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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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30 10:47 조회5,485회 댓글0건본문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
2008년 03월 14일(금요철야)
본문 / 시편 33:18~22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환난과 시험이 참 많습니다. 예수님이 오실 때가 가까워질수록 환난과 시험이 더 심해질 것입니다.
그런데 환난과 시험은 믿음이 있든지 없든지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환난과 시험이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믿음이 작아서, 자신이 바르게 살지 않아서 환난과 시험이 많은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루도 평안한 날이 없고, 밤낮 풍파가 일어나고, 어려움을 경험하고, 가정에 문제가 생기고, 직장에 문제가 생기고, 자녀들에게 문제가 생기는 등 밤낮 문제가 생겨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보실 것입니다.
믿음이 없어서, 기도하지 않아서, 바르기 살지 못해서 환난과 시험을 많이 겪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3절에 보면,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감당할 만큼의 시험을 허락하십니다.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시험을 허락하십니다. 그리고 어떤 시험이 와도 피할 길을 하나님이 열어주셔서 능히 감당하게 하십니다. 이것은 사람의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특별히 시험이 많고, 큰 시험을 당하는 사람을 보면, ‘하나님께서 저렇게 큰 시험을 저렇게 많이 허락하시는 것을 보니, 저런 시험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대단한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시험이 많이 오고, 큰 시험이 있을 때에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허락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을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아무리 앞이 캄캄하고 길이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은 반드시 피할 길을 열어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감당하게 하십니다.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에게 시험과 어려움이 많을 때, 낙심하거나 원망하지 마시고, “아버지, 제 믿음이 그렇게 좋습니까? 제 믿음이 얼마나 크기에 저를 이렇게 달달 볶으십니까? 왜 이렇게 큰 환난과 시험을 허락하십니까? 아버지 하나님, 반드시 감당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라고 믿음의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큰 시험을 당하거나 많은 시험을 당하는 사람은 그만큼 믿음이 큰 사람입니다. 믿음이 그만큼 큰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시험이 와도 낙심하지 마세요. 감당할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감당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낙심하지 말고, “이 시험도 이길 수 있다. 반드시 피할 길이 있다.”라고 믿음으로 선언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환난과 시험이 우리에게 손해만 가져다주는 것은 아닙니다. 환난과 시험이 오히려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을 믿지 않던 사람이 환난과 시험 중에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면, 환난과 시험은 그 사람에게 오히려 축복입니다.
평소에 평안할 때에는 아무리 전도해도 예수님을 믿지 않았는데, 하나님께서 큰 환난과 시험을 주시고, 어려움을 주시므로 주님 앞에 나아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던 사람이 환난과 시험 때문에 예수님을 믿게 되고,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면, 그 사람은 아주 수지맞은 것입니다. 환란과 시험이 그 사람에게는 오히려 엄청난 축복입니다.
우리 교회의 어느 권사님은 예수님을 잘 믿고, 봉사를 잘하시는데, 권사님의 남편은 예수님을 믿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권사님의 남편에게 무서운 병을 주셔서 생사의 기로에 서게 되셨습니다. 위기에 처하게 되니 이분이 교회에 나오셨습니다.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가정에 환난과 시험이 와도, 예수님을 믿지 않던 사람이 그것으로 인하여 예수님을 믿게 되는 역사가 일어났다면, 그 환난과 시험은 오히려 축복이 됩니다.
둘째, 환난과 시험 때문에 회개하게 되었다면, 환난과 시험은 오히려 축복입니다.
