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신뢰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01 11:12 조회5,379회 댓글0건본문
하나님을 신뢰하라
하나님을 신뢰하라
2006년 09월 24일(주일예배)
본문 / 시편 32:9~11
이 세상에 많은 사람이 살고 있지만 크게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와 예수님을 알지 못하거나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여 구원 받지 못한 사람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돈이 많고 출세하여 잘 산다 할지라도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은 참으로 불행한 사람입니다.
이 두 부류는 주인이 다르고 가는 길이 완전히 다릅니다. 구원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종으로, 하나님의 보호와 사랑을 받으며 믿음으로 살다가 천국에 가서 영생복락을 누립니다.
그러나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은 마귀의 종으로, 이 세상에거 사는 동안 마귀의 종노릇하며 죄 가운데 살다가 지옥에 가서 영원한 고통 속에 살게 될 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러 사는 동안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을 감사하며 기뻐하고, 주님을 찬양하며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사람은 하나님께서 살아계신다는 것을 알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잘 압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며 신뢰합니다.
유대인들의 자녀교육방법은 우리나라와 다른 점이 매우 많습니다. 유대인들은 자녀에게 “사람을 믿어서는 안된다.”고 가르칩니다. 유대인들은 자녀들이 어느 정도 성장해서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되고 가족에 대한 신뢰가 깊어지려고 할 때, 이것을 가르친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그의 자녀와 더불어 평소에 하던 대로 정답게 말 친구가 되어주고 자전거도 태워주며 놀이터에서 놀다가 갑자기 자녀를 들어 올려 모래바닥에 내던지고 아무 말 없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집으로 와버립니다. 이 일을 당한 아이는 너무 놀라 울며 큰 충격을 받습니다.
아버지의 이런 돌발적인 행동을 어린 아이가 어찌 이해하겠습니까? 아버지는 한동안 아이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고 냉정하게 대하다가 아이에게 다가가 “사랑하는 아들아, 절대로 사람을 믿어서는 안 된다. 사람이란 누구나 심지어 아버지까지도 너를 배신할 수 있단다. 그러므로 너는 아무 사람도 믿지 말아라. 우리가 믿을 수 있는 분은 오직 한 분 여호와 하나님 한 분뿐이란다.”라고 설명해줍니다.
오늘날 남편과 자식을 버리고 도망가는 여자가 얼마나 많으며, 자식을 낳기만 했지, 전혀 책임을 지지 않고 가족에게 폭력을 휘두르며 술에 취해 방탕하게 사는 아버지가 얼마나 많습니까.
엄격히 따지고 보면, 이 세상에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사람의 목숨은 아침 안개와 같습니다. 아무리 잘난 사람도 하나님께서 불러 가시면 그 날 가야 합니다. 우리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사람은
첫째,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합니다.
창세기 22장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명하셨습니다. 이삭은 하나님의 언약의 자녀입니다. 이 자녀를 통해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와 같이 자손이 번성하리라고 약속하신 아들입니다.
그런데 이 아들을 번제로 드리라고 하셨으니 참으로 순종하기 어려운 명령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했기 때문에 지체하지 않고 무조건 순종했습니다.
로마서 4장 17절에 보면, 아브라함의 믿음을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로마서 4장 20~21절에 보면,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창세기 13장 16절에 보면,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라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고,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신실하심을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약속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믿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하므로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게 될 줄 믿습니다.
경기도에 사는 어느 성도가 큰 회사 앞의 길가에서 시계 수리를 하는 젊은이에게 시계수리를 맡기며 기다리는 동안 “당신도 예수를 믿으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전도했습니다.
어느 날, 이 청년이 교회에 나왔습니다. 목사님은 설교를 통해 복 받는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며 주일 성수와 십일조 생활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는 이 말씀에 큰 충격을 받고 목사님께 찾아와 자신의 처지를 하소연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대로 복을 받고 싶지만, 가족들이 모두 폐병으로 죽었고, 현재 어머니도 폐병으로 누워 계시며, 자신이 길에서 시계를 수선한 수입으로 겨우 살아가는데, 어떻게 십일조까지 할 수 있겠느냐고 하소연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어려움 가운데서도 십일조 생활을 하면, 하나님께서 물질을 쌓을 곳이 없도록 주실 것이며 사장도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목사님과 약속하고 어려운 중에도 매월 십일조를 드렸고, 3년 뒤에는 그 지역에 있는 전자제품 대리점의 사장이 되었습니다.
빌리 그래함 전도집회가 열릴 때, 가끔 찬양을 하는 자매 가운데 한국 고아 출신으로 어렸을 때 미국으로 입양되어 성악을 공부하고 유명해진 ‘킴 윗스’라는 분이 있습니다.
이분은 시각장애인으로, 한국에 와서 간증할 기회가 있었을 때 이렇게 간증했습니다. “저는 앞을 볼 수 없기 때문에 거리를 걸을 때마다 사람들의 도움을 받습니다. 이때 저를 인도하는 분은 늘 “앞에 층계가 있어요. 앞에 웅덩이가 있어요. 앞에 사람들이 있어요.”라고 바로 앞에 있는 것들을 말해 주지, 10마일 밖에 무엇이 있고 100미터 전방에 무엇이 있다고 말해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를 인도하는 분을 믿고 따르기만 하면 언제나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달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10년 후, 아니 1년 후의 일도 알지 못하지만 지금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의 인도를 따라 믿음으로 순종하며 한 걸음 한 걸음을 걷다보면 홍해도 광야도 지나고 마침내 약속의 땅에 도달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둘째, 항상 하나님 앞에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절대주권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늘 기도합니다. 우리의 생사화복 뿐 아니라 전쟁에 이기고 지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전쟁이 있을 때마다 항상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올라갈까요 말까요, 가서 칠까요 말까요.”하고 하나님의 응답을 구했습니다. 그 결과 다윗은 백전백승했습니다.
