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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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1 08:44 조회3,318회 댓글0건본문
복 있는 사람
복 있는 사람
2011년 06월 10일(금요철야)
본문 / 시편 1:1~3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돈 많이 번 사람, 높은 권세를 가진 사람, 세상의 명예를 가진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세상 사람들은 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에서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성경을 통해서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은 사람이 가장 큰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다른 복은 다 받았어도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구원 얻을 길이 없습니다. 구원 받지 못하면 영원히 지옥의 멸망을 할 사람이기 때문에 불쌍한 사람입니다.
제일 큰 저주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옥 갈 사람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돈이 없고 권세도 없고 명예도 없이, 세상에서 거지 나사로와 같이 불쌍하게 살다가 죽는다 할지라도 구원받은 사람, 천국에 들어가서 영생복락을 누리는 사람은 복 있는 자인 줄 믿습니다.
신명기 33장 29절에 보면,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사람이라고 성경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항상 여러분 마음속에 새겨지기를 축원합니다.
에베소서 1장에 보면, 구원받은 사람들이 얼마나 큰 복을 받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3절부터 보면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은 사람들인데 이것은 아무나 받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복을 받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첫째, 창세 전에 택함 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해 주신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모든 죄를 사함 받고 모든 저주를 속량 받은 사람입니다. 성령께서 임하셔서 구원의 보증을 해주신 사람입니다.
여러분 안에는 성령이 계십니다. 성령께서 책임지십니다. 복음을 믿게 하시고, 말씀대로 살게 하시고, 원수 마귀와 싸워 이기게 하시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책임져 주십니다. 이런 복을 받은 사람이 구원의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보통 축복받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사도행전 13장 48절에 보면,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택해 놓으신 사람들은 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이 되는 것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여러분이 세상에 태어날 때 부모님을 선택할 수 있습니까?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좋은 부모에게서 태어나는 것처럼,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백성으로 태어났습니다. 이것은 보통 축복이 아닙니다.
그런데 세상의 좋은 것을 가진 부모의 자녀로 태어난 것보다 더 큰 축복이 하나님의 택함 받은 백성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 큰 축복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택함 받은 백성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⑴ 나 자신이 예수님 믿게 된 것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믿습니까? 믿음이 있습니까? 믿음이 있다는 것 자체가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 된 자라는 것을 증명해줍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이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믿음이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 된 사람이라야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라야 믿음이 생깁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인 것을 아는 방법은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있는지 보면 알 수 있습니다.
⑵ 우리 안에 성령이 계신 것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로마서 8장 9절에 보면,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린도후서 13장 5절에 보면,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저와 여러분 안에 그리스도의 영인 성령이 계시면 항상 주님을 보시고 살게 됩니다.
요한일서 4장 12~13절에 보면,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것을 아는 방법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 주심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은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녀요 택하심을 받은 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 안에 성령이 계신 것을 통해 우리가 택함 받은 백성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에 성령이 계시기 때문에 믿음으로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에 성령이 계시기 때문에 오늘 밤에도 이 자리에 나올 수 있었습니다.
죄를 범하면 괴로워서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분이 계시죠? 그 안에 성령이 계시기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납니다.
여러분에게 성령이 계시다는 것을 안다면, 여러분이 택함 받은 백성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택함 받은 백성이라는 확신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참으로 복 있는 사람입니다.
히브리서 13장 5절에 보면,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돈에 집착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저 있는 바를 족하게 여기면서 살라고 하십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셨기 때문에 구원받은 우리 성도들은 절대로 돈 걱정 하면서 살 필요가 없습니다.
창세전에 택하신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께서 소홀히 대하실까요? 무관심하실까요? 절대로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항상 돌보고 계시고 지키시고 인도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을 절대로 버리지 않으시고 떠나지 않는다고 말씀하신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셔서 우리의 부족함을 아시면서도 우리를 택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어떻게 살지 창세 전에 이미 다 아시고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인간이라는 것을 이미 다 알고 계십니다.
우리의 부족함을 다 아십니다. 우리가 넘어질 것도 아시고, 범죄할 것도 아시고, 부족한 것을 다 아십니다. 우리의 부족함을 아시면서도 우리를 택하셨기 때문에 택해 놓고 버리겠다 떠나겠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십니다. 택했으면 끝까지 택한 것입니다. 절대로 취소되는 것이 아닙니다. 확신하십시오.
