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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왜 사탄의 활동을 허락하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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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16 14:51 조회5,6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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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왜 사탄의 활동을 허락하시는가


하나님께서는 왜 사탄의 활동을 허락하시는가
2006년 08월 18일(금요철야)
본문 / 욥기 1:6~12

창세기 3장 15절에 보면,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여자의 후손’은 예수님이고,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것은 사탄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승리할 줄 알았으나, 사흘 만에 하나님께서 부활하게 하셔서 사망권세를 이기고 승리하실 것을 예언하는 것입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것은 예수님께서 완전히 승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말씀 그대로 예수님이 승리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 지신 이후로는 사탄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구속하시고 우리 안에 보혜사 성령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실 때, 사탄의 권세가 무너졌지만, 하나님께서는 사탄에게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활동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래서 사탄은 자신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우는 사자처럼 활동합니다.

본문에 보면, 사탄이 못된 짓을 하는 것을 보게 됩입니다. 그런데 다행인 것은 사탄이 마음대로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허락하신 범위 안에서 활동한다는 것입니다.
욥기 1장 12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사탄에게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사탄은 욥이 가진 모든 것을 빼앗아갑니다.
그리고 2장 6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내가 그를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누구도 우리의 생명에 손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왜 사탄의 활동을 허락하시는 것입니까?
첫째, 하나님께서 사탄의 활동을 허락하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연약함을 알고,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지 않으시면, 우리는 잠시도 살 수 없습니다. 만약 우리를 마귀의 밥이 되게 내버려두시면, 우리는 다 미쳐버릴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오늘까지 건강하게 믿음으로 사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인 줄 믿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주 없이 살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사탄의 활동을 허락하십니까? 우리로 하여금 혼자서 살 수 없음과 우리의 연약함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만사형통하고 평안할 때 가장 위험한 것은 하나님 없이 살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교만한 마음이 가장 위험합니다.
우리는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없이 살 수 없는 연약한 자임을 알아야 합니다.
헤롯 왕은 성경에서 마치 자신이 하나님인 것같이 큰소리쳤지만, 벌레에 먹혀서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결국 겸손해야 합니다. 내 힘으로 돈 벌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깨지기 쉬운 연약한 그릇과 같습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사탄의 활동을 허락하신 것은 우리의 믿음을 강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3절에 보면,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시험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마귀가 우리를 괴롭힐 때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범위는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욥이 엄청난 시험을 당한 것을 보면, 욥의 믿음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여러 가지 문제와 환난으로 인해 하나님을 원망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 얼마나 내게 큰 믿음을 주셔서 이렇게 큰 시험을 허락하시느냐고 기도하십시오. 어떤 시험이라도 감당하고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때때로 어려운 시험이 올 때, 낙심하지 마시고, 감당할 수 있는 시험만 허락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능히 감당할 수 있다는 믿음의 말을 하십시오.

야고보서 1장 2~3절에 보면,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약 1:2-3).
모든 시험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마귀에게 그냥 시험을 허락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을 온전하게 하기 위해 시험을 허락하십니다.
이는 잘 훈련된 군인으로 만들기 위해 훈련소에서 군인들을 훈련하는 것과 같습니다. 훈련소에서는 새벽 일찍 나팔소리를 듣고 일어나 구보도 하고 포복도 합니다. 저는 장교였지만, 일반 사병들과 함께 훈련받아서 엄청 힘들었습니다. 완전무장을 하면, 얼마나 무거운지 모릅니다. 그러나 훈련을 받을수록 몸이 많이 단단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여러 가지 시험을 허락하십니까? 우리의 믿음을 단련시켜서 온전하게 구비하여 부족함이 없는 사람으로 만드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예술가입니다. 우리가 시험을 당하는 것은 예술가가 쓸모없는 돌을 가져다가 공을 들여 돌을 다듬고 간 후에 작품을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귀한 사람으로 만드시는 작업 중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시험이 있는 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범위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을 닮은 형상으로 만들기 위해 우리를 연단하십니다.

