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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42장

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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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16 11:50 조회2,6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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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13)

 

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 13

2020년 09월 13일(주일예배)

본문 / 욥기 42:1~6

 

욥기 1장 1절에 보면,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욥을 가리켜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라고 소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욥이 훌륭한 믿음의 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욥기 1장 8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욥과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고 말씀하시며 욥을 자랑스러워하셨습니다.

 

욥기 1장 9~11절에 보면, 사탄은 하나님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울타리로 두르심 때문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의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의 소유물이 땅에 넘치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라고 말했습니다.

사탄은 고약했습니다. 사탄은 욥이 복 받는 것을 참지 못하고, 어떻게 해서든 욥을 넘어뜨리려고 했습니다. 욥을 괴롭히려고 했습니다.

 

욥기 1장 12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탄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왜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을 신뢰하셨습니다. 욥이 어려움을 당하면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를 하나님께서는 아셨습니다.

사람으로부터 신뢰받는 것도 대단한 것입니다. 그런데 욥은 하나님께서 신뢰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욥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허락을 받고 욥의 자녀와 재산을 다 걷어갔습니다. 욥기 1장 15~19절에 보면, “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들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떨어져서 양과 종들을 살라 버렸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갈대아 사람이 세 무리를 지어 갑자기 낙타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으며 칼로 종들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들의 맏아들의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는데 거친 들에서 큰 바람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청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한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욥의 많은 재산이 한순간에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열 명의 자녀를 한 순간에 다 잃었습니다. 이때 욥의 마음이 얼마나 비참했겠습니까.

 

그러나 욥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범죄하지 않았습니다. 욥기 1장 20~22절에 보면,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욥의 고백을 들으시고 얼마나 기뻐하셨겠습니까.

 

우리가 복을 받을 때에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큰 재앙이 몰려왔을 때에도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하나님을 더욱 기쁘시게 합니다.

 

욥은 다 잃었습니다. 감사할 것이 있겠습니까. 찬양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욥은 자신이 지금까지 받아 누린 축복을 생각했습니다.

욥은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동방에서 제일가는 부자로 살았습니다. 욥은 하나님께 받은 복이 많습니다.

 

우리는 욥의 신앙을 본받아야 합니다. 어려움을 당했다고 탄식하고 원망해서는 안 됩니다. 그 동안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셔서 받은 복을 생각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욥기 2장 3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여전히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켰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탄에게 욥을 자랑하셨습니다.

 

욥기 2장 5~10절에 보면,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 사탄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한지라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질그릇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욥은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욥기 2장 11~12절에 보면, “그 때에 욥의 친구 세 사람이 이 모든 재앙이 그에게 내렸다 함을 듣고 각각 자기 지역에서부터 이르렀으니 곧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라 그들이 욥을 위문하고 위로하려 하여 서로 약속하고 오더니 눈을 들어 멀리 보매 그가 욥인 줄 알기 어렵게 되었으므로 그들이 일제히 소리 질러 울며 각각 자기의 겉옷을 찢고 하늘을 향하여 티끌을 날려 자기 머리에 뿌리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욥의 세 친구가 욥을 위로하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욥의 모습이 얼마나 비참했는지, 친구들이 욥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일을 경험해보셨습니까. 고통이 심하면 빨리 죽고 싶어 합니다. 고통 속에 사는 것보다 죽고 싶어 합니다.

욥기 3장 1절에 보면, “그 후에 욥이 입을 열어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욥은 얼마나 괴로웠는지, 자신의 생일을 저주했습니다.

욥기 3장 11절에 보면, “어찌하여 내가 태에서 죽어 나오지 아니하였던가 어찌하여 내 어머니가 해산할 때에 내가 숨지지 아니하였던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러분은 욥처럼 생각하신 적 있습니까. 저는 욥처럼 생각한 적 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을 때에 예수님을 믿고 은혜 받은 후, 평생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이 나라를 복음화해서 우리나라를 예수 믿는 나라로 만들겠다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평생의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그때 이후 시험과 시련과 연단을 겪었습니다. 걱정이 많고, 고통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세 번씩 교회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때로는 밤을 새며 기도하기도 하고, 금식하며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산에 가서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너무 괴로워서 하나님 앞에 부르짖으며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다 보니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제 형편은 이전보다 더 나빠졌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3절에 보면,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감당하지 못하는 시험을 우리에게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큰 어려움을 당해도 절망하지 마세요.