평소에는 회개하지 않고, 나쁜 짓을 하고, 못된 짓을 많이 했는데, 큰 환란과 시험이 오니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 앞에 울며불며 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환난과 시험 때문에 회개하게 된다면, 하나님이 환난과 시험을 통해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시편 119편 67절에 보면,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시편 119편 71절에 보면,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난 당하기 전에는 그릇 행하며 잘못 살았습니다. 바르게 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고난 당한 후에는 말씀대로 사는 자가 되었습니다. 환난과 시험, 모든 고난이 축복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하는 자에게는 환난과 시험이 축복으로 바뀐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셋째, 환난과 시험을 통해 은혜를 받게 되었다면, 환란과 시험이 축복이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은혜를 받지 못해서 밤낮 미지근합니다. 신앙생활도 뜨겁지 않고, 교회에 억지로 나오고, 예배에 감격이 없고, 기도도 뜨겁게 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환난과 시험이 오니까 철야기도를 하고, 금식기도를 하고, 하나님 앞에 부르짖습니다. 그러다가 불을 받습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는 체험을 하고, 성령의 불을 받아 은혜 충만한 성도가 되었다고 하면, 그 사람에게 찾아온 환난과 시험은 다 축복이 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믿음이 참 좋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을 귀하게 쓰십니다.
하나님께서 크게 쓰시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평범한 가운데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위대한 종이 된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크게 쓰시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많은 환난과 시험 속에서 불을 받은 사람, 주의 음성을 들은 사람, 주님을 만난 사람입니다.
제게도 환난과 시험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지금은 돌이켜보기 싫을 만큼 어려운 일을 경험했지만, 만일 제게 환난과 시험, 고통이 없었다면, 제가 그렇게 기도했겠습니까. 목숨 걸고 기도했겠습니까. 하나님 앞에서 밤새도록 기도했겠습니까. 기도할 리 없습니다. 학교 다니기도 바쁜 학생이 교회에서 혼자 철야기도를 하고, 때로는 산에 가서 기도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매우 절박한 상황에서 어려움을 당하니까, 그냥 목숨 걸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다 보니 하나님께서 어떤 때에는 불로 응답하시고, 어떤 때에는 말씀해주셨습니다. 기도가 응답되는 것을 눈으로 보게 하시고, 많은 기적을 체험하게 하셔서 오늘날 주를 위해 쓰임 받게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여러분 가운데 지금 아주 어려운 연단과 시련을 받고, 환난을 당하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환난과 시험을 당할 때에 기도하면, 반드시 은혜를 받습니다. 응답 받습니다. 믿음이 자랍니다.
넷째, 환난과 시험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는 환난과 시험이 축복이 됩니다.
시편 34편 10절에 보면,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어떤 환난과 고난이 와도, 시험이 와도 언제나 하나님 앞에 엎드리세요. 하나님을 찾으세요. 환난과 시험이 반드시 축복으로 바뀝니다. 환난과 시험, 고통이 손해로 끝나지 않습니다.
시편 34편 4절에 보면,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6절에 보면,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의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찾는 사람, 하나님 앞에 간구하고 부르짖는 사람에게 응답하시고 축복하시므로 체험적인 믿음을 가지게 되고, 하나님께서 크게 들어 쓰시는 사람이 됩니다.
시편 50편 15절에 보면,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환난을 당할 때에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건져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은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꾼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언제나 하나님 앞에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부르짖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떤 환난과 시험이 와도 그것이 축복이 될 것입니다.
절대주권은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우리가 죽고 사는 것, 흥하고 망하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사무엘상 2장 7~8절에 보면, 한나가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궁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올리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것들 위에 세우셨도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절대주권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십니다. 죽고 사는 것, 흥망성쇠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공중에 나는 참새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 10:29).
애굽에 7년 동안 풍년이 있었고, 7년 동안 흉년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풍년이 오는 것도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고, 흉년이 오는 것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절대 주권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장하시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저와 여러분에게 오는 환난과 시험도 절대로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우리에게 허락하실 때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고 계획이 있습니다.
오늘날 어려움을 당하는 분이 있습니까? 어려움 속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그것을 깨달으면 수지맞습니다.
요셉이 애굽에 노예로 팔려가고, 보디발의 집에 있다가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간 것이 우연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에 대한 계획을 세워놓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은 이 세상에서 무슨 일을 당하든지 하나님께 물어봐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무슨 계획이 있습니까? 왜 이렇게 어려움을 당하게 하십니까? 말씀해주세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무엇입니까”라고 하나님 앞에 물어봐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합니다.
