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을 다 잃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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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01 22:22 조회3,469회 댓글0건본문
모든 것을 잃어도
모든 것을 잃어도
2004년 12월 03일(금요철야)
본문 / 욥기 1:20~22
이 세상에는 좋은 사람, 좋지 않은 사람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좋은 사람이란 대체적으로 대인관계가 좋은 사람을 의미하고, 좋지 못한 사람은 그 사람이 가진 지식 등과 상관없이 대인관계가 좋지 않은 사람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 때 대인관계가 중요합니다. 성경에서도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라고 말합니다(히 12:14). 그리고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라고 말합니다(롬 12:17).
그러나 대인관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신(對神)관계, 즉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절대주권을 가지셨으며, 만복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가지는 것의 중요성은 말할 수 없습니다.
또 하나님은 생명의 근원이 되십니다. 우리가 오늘을 사는 것은 하나님이 생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으면 만복(萬福)을 받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지 않으면 만복을 잃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과의 좋은 관계는 믿음으로 이루어집니다. 믿음이 좋으면 관계가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1장 6절에 보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은 세 가지로 말할 수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아는 믿음입니다. 머리로 알 뿐 아니라, 실제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체험을 통해서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깊이 알수록 믿음이 견고해집니다.
하나님을 똑바로, 깊이 아는 사람은 믿음을 바르게 가질 수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입니다.
셋째,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입니다. 올바른 믿음을 가진 사람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똑바로 알려면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신실하시고 사랑이시며 절대주권을 가지신 것을 알아야 합니다. 머리로 알 뿐 아니라, 실제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체험을 통해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깊이 알수록 믿음이 견고해지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아집니다.
본문에 나오는 욥이 이런 사람이었습니다. 욥기 1장 1절에 보면,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라고 욥에 대해 소개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욥기 1장 8절, 2장 3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여전히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켰느니라”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욥은 이렇게 특별한 사람이었으므로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는 것이 당연합니다. 욥기 1장 2~3절에 보면, “그에게 아들 일곱과 딸 셋이 태어나니라 그의 소유물은 양이 칠천 마리요 낙타가 삼천 마리요 소가 오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 마리이며 종도 많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훌륭한 자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축복받은 사람들이 조심해야 할 것이 잔치입니다. 욥기 1장 4~5절에 보면, “그의 아들들이 자기 생일에 각각 자기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그의 누이 세 명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시더라 그들이 차례대로 잔치를 끝내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하게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위가 항상 이러하였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잔치 중에는 죄를 범하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즐기다가 하나님을 잊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교회가 잔치할 때 사탄이 역사할 때가 많습니다.
신명기 8장 11~14절, 17~18절에 보면, 우리가 하나님을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기록되어있습니다.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어느 집사님께서 허름한 곳에 집을 사셨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부동산에서 집사님을 찾아와서 두 배 값으로 집을 사겠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인즉 근처에 구청이 들어오기 때문에 집값이 상승한 것입니다.
이렇게 잘 되는 것도 요령 피워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교만해지면 하나님을 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잊지 않으려면, 욥처럼 해야 합니다. 욥의 행동은 일종의 새벽예배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잊지 않으려면, 항상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교회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예배입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간이야말로 우리의 삶 중에서 제일 중요합니다.
예배에 기쁨이 있고, 축복이 있으면, 만사가 잘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배에 잘 나오지 않는 사람은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시간이 예배입니다. 예배를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욥처럼 자손들에게 믿음을 물려주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런데 사탄은 욥으로 하여금 믿음을 잃어버리게 하고, 복을 잃어버리게 하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공격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욥기 1장 9~11절에 보면, 사탄은 하나님께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울타리로 두르심 때문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의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의 소유물이 땅에 넘치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시자 욥에게 여러 가지 사건들이 터지기 시작합니다.
욥과 같이 믿음이 좋은 사람에게 이유 없이 이런 여러 가지 일들이 생기는 것은 욥의 믿음을 흔드는 시험입니다.
여러분에게 만약 이런 일들이 생기면, 그래도 하나님을 신뢰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욥에게 시험 당하는 것을 허락하신 이유는 욥이 능히 감당할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3절에 보면,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시험이 올 때, 불평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믿음을 가지면 시험에서 이깁니다.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욥은 이 시험을 잘 이겼습니다. 욥기 1장 20~22절에 보면,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욥이 이런 고백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첫째,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믿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공중의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떨어진다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절대 조급하게 원망하거나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셋째, 신뢰하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넷째, 원망하지 않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하는 이유는 자기 분수를 모르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은 욥이 시험을 이기는 것을 보시고 칭찬하십니다.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여전히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켰느니라”(욥 2:3)
그러자 사탄이 다시 이야기합니다.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의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지라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욥 2:4~5)
욥이 시험을 당하는 단계를 보면, 제일 작은 시험이 물질의 시험입니다. 물질 때문에 어려움 당하시는 분들은 제일 작은 시험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제게도 제일 오랫동안 어렵게 하신 것이 물질이었습니다. 갈수록 더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알고 보니 제 믿음이 자라는 만큼 더 어려워졌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감사합니다.