우리에게 시험이 오면, 하나님께서는 피할 길을 우리에게 주셔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게 해주십니다.

 

그런데 저는 이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많이 괴로웠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운 나머지 죽고 싶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고생 많은 이 세상에서 오래 살 필요가 없고 빨리 죽는 것이 오히려 축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살할 수는 없었습니다.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금식기도하다가 죽으려고 생각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 때, 금식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금식기도를 시작한 지 사흘이 지나도 죽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과 모세도 40일 금식기도했지만 죽지 않은 것이 생각났습니다.

금식기도를 시작한 지 사흘째 되는 날, ‘오늘 밤에는 반드시 죽겠다.’라고 결심하고 기도했습니다. 무릎을 꿇고 앉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는 힘을 다해 부르짖었습니다.

죽기 위해 몸부림치며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제게 “너는 죽었느니라.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고생 많은 이 세상에서 살기 싫어서 빨리 죽고 싶은 마음으로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제게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출 3:5)”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에게 “사무엘아 사무엘아(삼상 3:10)”라고 부르시고, 사무엘에게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말한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 날에 그에게 다 이루리라(삼상 3:12)”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울은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울에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행 9: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너는 죽었느니라.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이상 죽으려고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놀라운 체험을 했으니 다음 날부터 제게 놀라운 일이 벌어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제 형편은 이전보다 더 나빠졌습니다.

 

대학 4년 동안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졸업식 후에 교회에 가서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 따지듯 기도했습니다. “4년 동안 공부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도대체 이게 뭡니까?”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내가 너를 그렇게 묶어두지 않으면, 네가 목회자가 될 것 같으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목회자가 되어 우리나라를 복음화하겠다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하고 싶은 대로 먹고 놀다가 그런 목회자가 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저를 훌륭한 목회자로 만드시기 위해 저를 묶어두셔서 저를 꼼짝하지 못하게 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시간도 없게 하시고, 돈도 없게 하시고, 여유가 전혀 없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 믿음만큼 저를 세게 묶어두셨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난 후, 제가 그동안 고생한 것이 모두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목회자로 만드시기 위해 제게 허락하신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을 깨달으니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마음에 평강이 넘쳤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에게 고난과 시련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고난과 시련 속에는 하나님의 뜻과 비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고난과 시련은 축복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을 때, 빠르면 몇 주 안에, 늦어도 한 달 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멀리 돌아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데에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기 원하셨습니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 앞에 이름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지만, 그것이 축복이라는 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알기 원하셨습니다.

홍해 앞에 이르렀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하나님께 불평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가 갈라져 홍해를 마른 땅처럼 건너갔고, 그들을 따라온 바로와 애굽의 군대는 몰살하고 말았습니다. 우리에게 어려움이 생겼다 해도, 그것은 손해가 아니요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에서 40년 동안 방황하게 하신 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이 보이는 곳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열두 명의 정탐꾼을 가나안 땅에 보냈습니다. 가나안 땅을 보고 온 정탐꾼들은 한결같이 부정적으로 말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열 명의 정탐꾼은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민 13:32~33)”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믿음 없는 말을 했습니다.

믿음 없는 말을 하면 믿음이 없어집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믿음을 잃었습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열 가지 재앙을 경험했습니다. 열 가지 재앙이 있었음에도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호하신 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은 잊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으면 반드시 주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불가능한 것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은 모두 잊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가나안 사람들만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부정적으로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원망하고 불평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갈 자격이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갈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주실 축복을 받을 그릇이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40년 동안 광야에서 훈련하셨습니다.

 

신명기 8장 3~4절에 보면,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였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광야에서 산다 해도 먹고살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날마다 만나와 메추라기를 내려주시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8장 5~6절에 보면,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의 길을 따라가며 그를 경외할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신명기 6장 24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또 여호와께서 우리를 오늘과 같이 살게 하려 하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신명기 10장 13절에 보면,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어려워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다 책임지실 것입니다. 우리는 말씀대로 살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에게 모든 복을 주십니다. 날씨가 좋을 것입니다. 땅이 기름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됩니다.

 

우리나라에 불교, 가톨릭 등 우상숭배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들을 보면, 우리나라는 저주 받을 나라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잘 살게 된 것은 예수님을 잘 믿는 성도들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들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고통을 겪습니까? 성도들이 예전처럼 바르게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잘 살게 되니 세상의 향락에 빠져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교만해졌습니다.