역대하 20장에 보면, 여호사밧 왕도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이 마온 사람과 연합군을 이루어 쳐들어오자 여호사밧은 하나님께 간구하며 유다 백성에게 금식을 공포하고, 모든 성읍에 모여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했습니다.
역대하 20장 12절에 보면, 여호사밧은 “우리 하나님이여 그들을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라고 하나님께 아뢰었습니다.
역대하 20장 20~24절에 보면,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주민들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주민들을 멸한 후에는 그들이 서로 쳐죽였더라 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들뿐이요 한 사람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리품을 옮기는 데만 사흘이 걸렸습니다. 그들은 싸우지도 않고 이겼을 뿐만 아니라 많은 재물을 얻었습니다. 여러분도 항상 기도하므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어떤 고난이 와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걱정하거나 낙심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오히려 합력하여 선을 이룰 줄 믿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입니다.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다 준비해놓으십니다. 그러므로 당장 오늘은 걱정할 수 있지만, 내일 일을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히브리서 13장 5절에 보면,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을 믿는 믿음이 있는 사람은 절대로 낙심하지 않습니다.
도미노피자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를 잡기까지 특별한 사연이 있습니다. 이 피자점을 만든 사람은 ‘타미’라는 고아로, 미시간주 잭슨에 있는 성요셉 고아원에서 자라났습니다.
그의 간증에 의하면, 대체로 고아들은 울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큰소리로 울어도 돌볼 사람이 없다는 것을 어려서부터 깨닫고 자라기 때문입니다.
그는 고아원에 있을 때 양부모를 만나 중학교에 입학했으나 문제아로, 결국 퇴학을 당했습니다. 이때 어떤 믿는 사람이 해준 “하나님은 너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신다.”는 말이 그의 좌우명이 되었고, 결국 성공에 이르게 했습니다.
그는 피자가게에 취직했고, 그 후 피자 1개를 11초에 반죽하는 재빠른 솜씨의 달인이 되어 도미노피자의 사장에 이르렀습니다.
어떤 환경과 처지에 있더라도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면 잘된다는 믿음으로 살아갈 때 성공할 수 있습니다.
넷째, 하나님 외에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다윗은 골리앗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믿고 철저히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다니엘도 사자 굴에 들어가게 되었지만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는 그가 하나님을 믿고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하나님 한 분 외에는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게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펄 벅의 어머니 캐롤라인은 네덜란드 청교도 신앙생활의 정신을 이어받았습니다. 그녀는 선교사인 남편 사이든 스트리커를 따라 중국으로 건너와 청강포라는 지역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해인가 그곳에 심한 가뭄이 들었습니다. 그때 남편은 다른 지방으로 전도 여행을 떠났기 때문에 집안에는 세 자녀와 왕이라는 중국인 가정부만 남아있었습니다.
가뭄이 계속 되던 어느 날 캐롤라인이 창가에서 바느질을 하고 있는데, 우연히 밖에서 중국인 남자들이 이야기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비가 오지 않고 가뭄이 계속되는 원인은 서양인들이 이 이곳으로 들어왔기 때문이야. 그러니 오늘 밤 선교사 가족을 죽여 신에게 바치세.”
이 말을 함께 들었던 가정부는 캐롤라인을 보고 울면서 이번 일 만큼은 당신을 도울 사람들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캐롤라인은 걱정이 되었고 두렵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우상을 섬기는 어리석은 자들에게 아이들까지 무참히 죽임을 당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골방으로 들어가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오랜 기도 후에 가슴 속에서 넘쳐 나오는 어떠한 강한 힘을 느끼며 밖으로 나왔습니다. 저녁이 되었을 때 캐롤라인은 평소보다 일찍 아이들을 재우고 자신은 창가에 앉아 바느질을 계속하면서 귀를 기울였습니다. 자정쯤 되었을 때, 가정부에게 차와 케이크를 준비하도록 하고 마치 귀한 손님을 맞이하듯 문을 활짝 열어 놓았습니다. 어둠 속에는 이미 여러 중국인들이 와 있었습니다. 그녀는 집안으로 들어와 자고 있던 아이들을 깨워 옷을 입히고 데리고 나와 노래하고 이야기하며 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몇몇 중국인들이 마당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녀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소리를 낮추어 친절하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어서 들어와서 함께 차와 다과를 나눕시다.” 그때 중국인 한 사람이 “이상하다? 우리들이 무섭지 않은가?”라고 말하자 캐롤라인은 “이웃에 사는 여러분을 무서워할 이유가 있을까요?”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인들이 건들거리며 집안을 둘러보고 이것저것 만져보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오르간 앞에 앉아 중국말로 찬송가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조용히 찬송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찬송이 끝날 때 그곳에 모인 중국인들을 결국 얼굴을 마주보고 멋쩍어 하며 하나 둘씩 집으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캐롤라인은 의자에 주저앉아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긴장을 풀었습니다. 그날 새벽 기적처럼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한 믿음으로 승리하는 줄 믿습니다.
다섯째, 하나님을 떠났다가도 반드시 회개하고 돌아옵니다.
탕자는 아버지의 사랑을 믿고 신뢰했기 때문에 돌아왔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사람도 때때로 타락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돌아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자하심을 믿었기 때문에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여호사밧은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대하 20:20)』고 외쳤습니다.
여러분 앞에 시험과 환난과 어려움이 와도 하늘과 땅을 주장하는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가운데 언제나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