욥기에 보면, 욥에게 시험이 왔을 때, 욥은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절대주권이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시험이 오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만큼 시험이 옵니다. 욥은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모세도 마찬가지입니다. 광야에서 백성들이 원망하고 항의하고 난리가 났을 때, 모세는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절대주권이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열쇠를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만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환난과 시험이 오면,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합니다. 그런데 환난과 시험이 왔을 때, 하나님을 찾지 않고, 사람을 의지하거나 자기 힘으로만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시험이 더 어려워지고 낭패를 당하기 쉽습니다.
창세기 12장에 보면, 아브라함 때에 흉년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응답을 받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은 문제를 하나님 앞에 내어놓고 해결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인간적으로만 생각했습니다. ‘저 남쪽 애굽에는 먹을 것이 많으니까 내가 먹고 살려면 그곳으로 가면 되겠다.’라고 생각하고,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이 약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사라에게 “여보, 당신은 나보고 오빠라고 해. 왜냐하면 당신이 예쁘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인간적인 방법, 잔꾀를 사용했습니다.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는데,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인간들을 바라보고 잘못하면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걱정되어 인간의 잔꾀를 사용했습니다. 우리도 이런 짓을 얼마나 잘합니까.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 간구하지 않고, 하나님을 찾지 않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았으므로 결국 망신을 당하고 바로에게 아내를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나중에 다시 찾아오기는 했지만, 얼마나 망신스럽습니까. 자기가 살기 위해 아내를 바로에게 주다니, 얼마나 망신스러운 일입니까.
어려움을 당할 때에는 사람을 의지하지 마세요. 자기 힘을 믿지 마세요. 열쇠는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찾으세요. 하나님 앞에 엎드리세요. 하나님을 의지하세요. 이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예레미야 17장 5~8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려움을 당할 때, 사람을 의지하지 마세요. 어려움을 당할 때에 자기 힘으로 어려움을 해결하려고 하지 마세요.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을 의지하고, 자기 힘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 하나님께 모든 것을 부탁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부르짖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어려움이 생겼을 때에 사람을 찾아가서 도와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돈이 많아 보이는 사람을 찾아가서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고난과 환난을 아주 쉽게 해결하려는 약삭빠른 짓입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바가 있어서 우리에게 환난과 시험을 허락하셨는데, 하나님은 찾지 않고, 사람을 찾아갑니다. 이런 사람들은 많은 사람을 귀찮게 할 뿐, 결국에는 실망밖에 남지 않습니다. 결국에는 낙심하게 됩니다.
우리에게 어려운 문제가 오면, 하나님 앞에 엎드려서 하나님의 뜻을 묻고,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알고 하나님이 해결해주시기를 구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을 찾아다니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게 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사람을 먼저 찾아가지 마세요. 하나님 앞에 먼저 엎드리세요. 사람은 바라볼 것이 되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나님만 바라봐야 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는 결코 실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실망을 주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찾는 자를 실망시키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시편 33편 18~22절에 보면, “여호와는 그를 경외하는 자 곧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그들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그들이 굶주릴 때에 그들을 살리시는도다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 우리 마음이 그를 즐거워함이여 우리가 그의 성호를 의지하였기 때문이로다 여호와여 우리가 주께 바라는 대로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베푸소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죽고 사는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으므로 아무리 먹을 것이 없고, 굶어죽을 지경이 되어도 하나님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 하나님을 바라는 사람을 반드시 살리십니다. 우리가 사람 바라보면 실망하게 되지만,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바라고, 하나님을 의지하면, 절대로 실망하지 않습니다.
시편 25편 3절에 보면, “주를 바라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시편 37편 34절에 보면, “여호와를 바라고 그의 도를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땅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시편 130편 7절에 보면,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키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대로 된 사람이 이삭입니다. 창세기 26장에 보면, 이삭 때에 흉년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삭은 아브라함과 달리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찾는 가운데 응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축복을 약속하시면서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창 26:2), 하나님을 바라고, 하나님을 의지하던 이삭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했습니다. 그래서 애굽으로 내려가지 않고, 그랄 지방에 거주했습니다.