성도들이 형식적으로 신앙생활을 합니다. 교회에서는 크리스천인 것처럼 행동하지만, 교회 밖에서는 자기 멋대로 삽니다.

 

우리나라가 그동안 복 받은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왜 어려움을 겪습니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던 성도들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교만해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이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나라가 살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스바에 모여 금식하며 하나님 앞에 회개했던 것처럼, 우리나라에서도 금식하며 회개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성도들이 울부짖어야 합니다. 기도하는 시간이 끊어지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면 반드시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서 문제를 찾으려고 하지 말고,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가 생각해야 합니다.

자신부터 회개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문제를 찾으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문제다.’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자신이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살았는가 생각해야 합니다. 자신부터 생각해야 합니다.

 

욥이 고통 속에서 시험 당할 때, 욥이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께서는 침묵하셨습니다. 이것이 욥을 가장 힘들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책망하셨더라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회개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무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욥이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께서는 침묵하셨습니다.

 

욥의 친구들이 욥을 아무리 위로해도, 친구들의 말은 욥에게 위로가 되지 않았습니다. 욥의 고통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욥의 친구는 “생각하여 보라 죄 없이 망한 자가 누구인가 정직한 자의 끊어짐이 어디 있는가(욥 4:7)”라고 말했습니다. 욥의 친구들은 욥의 가슴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말을 했습니다.

욥은 자신에게 왜 이렇게 고난이 오는가, 자신의 죄가 무엇인가 고민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계속 침묵하셨습니다. 욥이 얼마나 괴로웠겠습니까.

 

저는 수영로교회에서 목회하면서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바로 응답해주셨습니다.

기도하자마자 하나님께서 책망하신 적도 있습니다. 저는 문제가 있을 때마다 기도해서 문제를 해결하며 행복하게 목회했습니다.

그런데 욥이 기도해도 하나님께서는 아무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니 욥이 얼마나 괴로웠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택하시지 않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시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께서 침묵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지옥에 갈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아무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둘째,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귀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귀가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귀가 없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아무리 말씀하셔도 듣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 것 같고, 아무 말씀하지 않으시는 것 같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셔도 듣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께서 택하시지 않은 사람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에게 얼마 동안 침묵하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을 반드시 찾아오십니다. 반드시 말씀하십니다.

욥기 38장 1~4절에 보면, “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욥을 책망하셨습니다. 욥은 하나님의 책망을 들었지만, 하나님께서 침묵을 깨시고 자신에게 말씀하시니 기쁘고 좋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욥은 하나님의 책망을 듣고도 하나님께 감사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욥은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욥기 40장 4~5절에 보면, 욥은 하나님께 “보소서 나는 비천하오니 무엇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이로소이다 내가 한 번 말하였사온즉 다시는 더 대답하지 아니하겠나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본문 욥기 42장 2~5절에 보면, 욥은 하나님께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는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욥은 하나님에 대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욥이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구체적으로 깨달아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 같았습니다.

 

요한일서 1장 1절에 보면,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3년 동안 예수님과 함께 지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사도 요한은 자신이 체험한 것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사도 요한은 확실하게 체험하여 의심할 바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행복합니다. 우리는 이런 복을 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본문 욥기 42장 6절에 보면,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욥은 하나님 앞에 회개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갑절의 복을 주셨습니다. 갑절의 복을 받은 욥은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욥은 후회했을 것입니다. 믿음의 말을 하지 않은 것을 후회했을 것입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람,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믿고 무조건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시편 50편 15절에 보면,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환난은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 돌릴 기회가 됩니다. 환난이 오면 우리는 환난 가운데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합니다.

평안하고 모든 것이 잘 될 때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만, 환난 중에 있을 때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면, 하나님을 더욱 기쁘시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요한일서 3장 21~22절에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 다 응답 받았습니다. 비결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첫째, 감사하는 것입니다. 둘째, 항상 기뻐하는 것입니다. 셋째, 믿음의 말을 하는 것입니다.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고 믿음의 말을 하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저절로 전도가 됩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를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무조건 감사해야 합니다. 항상 기뻐해야 합니다. 믿음의 말을 해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환난의 때에 큰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어찌할 바를 몰라 괴로워하던 성도들이 오늘 주신 말씀을 붙잡고 승리하게 하여주시옵소서.

다 일어나게 하여주시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뻐하고 믿음의 말만 하며 영광 돌리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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