그러나 그때는 너무 힘들어서 빨리 천국에 가고 싶은 마음에 죽기를 각오하고 기도했습니다. 고3 때에도 추운 겨울에 산봉우리에 올라가 죽을 각오를 하고 응답 받을 때까지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얼마나 추운지, 옷이 다 얼 정도였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위험한 것은 너무 편안하게 잘 사는 것입니다. 저는 다른 것을 생각할 살 시간도 없이 살았습니다. 알고 보니 가난의 시련을 통해 죄짓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제게 시간을 주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대학 졸업하고, 교회에서 기도하며 불평했더니 주님께서 주의 종으로 만들기 위해서 나를 묶어놓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음으로 큰 시험은 병고(病苦)의 시련입니다. 이것은 죽음이 달린 위급한 것입니다.
욥기 2장 7~8절에 보면, “사탄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한지라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질그릇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욥의 고통이 시작되었습니다.
욥기 7장 3~5절에 보면, 욥은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달째 고통을 받으니 고달픈 밤이 내게 작정되었구나 내가 누울 때면 말하기를 언제나 일어날까, 언제나 밤이 갈까 하며 새벽까지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는구나 내 살에는 구더기와 흙 덩이가 의복처럼 입혀졌고 내 피부는 굳어졌다가 터지는구나”라고 고통스러워합니다.
욥기 30장 17절, 28~30절에 보면, 욥은 “밤이 되면 내 뼈가 쑤시니 나의 아픔이 쉬지 아니하는구나”, “나는 햇볕에 쬐지 않고도 검어진 피부를 가지고 걸으며 회중 가운데 서서 도움을 부르짖고 있느니라 나는 이리의 형제요 타조의 벗이로구나 나를 덮고 있는 피부는 검어졌고 내 뼈는 열기로 말미암아 탔구나”라고 아파합니다.
그러자 욥의 아내는 욥에게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라고 말했습니다(욥 2:9).
이에 대해 욥은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욥은 더 이상 입술로 범죄하지 않았습니다(욥 2:10). 욥은 하나님의 주권을 철저히 인정했습니다.
가장 큰 시험은 명예를 다 잃어버리는 시련입니다. 욥기 2장 11절부터 친구들이 찾아와서 한 마디씩 말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처음에는 동정의 말을 하지만, 나중에는 욥을 정죄하는 말을 합니다.(욥 4:7~9; 8:11~15,22; 11:6,14~16; 15:17~22; 18:5~17; 20:4~11; 22:5~11,21)
그러나 욥기 29장 8~16절, 31장 16~22절에서는 욥이 좋은 일을 얼마나 많이 하는지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럼에도 친구들은 욥을 인정하지 않고, 조롱합니다(욥 30:9).
완전히 죄인이 되고 억울하면, 정말 죽고 싶어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살합니다. 요셉은 억울하게 감옥에 들어갔을 때,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신실하게 일한 요셉을 알아주지 않고 감옥에 보냈을 때 얼마나 마음이 아팠겠습니까. 그러나 이 시험을 이겨야 합니다.
욥은 끝까지 이길 수 있었습니다. 욥은 믿음을 절대 잃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욥은 믿음으로 승리한 것입니다.
욥기 42장 2~3절, 6절에 보면, 욥이 하나님께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힘든 일이 생겼을 때에 사람을 찾아가면 고통이 더 커집니다. 사람을 찾아가면 별 소리를 더하며 괴로움이 커집니다.
욥기 42장 7~8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욥의 친구들에게 에게 “내가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노하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옳지 못함이니라 그런즉 너희는 수소 일곱과 숫양 일곱을 가지고 내 종 욥에게 가서 너희를 위하여 번제를 드리라 내 종 욥이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것인즉 내가 그를 기쁘게 받으리니 너희가 우매한 만큼 너희에게 갚지 아니하리라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옳지 못함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욥기 42장 10절에 보면,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욥의 곤경이 풀려가는 순서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회개합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용서를 빌고, 번제를 드리고, 욥이 친구들을 위해 축복기도를 줍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갑절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말씀의 교훈을 정리하겠습니다.
첫째, 좋은 사람은 대인관계가 좋은 사람입니다.
둘째,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은 것이 더 중요합니다.
셋째, 믿음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보여줍니다.
넷째, 잔치를 조심하십시오.
다섯째, 축복 받은 자는 교만을 조심해야 합니다. 교만해지면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여섯째, 교만해진 사람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고, 자기가 그 영광을 차지하는 죄를 범합니다.
일곱째, 시련 중에 명예를 잃어버리는 것이 제일 큽니다.
여덟째, 믿음만 있으면 승리합니다. 그리고 시험이 있을 때, 입을 다물고 기도하는 것이 승리의 길입니다. 친구에게도 이야기하지 마시고, 하나님에게 엎드리십시오.
관계 회복의 순서를 보면,
첫째, 하나님과의 회복이고
둘째, 친구와의 회복입니다. 그랬을 때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심을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큰 시험을 이기면 큰 축복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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