창세기 26장 12~13절에 보면,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오늘날은 흉년 때처럼 어려움을 당하는 때입니다.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우리 성도들 둥에도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을 바라보지 말고,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사람을 찾아가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만 바라보세요. 하나님만 찾으세요. 하나님께서 열쇠를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생사화복을 주장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세요. 그러면 반드시 축복의 문이 열립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세요.
열왕기상 17장에 보면, 사르밧 과부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해서 엄청난 축복을 받았습니다. 열왕기상 17장 8~9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령하여 네게 음식을 주게 하였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3년 반 동안 흉년이 있던 어려운 때였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미 작정하셨습니다. 그래서 엘리야에게 “사르밧에 가서 머물러 있으라 내가 한 과부에게 이미 명령해서 엘리야를 대접하게 하셨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사르밧으로 갔습니다.
열왕기상 17장 10~16절에 보면, “그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 곳에서 나뭇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내가 마시게 하라 그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그를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네 손의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그가 이르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둘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와 엘리야와 그의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지는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조금도 의심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지 마세요.
누가복음 4장 25~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 사건에 대해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삼 년 육 개월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여인을 택하셔서 엘리야를 대접하게 하신 것은 아주 특별한 축복입니다. 과부는 집에 있는 가루와 기름으로 엘리야에게 처음에 떡을 하나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 하나님께서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3년 6개월 동안 통의 가루와 기름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몇 배의 축복을 받은 것입니까. 엄청난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과부들 중에 이런 축복을 받은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아십니까? 하나님은 다른 과부는 순종하지 않지만, 이 과부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것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엘리야에게 3년 반 동안 흉년이 있을 동안에 사렙다에 가서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에게 음식을 만들어줄 과부를 준비해놓으셨습니다. 이 과부가 순종할 것을 아시고, 그를 준비해놓으셨습니다. 그래서 과부가 복을 받은 것입니다. 순종은 복 받는 비결입니다. 순종은 축복의 열쇠입니다.
신명기 28장에 보면,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행하고 순종하면, 모든 복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순종할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여호와를 바라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명령을 지키세요.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환난의 때에 잡념을 가지지 마세요. 세상을 바라보고 고민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면,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정말 경외한다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함과 하나님께 대한 순종은 정비례합니다.
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복을 받는가 하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습니다.
시편 33편 12절에 보면,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18~19절에 보면, “여호와는 그를 경외하는 자 곧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그들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그들이 굶주릴 때에 그들을 살리시는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시편 34편 7절에 보면,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을 천사가 진을 치고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건져주신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그대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시편 34편 9~10절에 보면,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을 절대로 바리지 않으시고, 반드시 책임져주십니다.
시편 34편 11~18절에 보면, “너희 자녀들아 와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로다 생명을 사모하고 연수를 사랑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거짓말에서 금할지어다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지어다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여호와의 얼굴은 악을 행하는 자를 향하사 그들의 자취를 땅에서 끊으려 하시는도다 의인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려면,
첫째, 혀를 악에서 금해야 합니다.
13절에 보면,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혀는요 사탄이 가장 사용하기 좋아하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가정을 엉망으로 만들고, 교회를 엉망으로 만들고, 이 세상을 시끄럽게 만드는 방법은 마귀가 시키는 대로 악한 말을 하고, 음란한 말을 하고, 이간질 하는 말을 하면, 세상은 지옥이 되어버립니다.
우리의 혀가 마귀의 도구가 되지 않게 하려면, 어떤 일이 있어도 입을 꼭 다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문제를 다 해결해주십니다. 우리가 가만히 있어도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러므로 혀를 마귀에게 내어주지 마세요. 왈가왈부하지 마세요. 오직 기도하세요.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다 해결해줍니다. 이 혓바닥을 사탄의 도구가 되게 하지 마세요.
둘째, 입술을 거짓말에서 금해야 합니다.
