 고쳐주시면 될 줄 믿습니다.

 

아버지, 우리 모든 백성들이 나라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앞에 엎드리게 하여주옵소서.

아버지, 한국 교회가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함으로 자신이 살고, 가정이 살고, 교회가 살아 오히려 이 나라를 복음화 하는 기회가 되게 하여주옵시고, 복음으로 통일되는 날이 오게 하여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면 기적같이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오늘밤 우리의 모든 기도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여주셔서 아버지 오늘밤 모든 성도들이 간증거리가 많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편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19장

20장

21장

22장

23장

24장

25장

26장

27장

28장

29장

30장

31장

32장

33장

34장

35장

36장

37장

38장

39장

40장

41장

42장

43장

44장

45장

46장

47장

48장

49장

50장

51장

52장

53장

54장

55장

56장

57장

58장

59장

60장

61장

62장

63장

64장

65장

66장

67장

68장

69장

70장

71장

72장

73장

74장

75장

76장

77장

78장

79장

80장

81장

82장

83장

84장

85장

86장

87장

88장

89장

90장

91장

92장

93장

94장

95장

96장

97장

98장

99장

100장

101장

102장

103장

104장

105장

106장

107장

108장

109장

110장

111장

112장

113장

114장

115장

116장

117장

118장

119장

120장

121장

122장

123장

124장

125장

126장

127장

128장

129장

130장

131장

132장

133장

134장

135장

136장

137장

138장

139장

140장

141장

142장

143장

144장

145장

146장

147장

148장

149장

150장


접속자집계

오늘
1,164
어제
1,471
최대
7,648
전체
1,344,080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dalant.or.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