로마서 11장 29절에 보면,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를 부르시고 택하신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복 있는 사람인 줄 믿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았으니 복 있는 사람입니다.
둘째, 좋은 친구를 사귀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잠언 13장 20절에 보면,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가까이하고 어떤 사람을 사귀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지혜로운 친구를 사귀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그러나 미련한 사람을 사귀면 해를 받습니다.
잠언 17장 12절에 보면, “차라리 새끼 빼앗긴 암곰을 만날지언정 미련한 일을 행하는 미련한 자를 만나지 말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미련한 사람을 친구 삼으면, 함께 망합니다.
시편 1편 1~3절에 보면, 우리가 어떤 사람을 친구로 삼느냐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편 1편 1~3절에 보면,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한 사람을 친구로 삼지 않습니다. 죄인들이 살아가는 그 길로 걸어가지 않습니다. 오만한 자들이 앉아있는 자리에 앉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을 친구로 삼고, 어떤 사람을 가까이하느냐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가까이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친구가 누구인가를 보면, 여러분이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보면, 그 사람도 그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잠언 1장 22절에 보면,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어리석음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아주 어리석은 사람을 친구로 삼습니다. 거만한 사람은 거만을 좋아하고 기뻐합니다. 그래서 거만한 사람만 좋아합니다. 자신이 거만하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좋아합니다. 미련한 사람은 미련한 짓만 하고 미련한 짓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미련한 사람만 사귑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닮게 되어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항상 바라보고 좋아하다보니까 웃는 것,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 모든 것이 닮게 되어있습니다.
결혼을 성공적으로 한 사람은 부부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닮게 되어있기 때문에 부부가 닮은 것을 보면 잘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좋아하니까 살아가면 살아갈수록 닮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을 좋아하십니까? 복 있는 사람들은 좋은 친구, 지혜로운 친구, 하나님 기쁘시게 하는 친구를 많이 사귑니다. 그런 사람을 좋아하고 바라보고 가까이하니 자신도 그런 사람이 됩니다. 어떤 사람을 친구로 삼고 좋아하느냐가 곧 자기 자신을 보여줍니다.
여러분, 복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항상 좋은 친구를 가까이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복 있는 사람은 은혜 받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은혜를 받은 만큼 자랍니다. 은혜를 받아야 믿음의 사람이 되고 믿음으로 살게 되기 때문에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은혜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원하는 마음이 있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기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억지로 말씀대로 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억지로 마지못해 형식적으로 순종하는 사람과 기쁨으로 즐겁게 순종하는 사람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은혜 받으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쉽고 즐겁고 기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모든 복을 주실 것입니다.
신명기 28장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성읍에 가도 복 받고 들에 가도 복 받고 들어와도 복 받고 나가도 복 받고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 받는다고 했습니다.
은혜 받은 사람들은 세상을 이깁니다. 은혜 받은 사람은 세상을 따라가지 않고, 세상을 다스리는 사람이 됩니다.
요한일서 5장 4~5절에 보면,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세상을 이깁니다. 은혜를 받은 만큼 쑥쑥 자랍니다. 은혜 받은 만큼 믿음이 반석같이 됩니다.
은혜 받은 사람들은 믿음으로 살고 세상을 이기는 복을 누립니다. 그래서 복 있는 자가 됩니다. 은혜 받은 사람들은 마귀를 이깁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권세를 갖게 되고, 그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계셔서 귀신을 내쫓을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마귀를 대적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에는 하나님의 성령이 계시기 때문에 마귀를 이길 수 있습니다.
은혜 받은 사람들은 환난과 시험을 이깁니다. 은혜 받은 사람에게는 성품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변화는 성품의 변화입니다. 예전에는 어둠의 자녀였는데, 빛의 자녀가 되어 빛의 열매를 맺습니다. 점점 사람이 착해지고 의로워지고 진실해집니다. 그 모습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또 가치관의 변화가 옵니다. 예전에는 돈을 최고로 여겼지만, 이제는 돈보다 믿음과 신앙을 더 귀하게 생각합니다. 삶의 목적과 목표가 달라집니다.