13절에 보면, “네 입술을 거짓말에서 금할지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거짓말하는 것은 사탄의 속성입니다.
셋째, 악을 버려야 합니다.
14절에 보면, “악을 버리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악은 사탄의 속성입니다. 우리가 악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면, 마귀 사촌이 됩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에게 축복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악을 버려야 합니다.
넷째, 화평을 찾아 따라야 합니다.
14절에 보면, “화평을 찾아 따를지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화평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히브리서 12장 14절에 보면,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은 성도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말씀입니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하시기 바랍니다. 늘 거룩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님을 보지 못합니다.
우리는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똑똑한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일을 많이 하는 사람, 기도 많이 하는 분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훌륭한 사람들은 자칫하면 교만해지기 쉽습니다. 교만해져서 함부로 말하고, 남을 판단하고 비평하다 보면, 화평이 깨어집니다. 화평이 깨어지면 열매가 다 썩은 열매가 되어버립니다. 좋은 열매를 맺었으면, 계속 싱싱해야 하는데, 화평이 깨어지는 순간, 열매가 썩어버립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라야 합니다.
다섯째, 의인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려면, 의인이 되어야 합니다. 시편 34편 15~17절에 보면,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여호와의 얼굴은 악을 행하는 자를 향하사 그들의 자취를 땅에서 끊으려 하시는도다 의인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의인’은 죄 없는 의인이 아니라, 성도를 가리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가리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우리가 부족하고 허물이 많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가장 큰 악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보다 더 악한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은 지옥에 가는 저주를 받게 됩니다.
시편 34편 15~17절에서 말하는 의인은 성도들, 하나님의 백성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의 백성도 부족함이 많습니다. 그런데 15절에 보면,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도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성도들을 항상 지켜보고 계십니다.
17절에 보면, “의인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부르짖음을 절대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반드시 축복하십니다.
여섯째, 회개해야 합니다.
18절에 보면,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살지 못하면, 가슴을 찢는 회개를 합니다. 통회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사람들을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가까이하시고, 구원하신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시편 51편에 보면, 다윗은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 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내 혀가 주의 의를 높이 노래하리이다 주여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주께서는 제사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라고 회개했습니다(시 51:10~17).
거듭난 사람은 죄를 범하면, 괴로워 견디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울부짖습니다. 이것이 거듭난 사람의 증거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거듭난 백성을 귀하게 여기시고, 그들을 가까이하시고, 그들을 환난에서 건져주시고, 모든 죄를 사하시고, 그들에게 축복해주십니다.
시편 32편 5~6절에 보면,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주를 만날 기회’는 죄를 깨달을 때를 의미합니다. 죄가 깨달아질 때, 자신의 잘못이 깨달아질 때, 자신이 잘못 사는 것이 깨달아질 때,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깨달아질 때를 의미합니다. 그때는 하나님이 가까이 계시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그때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죄가 깨달아질 때, 빨리 엎드려서 회개하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홍수가 몰려와도 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시편 32편 7~9절에 보면,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들은 재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가지 아니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무지한 말, 노새는 매 맞지 않으면, 깨닫지 못하는 사람, 매를 맞아야 정신을 차리고 깨닫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시편 49편 20절에 보면,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가까이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도하지 않습니다. 어려움이 왔는데도 기도하지 않습니다. 참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깨닫는 사람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깨닫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첫째, 죄와 허물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죄와 허물을 깨닫는 대로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회개하는 사람은 거룩해집니다. 회개하는 사람은 마음 그릇이 거룩해집니다.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회개하면 거룩해집니다. 깨끗해집니다. 그래서 복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죄와 허물을 깨닫고 회개한 사람은 겸손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습니다. 겸손한 자에게는 축복이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는 사람에게는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고, 기쁨이 넘칩니다. 그래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셋째,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깨달아야 합니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깨달으면,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되기 때문에 사명감을 가지고, 멋지게 신앙생활을 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런 사람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고, 이런 사람들을 축복하시고, 높이 들어 쓰시며 영광을 받으십니다.
여러분에게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깨닫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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