저는 하나님께 엎드려서 많이 울며 기도했습니다. 때로는 죽을 각오하고 목숨 걸고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랬을 때 하나님은 응답하시고 은혜 주시면서 한 순간에 모든 무거운 짐이 다 날아가는 것같이 기쁨이 넘치고 체험적인 믿음이 생기도록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빨리 키우시려고, 어렸을 때부터 많은 고난으로 저를 연단하셨습니다. 지나고 보니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서 많은 고생을 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조상들이 많은 시험을 경험했습니다.
야곱도 하나님이 얼마나 연단하셨는지 모습니다. 야곱은 꾀도 많고, 욕심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후에 야곱이 선지자 같은 모습으로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속 만져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요셉을 봅시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노예로 팔려가게 하십니다. 노예는 도망가면 안 되므로 쇠사슬에 묶여 끌려갑니다. 그리고 누명을 쓰고 감옥생활을 하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극한 생활을 합니다.
그렇게 힘든 시련을 겪은 요셉을 하나님은 크게 들어 사용하십니다.

모세 역시 하나님께서 크게 사용하시기 전에 광야에서 40여 년 간 고생하며 살며 아주 겸손해졌습니다. 애굽에서 많은 교육을 받고, 40세에는 자신의 힘으로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광야에서 40년간의 생활 후 자신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고백합니다.
다윗 역시 많은 고난을 견뎠고, 다니엘과 에스더는 나라가 망하고 어려운 때에 믿음을 키워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사람으로 만드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당하는 모든 고난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목표를 더 빨리 이루기 위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변화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셋째, 하나님께서 사탄의 활동을 허락하신 것은 우리에게 면류관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야고보서 1장 12절에 보면,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시험은 아주 괴로운 것입니다. 사탄이 여러 가지로 공격하면 괴롭습니다. 그러나 그 고난을 잘 참고 견디면 믿음이 더 좋아지고,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게 되고, 그 후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는 사람이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생명의 면류관을 쓰게 됩니다.

베드로전서 1장 6~7절에 보면,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람은 여러 시험으로 근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기뻐할 수 있는 이유가 있는데, 믿음의 시련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더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금과 같은 믿음의 사람이 되어 주님 오실 날 칭찬 받고 영광 받고 존귀한 자가 되는 축복을 받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14장 22절에 보면,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12절에 보면,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죄 많은 세상에서 경건하게 살려고 할 때, 많은 환난과 핍박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받게 하는 목적은 장차 영광을 얻게 하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17~18절에 보면,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법적 자녀, 양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함께 똑같이 유산을 받는 것 같이, 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을 다 누리며 살게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고난을 받으셔서 큰 영광을 받으신 것처럼, 우리도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십니다. 우리가 이 죄 많은 세상에서 거룩하고 경건하게 살려고 할 때, 얼마나 많은 고난을 받을지 모릅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사람이 우리를 괴롭히는 것 같지만, 그 배후에는 사탄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생사화복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0장 28~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우리를 핍박해도 두려워 할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끝까지 신앙의 지조를 지켜야 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눈동자와 같이 지키시지만, 특별히 선택된 사람은 순교자의 반열에 세워주십니다. 예수님을 믿으므로 가정에서 핍박받고 직장에서 손해 보는 것을 우연한 것으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또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 순교당하는 것은 정말 특별한 것으로 장차 하나님 앞에서특별한 사람으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천국에서는 얼마나 영광을 얻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예수님 때문에 고난당하는 것은 특별히 선택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믿어서 핍박받을 때는 영광으로 알고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합니다.

사도행전 5장 40~42절에 보면,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들은 매를 맞으니 더 열심을 내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14~2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읽는 자는 깨달을진저)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 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24장 29~3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 큰 환난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은 예수님이 그러하셨던 것처럼 승리합니다.

요한복음 16장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14장 16, 1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승리합니다. 반드시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은 승리하므로 장차 받을 복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그들’은 기독교에 반(反)하는 세력이며, 어린 양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 성도는 이긴다는 것입니다. 만왕의 왕이시며 주인이신 예수님을 누가 이기겠습니까.

요한계시록 20장 1~4절과 10절에 보면,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면 표를 받도록 사람에게 권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 8절에 보면,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 9~12절에 보면,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사람들만 짐승을 따라가고, 짐승과 함께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 받으며 살게 됩니다.
그러나 성도는 이깁니다. 그 이유는 혼자 있으면 승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기온 변화 등의 모든 현상들이 예수님의 재림하시는 날이 가까운 것을 나타냅니다. 그런데 우리가 끝까지 승리하는 비결은 성령 충만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영이 내 안에 있어서 날마다 나와 함께하시는 것을 체험하며 사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것만 확신할 수 있으면, 아무리 원수 마귀가 덤벼들어도 승리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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