무엇보다 은혜 받은 사람은 사랑이 많아집니다. 하나님의 성품, 사랑의 성품으로 충만해집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사람들을 기뻐하시고 축복하십니다.
넷째, 복 있는 사람은 사명을 깨닫고 사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사명은 주님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주님처럼 복음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 믿는 사람들의 사명입니다.
마가복음 16장 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승천하실 때에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명을 주고 가셨습니다. 이것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우리가 지켜야 할 사명입니다.
이 사명을 깨닫고 사는 사람들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이것보다 더 기뻐하시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제일 기뻐하시는 일은 죽어가는 사람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 살면 주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가복음 10장 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 살다가 핍박과 고난을 당할 수 있지만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장차 받을 영광과 상급이 얼마나 큰지 비교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명을 깨닫지 못하고 살면 정말 불쌍한 사람입니다. 돈을 벌어도, 공부를 해도, 취직을 해도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해야 합니다.
다섯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귀하게 쓰임 받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돈이 많아도 하나님께서 써주시지 않으면 죄만 짓다가 죽을 것입니다. 우리가 돈이 많으냐 적으냐는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귀하게 쓰임 받는 그릇이 되느냐 안 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우리에게 명예가 있든지 없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 축복입니다.
히틀러는 권세가 많아도 전 세계를 전쟁의 불더미 속에 집어넣어 많은 사람을 죽게 했습니다. 마귀의 종이 되어 권세를 가지고 전 세계에 불행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소련의 스탈린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얼마나 많이 죽였는지 모릅니다. 마귀에게 사로잡혀 권세를 가질수록 더 나쁜 일을 많이 했습니다.
로마의 황제들, 네로 황제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사자 밥이 되게 하고, 화형시키는 등 나쁜 일들을 많이 했습니다.
권세가 얼마나 있느냐 없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임 받는 자가 되느냐 마귀에게 쓰임 받느냐 누구에게 쓰임 받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쓰십니까?
먼저, 작은 자입니다.
겸손한 자를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사람을 미워하시고 물리치십니다. 그리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자기 자신이 부족한 줄 알고, 큰 죄인인 줄 알고, 자신을 작게 여기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영광을 위해 쓰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사기 6장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을 들어 쓰셨습니다. 미디안 사람들이 쳐들어와 이스라엘 사람들의 토산물과 가축들을 다 빼앗아 갔습니다. 그래서 온 백성이 울부짖었습니다.
사사기 6장 12절에 보면,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하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사기 6장 14~15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그를 향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이 너의 힘으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하시니라 그러나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오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버지 집에서 가장 작은 자니이다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기드온은 자기 가문을 굉장하게 생각하지 않고, 자신은 자기 아버지 집에서도 제일 보잘것없는 작은 자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기드온의 겸손함을 볼 수 있습니다.
사사기 6장 16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 하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드온과 함께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자를 들어 쓰시는 하나님 앞에 철저하게 겸손한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사사기 8장 1~3절에 보면, “에브라임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이르되 네가 미디안과 싸우러 갈 때에 우리를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우리를 이같이 대접함은 어찌 됨이냐 하고 그와 크게 다투는지라 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이제 행한 일이 너희가 한 것에 비교되겠느냐 에브라임의 끝물 포도가 아비에셀의 맏물 포도보다 낫지 아니하냐 하나님이 미디안의 방백 오렙과 스엡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으니 내가 한 일이 어찌 능히 너희가 한 것에 비교되겠느냐 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에브라임 사람들이 한 일에 비하면, 우리가 한 일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게 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미디안과 싸우러 갈 때 부르지 않았다고 에브라임 사람들이 화를 내며 이야기할 때 겸손하게 말을 하니 저들의 화가 풀렸다는 것입니다. 겸손한 사람이 지혜로운 자입니다.
기드온은 철저하게 겸손한 사람이라 하나님께서 귀하게 들어 쓰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작은 자를 들어 쓰실 뿐 아니라 소수를 들어 쓰십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행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귀한 일을 행하실 때, 세상에서 힘 있는 사람을 골라서 쓰시지 않습니다. 또 많은 사람을 데려다가 쓰시지 않습니다.
작은 자를 들어 쓰시고 소수를 통해 영광 받으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사람은 숫자가 문제가 아닙니다.
사사기 7장 2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넘겨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숫자가 많으면 자기 힘으로 싸워 이긴 줄 착각하기 쉽습니다.
사사기 7장 3절에 보면, “이제 너는 백성의 귀에 외쳐 이르기를 누구든지 두려워 떠는 자는 길르앗 산을 떠나 돌아가라 하라 하시니 이에 돌아간 백성이 이만 이천 명이요 남은 자가 만 명이었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미디안 사람들은 메뚜기 떼와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엄청난 수가 쳐들어왔습니다. 그런데 2천 명도 적은데 하나님은 많다고 하셨습니다. 마음에 두려움이 있고 떨리는 사람들은 도망갈 테니까 미리 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만 명이 남았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많다고 하시면서 물가에 가서 물을 먹는 모습을 보고 개처럼 물을 핥아 먹는 사람을 따로 세우고 무릎을 꿇고 그냥 물을 먹는 사람을 따로 세워 개처럼 물을 핥아 먹는 사람 300명을 제외하고 다 돌려보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300명만 택하여 엄청난 군대와 싸우게 하셨습니다. 승리한 후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고 자기 힘으로 이겼다고 착각할까 봐 하나님께서는 적은 수로 싸우게 하셨습니다.
양식을 주고 나팔을 나눠주고 항아리 속에 횃불을 감추고 한밤중에 300명이 한순간에 항아리를 깨고 횃불을 들고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라고 외치는 순간, 자다가 놀라서 깨어 친구끼리 죽이고 산 사람들은 도망갔습니다. 저절로 전쟁이 끝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싸워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작은 자를 들어 쓰시고 소수를 통해 하나님의 일을 하시려고 하는 이유는
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기 위해서입니다.
인간들이 자기 힘으로 이기고 성공했다고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올려 드리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⑵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분이라 힘이 없어서 세상에서 사람을 찾는 분이 아닙니다. 지혜가 부족해서 지혜 있는 사람을 찾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전지전능하시고 완전하신 하나님입니다. 다 하나님의 힘으로 하실 수 있지만, 이 세상에서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사람, 적은 수지만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들이라면 그 사람들을 들어 쓰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섯째, 거룩하게 살기 위해 목숨을 거는 사람입니다.
다니엘은 느부갓네살 왕이 주는 포도주와 진미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 당시에 왕의 명령을 거역하면 죽음뿐이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우상 앞에 드려진 더러운 제물을 먹어 더럽게 살기보다는 차라리 죽는 것이 더 낫다고 목숨을 걸고 먹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런 사람을 하나님께서 들어 쓰십니다. 수가 문제가 아닙니다. 다니엘 같은 한 사람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뜻을 얼마든지 이루십니다.
또한, 다니엘은 기도에 목숨을 건 사람이었습니다. 다리오 왕 때 한 달 동안 왕에게만 숭배하고 다른 사람이나 다른 신은 찾지 못하게 하여 어기는 사람은 사자 굴에 집어넣는 법을 만들어 다니엘이 기도하는 것을 못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다니엘은 사자 굴에 들어가는 것을 알면서도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자 굴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기도하는 사람을 들어 쓰십니다. 억지로 기도하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기도에 목숨을 걸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일에 목숨을 거는 사람을 크게 들어 쓰십니다. 사도 바울이 그런 사람입니다. 로마서 14장 8절에 보면,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런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목숨을 겁니다.
사도행전 20장 23~24절에 보면,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1장 10~14절에 보면, “여러 날 머물러 있더니 아가보라 하는 한 선지자가 유대로부터 내려와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 주리라 하거늘 우리가 그 말을 듣고 그 곳 사람들과 더불어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 권하니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그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위해 목숨을 거는 사람을 크게 쓰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목숨을 거는 사람을 크게 들어 쓰십니다. 이렇게 목숨을 거는 사람들에게는 기적이 따라옵니다.
제가 목회를 45년 하다 보니 수가 문제가 아닙니다. 목숨을 거는 사람이 몇 명이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목숨을 거는 사람들에게는 기적이 따라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귀하게 쓰임 받기를 원하십니까? 거룩을 위해 목숨 거시기 바랍니다. 기도에 목숨 걸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일에 목숨 걸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귀하게 쓰실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귀하게 쓰임 받는 성도들이 되시기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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